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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 40개 학교 대상으로 학생 안전 현장점검 실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5월부터 7월까지 학생안전현장점검단을 운영한 결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정상 등교에 따른 학교 방역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가운데 40교를 대상으로 학생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학교 방역과 급식 위생,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등으로 학교 일상 회복과 안전사고에 밀접한 사항이 대상이다. 종합 점검 결과 학교 내ㆍ외 통학로의 보ㆍ차도 구분과 기준 폭, 비상연락망 및 피난안내도의 인지성 등이 미흡해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점검의 종류와 관련 법령의 종류가 다양해 학교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전문적 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점에 대한 대처가 어렵다는 현장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학생안전현장점검단은 전문가의 주기적 컨설팅을 확대해 교육시설 및 학생 안전에 위험이 되는 사항을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사전 대응 및 여름철 자연재해 취약 분야 사전점검 등 선제적 재난대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면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어렵게 재개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초중등
  • 박현우
  • 2022.07.25 16:20

'학력 증진우선' 전북교육감직 인수위, 전북교육 대전환 위한 10대 제안

제19대 전북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이종민)가 활동 종료를 앞두고 서거석 교육감에게 인수위 활동 내역과 인수위 활동 결과물인 10대 제안서를 전달했다. 10대 제안은 △학력 증진 정책으로 전환 △혁신학교 성과 확산 후 미래학교로 전환 △ 미래학교 선도 모델 창출 △도교육청 3국으로 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선도 △ 차별 없는 인사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과 교육인권조례 제정 및 교육인권센터 확대 △강력한 교육 협력·협치 △차별 없는 무상 유아교육 △문화·예술·체육교육 내실화다. 인수위 측은 전북교육청책 제안의 대부분을 '참학력'에서 '학력증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환을 위해 인수위는 미래학교 선도 모델 선정과 미래교육연구원 확대 개편, 도교육청 3국 체제 전환 등이 동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학교 정책은 성과와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학교로의 전환을 통해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성취해야 한다는 견해도 전달했다. 이종민 위원장은 “인수위 출범 이래 12명의 인수위원을 비롯 35명의 실무위원들은 5개 분과로 나뉘어 ‘학생중심 미래교육’이 전북교육 현장에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치밀하게 새로운 정책을 가다듬었다”면서 “기존 정책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열망과 제안을 가장 귀 기울여 들었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44일 간의 활동 소회를 밝혔다. 인수위의 활동 보고를 청취한 서거석 교육감은 “인수위 10대 제안에 담긴 도민들의 열망과 기대를 더욱 뜨겁게 실감한다. 크게 보고 세심히 살피는 서거석 교육 행정으로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인수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 22일 해단식을 가진 인수위원회는 그간의 활동 내역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오는 다음달 초 완성, 배포할 예정이다.

  • 교육일반
  • 백세종
  • 2022.07.25 15:44

군산내흥초·전주백석유치원 신설 7부능선 넘었다

전북 택지개발지구에 서립예정인 군산 내흥초등학교와 전주 백석유치원 설립이 7부 능선을 넘었다. 24일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에 따르면 군산 신역세권 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공동주택 건설로 유입되는 초등학생 배치를 위한 군산내흥초 이전 신설계획을 학교구성원들의 동의(찬성률 88.4%)를 얻어 제출한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됐다. 전주 에코시티 내 가칭 전주백석유치원도 최근 열린 교육부 2022년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전주백석유치원은 전주 에코시티 내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유입 유아를 배치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월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나 국방부-전주시 간 에코시티 2단계 개발구역의 토지소유권 양여 문제로 개발지역 부지조성이 지연,투자심사 승인 후 3년 이상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번에 다시 재심사를 받았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군산내흥초는 42학급 규모로 23년 본예산에 설계비 등을 반영하고 3년 계속비 사업으로 편성하여 2026년 3월 개교 목표로, 전주백석유치원은 15학급 규모로 2026년 3월 개원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내흥초가 이전하면 개발지구 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되어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흥초 학생들에 대한 교육활동과 학생교육복지 지원 등이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학교가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주백석유치원도 유치원 부지 도시기반시설이 정비되면 설계공모 등을 우선 추진해 정상 개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7.24 16:29

전북대, 베트남 이어 필리핀에 한옥 수출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잇달아 해외에 한옥을 수출하는 등 세계 곳곳에 한옥을 알리고 전파하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대가 필리핀에 한옥을 수출한다. 지난 4월 베트남에 한옥 정자를 지었고, 알제리, 미국 등에 한옥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전북대가 또 한 번의 한류문화 확산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최근 필리핀에 설립된 한국계 기업인 CONGRATS 2U(사장 박광철)와 협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마닐라 중심의 최대 쇼핑몰인 아얄라 몰에 ‘K-TOWN PROJECT’를 통해 한옥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입구에 모니터를 설치, 상시로 한국문화와 전북대학교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맞은편에 있는 일본타운보다 돋보이게 조성하고, 한류문화를 알리는 공연도 이곳에서 펼칠 계획이어서 필리핀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국가의 전통 건축 기술인 한옥 부흥을 위한 협력과 한옥의 교육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한옥건축 및 기술력도 수출할 예정이다. 박광철 CONGRATS 2U 사장은 “전북대와의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한옥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우리대학이 보유한 한옥교육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양 기관과 전 세계 한옥 건축 분야 R&D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7.24 16:07

국민권익위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에 우석대 조상혁 교수 선출

우석대학교 조상혁 교수(경찰행정학과)가 국민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38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이 자리에서 현재 공석인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으로 조상혁 교수를 임명했다. 조상혁 신임 공동부의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조상혁 신임 공동부의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애로 해소, 국민권익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시민고충처리위 활성화 방안 등 국민 고충 해소를 위한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한다. 이어 시민고충처리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나 제도에 관한 의견 등을 수렴한다. 조상혁 교수는 “각 지자체 및 소속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고충민원을 공무원이 아닌 옴부즈만(위원)이 제3자의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 판단해 시정권고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구제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권익위와 힘을 합쳐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고충처리위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7.21 18:17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장청강 총영사 일행, 국제고등교육 활성화 위해 군산대 방문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의 장청강 총영사, 주염봉 영사, 장일범 영사주재관 일행이 21일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을 예방하고 양국 고등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접견에는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 박재필 국제교류교육원장, 이호근 교무처장, 엄기욱 학생처장, 정동원 기획처장, 정근목 국제교류교육원 행정실장 및 중국인 유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립군산대학교와 중국 고등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 및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 관련 중국 봉쇄지역 유학생 비자 및 여권 발급 협조,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을 통한 중국 유학생 유치 협조체계 마련 등이 논의됐다. 장청강 총영사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며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과 생활지도를 부탁한다”면서 “새만금은 잠재가치가 매우 큰 지역으로, 군산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호 총장은 “장기적으로는 군산대 새만금 캠퍼스를 글로벌 캠퍼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는 국제교류도 실용성에 기반을 두고 진행할 예정으로, 한-중 협력을 토대로 과학기술교류에 중점을 두어 양국의 발전을 이끌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2.07.21 16:53

우석대학교-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주관대학 건국대)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실감미디어 분야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이종석 LINC 3.0 사업단장, 김선재 배재대 총장, 이병엽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이상엽 건국대 전 부총장, 김지인 건국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한동숭 전주대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남천현 총장은 “디지털 전환시대의 신기술인 실감미디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과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7개 대학으로 구성된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 실감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도 “우석대와 지속적인 공유교육 콘텐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유·협력할 것”이라며 “현장실무 중심 인력 양성을 위해 메타버스 기술 활용과 실감형 콘텐츠 제작 등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공유가치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
  • 이강모
  • 2022.07.21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