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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역 앞 도시재생거점시설 ‘달하노피곰 컨퍼런스센터 ’1일 개소

정읍시 리본 도시재생 주민거점 시설 '달하노피곰 컨퍼런스센터' 개소식이 지난 1일 리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정읍역 앞 현지에서 개최됐다. 공기업제안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달하노피곰 컨퍼런스센터'는 카페, 캡슐호텔, 회의실 등이 들어서 주민거점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임승식 전북도의원, 리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재운 이사장과 조합원, 정철모 전북도도시재생지원센터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달하노피곰’은 도시재생사업의 브랜드명이다. 백제가요 정읍사를 컨셉으로 정읍시청 지역활력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등이 의견을 종합하여 만들어졌다. 컨퍼런스센터는 KTX와 연계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체들의 회의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지역주민의 각종 행사나 모임의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카페와 캡슐호텔은 리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젊은문화상인들’ 청년들이 주축이 돼 음료와 빵을 판매하고 숙박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전북지역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캡슐호텔은 지역 출장이나 기차 대기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시설의 운영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리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난 10월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학수 시장은 “센터를 통해 구도심권의 상권회복과 지역에 활력을 주고 정읍역과 터미널을 중심으로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리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12.03 16:08

정읍시 '2023년 귀농귀촌 화합한마당' 개최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정읍시 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한 '2023 정읍시 귀농귀촌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달 30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드림마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 고경윤 시의회의장, 최재기 시의원, 전정기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건식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 허삼권 이사장과 임직원, 강문찬 귀농귀촌협의회장, 귀농귀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귀농귀촌지원센터에 따르면 귀농귀촌인과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영농정보를 교류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지역가수 조연비 씨 사회로 1부 기념식에서 축사 및 유공자 표창, 2부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화합한마당 잔치를 연출했다. 허삼권 이사장은 “귀농귀촌인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지역민 화합공동체 조성을 위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12.03 16:08

정읍시, 2024년 취약계층 420명에 일자리 제공

정읍시가 정읍형 상생일자리 사업을 2024년에도 추진하여 취약계층에게 일자라를 확대 제공한다. '정읍형 상생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취업 취약 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 일자리정책과에 따르면 2024년도 정읍형 상생일자리사업에 2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4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올해 상생일자리 사업으로 390여명에게 제공한 것 보다 30명 증가한 규모로 총 3단계로 나눠 단계별 140명씩 선발한다. 12월 4일부터 8일까지 2024년 1단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내년 1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될 경우 60세 이하는 주 30시간, 61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9860원이며,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모집 대상자는 사업개시일 기준(2024년 1월 8일) 18세 이상 69세 이하 시민으로 가구소득과 부양가족 수, 참여 횟수,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11.30 15:45

'대통령기 제43회 국민독서경진 전북대회'서 정읍지역 학생들 우수 성적 거둬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 주최, 새마을문고전라북도지부(회장 나순희) 주관,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 후원으로 개최된 '대통령기 제43회 국민독서경진 전북대회'에서 정읍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뽑내며 다수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도내 14개 시군 새마을문고를 통해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별로 독후감, 편지글, 시 부문으로 작품을 접수했다. 이어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 전북문인협회장) 공정 평가를 거쳐 도지사상 10명, 도교육감상 16명, 새마을도회장상 18명, 도문고회장상 12명 등 총 56명을 선정했다.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는 독후감단체부문 △초등부 정읍남초 △중등부 배영중 △고등부 정주고가 최우수상(교육감상)을 차지했다. 또한, △독후감 교육감상 박유빈(정읍남초 3년), 유정원(덕천초 5년), 김태희(정읍남초 5년), 김주희(배영중 1년), 김승찬(배영고 3년) △편지글부문 교육감상 이채원(정주고 3년) △시부문 교육감상 신진욱(덕천초 5년)학생이 선정됐다.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회장 임장훈)는 △종합운영부문 도지사상(최우수상) △독후감 일반부 도지사상 이희준(정읍시) △편지글 일반부 도지사상 우패평(정읍시)씨가 수상했다. 한편 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구자강)이 주관한 '2023 좋은 이웃만들기 살맛나는 공동체대회'에서 정읍시 초산동부녀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11.30 15:43

정읍 황토현농협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 사업 개최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유형기)은 지난 24일 관내 농업인 조합원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 사업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농업인 100세 버스는 정읍시, 정읍아산병원, 전북과학대학교,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정읍남매안경원, 정읍시 농·축협,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농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구현하는 농업인 실익 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아산 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혈압, X-ray, 심전도 등, 건강검진 및 진료를 실시했으며, 정읍시보건소 건강재활과는 구강 건강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에서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사진을 제공하였으며, 정읍 남매안경원에서는 개인별 검안 후 맞춤형 돋보기 및 시력교정용 안경을 제공했다. 특히 행사 당일 농협손해보험에서 제공하는 푸드트럭(어묵차)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에게 맛있는 어묵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유형기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11.29 16:17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정읍시가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을 위해 오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답례품 공급업체 신청을 받는다. 시민소통실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농축수산물, 제조품,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유가증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답례품을 기획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가능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적시에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은 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시민소통실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사업체의 운영역량 △지역 연계성 △품질관리 등 정량적 평가 △사업계획 등 정성적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정읍 고향사랑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축산품 등 양질의 답례품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우수한 지역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연말정산 시즌인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는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세액공제를 집중부각하며 모금 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정읍시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정읍 고향사랑 1+1+1 기부 인증 이벤트’를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기존의 세액공제, 답례품 제공 혜택과 함께 100명의 기부자를 추첨해 정읍시 대표 답례품(한우, 쌍화차, 단풍미인 햅쌀) 중 하나를 추가로 증정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3.11.28 15:50

정읍시 SNS 채널, 감동 웃음 담아내며 성장세

정읍시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운영하는 SNS 채널이 감동과 웃음을 담아내며 구독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선 8기 이학수 시장 취임후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비전으로 시민소통실에 뉴미디어팀을 신설하고 SNS 채널을 집중적으로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미디어팀은 MZ세대 적극 공략을 위해 짧고 강렬한 쇼츠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고,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채널별 구독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추진했다. 시민소통실 뉴미디어팀에 따르면 지난해 3000여명이던 정읍시의 유튜브 채널 ‘정읍see’의 구독자는 11월 27일 기준 8100여명으로 155.7% 증가했다. 또, 페이스북 구독자도 현재 1만 9549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3%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MZ세대와 여성 사용자가 많은 인스타그램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타겟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보다 168.4% 증가한 7536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이런 성장세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채널, 카카오스토리 등 6개 공식 채널 전반에 걸쳐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정기적인 이벤트 추진, SNS 시민기자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관심을 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진정성과 감동, 웃음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시민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11.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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