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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 먹거리 인증제 추진 첫발

김제시는 지역 우수농산물의 인증마크 표시와 소비자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김제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제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 △김제로컬푸드의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 △먹거리의 안전품질관리 종합계획 수립 △안전품질관리 분야의 관련 사업 유치 및 신규사업 발굴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먹거리 인증제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지역파트너플러스(대표 정천섭)은 김제로컬푸드 인증제의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과 워크숍, 각 주체별 면담, 선도 지자체의 사례 반영,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 먹거리의 안전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제로컬푸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은 지역농산물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에 일정한 기준으로 검사하고 생산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누가,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생산했는가 등의 정보를 소비자가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로컬푸드 인증제 시행으로 농업인은 고품질의 책임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누구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7 15:52

김제경찰서-HS그룹, 소외된 다문화 가정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는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김제지역의 다문화 가정 60여 가구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형서장과 후원기업인인 HS그룹(희성이엔텍, 희성산업 등) 유태호 대표, HS F&B 박윤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의 꾸러미 전달 프로그램은 김제경찰서가 민간과 협력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HS그룹에서 자사의 계열사인 HS F&B 유기농 프리미엄 유아식품 브랜드 ISPOON의 상품 1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HS그룹은 희성산업과 희성이엔텍을 토대로 전북지역에 기반을 두고 바이오에너지, 농업, 식품, R&D 사업을 추진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제경찰서에서는 한 부모, 차상위 계층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HS 그룹 유태호 대표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김제경찰서와 협력하여 앞으로 더 많은 후원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형 서장은 사랑의 꾸러미 지원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7 15:52

“새만금개발청은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 내놔라”

김제시의회가 새만금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 공유와 관할권 신청을 가로막고 있는 새만금개발청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김주택 의원의 새만금개발청 규탄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김영자 의장 등 11명의 시의원이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김영자 의장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가진 1인 시위에서 이번 시의원들의 시위는 지방자치법 제4조에 의해 매립지 준공 전에 관할 신청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에 따라 지난해 11월 25일 개통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신청에 따른 지적측량 성과도 정보공개 청구가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거부됐다라며 새만금개발청은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 공유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새만금사업법 개정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반드시 동서도로 관할권 확보하고,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에 강력투쟁하겠다며 시의원들의 1인 시위를 계기로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릴레이 시위로 확대, 동서도로가 김제시민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9일 11명의 시의원이 새만금개발청을 항의 방문하고 동서도로 지적측량성과도를 공유하라고 촉구한데 이어 시민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갖기로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4 15:52

김제시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최우수상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모범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 김제시가 거둔 국내 최초 전기굴착기 양산공장을 비롯한 역대 최다 기업 유치 성과, 기업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분야 등을 높이 평가했다.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의 코로나 대응능력 평가를 통해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상임단장 최성)이 주최했다. 시는 민선 7기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도약을 실현하기 위해기업 유치시장 일괄처리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기업투자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는 역대 최다인 25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민선 7기 3년간 총 45개 기업을 유치하고 3300여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견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기업들의 투자가 완료되면 약 2000여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만들어져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저탄소친환경 그린경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510여억 원 규모의 국내 최초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했다. 박준배 시장은 시민 모두가 보여주고 있는 성숙한 의식이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4 15:52

김제 요촌동 어제를 기억하고 기록하다

김제 원도심인 요촌동이 역사와 공간, 삶이 고스란히 스며든 주민의 구술기록을 역사문화 콘텐츠로 재탄생된다. 김제시는 지난 3월 정책발굴 하나로 시작한 김제시 원도심 요촌동 기록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록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아시아사회문화연구소 진명숙 책임연구원은 논문, 신문 등 문헌자료를 토대로 요촌동의 지역적 특성을 도출하고 해당 지역에 30년 이상 거주하거나 생활 터전으로 삼고 있는 15명을 면담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한 8건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기록자료 활용방안으로 △원로작가, 청년예술가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마을교육콘텐츠 제작 △도심 내 기록을 전시?공유하는 추억문화공간 조성을 제안하고, 지역 기록화를 위한 로드맵으로 △김제 청년마을조사단 운영 △주민공동체를 활용한 이야기 워크숍 개최 △도시재생, 귀농귀촌 등 시 정책과 연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연구용역성과물이 제출되면 9월 개최되는 기록물 전시회에 전시 자료로 활용하고 지역기록자산으로 보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록화 발전을 위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록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요촌동 지역을 시작으로 신풍동, 교월동 등 구술기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현재를 기록하는 일이 미래를 구축하는 일이고, 지역을 기록하는 일이 공동체를 살리는 일이라며 기록 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중요한 지역사가 되도록 역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4 15:52

김제시,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으로 ‘활력’

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개선 및 맞춤형 경영 물품(업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해마다 지원업체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90여 개 업체 모집에 총 274개 업체가 지원해 3대 1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원 신청자가 많아 추경을 통해 당초 5억원인 예산을 8억원으로 늘리고 11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환경 개선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반찬가게를 운영 중인 박모 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낡고 오래된 가게를 들어오려고 하나요? 그런데 이렇게 깔끔하게 가게를 단장하고 나니 손님이 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전북 최초로 시행 중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이 꼭 필요한 업체에 지원되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7.01 15:55

김제시, 중국시장 진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성황

김제지역 우수 상품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김제시 중국 시장 진출 수출상담회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수출을 돌파하기 위해 화상상담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비대면 마케팅과 동시에 현장 테스트 마케팅 등 오프라인 판촉을 결합한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전북KOTRA지원단(단장 이광일)과 협업하여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을 위해 가공식품, 마스크, 화장품, 포장재 등 소비재 품목 생산 관내 우수 기업 10개 업체를 선발한 바 있다. 전북KOTRA지원단은 중국지역본부를 통해 김제지역 제품에 관심이 있는 중국 유망 바이어사 20개 사를 발굴해 기업과 1대1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행사장 내 별도로수출 컨설팅부스를 마련하여 이번 상담회 참여하지 못한 소재부품장비 품목 생산기업 12개 업체에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수출 전문기관의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특히, 상담회 현장은 중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명왕홍(인터넷 인플루언서)을 섭외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 판촉마케팅이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삼익유가공의 최찬영 차장은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브랜드 가치가 날로 높아지면서 중국 현지인들로부터 한국식품(K-FOOD)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도 직접 참여한 관내 기업 제품을 바이어에게 홍보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국가 간 이동이 재개되는 추세인 만큼 변화에 맞게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KOTRA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비대면 마케팅이 새로운 일상(뉴노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하고 온오프라인 병행을 통한 해외수출 지원을 지속적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30 16:10

박준배 김제시장 민선 7기 3주년 기자간담회

박준배 김제시장이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박 시장은 김제시가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모아준 시민들과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시장은 3년 동안의 주요 성과로 45개 기업 유치와 3322억 원의 투자유치,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 달성, 국내 유일 투자 선도지구 지정, 신규 일자리 6159개 창출, 공무원 시험준비반을 포함한 다양한 김제형 청년정책, 공모사업 206건 5332억 원 역대 최다 선정 등 2년 연속 국가 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시 관활 최종 결정,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가시화 등 다수의 문제 현안 해결, 공공기관 청렴도 2개 등급 상승 등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남은 임기동안 위기의 순간에 더욱 강한 김제시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한발 앞서가겠다며, 핵심사업 중에서 완료되거나 지속사업은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진행 중인 사업은 더욱 속도를 내어 달라진 김제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는 △더 크고 성장하는 경제활력 도시 △풍요롭고 자생력 있는 선진농업 도시 △내 삶에 힘이 되는 든든한 복지 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지속가능 발전 도시 △김제다움이 있는 화합평화 문화 도시 등 남은 민선 7기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우리는 세계적 대 변혁 속에서 살고 있으며, 지금이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시장을 비롯한 김제시 전 공직자들은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를 활짝 열기 위해 다시 한번 비상한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30 16:10

김제시의회, 새만금개발청 항의 방문

김제시의회는 29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새만금동서도로 매립지 관할결정 신청을 위한 지적측량 성과도 공유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시의원 11명은 새만금동서도로가 지난 11월 개통됨에 따라 김제시가 대법원의 판결과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관할결정 행정절차를 이행하고자 필요 서류인 지적측량 성과도를 새만금개발청에 요구했다면서하지만 억지 논리로 이를 거부하고 김제시민을 우롱하는 새만금개발청에 분개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자 시의장은김제시에서 관할결정 신청한 사항에 대해 갈등을 부추긴다고 반대하면서, 군산시와 부안군이 신청한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관광레저용지 초입지와 환경생태단지는 왜 성과도를 공유했는지 해명하라며 군산시와 부안군의 자치권만 중요하고 김제시의 자치권은 무시되어야 하는지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행정구역 관할결정 판단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몫이라며새만금개발청은 행정구역 관할결정에 관여하지 말고 즉각 지적측량 성과도를 공유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의원들은 사전에 새만금개발청 청장 면담을 요구협의하였으나 청장의 일정상의 이유로 이성해 차장과 면담하고 돌아왔다. 한편, 김제시의원들은 30일부터 매일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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