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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18기 농업인대학 수료식이 19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한 장정복 부의장과 김종문, 한국희 군의원, 박용근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에 67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식용곤충반 하창호씨와 치유농업반 김세정씨가 농업인대학 우수상을 양봉반 김성진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 19로 인한 원활하지 못한 교육과정에서도 양봉반 강헌우씨 등 21명이 개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수군농업인대학은 미래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치유농업반, 양봉반, 식용곤충반 총 3개 과를 개설해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교육과 이론 및 실습 교육 등 총 37회 150시간의 교육을 추진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 19로 교육 운영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높은 교육열로 참여해준 교육생에게 찬사를 보낸다며 내년에는 더욱 질 높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 백운면에서 오는 21일 전통놀이 꿩 잡는 매사냥의 공개 시연회가 열린다. 시연회는 진안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연회에는 국내 매사냥의 명맥을 잇고 있는 백운면 주민들이 함께한다. 시연회의 핵심 인물은 전북무형문화재 제20호 박정오 응사이며, 매사냥 체험 홍보관 등에서 박 응사로부터 매사냥 교육을 이수중인 제자들이 전원 시연에 나선다. 진안고원의 중요 지역인 백운면은 꿩 서식이 활발한 곳으로 예부터 겨울철에 꿩 잡는 매사냥이 성행해 왔다. 백운면 매사냥은 단순한 사냥놀이가 아닌 산간 전통수렵의 표본이며,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안고원 민속으로 자리 잡아 보통 12월에 시작해 이듬해 2월까지 이어지는 백운면 매사냥에는 지역의 정체성이 녹아 있다는 평이 나온다. 이번에 시연을 지휘하는 박정오 응사는 국내 매사냥의 대표적 기능보유자로 꼽히며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매사냥 시연을 개최해 왔다. 현재 79세인 박 응사는 아들 박신은 씨에게 매사냥 기술 전반을 전수 중이다. 군에 따르면 매사냥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국내에선 관계당국으로부터의 홀대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다. 매사냥 기능보유자가 여전히 국가 아닌 시도의 무형문화재로 분류되고 있다는 것 한 가지만 갖고도 이를 가늠할 수 있다. 진안군은 매사냥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후 그에 걸맞은 격을 갖추게 하자는 취지로 매사냥의 국가 문화재 승격을 문화재청과 논의해 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가시적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사냥의 전수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 역사박물관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만남, 매사냥이라는 주제로 매사냥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북도가 18일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은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자에게 도민이 주는 상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가 출범한 이래 7년간의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시상이다. 수상 부문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부문으로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이바지한 공이 큰 대상자를 선발했다. 보람찾는 농민대상 분야에는 정읍시 최강술 씨가 선정됐다. 정읍시 태인면 이장협의회장인 최 씨는 정읍지역 최초로 국립종자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228ha)를 유치해 일반벼 재배 농가 대비 133% 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감자연구회를 조직(27ha)해 오리온 제과와 감자재배계약을 체결하고 ha당 1200만 원의 소득 창출을 기여한 점 등이 높이 인정받았다. 제값받는 농업대상은 군산시 장재순 씨가 수상했다. 현재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장 씨는 십장생 친환경 쌀 작목반(11개 농가, 10ha)을 결성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했다. 위기에 있던 법인을 사비를 털어 재정비하고 서울지역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연 매출 100억)함으로써 군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노력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람찾는 농촌대상으로 무주군 초리넝쿨마을이 선정됐다. 초리넝쿨마을은 마을 주민 46가구가 혼연일치해 2014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후 마을 자연환경에 맞는 초리꽁꽁놀이 축제를 추진해 2017년 불과 4393명의 관광객에 2300만 원이 전부였던 수입을 지난해 1만4533명, 1억 원의 괄목할만한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하고 성장동력이 있는 마을로 공적이 높게 평가받았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수상자뿐 아니라 농어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분이 농도를 대표하는 전북에서 자긍심과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도민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을 수여 했고,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의 교육 강사로 우선 위촉 등 조례에 정한 예우를 받게 된다.
전주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체험 라이딩을 진행했다. 시와 자전거 다울마당(위원장 장태연)은 18일 치명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 등에서 다울마당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도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치명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에서부터 삼천대여소에 이르는 왕복 28㎞ 구간에서 전주공영자전거인 꽃싱이를 타고 자전거 우선도로와 천변 자전거도로, 2021년 사업 예정인 삼천 자전거도로 구간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색장동 원색명화마을에서 연찬회를 열고 기린대로 한벽교 부근 자전거도로 개설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꽃싱이와 자전거도로의 개선방안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이번 자전거도로 현장체험을 통해 수렴된 의견과 시민들의 여러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삼천 자전거도로와 한벽교 부근 기린대로 자전거 도로가 안전한 인프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북지역 암관리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관련 기관간 상호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가 전주에서 열렸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하반기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유희철 교수, 이하 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진행된 암관리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진행될 사업내용과 2021년도 전북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의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센터에서는 남은 하반기 기간 동안 국가암관리사업으로 △암 예방 검진에 대한 인식조사 및 국가암검진 독려 포스터 홍보 △전북지역암센터 인지도 조사 △국가암관리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지역암센터 유희철 소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의 유기적 협력과 지원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암관리사업을 원활히 추진해왔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도민들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는 전북지역암센터와 전북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전주남부지사, 전주시익산시군산시완주군 보건소 담당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암관리사업을 통한 도민 건강을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이사가 기업인의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북고속은 18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육운의 날 기념식에서 황의종 대표이사가 50여 년간 대중 교통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외버스업체인 전북고속은 1920년 1월 전국 첫 대중교통 기업인 전북자동차상회로 세워졌으며,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전북고속은 도민과 국민의 발이 되어 이동 편의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산간 오지노선을 개척해 벽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 대표이사는 1971년 전북고속 간부로 특채돼 석유파동, 농어촌 인구들의 도시로이동, 자동차 증가, 승객 감소, 1997년 IMF 경제난 등 위기를 과감한 경영혁신을 통해 극복했다. 황 대표이사는 회사경영 정상화를 위해 3년간 보수를 반납하기도 했다. 또한 전북 버스조합이사장으로 15년간 재임하면서 전국 최초로 벽지 명령노선을 개척, 정부 지원을 받도록 해 군 단위 시내버스가 운행 중단 없이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001년부터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을 맡아 한국 운수산업연구원을 설립하고,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이끌어내, 버스업체 연쇄 부도를 막는 등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황 대표이사는 전북고속은 전국 지역 간 광역교통으로 도민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10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인간중심 친환경 교통, 편한 교통으로 전북도민과 국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육운의 날은 1903년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인 11월 14일을 기념해 지난 1987년 육운 업계 기념일로 제정했으며, 매년 11월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18일 오전 전북일보사에서 언론사 체험 시간을 가졌다. 언론매체현장실습(지도교수 이승주 행정언론학부 부교수) 과목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견학 행사에서 학생들은 전오열 편집국 부국장으로부터 회사 소개와 종이신문제작과정, 언론사 입사 가이드 등의 내용을 수강했다. 학생들은 또한 전북일보 역사전시실 기록의 힘에 전시된 연대별 보도사진과 옛 신문제작 기기 등을 살펴보았다. 한우진(신문방송학과 4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을 신문사에 직접 와서 봄으로써 언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남원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했던 대구지역 70대 여성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 후 다시 남원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남원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완치 환자는 퇴원 당시 감사의 말과 함께 세상이 아름답고 활기찬 모습을 찾을 때 가족들과 함께 남원 광한루를 다시 찾아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7일 남원의료원을 재방문했다. 이 완치 환자는남원의료원에 입원하는 기간 동안 남원시민과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남원의료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완치 환자는 가족 같이 보살펴 주신 남원의료원 의료진과 남원시민이 보내주신 넘치는 인정과 뜨거운 사랑 덕분에 완치될 수 있었다라는 내용의 감사 편지와 함께 유기농사과 2박스를 들고 찾아와 의료진의 열정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했다. 박주영 남원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의료진에게 감사 편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의료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공무원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디자인 아카데미는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13일 2회로 나눠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 진행됐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최성호 교수, 강성중 연구소장, 다다어소시에이츠 이재승 차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반면 평소 공공분야에 필요한 디자인 기법과 공공디자인 진흥 방향의 이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함을 깨닫고, 직원의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교육은 교육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 진행된 교육은 공공디자인 정책과 진흥방향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낮은 디자인 교육 수준에서 비롯된 도시의 문화적 맥락 대한 고려가 없는 버스 정류장,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가로 판매시설 등의 디자인적 문제점을 제기하며, 일상에서 체감되는 디자인을 1차 목표로 진흥종합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 이어진 교육은 공공디자인과 지역발전, 공공디자인 우수사례 및 벤치마킹이다. 도시에 적용되는 디자인의 기능, 주민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등 지역발전을 위한 디자인과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를 통한 도시의 개선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교육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공공디자인 아카데미의 전반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교육생은 기념사진 촬영을 마치고 수료했다. 앞으로 남원시는 공공디자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편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유엔아이인슈컨설팅(대표 백강현)에서 무주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에 기탁했다. 백강현 대표는 무주지역의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면서 그들의 꿈을 향한 장학 사업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황인홍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에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화답했다. 백 대표는 지난 1월에도 무주군 측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대학교 제155학생군사교육단이 국방부 2020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 학군단에 선정됐다. 최근 국방부는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7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 향상제도예산시설 등 학군단 운영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대 155학군단은 운영 제도와 후보생 자질, 우수 학생 육성, 교육시설, 교육활동 지원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 정 군산대 학군단장은 군산대학교 학군단이 2년 연속 최고등급 학군단에 선정된 것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학군단원과 간부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면서 훌륭한 장교 후보생을 육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군산대학교 155학군단은 1992년 설치된 이래 997명의 정예 학군사관을 배출했으며, 현재 61명의 후보생이 초급장교 교육을 받고 있다.
황등창조신협(이사장 임병길)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따뜻하고 든든한 우리 동네 지킴이를 표방하고 나선 황등창조신협은 매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임병길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결실이다. 이들은 매주 장날 시장에 나가 계절별 무료음료 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여름엔 시원한 물과 음료수, 겨울엔 따뜻한 차를 나누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한다. 깨끗한 거리 만들기 일환으로 황등면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황등면을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다. 이외에도 고령층 조합원들이 모여 있는 마을 경로당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노령연금 등 조합 예금상품에 대한 홍보나 고령층 식사 및 간식 지원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과 전기요, 어부바박스(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인근 아가페정양원과 아가페노인전문요양원에도 후원과 물품 지원을 해오고 있다. 임병길 이사장은 신협은 지역민을 지켜주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매사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을 위한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시청에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이 전격 설치됐다. 종합민원과 입구와 민원실 등 2곳에 시설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도움벨방은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을 안내하고 처리하는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도움벨방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특별교부세를 교부 받아 설치됨으로써 의미를 더 해주고 있다. 최기현 종합민원과장은 도움벨방이 민원실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맞춤형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회현농협(조합장 김기동)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회현농협은 지난 17일 본점에서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와 함께 노약자를 위한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는 회현농협 부녀회원과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500포기의 배추로 김치를 정성껏 담가 지역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와함께 보행보조기 74대(총 1300만원 상당)를 구입해 영농회별로 2대씩 무상으로 공급했다. 김기동 조합장은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노약자에게 작으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아동과 부모들을 위해 오는 28일과 내달 12일 두 차례 어린이공연장에서 클래식 및 마술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감미롭고 익숙한 클래식 연주와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지친일상에 힘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클래식 공연은 군산시립교향악단 악장 코냑힌 알렉산드로 외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연주곡들도 애니매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7개의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재미있고 역동적인 마술공연도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서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계기로 관심있는 아동 및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오는 27일 오후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우수작품 초청공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계의 베스트 뮤지션과, 뮤지컬계의 베스트 뮤지션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질 계획이다. 1부는 지휘자 백운학이 이끄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젊은 감성 클래식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이뤄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정명훈과 7인의 음악인으로 활약하며 클래식계의 이슈를 몰고 다니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이번 무대에서 음악감독과 베이시스트로 활약한다. 또,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는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자로 등장한다. 2부 무대는 최고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꾸며진다. 뮤지컬 위키드와 아이다,시카고 등 대작들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뮤지컬 디바로 전향한 아이비가 자신의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를 보여준다. 또한, TV 예능 펜텀싱어의 프로듀스를 맡으며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뮤지컬계의 황태자 마이클 리가 함께해 최정상급 뮤지컬 갈라 콘서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두 배우 모두 각각 출연했던 뮤지컬의 넘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듀엣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 좌석 2만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65세 이상은 50% 할인된다. 시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정읍SEE 검색)와 지역 케이블방송 녹화송출도 진행한다.
이병렬 우석대 명예교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일 이병렬(68) 우석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제8기 정책자문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8기 정책자문위원은 총 18명(신임 16명, 연임 2명)으로 2022년 6월 30일까지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연구, 협의회 정책 검토 및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전북 이병렬 우석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부위원장으로 충남 최진혁(62)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은 전국 시도의장의 추천을 받아 의장이 위촉한다.
한국철도 전북본부(본부장 김광모)는 17일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센터장 오아름)와 함께 익산역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마음돌봄키트 (시가 200만원상당)를 제작해 도내 학대피해아동 20명에게 전달했다. 마음돌봄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학대피해아동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인 도움을 주고자 보드게임, DIY세트 등의 실내 놀이교구로 구성된 선물박스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을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철도 전북본부는 직원들이 아동들에게 전달할 키트를 직접 제작전달함으로써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김광모 전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적인 아이들에게 놀이키트가 작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혜대상을 다양화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지역사회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호정)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와 함께 지난 16일과 17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해 700만 원 상당의 배추 900kg을 구입했고, 중앙동 자생단체회원, 중부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등 40여 명과 김장을 했다. 또 중앙신협에서 김장행사를 위한 후원금과 앞치마, 고무장갑 등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이 철저한 방역 아래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창수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계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원광모자원(원장 조영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복지시설 나눔숲(실내)조성사업에 선정돼 5800만 원을 지원받아 시설기능보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복권위원회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2006년부터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국산 목재를 이용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이용자의 면역력 증강 및 정서적인 안정 등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눔숲 조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모자원에서 자립을 위해 한부모(모자)가족들의 다양한 활동과 체험, 쉼 등을 할 수 있는 친환경 공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광모자원 조영례 원장은 나눔숲 조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어머니들은 이웃과 정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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