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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김상림목공소(관장 김상림)는 청년대상 목수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목공예에 관심있는 20~35세 완주군민이며 10명을 모집해 다음달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수공구 이해와 사용법, 나무의 종류와 이해, 연귀촉·장부촉·사개물림 기법을 활용한 목가구 제작 등이며 매주 일요일 10시 30분부터 6시간 진행된다. 김상림 관장은 “목가구 작업이 소수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정착하며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완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오는 6월 25일까지 일곱번째 기획 전시인 신들의 음료, 와인 전시회를 연다.이번 와인 전시회는 서구 문화 속에 녹아든 와인과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 와인 시장의 두 축인 구세계신세계와 와인 등 총 네 마당으로 기획, 와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줄 수 있게 구성됐다.또한 와인을 담아 숙성했던 오크통과 코르크마개를 끼웠던 캐퍼, 포도 수확 바구니 등 해외 와이너리에서 와인 제조에 사용되었던 도구들을 비롯 국가별 특성을 담은 와인, 우리나라 최초의 포도주 등 다양한 유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와인은 건강을 담은 세련된 술이자 알수록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세계인의 술이라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가진 방대한 유물을 활용해 술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완주지역 일원에서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학교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완주군의 농업농촌활력 정책을 소개하고 선배 귀농인 사례발표와 농가 및 로컬푸드 직매장 가공센터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로컬푸드와 가공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완주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정책과 작물선택 주거정보 농촌적응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 등 다양한 토론도 가졌다.
완주군이 용진읍 행정복합타운 내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을 고산 만경강 수변공원부지로 이전했다.군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용진읍 복합행정타운 개발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행정타운 예정부지 내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을 고산면 소향리 안남마을 앞 만경강 수변공원부지로 이전 설치했다.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현상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은 강수량과 시정계 적설계 풍향·풍속계 기온 습도 등을 자동 관측하는 시스템이다. 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정확한 기상관측을 통한 기상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재해에 대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이서면과 고산 창포마을 목공동아리 나무와 망치(대표 이병후)는 27일 복지허브 맞춤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무와 망치는 이서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맞춤형 가구를 지원하게 되며 첫 행사로 이서 혁신도시 LH10단지 내 방과후 돌봄 교실에 책상과 책장을 제작 전달했다. 이병후 대표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가구가 어린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이 만나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활동하고 쉴 수 있는 청년들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조성한다.완주군은 삼례와 이서 고산권역 등 3곳에 젊은이들을 위한 청년공간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우선 오는 5월 삼례문화예술촌 인근에 청년공간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완주 청년공간 1호점은 삼례 삼삼오오게스트하우스를 거점으로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지역청년 누구나 참여하고 어울리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현재 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삼례 제리스튜됴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화요만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중이다.화요만찬은 완주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해서 로컬푸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으며 서로의 관심사를 얘기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조언도 들을 수 있다.이서 혁신도시에 조성하는 청년공간 2호점은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창업과 관련한 인큐베이팅 센터와 창업공유 공간 등을 마련해서 창업 청년과 혁신도시 직장 청년들에게 제공한다.고산지역에 조성할 청년공간 3호점은 교육공동체와 청소년지원센터 등과 연계해서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고 활동하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어울리고 고민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공동체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공간 프로그램과 화요만찬처럼 청년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은 지난 24일 봉동읍 율소리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박성일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장, 지역 농·축협 품목농협 조합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을 가졌다.봉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봉동읍 율소리에 있는 경제사업장 부지 2307㎡에 생강선별장과 토마토선별장 저온저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생강의 경우 1일 5t의 세척능력과 방울토마토는 1일 15t, 완숙토마토는 1일 30t의 선별능력을 갖추고 있어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대형 유통업체나 도·소매업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확대가 기대된다.김운회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체계화된 시설에서 선별 포장하고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조합원들의 소득 향상 및 판매 확대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관장 이기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VM프로젝트-15 형상과 빛-The shape and Light전을 연다.VM아트미술관의 15번째 기획전이자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전시전은 아름다움이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임을 바탕에 두고 작가들이 바라본 희망과 빛과 형상은 무엇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현대적 감성과 감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의 미디어아티스트와 설치예술작가 강효명 이돈아 이정주 이효문 이후창 조영철 등 6명이 희망과 빛을 형상으로 풀어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친다.강효명 작가의 작품 仁義禮智信은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권유하는 캠페인 성향의 실천 프로젝트 작업이다.이돈아 작가의 작품 영화(榮華)는 조선시대의 길상화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이정주 작가의 작품 교감은 절제된 명료함 속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표출하고 있으며 이효문 작가는 사람, 그리고 공간을 주제로 하고 있다.이후창 작가의 작품 ILLUSION은 작가가 나라는 진정한 실체를 투명한 유리의 질료 속에 담아내며 그래서 나는 투명해졌는가, 나라는 실체는 더 또렷해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조영철 작가의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은 자연과 야생동물, 그리고 인간이 함께 공존해야 할 지점들은 고착화된 개념이 아니라 이동을 통해 언제나 새롭게 생성되고 정서적인 교감을 만들어내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의미가 생성됨을 전하고 있다.이기전 관장은 여러 형태의 예술작품이 표현해내는 빛과 희망을 우리의 삶에 투영해보는 값진 경험과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차별화된 토탈관광정책 추진을 위해 사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완주관광을 모토로 제1회 완주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하며 작품 접수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출품자가 직접 군청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기념품 디자인 등에 관심 있는 사람과 업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상품화 가능성이 없거나 타 공모전 출품작,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군은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20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분야별로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은 전북투어패스 상품권과 완주으뜸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은 완주종합관광안내센터 등 주요시설에 전시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AI와 구제역 확산방지 차원에서 삼례딸기축제를 취소함에 따라 딸기 소비촉진을 위해 딸기사주기 운동에 발벗고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군청과 유관기관 공무원을 비롯 완주지역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완주 딸기사주기 운동을 펼친다.군에 따르면 매년 촉성딸기 수확철인 3월말부터 4월초 사이에 삼례딸기축제를 개최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해 딸기 물량과 가격을 조절해왔다.하지만 올해 AI와 구제역 여파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려던 제19회 완주삼례딸기축제가 전격 취소됨에 따라 성수기 딸기가격 하락과 판매 부진 등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직면한 것. 군은 이에 딸기농가 피해 최소화와 소득보전을 위해 군청과 유관 기관, 지역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딸기사주기 운동에 적극 나선 것이다.올해 완주지역 딸기 재배면적은 220ha로 생산량은 6000t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딸기 판매가격은 2kg 한 상자당 특품 1만2000원, 상품은 8000원이다.구매 신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290-3321)에서 받고 있으며 공급은 삼례농협과 딸기작목반에서 지정 장소로 일괄 배달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딸기 소비촉진을 위해 기업체와 학교 등에 단체급식으로 납품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완주 딸기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판촉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권익위가 평가한 2016년도 지자체 고충민원 처리실태 조사결과 발표에서 도내 군 단위에서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완주군은 민선 6기 출범 이후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군수 직속의 직소민원실을 신설하고 민원조정위원회를 적극 운영해왔으며 집단민원에 대해서는 감사부서를 반드시 경유하도록 하는 등 고충민원 해소와 예방에 힘써왔다.군은 이번 평가결과를 계기로 고충민원 사전 예방체계 확립과 민원해소 관리기반 구축을 위해 군민 실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정과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강화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소병주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충민원 처리의 책임성 강화와 더불어 각종 제도개선으로 군민의 권익보호와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귀농연수생과 멘토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현장실습교육에는 사전교육을 마친 연수생과 멘토 등 16명이 참여하며 오는 7월까지 딸기 포도 양봉 벼농사 등 선도농가 농장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는다.귀농연수생 김상윤(운주면)씨는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딸기 재배 노하우와 현장애로사항 등 농사관련 자문을 즉시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는 ‘마음을 울리는 실버벨 합창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한국문화원연합회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실버합창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남녀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본적인 교육과 파트별 연습을 통해 앞으로 공연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이 21일 청주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황영호)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하며 전국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정 의장은 제5대 군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6대 운영위원장, 제7대 전·후반기 의장에 이르기까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는 등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정성모 의장은 “더 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고 생동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완주군이 올해 9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층에 대한 가스와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1500세대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168개소에 대해 효율이 높은 LED 등으로 교체하고 LPG가스를 사용하는 210세대에 대해서는 노후 배관을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준다.
제2회 완주 프러포즈축제가 오는 5월 13일 완주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완주 프러포즈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모악산 일원을 관광명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는 프러포즈를 주제로 커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연애특강 토크콘서트, 둘이서 한마음 최강 커플 찾기, 러브송 콘서트, 작은 결혼식 체험관, 프러포즈 라운지 등 커플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또한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연인 혹은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기혼커플들을 위해 사랑의 백일주 담그기와 사랑의 자물쇠 이벤트를 묶어 50커플 한정 프러포즈 여행상품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호수를 스토리텔링한 프러포즈축제가 우리나라 프러포즈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모색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현재 완주군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425명에 대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어린이에게 건강검진과 기초학습지원, 체험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4개 영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완주 상관면(면장 강무장)과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는 20일 지역과 학교의 자원 공유를 통한 우호증진과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한일장신대와 상관면은 서로 유기적 연대를 맺고 교육 연구 봉사분야 등에서 인적·물적 교류와 지역사회 행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또한 상관면 주민자치센터 내에 있는 헬스장에 한일장신대 학생으로 구성된 전문 트레이너가 파견돼 지역주민의 체력증진을 도모하며 한일장신대 교수진들의 지역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재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한 음악공연 및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군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이사장 김택천)는 20일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마인드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읍면지역 사회보장협의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기부활동 방안 마련 위한 토론 등을 가졌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기부는 개인이나 단체의 이윤추구가 아닌 지역의 정서와 가치관에서 나오는 인간다운 활동이며 따뜻한 공동체를 유지하는 또 다른 사회적 투자”라며 “사회소통기금도 이러한 차원에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내 고질적인 악취 개선을 위해 완주군과 지역주민, 기업체가 함께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완주군은 20일 완주산업단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 9명과 기업체 관계자 10명, 환경관련 전문가 3명 등 총 24명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악취 근절을 위해 민관 공동활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이날 구성된 협의체에는 완주산업단지와 과학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산단 1단계 등이 위치한 코아루 12차 아파트와 벽산렉시안센트럴 아파트, 원둔산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협의체는 기존의 기업체와 환경 관계자로 구성된 환경발전협의회에 지역주민대표들이 참여함으로써 민관 공동조사와 자발적인 악취 저감방안 마련 등이 기대된다.협의체는 앞으로 공동 악취조사는 물론 악취 발생 원인분석과 냄새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완주지역 산업단지 환경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완주산업단지 악취문제는 지난 2005년부터 산업단지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본격 제기돼왔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주민과 기업체가 살기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선 것과 관련, 완주군에서도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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