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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봉황인재학당 학부모 대상 교육설명회

임실군은 27일 봉황인재학당에서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교육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임실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주관, 고교학점제가 대학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참석자들에 안내했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가 내년부터 전면 실시, 변화하는 대입 전략의 대응과 의대 증원에 따른 지역인재전형 등 입학제도가 제시됐다. 이를 통해 군과 교육지원청은 임실지역 학생들에 맞춤형 교육에 대한 방안을 수립, 상호 지원을 통해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또 수능 변화에 따른 성적 관리법과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전략 및 학습법, 경쟁력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요령 등이 제공됐다. 특히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전형별 입학제도에 맞추기 위해 홍정의 중앙에듀 대표를 초청, 다양한 방안과 강연도 진행됐다. 교육설명회에 앞서 군은 임실봉황인재학당에 재학 중인 중학생 150명과 고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탐색 및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심민 군수는 “봉황인재학당은 수준 높은 강사진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학부모들의 고민과 이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8 16:40

심민 임실군수, 강원 삼척시 오십천장미공원 방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심민 임실군수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자리한 오십천 장미공원을 방문, 전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완공 예정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유럽형 장미원의 운영 및 축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 위해서다. 심 군수와 담당 공무원 일행은 오십천 장미공원을 둘러보며 우수한 식재 관리법과 생육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십천 장미공원은 2009년에 조성, 천변을 따라 8만 4730㎡ 면적에 장미 222종 15만 9000여주가 식재된 최대 장미꽃단지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는 꽃길런과 장미성 꾸미기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호평을 받았다. 심 군수는 또 서울 중랑천 장미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대공원 장미원도 방문해 특성과 장미원 구성 정보 등도 수집했다. 현재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는 정원 장미 100여종 2만 4000여주의 개화가 시작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완공된 사계절 장미원 1만 ㎡ 면적에 90종 1만 주를 운영하며 예쁜 꽃망울로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럽형 장미원에는 3만 8705㎡ 면적에 97종 1만 4000여주의 장미를 추가로 식재해 봄과 여름, 가을에 걸쳐 방문객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장미원 준공으로 이곳에 장미 군락지가 들어서면 오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장미축제에 대표적인 포토존도 조성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관광 임실을 대표하는 치즈테마파크에서 활짝 핀 장미에 푹 빠져 보시기 바란다”며 “2년 후 가을에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7 17:06

전국 최초 폐교 활용 '임실 오궁리미술촌' 사라지나

전국 최초로 ‘문닫은 학교(폐교)’를 활용해 예술인들의 꿈과 희망을 실은 임실 오궁리미술촌이 최근 폐촌 위기를 맞고 있다. 이곳은 1990년대에 폐교된 건물 형태를 현재까지도 그대로 유지하며 미술촌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지금은 예술인들의 작품활동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전북 임실군 신덕면 지장리에 위치한 오궁리미술촌은 지난 1995년에 8명의 중견작가들이 입주했다. 주로 전북지역 출신이면서 도내에서 활동했던 이들은 조각과 사진, 회화 및 도예 분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가들로 당시 폐교됐던 오궁초등은 창작과 체험교육, 관광 및 인구유입 등 임실의 다양한 자원으로 활용됐다. 그러면서 전국에 산재된 폐교들이 예술인들의 활동무대로 재활용,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신바람을 안겨줬다. 1996년에는 동계U대회 유치기념으로 16개국 작가들의 국제조각 심포지엄 작업공간으로도 활용됐다. 또 지역민과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강좌와 방과후 미술체험, 일요 미술학교 등의 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 임실교육지원청으로부터 기한 내에 퇴촌하라는 명령서가 전달되면서 오궁리미술촌 작가들은 곤경에 빠진 상태다. 어려운 여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던 작가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당면한 문제 등으로 당장에 이주할 곳을 찾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퇴촌 명령 이유는 건물 대부분이 낡고 노후된 탓에 붕괴될 위험이 있어 입주자들의 안전에 책임을 못진다는 내용이다. 지난 30년간 입주자들은 작품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으로 건물 보수와 사용료 등을 자체적으로 해결, 임실문화의 일부를 담당했다. 일부 예술인들은 이같은 비용을 감당치 못해 틈틈이 다른 일들에 뛰어든 경우도 흔치 않은 실정이다. 임실교육지원청의 이같은 통고에 예술인들은 각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나,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내 일각에서는 임실군이 폐교부지를 양여받아 예술인 지원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더불어 정치권도 예술인들의 요람으로 활용될 숙소와 작업장, 작품전시장 등을 마련할 사업비 확보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궁리미술촌 최범홍 촌장은 “현재의 건물도 리모델링을 통해 활용될 수 있다”며 “이곳이 관광 임실을 유도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의 요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7 15:57

임실군, 성수산 숲속야영장 조성 막바지 작업 박차

고려와 조선 왕조의 건국 설화를 담은 임실군 성수산에 왕의 숲 국민여가캠핑장에 이어 휴양시설로 숲속야영장이 들어선다. 군은 성수산의 수려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의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휴양림을 기반으로 자연 친화적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2022부터 야영장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국비와 도비 등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숲속의 집 5동과 야영지원센터 1동, 야영사이트 5개소 등을 조성했고 현재는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다. 성수산 숲속야영장은 국내에는 보기 드문 세모형 집과 매립형 야영 지원센터로서, 각각 23평과 15평으로 최대 6인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휴양림은 4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한 크기로 17개의 객실이 마련돼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역사와 문화, 생태교육의 장인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을 개장한 이곳은 오토캠핑장(14면)과 카라반(6동), 캐빈하우스(4동)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변에는 북카페와 잔디광장, 숲속놀이터 등 편의시설과 교육을 겸비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캠핑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림휴양림과 국민여가캠핑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성수산이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왕의 전설이 서린 성수산에 초록빛 힐링을 선사할 숲속야영장 조성이 마련된다”며 “대표 관광자원인 성수산이 산림휴양지로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6 14:25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조성지에 2만 4000주 화려한 장미꽃 만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의 화려한 장미꽃 군락이 이번 주부터 방문객을 맞이할 전망이다. 23일 임실군에 따르면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 식재된 유럽형 정원장미는 이번 주부터 100여종 2만 4000여주의 개화가 시작됐다. 장미꽃이 만개하는 이달 말이면, 장미꽃을 보기 위해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치즈테마파크를 찾을 것으로 군은 기대되고 있다. 군은 장미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동절기 방풍벽을 설치하고 올 2월에는 전정 작업과 수형 관리, 시비작업 등 알맞은 생육 관리에 주력했다. 이에 앞서 2021년에 완공된 사계절 장미원 1만㎡ 면적에는 90종 1만주를 운영하며 예쁜 꽃망울로 관광객들에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올해 완공 예정인 유럽형 장미원 3만 8705㎡ 면적에는 97종 1만 4000여주의 장미를 식재해 봄과 여름, 가을에 볼거리가 제공된다. 사계절 장미를 유지키 위해서는 5월 이후 전지와 전정 작업으로 장미의 수형을 유지, 시든 꽃 제거 등의 작업을 진행해 열매로 가는 양분을 차단해야 한다. 아울러 유럽형 장미원의 90m의 장미 터널은 심파시와 보니 등 꽃의 높이가 7m까지 올라갈 수 있는 품종으로 조성했다. 군은 이곳에 장미가 가득 채워질 경우 오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장미축제에 대표적인 포토존 등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실군 대표 관광지 치즈테마파크에서 활짝 핀 장미를 감상하기 바란다”며 “장미원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3 16:16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새출발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 임실지역활력네트워크로 명칭을 변경,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2019년부터 농식품부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 중인 군은 최근 사단법인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임실지역활력네트워크(약칭 임실넷)로 새롭게 출범, 지역 농업•농촌과 관련된 민간단체와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73억7500만원으로 농식품부와 임실군이 협약을 체결한 추진단은 공동체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 224명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기존 지역활동조직(액션그룹)과 주민의 신규법인 및 창업으로 구성한 19개 그룹 등 51개 공동체가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사)임실넷은 임실군의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의 축이 되는 민간 네트워크형 법인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촌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민’과 ‘관’의 가교역할을 하는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구축 등 중요한 역할도 맡게 된다. 또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과 농촌공간재구조화법 등 중요한 법률 제정과 관련 (사)임실넷의 출범이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행정적으로 필요한 일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2 12:46

한국치즈과학고, 교육부 선정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임실군의 치즈산업을 이끌 한국치즈과학고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의 기반산업 인재를 육성키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및 유관기관 등이 협약을 체결,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교육부의 새로운 정책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치즈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교육 플랜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비 3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총 3단계로 진행됐으며, 전국 37개 학교가 신청, 1단계를 통과한 20개 학교 중 최종 10개 교가 선정됐다. 임실군 강진면에 소재한 한국치즈과학고는 임실군이 협약형 특성화고로 적극 지원, 지역의 치즈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졸업생들이 관내 기업에 취업토록 지역 내 정주생활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다양하게 병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한국치즈과학고 및 유관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공모에 대응했다.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한국치즈과학고는 ‘임실과 함께 움트는 치즈명장, 세계로 꽃피울 지역인재’를 비전으로 국내 식품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교육으로는 치즈 개발과제조를 비롯 모둠형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과 함께하는 생활실습실, 산학공동교육모델 등을 교육부에 제시했다. 심민 군수는 “한국치즈과학고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으로 임실 치즈산업을 이끌 중추적 기관으로 구축될 것”이라며 “치즈산업의 고도화와 정주 인구유입까지 늘리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1 17:17

임실군의회,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회에 공통의견 건의

임실군의회는 지난 20일 충주시의회에서 열린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합의된 공통의견을 국회에 건의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정찰성 의원이 대표로 참석, 관리규약 의결과 제22대 총선 후보에 공약으로 전달된 건의사항 보고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종배 국회의원 발의로 개정 법률안을 준비하는 ‘댐건설·관리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현행법의 댐 주변지역정비사업 기간을 댐 건설기간으로 한정하지 않고 기존에 완료된 댐 주변지역에도 혜택을 부여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댐 주변지역지원사업의 주체를 댐 관리청에서 댐 소재지 자치단체로 변경해야한다는 시·군의회의 공통 의견도 담겨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 논의된 ‘댐건설·관리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관한 건의는 제22대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회는 지난해 11월에 5개 시·군의회(임실·충주·안동·보령·춘천)로 구성, 지난 3월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정칠성 의원은 “댐 피해지역의 현안 논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임실군의 권리를 찾겠다”며 “댐 주변 지역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1 16:30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조성 기념 '봄밤 장미 음악회'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새롭게 조성된 야간경관과 장미원 조성을 기념키 위한 ‘봄밤 장미 음악회’가는 오는 25일 성대하게 펼쳐진다. 20일 군에 따르면 오는 25일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2023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치즈테마파크에 전국의 도시민을 초대한다.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음악회는 클래식과 트로트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를 마련,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음악회는 KBS 개그맨 홍석우와 김태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KBS 아침마당 전북’의 메인 MC로서, 공연 중 틈틈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문객에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에는 선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고 새롭게 조성된 야간경관과 유럽형 장미원이 아름다운 밤 풍경과 장미 향기를 제공한다. 1부 클래식 공연에서는 테너 김성진과 소프라노 황문영, 바리톤 조지훈 등 유명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공감팝페라 커뮨(COMMUNE)이 출연한다. 또 뮤지컬 명성황후와 오페라 카르멘 등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통해 방문객들에 새로운 느낌과 감동을 전달하게 된다. 2부 트로트에서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사랑을 받은 설하수와 나미애가 출연, 다양한 트로트 곡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심민 군수는 “방문객들이 음악회를 통해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과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으로 치즈테마파크 방문객 유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20 15:43

임실군,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으로 농가 안정생산 기여

임실군이 농작물 병해충의 적기 방제로 농가의 안정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방제 노동력 절감과 단기간 동시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15억 5400만 원이 투입된다.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오는 3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병해충 공동방제협의회에서 진행하며 약제와 영양제 선정, 방제 시기 등을 신청 농가에 전달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오염 방지를 위해 벼와 고추, 복숭아에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약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동방제는 항공방제를 비롯 조생종 재배지 및 개인 방제를 원하는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는 일반방제 2가지로 구분됐다. 하지만, 항공방제와 일반방제 두 가지를 동시에 신청은 불가하며 중복 신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군은 공동방제를 통해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벼 생육 후기 주요 병해충의 효과적 방제를 위해 2회 방제를 추진한다. 2차 항공방제와 일반방제에는 영양제를 지원해 도복 방지 및 미질 향상 등 후기 생육 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적기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농가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19 16:01

임실군, 베트남 뚜옌꽝성과 외국인계절근로자 교류 현지 협약식

심민 임실군수와 일행들이 지난 13일 베트남 뚜옌꽝성을 방문하고 차우반람 당서기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심 군수는 이를 통해 한국의 농촌인력 부족 등을 설명하고 업무협약에 이어 임실지역 주요 관광지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임실군은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농촌인력을 확보하고 이들에는 안전한 거주와 근무 여건을 제공키로 약속했다. 또 뚜옌꽝성은 근로자 선발과 훈련을 지원하고 한국에서의 이탈방지책 확보와 사전교육 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향후 농가의 수요조사와 유치 시기 등을 파악, 뚜옌꽝성 당국에 모집 및 선발 등 인력파견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87명의 계절근로자 유치에 이어 올해도 203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 농가들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했다. 특히 소농가의 호응이 높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3년째 차질없이 운영하고 이들의 기숙사 건립도 내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심 군수와 일행들은 또 홍콩으로 이동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를 방문하고 2025년 임실방문의 해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협의했다. 일행들은 이날 문선옥 지사장을 통해 한국 관광에 관심도가 높은 중화권과 아시아권 국가들이 임실을 방문토록 간담회도 개최했다. 아울러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대한민국 유일의 치즈체험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심 군수는 “이번 방문이 농촌일손 확보와 인건비 상승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옥정호와 성수산, 치즈테마파크 및 의견관광지 등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오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16 15:47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 작약꽃밭에서 늦봄 정취 만끽하세요

5월을 맞아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 일대에 조성한 작약꽃이 최근 활짝 핀 가운데 전국 도시민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종리 등지에 조성된 작약꽃이 이달들어 개화를 시작, 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다. 이달 중순 쯤이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작약꽃은 붕어섬 생태공원에 조성된 5400㎡의 꽃밭에 작약 2만4000본이 심어졌다. 또 구 운암대교 주변인 운암면 운종리에도 6450㎡의 부지에 3만본의 작약꽃밭을 조성, 개화기를 맞아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 교통사고 예방과 작약밭 주변 환경정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붕어섬 생태공원에 조성된 분홍빛과 붉은빛을 자랑한 7만여 본의 꽃잔디와 철쭉이 관광객들에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벚꽃과 튤립, 수선화에 이어 꽃잔디와 철쭉 등이 장관을 이루면서 3월 개장 이후 이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군은 작약꽃이 절정을 이루는 이달 중순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 교통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벚꽃축제와 자전거대회 등의 홍보에 힘입어 옥정호에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생태환경 확대를 통해 임실군이 사랑받는 고장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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