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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젊은이들 모여 소통해요"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이 만나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활동하고 쉴 수 있는 청년들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조성한다.완주군은 삼례와 이서 고산권역 등 3곳에 젊은이들을 위한 청년공간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우선 오는 5월 삼례문화예술촌 인근에 청년공간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완주 청년공간 1호점은 삼례 삼삼오오게스트하우스를 거점으로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지역청년 누구나 참여하고 어울리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현재 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삼례 제리스튜됴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화요만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중이다.화요만찬은 완주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해서 로컬푸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으며 서로의 관심사를 얘기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조언도 들을 수 있다.이서 혁신도시에 조성하는 청년공간 2호점은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창업과 관련한 인큐베이팅 센터와 창업공유 공간 등을 마련해서 창업 청년과 혁신도시 직장 청년들에게 제공한다.고산지역에 조성할 청년공간 3호점은 교육공동체와 청소년지원센터 등과 연계해서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고 활동하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어울리고 고민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공동체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공간 프로그램과 화요만찬처럼 청년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3.27 23:02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VM미술관, 5월 31일까지 형상과 빛展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관장 이기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VM프로젝트-15 형상과 빛-The shape and Light전을 연다.VM아트미술관의 15번째 기획전이자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전시전은 아름다움이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임을 바탕에 두고 작가들이 바라본 희망과 빛과 형상은 무엇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현대적 감성과 감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의 미디어아티스트와 설치예술작가 강효명 이돈아 이정주 이효문 이후창 조영철 등 6명이 희망과 빛을 형상으로 풀어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친다.강효명 작가의 작품 仁義禮智信은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권유하는 캠페인 성향의 실천 프로젝트 작업이다.이돈아 작가의 작품 영화(榮華)는 조선시대의 길상화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이정주 작가의 작품 교감은 절제된 명료함 속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표출하고 있으며 이효문 작가는 사람, 그리고 공간을 주제로 하고 있다.이후창 작가의 작품 ILLUSION은 작가가 나라는 진정한 실체를 투명한 유리의 질료 속에 담아내며 그래서 나는 투명해졌는가, 나라는 실체는 더 또렷해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조영철 작가의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은 자연과 야생동물, 그리고 인간이 함께 공존해야 할 지점들은 고착화된 개념이 아니라 이동을 통해 언제나 새롭게 생성되고 정서적인 교감을 만들어내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의미가 생성됨을 전하고 있다.이기전 관장은 여러 형태의 예술작품이 표현해내는 빛과 희망을 우리의 삶에 투영해보는 값진 경험과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3.24 23:02

"값싸고 달콤한 완주 봄딸기 맛보세요"

완주군이 AI와 구제역 확산방지 차원에서 삼례딸기축제를 취소함에 따라 딸기 소비촉진을 위해 딸기사주기 운동에 발벗고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군청과 유관기관 공무원을 비롯 완주지역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완주 딸기사주기 운동을 펼친다.군에 따르면 매년 촉성딸기 수확철인 3월말부터 4월초 사이에 삼례딸기축제를 개최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해 딸기 물량과 가격을 조절해왔다.하지만 올해 AI와 구제역 여파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려던 제19회 완주삼례딸기축제가 전격 취소됨에 따라 성수기 딸기가격 하락과 판매 부진 등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직면한 것. 군은 이에 딸기농가 피해 최소화와 소득보전을 위해 군청과 유관 기관, 지역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딸기사주기 운동에 적극 나선 것이다.올해 완주지역 딸기 재배면적은 220ha로 생산량은 6000t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딸기 판매가격은 2kg 한 상자당 특품 1만2000원, 상품은 8000원이다.구매 신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290-3321)에서 받고 있으며 공급은 삼례농협과 딸기작목반에서 지정 장소로 일괄 배달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딸기 소비촉진을 위해 기업체와 학교 등에 단체급식으로 납품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완주 딸기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판촉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3.23 23:02

완주산단 악취 해결, 민·관 함께 나선다

완주산업단지내 고질적인 악취 개선을 위해 완주군과 지역주민, 기업체가 함께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완주군은 20일 완주산업단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 9명과 기업체 관계자 10명, 환경관련 전문가 3명 등 총 24명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악취 근절을 위해 민관 공동활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이날 구성된 협의체에는 완주산업단지와 과학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산단 1단계 등이 위치한 코아루 12차 아파트와 벽산렉시안센트럴 아파트, 원둔산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협의체는 기존의 기업체와 환경 관계자로 구성된 환경발전협의회에 지역주민대표들이 참여함으로써 민관 공동조사와 자발적인 악취 저감방안 마련 등이 기대된다.협의체는 앞으로 공동 악취조사는 물론 악취 발생 원인분석과 냄새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완주지역 산업단지 환경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완주산업단지 악취문제는 지난 2005년부터 산업단지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본격 제기돼왔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주민과 기업체가 살기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선 것과 관련, 완주군에서도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3.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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