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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임실군 방문 지역 숙원사업 청취 등 군민과의 대화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26일 임실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천만관광 임실 실현과 2025년 임실방문의 해가 성공토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심민 군수를 방문한 김 지사는 “임실군이 전국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지난 10년간의 놀라운 변화에 심 군수와 공직자, 군민의 단합된 힘에 갈채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 지사의 이날 방문은 ‘민생으로 한 걸음, 행복으로 만 걸음…민심을 듣고, 민생을 살리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도정과 임실 군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김 지사는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장과 의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브리핑룸을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도정에 대한 여론과 분위기를 경청했다. 임실군 출입기자단은 여론 수렴을 위한 김 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1965년 섬진강 댐 건설 이후 반세기 넘게 전국 다목적댐 중 유일하게 순환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문제와 지난해 관광객 유입 급증에 생활인구 850만 명을 넘어섰고, 35사단과 호국원,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급증 등에 따른 KTX 임실역 정차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서울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면 전북에 오면 꼭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가보시고, 올 때는 꼭 임실치즈 선물을 사가시라고 한다”며 “임실은 정말 전국적인 관광지로 많이 알려지고 있고, KTX 임실역 정차 필요성에 공감하며, 임실방문의 해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정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함께 도전하면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의‘도전경성(挑戰竟成)’정신으로 전북특자도의 백년대계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군민들도 임실군 청소년수련원 생활관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예산 1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옥정호 개발 현안 해결 △축사시설 악취 저감 방안 등을 건의하며 김관영 지사의 협조를 구했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친 김관영 지사는 임실군 신평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로뎀하우스를 방문해 장애인의 재활 자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임실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와 오찬을 갖고 민생물가 현장을 직접 살폈다. 김관영 도지사는 건어물, 생선,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하고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한 뒤 임실군 사회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 현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을 방문해 주신 김관영 지사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임실군 발전과 임실군민의 행복, 더 나아가 전북특별자치도민의 행복을 향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28 14:48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서 아쿠아페스티벌 축제

임실군이 마련한 시원한 여름축제 ‘2024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이 오는 27일 개막, 내달 18일까지 다양한 물놀이가 도시민을 초대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공원에 설치된 아쿠아페스티벌은 지난해 방문객의 많은 사랑과 함께 임실군의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했다. 심민 군수는 지난 24일 아쿠아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치즈테마파크 현장을 진두지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물 관리 등 최종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곳에 들어선 주요 시설은 대형과 중형풀, 유아풀 물놀이장에 이어 시스템 및 중형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시스템슬라이드는 광장 계단을 활용한 높이 10m에 길이 50m의 초대형 슬라이드를 설치, 이용객에 짜릿함과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행사장과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몽골텐트와 파라솔, 캠핑형 텐트 등 다양한 쉼터도 마련해 더위를 피하도록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이밖에 샤워실과 먹거리 부스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행사장 내 페인트볼 사격 체험장도 설치해 방문객들에 즐거움도 제공된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DJ 파티와 난타 공연 등 아쿠아페스티벌 이용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쿠아페스티벌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으로서, 입장료는 일반 8000원에 군민은 6000원이고 오후 2시부터는 2000원이 할인된다. 한편 입장료 구매 시 군은 교환권 2000원을 별도로 지급하고 교환권은 행사장 내 매점이나 치즈테마파크 내 지정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방학을 맞아 어린이가 많이 찾는 행사이므로 안전과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폭염에 지친 도시민들이 즐거운 여름추억을 이곳에서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25 15:40

심민 임실군수, 국가예산확보 온힘

심 민 군수는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하고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군수는 또 안호영 의원과 김윤덕 의원, 이춘석 의원 등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임실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심 군수는 옥정호 붕어섬 에코브릿지(180억 원)와 옥정호 자라섬 에코힐링랜드(150억 원), 운암 생태공원 조성(50억 원) 등을 건의했다. 또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620억 원)과 국지도 49호선 선형개량(신덕~신평) (495억 원) , 전라선 철도 KTX 임실역 정차(45억 원) 등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옥정호 붕어섬 에코브릿지 조성에 대해 붕어섬 주변의 관광 자원 간 연계벨트를 구축하고 붕어섬 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등에 대비키 위해 국가하천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붕어섬의 성공 사례를 연계한 옥정호 자라섬(9만㎡) 개발로 더 많은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볼거리 확충을 위해 옥정호 자라섬 에코힐링랜드 사업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과 국지도 49호선 선형개량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교통인프라와 급증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옥정호 순환도로 717호 지방도의 국지도 승격과 신덕~신평 간 선형개량을 위해 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에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이밖에 심 군수는 “지난 2012년 개통한 전라선 KTX는 해당 구간 노선 9개 역 중 임실역만 유일하게 정차하지 않아 KTX 정차가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이는 35사단과 임실 국립호국원 등의 방문객과 관광객 등 2018년 498만 명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852만명으로 급증해 KTX 임실정차가 관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심민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국가예산확보가 녹록지 않고 국가 경제 또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정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예산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24 15:57

임실군, 도내 최초 한우 축산농가 사료비 인상차액분 일부 지원

임실군은 한우산지 가격 하락으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경감키 위해 도내 최초로 사료비 인상차액분 일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사료비 상승세 장기화에 따른 것으로, 한우 사육농가 중 30두 이하 401개 농가에 8401만 원의 사료비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액은 59만 4000원 이내이며 30두까지 최대 지원받을 수 있고 마리당 19만 8000원의 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소규모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사료 구입비 인상분 차액지원은 농가당 최대 30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실군 한우 사육은 619농가에 2만 162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사료비 차액분을 지급받는 농가는 전체 65%에 해당된다. 지원 목적은 송아지 밀도가 높아 밑소 생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7월 중 해당 읍·면 사업대상자에 홍보 및 사업 신청을 접수 받아 지원한다. 이에 앞서 군은 한우농가의 국내산 조사료 공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 및 안정적인 한우 사육기반 조성사업으로 조사료수확제조비와 랩비닐 등을 지원했다. 또 한우깔짚과 보정잠금장치를 비롯 해충방제와 자동급수기, 축분처리장비 및 수정란이식 등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사료가격이 급증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전북에서 최초로 한우 농가 사료비 인상차액분 지원으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23 15:43

임실 오수 제2농공단지에 건강기능식품 소재 연구개발 기업 들어선다

심민 임실군수가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뉴트라코어 최범락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오수 제2농공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뉴트라코어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연구개발(R&D) 기업으로 천연물(와사비잎추출물, 레몬밤추출복합물 등) 연구개발과 독점적 생산 능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 기업은 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6612㎡ 부지에 1773㎡ 규모로 공장을 설립, 연내 착공에 들어가 내년 5월 준공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뉴트라코어는 천연물 소재 생산 설비를 갖추고 식약처로부터 개별적 인정을 받은 기능성 원료 생산과 완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임실군의 특화 소재에 대한 연구를 병행, 건강기능식품으로의 개발을 진행하고 원재료 매입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뉴트라코어는 천연물 소재의 기능성 원료 개발 및 안정적인 자가공장 생산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쟁력과 소재의 차별성을 확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최범락 대표는 “국내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함은 물론, 지역 내 천연자원 재배육성과 관광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군수는 “오수 제2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토록 안정적인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적인 투자모델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22 13:54

임실군, 오수의견관광지 내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총력

임실군이 반려동물산업의 핵심 지역인 오수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민 군수는 지난 15일 오수의견관광지를 방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세계명견테마랜드 등 주요 사업추진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군은 오수의견관광지를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남부권 메카로의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2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는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세계명견테마랜드와 반려동물 국민여가캠핑장 등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명견테마랜드는 심 군수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체험하며 전시와 쇼핑, 숙박 등을 즐길 수 있는 친화 복합관광 공간 조성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사업추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추진상 문제점을 파악, 개선방안 모색과 함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 오수의견관광지에 설치된 ‘오수개 연구소’를 ‘오수 펫 추모공원’ 인근으로 이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도 논의됐다. 오수개 연구소는 오수개의 품성 고정을 위한 육종사업을 추진, 지난 3일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오수개 품종을 등재했다. 군은 오수면을 반려동물산업의 랜드마크로 변모시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 의견의 역사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반려동물산업 1번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심 군수는 “오수의견관광지를 반려동물 관광의 성지로 만들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현안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해 진행되도록 총력을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16 16:02

임실군 "신나는 여름! 임실아쿠아 폐스티벌서 즐기세요"

임실군이 신나는 여름휴가를 도시민들에 제공키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4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군은 내달 18일까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인기 만점인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특자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페스티벌은 해마다 여름철이면 가족 단위의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최고의 바캉스 축제다. 올해도 내실 있는 행사 구성으로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시원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주요 시설로는 대형풀장과 중형풀을 비롯 유아풀 및 물놀이장과 시스템슬라이드, 중형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로 구성됐다. 특히 시스템슬라이드는 이벤트 광장 계단을 활용해 높이 10m의 초대형 슬라이드로 이용객에 짜릿함과 스릴감을 선사한다. 또 행사장과 주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몽골텐트와 파라솔, 캠핑형 텐트 등 다양한 쉼터도 마련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샤워실과 탈의실, 먹거리 부스 등 각종 편의시설과 페인트볼 사격 체험장도 설치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DJ파티와 난타공연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객 모두가 즐거움을 느끼도록 준비를 마쳤다. 군은 특히 안전사고와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수상 안전요원과 의료 등 운영요원을 배치해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이며 입장료는 일반인 8000원, 군민은 6000원이다. 아울러 입장표 구매 시 교환권 2000원을 별도로 지급, 행사장 내 매점이나, 치즈테마파크 지정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식중독 등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원한 여름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맘껏 즐겨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15 15:50

임실군, 옥정호 운암대교 9억 5000만 원 들여 야간 관광명소로 단장

임실군이 옥정호 운암대교에 야간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 또 다른 볼거리로 방문객들에 관광명소가 제공될 전망이다. 운암교는 운종리와 마암리를 연결하는 교량으로서 경관조명이 없어 야간경관이 제대로 연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때문에 군은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 밤에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비 9억 5000만 원을 투입, 볼거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올 6월 운암교 교량 경관조명 사업을 마친 이곳은 생동감 넘치는 교량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LED 미디어바 1732개를 사용해 빛의 폭포와 물방울 등 이펙트 효과와 지역 특색을 영상으로 표현해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 운암교 야간경관은 일몰 후 오후 10시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운암대교는 인근에 위치한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과 함께 또 하나의 지역 명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군은 또 올 상반기에도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치즈캐슬 부근 2500㎡ 면적에 야간경관 정원조성을 추진해 LED 전식과 수목 투광등, RGB 등 특색있는 조명으로 다채로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지는 운암대교의 경관이 임실의 또 다른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14 14:30

임실군, 제10회 임실N치즈축제 성공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

임실N치즈축제를 국내 최고의 명품축제로 발전키 위한 관계자 추진상황보고회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24년 제10회 임실N치즈축제’에 대비,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심민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소관 분야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에 따른 심도 있는 대책도 논의됐다. 군은 이번 축제가 관광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안전관리 계획과 재난대책을 수립했다. 또 축제장 내 향토 음식들이 적정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치즈축제가 다채로운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10주년을 기념하는 ‘저지종 원유 이용 프리미엄 숙성치즈’ 홍보전이 개최된다. 또 ‘황금 10돈 이벤트’와 ‘임실가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흥겨운 축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은 올해도 축제장 일대를 밝게 하고 구절초 등 계절 꽃으로 관광객들에 가을꽃의 향연도 선사할 방침이다. 임실N치즈축제는 2015년 제1회 축제 이후 문체부로부터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됐고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승급을 통해 2020~2025에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원해 주신 군민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키 위해 총력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11 16:19

임실군, 임실초·한국치즈과학고에 학교 숲 조성

임실군이 올들어 학교 숲 조성 사업비로 2억 원을 확보, 임실초등학교와 한국치즈과학고에 아름다운 자연공간을 제공했다. 학교숲은 기존의 학교 공간에 숲을 조성, 청소년들에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함양과 환경친화적 육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임실초등학교에는 꽃사과와 팥배나무, 산딸나무와 함께 꽃무릇과 수선화 등 초화류를 식재해 학생들이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체감하는 공간이 조성됐다. 또 초등학생들에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그네 벤치와 동심을 심어주는 포토존 등을 설치해 쾌적한 공간도 확보했다. 한국치즈과학고에는 파고라와 등나무가 있던 곳에 왕벚나무와 청단풍 등 향토수종 및 교육적 효과가 높은 수종을 우선적으로 식재됐다. 수목 표찰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을 배우는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되고 봄에는 작약과 함께 여름에는 수국과 바늘꽃 등 초화류로 사계절 꽃피는 학교숲으로 재탄생했다. 학교 숲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전키 위해 군은 학교측과 공동으로 협력해 학교숲 조성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학교 숲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도록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10 13:44

임실군, 올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14억 원 투입

임실군이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따른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는 14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자동차 77대(승용차 29대, 화물차 48대)에 구매를 지원한다. 지난해 군은 전기자동차 승용차 54대와 화물차 41대 등 모두 95대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급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별,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며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400만 원, 화물차는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임실군에 연속 3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기업과 법인 등이다.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접수 기간은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일과 등록일 순으로 선정한다. 구매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 구매지원 신청서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환경보호과(063 640 2951)나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지속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임실군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09 11:03

임실군, 치즈축제·붕어섬 전시용 고품질 국화 생산 만전

임실군이 오는 10월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 전시할 국화 생산 현장을 점검, 고품질 국화 생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 군수는 지난 4일부터 화분 국화와 현애 조형물 생산 현장을 돌아보고 국화 생산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생산 중인 국화는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등에 관상 및 전시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올해 생산되는 화분 국화는 지난해보다 5800개가 늘어난 4만 6400개로서 사각은 2만 3100개, 원형이 2만 3300개다. 특히 국화 생산에는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은 혼합색 사각 화분의 비율을 최대 23%까지 늘려 생산하고 있다. 또 현애 조형물은 중형의 임실고추와 한반도 지도를 추가해 기존의 젖소와 산양, 치즈하트 및 천사의 날개 등 6종 10개의 작품을 생산한다. 소형은 물방울과 느낌표를 비롯 초생달과 하트, 클로버 및 별과 원뿔형 등 7종 390개의 작품을 생산해 입체경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7가지 색상의 포트국 2300개를 생산해 치즈캐슬 앞 꽃탑과 원형 조형물에 배치. 볼거리가 충만한 축제장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올해로 10주년인 임실N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공한 것은 국화 덕분”이라며 “올해도 전국의 관광객들이 만족토록 생산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7.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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