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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군, 곰소항일대 청결운동 실시

제2건국을 위한 새천년 새전북인운동이 확산되면서 부안군이 최근 지역주민과 공무원등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항 일원에 걸쳐 국토청결운동을 실시, 깨끗한 곰소항 조성으로 관광부안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봄철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국립공원 변산반도를 비롯, 곰소항 일대에는 지역 특산품과 함께 주꾸미등을 맛보기 위한 미식가들의 행렬이 줄을 이으면서 관광부안의 건전풍토 조성 및 어민소득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관광부안의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깨끗하고 친절한 지역이미지 정착을 위해 지난 6일 공무원및 유관 기관단체 임직원 30여명과 육군제 8098부대 장병 1백여명, 소형선주협회 회원20여명및 진서 자율방범대와 해양자율방범대 회원50명, 지역주민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곰소항 일대 청결운동을 전개 1일1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자원봉사 장비로 지원된 굴삭기 2대와 경운기 2대를 비롯, 행정지원 장비로 집게차 1대, 청소차 2대가 동원돼 곰소항 일대 인접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선및 어구,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수면 매립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등 봄철 행락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또 지난달 곰소항 일원의 부두 인접지역에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여평규모의 최신식 화장실을 설치, 관광객및 행락객의 각종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주민 김용덕씨(53·진서 해양자율방범대장)는 “국토청결운동은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가 참여한 공동체 의식의 하나로 이운동의 실천으로 곰소항이 더욱 청결해졌다”면서 “깨끗한 지역가꾸기로 부안알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0.04.08 23:02

[부안] 봄 바다서 아름다운 기억 만들어요

‘봄 바다의 대향연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세요!.’봄 바다의 대향연인 제2회 부안해변축제및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이번달 말께 국립공원 변산반도를 배경으로 청정해역인 격포항 일원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부안군 해변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게 된다. 이 축제는 부안군이 주최하고 부안해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전북도와 수협, 관내 각 기관단체등이 참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이기간 제1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의 초중고 대학 일반부를 대상으로 2백50여명의 선수및 임원진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각기 기량을 발휘, 1백20여척의 요트가 봄바다를 수놓는 한편, 풍성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서해안을 대표하는 이곳 부안은 3면이 바다로 99㎞의 해안선과 함께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가 커 각종 어패류와 해조류의 서식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한편, 황금의 칠산어장과 오염되지 않은 갯벌은 각종 해산물이 서식할수 잇는 천혜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 곳.따라서 새로운 천년의 새장을 여는 제2회 해변축제는 첫날 식전행사로 농악 풍어제, 악대퍼레이드에 이어 개막식과 함께 식후행사로 고적대 시범, 해산물 시식회, 연예인 초청공연의 순으로 이어진다.둘째날에는 청소년 어울마당과 함께 요트대회 개막식이 전개되며 바지락까기 대회, 모터보트 수상쇼, 해변노래자랑의 순으로 이어지고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각종 공연과 함께 갯바위 낚시대회 및 해상선박퍼레이드등이 전개돼 군민화합과 함께 힘찬 부안군의 약진을 도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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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곤
  • 2000.04.08 23:02

[부안] 군,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 실천 강행

부안군이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의 실천으로 변화와 개혁을 주도, 미덕의 고장으로 거듭나는 등 살기좋은 고장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특히, 군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군수의 특강 및 월례조회등을 통한 친절, 질서, 청결, 선행 등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의 4대덕목은 친절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실천 의지로 이어져 군민화합의 가시적 틀을 이루고 있다.군은 1일 오전 본청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갖고 전북도가 새 천년을 맞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전북인 운동의 실질적 실천을 위해 각 실과소는 물론 읍면별 자체 세부추진계획을 마련, 의식개혁을 통한 전체 군민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에 진력하고 있다.또, 지난 2월과 3월에도 군수주재의 각종 회의및 월례조회등을 통해 이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강조하는 한편, 매월 1회이상씩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등 불우계층을 방문, 이웃 사랑을 실천 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면서 살기좋은 부안건설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의 범 군민 확산을 위해 지난달 중순께 청내 간부공무원및 관련부서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유관기관과의 협의회도 개최하는등 운동 정착의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총선이후 관내 불우가정세대에 ‘공직자 1가정 자매결연’사업 전개와 최군수의 직접적인 봉사활동 실천을 비롯, 부안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놓은 한편, 지난달 29일 청내 주차장(구 경찰서)에서 3백여명의 공직자가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로 군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 확립도 병행 전개하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0.04.04 23:02

[부안] 서해2건설사업소 사업설명회 열려

국토의 균형개발 및 대중국 교역 활성화 도모, 물류비용 절감등을 위해 오는 200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는 서해안고속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서해2건설사업소(소장·박래선)는 지난 30일 오후 사업소내 회의실에서 전라남·북도를 비롯, 고속도로 구간내 시·군청관계자와 농업기반공사 전라남·북도지사, 명예감독원등 공사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의 사업개요 및 공사추진 현황, 애로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총사업비 4조9천5백76억원을 투입, 지난90년부터 공사에 착공해 오2001년 완공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서해안고속도로 공사는 총연장 3백53㎞(인천∼당진6차로, 당진∼목포4차로)로 수도권 서남부지역 및 지역간선도로 교통량 분산, 서해안 지역의 대규모 산업기지 개발촉진으로 국토의 균형발전은 물론 대중국 무역과의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한국도공의 서해2건설사업소는 군산∼무안간 1백14㎞의 구간을 전담, 연약지반 처리및 휴게소 건립과 함께 각종 구조물 설치등 지난해 전체 공정률 38%를 보인데 이어 올해 35%, 내년도 27%의 단계별 성실 시공으로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이날 한국도공의 사업설명회에 앞서 부안군청 이귀근건설과장은 고속도로공사 추진에 따른 과적, 과속및 비산먼지등으로 인한 주민피해의 최소화를 요구하는 한편, 줄포IC∼국도30호간(영전사거리)의 도로 신설을 강력 건의 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0.04.01 23:02

[부안] 군, 청소년 성보호 나서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시행과 함께 부안군이 관련 시행법률의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성범죄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 아동 및 청소년의 성적 인권보호에 적극 나선다.30일 부안군 청소년상담실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대학생과 근로자 학부모에 이르기 까지 폭넓게 상담을 실시, 지난해 총 1백65건 1천3백17명에 대해 내방 상담과 집단 상담을 비롯, 전화 상담, 심리검사 등을 실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왔다.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궁금증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성과 이성문제가 28건에 모두 5백80명에 이르는 한편, 기타 가정사, 학업진로, 교우관계 및 정신건강, 성격, 여가활동 및 약물 오남용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매스컴, 음반, 비디오등 각종 대중매체를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주변 여건을 감안, 관내 청소년들에 대해 건전한 여건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건전한 여가활동과 레크레이션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또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19세 미만 청소년의 성적인권을 침해하는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엄중한 처벌과 제재를 받는다)에 따라 청소년의 성매매를 행하는 유흥업주 관계자를 비롯, 청소년을 이용 음란물을 제작, 수입 수출한 사람과 성폭력을 행한사람은 실형등 엄벌에 처하는 한편, 신상을 공개,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성적 인권이 침해된 아동및 청소년은 보호선도 조치하는 한편, 형사처벌 면제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 수강명령, 병원, 선도보호시설 위탁등의 보호처분을 받도록 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0.04.01 23:02

[부안] 지역이기주의 민선걸림돌 우려

민선들어 일부 지역주민들의 집단 이기주의가 더욱 극성을 부리면서 각 지자체의 사업 추진등에 걸림돌로 작용하는등 문제점이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특히 혐오시설 유치 및 각종 민원이 수반되는 사업발주의 경우 행정규제 또는 처벌기준이 없음에도 불구, 주민들은 일단 지자체장의 의지에 따라 사업시행의 성패가 달려 있으니 해결해 내라며 사사건건 집단 민원을 불사, 자칫 지역발전 저해는 물론 군민 화합을 가로막는 심각한 요인으로 등장한 것.28일 군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공사와 새만금간척공사, 국도23호선및 30호선의 확포장공사와 관련 관내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면서 연약지반처리및 보조기층, 아스콘포장등이 진행되는 공사 현장을 둘러싸고 최근 각종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특히, 지난98년 (유)현대석산개발이 계화면 의복리 산41-2외 2필지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채 석산개발 허가를 강행하면서 사업주와 지역주민, 행정당국간 첨예한 대립은 법정으로 비화, 결국 법원은 현대석산개발의 손을 들어 줬고 이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은 행정이 안일하게 대처를 했다며 군청사에 진입, 집단행동을 불사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또, 부안읍 연곡리 일원 1천여평의 부지에 신축키로 한 장례식장 건축과 관련, 인접토지주들은 “행정은 법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민원없는 행정을 위해서는 사전에 주민동의나 지역적인 검토가 뒤따라야 한다”면서 환경여건및 교통, 지역여건상의 이유를 들어 장례식장 건축은 절대 불가하다며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그러나 이같은 지역 이기주의가 강한 민원들은 행정과 갈등을 초래하고 또 군민화합 마저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로 번지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게다가 관련법규의 규제나 처벌조항등 합법성이 결여된 주장임에도 불구, 지역주민의 동의나 명분만을 내세워 사사건건 강력 반발하며 민원을 제기, 행정 불신만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 뜻있는 군민들은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서는 행정당국과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조율이 있어야 한다”면서 “지역이미지 훼손, 오폐수 배출 및 소음, 분진발생 및 안전사고 발생등 각종 민원발생을 이유로 사업시행에 대한 인접 주민들의 무조건적인 반대는 신중히 고려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부안
  • 김찬곤
  • 2000.03.29 23:02

[부안] 군 선관위 불법건축물 빈축

선거의 공명성을 꾀하고 각종 선거를 총괄, 감독하는 부안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무실 옥상에 불법건축물을 존치, 수년째 이를 활용하면서 지역주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주민들은 특히,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경찰을 비롯, 각계의 기관들이 시대에 부응하고자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국가기관인 선관위는 여전히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다며 공복의 자세로 거듭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부안군 선관위는 지난96년도께 군청사옆 현 청사의 협소를 이유로 단층인 슬라브 건물의 옥상에 15평규모의 불법 조립식건물을 신축, 공익을 빌미로 수년째 이를 활용해 오고 있다.게다가 선관위는 건물신축당시 관할지역인 부안군에 신고나 허가도 받지 않은채 이를 정당화, 오랜기간 국가기관이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또, 새로운 천년의 시작과 함께 각계의 기관이 친절및 봉사의 자세로 거듭나고 있지만 민원인에 대한 직원들의 불친절한 전화응대등은 짜증을 유발, 여전히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한편, 국가기관등이 공익을 목적으로 불법건출물의 신축및 증·개축시 현 지자체에서는 처벌조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법시행에 대한 부분적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0.03.28 23:02

[부안] 주택공사 토지주간 보상시비 논란

대한주택공사와 토지 소유주가 토지보상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주택건설사업이 표류하고 있다.토지주들이 ‘우리는 주택공사가 싫다’‘주택공사 돈벌이에 농민은 피눈물’등의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사업지구내에 내걸고, “시공사의 보상가는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주택공사측은 최악의 경우 강제토지수용도 불사하겠다며 맞서고 있는 것. 25일 부안읍 봉덕리 일원의 토지주들에 따르면 시행청인 대한주택공사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건설을 목적으로 봉덕리 5백41번지 일대 토지 4천5백여평에 대해 전북도로부터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받아 지난해 말께 이지역을 사업지구로 고시했다. 또 토지의 형질 변경및 토지굴착등 토지주들의 행위를 제한 하는 한편, 최근 보상을 위한 협의를 위해 20여명의 토지주들에게 각각 안내문을 발송했다.특히, 시공사는 주택건설촉진법등 관련법규에 의거 수용지역내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보상비로 ㎡당 6만5천원에서 20여만원씩의 보상비를 책정, 토지주들에게 개별 필지마다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그러나 토지주들은 사업지역내 토지는 관통로가 개통되면서 부안발전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 토지효용의 가치가 높게 작용하고 있어 평당 30여만원선의 보상비는 현실적으로 낮은 금액이라며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 항변하고 있다.토지주들은 또 “무주택서민을 위한다는 빌미로 지난 70년대 초반께 임대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주택건설촉진법은 영세민을 울리는 악법”이라며 “법시행에 앞서 전면적인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이에 대해 주택공사의 한 관계자는 “토지주와의 적절한 보상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중토위의 재평가에도 불구하고 보상시비가 지속될 경우 관할 법원에 공탁처리, 부득이 사업지구내 토지에 대한 강제수용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주택공사는 부안읍 봉덕리 5백41번지 일원에 연면적 9천8백여평, 4백20세대규모의 아파트를 신축, 오는 7월께 공사에 착공, 2002년 7월께 준공을 가질계획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0.03.27 23:02

[부안] 군, 무단방치차량 일제 정리 나서

부안군이 지난 20일부터 봄철 한달동안을 무단방치차량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겨울동안 버려진 차량을 색출, 엄단키로 하는 등 무단방치차량 근절에 나섰다.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관내 도로변및 인근 주택가 등에는 버려진 차량들이 방치되면서 도심미관을 크게 해칠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이를 놀이시설로 이용, 각종 안전사고및 청소년 범죄의 온상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국립공원 변산반도 등이 관내에 위치해 있어 외래 탐방객의 수가 매년 꾸준히 급증하면서 관내 무단방치차량의 건수는 지난 97년32대, 98년41대를 비롯, 지난해 49대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이들 방치차량의 대부분은 수십만원에서 억대에 이르기 까지 지방세와 보험료, 할부금등 의 체납으로 압류돼 있는 한편, 고질적인 지방세의 체납은 지자체의 재정을 위협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관내 이·반장단위의 하부조직을 통한 취약지 감시와 신고체제를 가동, 적극 대처키로 했다.또 인접 야산이나 공한지, 저수지, 제방인접지등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신고망도 조직하여 신속한 제보를 접수, 불법행위자에 대한 신원을 공개하는 한편, 처리 절차를 거쳐 형사고발조치 하는등 무단방치 차량을 원천 봉쇄키로 했다.군은 특히, 관련법규에 의거 압류된 각종 체납금과 과태료에 대해서는 다른 재산에 대체 압류하는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부안군청 건설과 백종기교통행정담당(계장)은“주민의 신고와 감시없이 방치차량을 일소한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면서“1만매의 홍보전단을 제작, 주민들에 배포하는 한편, 유선방송과 각종 매체를 동원,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무단방치차량을 일소, 선진 부안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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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곤
  • 2000.03.23 23:02

[부안]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도로 점검 시급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가 예견되면서 관내 군도 및 지방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상서면 도화4거리에서 변산파출소 앞, 마포3거리에서 마동3거리를 경유하는 부안댐 이설도로인 지방도 7백36호선은 인접 부안댐및 내변산의 절경과 함께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역이지만 도로의 비탈면및 절개지등의 토사가 무너져 내리고 낙석이 도로변에 방치돼 봄철 대형안전사고의 위험을 예고하고 있다.20일 부안군및 주민들에 따르면 부안관내에는 현재 백산∼정읍방면의 지방도7백47호선을 비롯, 6개노선의 지방도와 군도16호선인 부안읍산업순환도로(24.2㎞)를 비롯, 15개노선 1백67.7㎞의 군도가 위치해 있다.특히, 지방도7백47호선의 경우 지난해 지방도로 승격되면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며 7백36호선은 내변산의 절경과 함께 부안댐 이설도로로 격포와 변산등 부안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내변산 일대로 몰리면서 꾸준히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게다가 겨울철 산세의 뒤틀림과 조화를 이룬 설경의 비경은 도내를 비롯, 광주와 대전등지에도 널리 알려져 있어 경사로와 급커브길의 위험에도 불구 연중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그러나 이도로는 봄철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고 있지만 도로변 곳곳에는 지난해 겨울 뿌려놓은 제설용 모래가 여전히 방치돼 이일대를 찾는 외지인들로 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또 이도로의 절개면 곳곳에는 낙석방지를 위한 펜스가 설치돼 있지만 펜스아래로 빠져나온 돌더미들이 도로변에 쏟아져 내려 통행인들의 안전을 무시한채 대형 교통사고를 예고하고 있다.이러한 실정에도 불구 도로관리사업소 정읍지소는 인원및 장비부족을 이유로 이를 방치, 지역이미지 훼손은 물론, 관광부안의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0.03.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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