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다행히 불이 난 아파트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불이 나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돈 문제로 다투다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김모씨(44)를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6일 0시 14분께 익산시 여산면 이모 씨(43)의 집 마당에서, 농기계 매매대금 문제로 다투다 흉기로 이씨의 가슴과 등을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농기계 매매대금(600만원) 문제로 농기계 판매상인 이씨와 민사소송을 벌이다 지난 해 10월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이날 흉기를 미리 준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집 마당에서 쓰러진 채로 가족들에게 발견된 이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최근 돈 문제로 김씨와 이씨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김씨를 용의자로 지목했다.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방창현 부장판사)는 주문한막걸리 대신에 빙초산을 내줘 이를 마신 손님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기소된 식당 업주 A(4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빙초산을 취급할 때 다른 액체와 혼동되지 않도록 안전하게보관하고 손님에게 막걸리를 제공할 때 새 제품인지 등을 확인해야 할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게을리했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빙초산이 담긴 막걸리병을 제공해 빙초산을 막걸리로 오인하고 마신 피해자에게 상처를 입힌 유죄가 인정된다"고 덧붙였다.피해자 B(58)씨는 2013년 5월 20일 오후 9시 30분께 A씨의 음식점에서 막걸리를 주문했으나 A씨가 건넨 막걸리병에 든 빙초산을 마시고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업무상 주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A씨는 "막걸리병과 빙초산병을 따로 보관했고 막걸리병에 빙초산을 넣은 적도 없다.식당 안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서 업무상 과실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그러나 검찰은 "막걸리병 액체 성분에서 매우 높은 수치의 산도가 검출된 점으로 미뤄 A씨 또는 A씨 가족이 빈 막걸리병을 씻어 빙초산을 넣어 보관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A씨의 잘못으로 손님이 피해를 봤다"면서 A씨를 재판에 넘겼다.실제 A씨는 평소 음식점에서 초장을 만들려고 빙초산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익산경찰서는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보복 운전을 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강모 씨(49)를 지난 12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께 익산시 남중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 개인택시 운전자 윤모 씨가 비켜 달라며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약 700m를 뒤따라가 얼굴에 침을 뱉고 손으로 목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윤씨의 개인택시가 신호를 받고 출발하자, 추월해서 무리하게 끼어들어 윤씨 차량에 수리비 40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은 동네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3일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행인들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 씨(4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18일 오후 9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자신의 집 근처에서 양모 씨(25)에게 빈 맥주병을 던져 유리 파편이 다리에 박히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2시45분께 임실군 오수면의 한 삼거리에서 김모씨(28)의 차량이 앞서 달리던 차량을 추월하다 도로 옆에 세워져 있는 사자상과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임실에서 남원 방향으로 앞서 달리던 차량을 추월한 후 도로를 이탈해 사자상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지법 형사2단독(오영표 부장판사)은 13일 경찰 수사 대상자들의 개인정보를 지인에게 넘긴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전북 모 세무서 직원 김모(52)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세무공무원인 피고인은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해서는 안 되는데도 범행해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김씨는 지난해 3월 말 전북지방경찰청이 조세범처벌법 위반 사건 수사를 위해 20여개 사업장에 대한 사업자 인적사항과 소재지, 사업자 승계사항 등의 정보제공을 요구받고 이를 경찰에 회신했다.이후 김씨는 경찰 수사를 받던 지인에게 수사 대상 사업자 상호와 대표자 성명 등 개인정보가 적힌 서류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전주지법 형사2단독(오영표 부장판사)는 13일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학생들의 특정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전주 모 학원장 이모(49)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나이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고 보살펴야 할 지위에 있었는데도 신뢰 관계를 악용해 성적 욕망을 충족하고자 범행했다"며 "그러나 피고인이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했고 피해자부모들이 선처를 바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이씨는 지난 4월 초부터 보름간 전주시내 자신의 학원에서 여학생 3명의 치마 속 허벅지를 9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찰칵' 소리를 없애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 캠핑을 보내주겠다며 학부모들에게 돈을 걷은 뒤 이를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현직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3일 학생들을 해외캠핑에 보내주겠다며 캠핑비로 100만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전주의 한 중학교 교사인 김모(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김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학부모들에게 해외캠핑을 보내주겠다며 접근해 40여명에게 모두 1억여원을 받아내 개인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받아 낸 돈을 모두 스포츠 토토와 불법 도박에 사용했다.김씨의 사기행각은 캠핑을 가기로한 여름방학이 되도 캠핑에 대한 안내가 없자 학부모들이 학교에 문의하면서 드러났다.경찰조사 결과 2010년 임용고시로 교단에 입문한 김씨는 지난해에도 지인들에게 빌린 3억여원으로 도박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범행이 알려지자 김씨는 스스로 경찰을 찾아와 범행을 시인했다"며 "피해 학부모들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전북도교육청도 지난 12일 해당 학교를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13일 친구에게 금품을 빼앗고 협박한 혐의(절도 등)로 A(16)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군은 지난 8일 오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친구 B(16)군의 집에 들어가 조 군을 주먹과 발로 때리고 휴대전화(시가 60만원 상당)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지난달에도 B군의 집을 들어가 아무도 없는 틈을 타 TV 1대(시가 70만원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B군의 부모는 A군이 TV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고 돌려달라며 회유했지만 같은 범행을 다시 벌이자 경찰에 신고했다.A군은 훔친 물건을 돈으로 바꿔 숙박비와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군의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3일 신호대기 중 뒤에서 경적을 울리고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상대방 운전자를 때린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 위반)로 강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강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10분께 익산시 남중동의 한 편도 1차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 뒤에 있던 택시가 경적을 울리자 운전자 윤모(59)씨를 700m가량 뒤쫓아 가 얼굴에 침을 뱉고 목을 두 차례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강씨는 또 윤씨가 신호를 받고 출발하자 무리하게 추월해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도 받고 있다.강씨는 경찰에서 "상대 운전자가 우회전하려고 하기에 피해 줬는데도 경적을 울려 화가 나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13일 오전 2시40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봉천삼거리에서 김모(28)씨가 몰던 로체 승용차가 도로변 사자상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김씨가 현장에서 숨졌다.경찰은 편도 2차로를 달리던 김씨가 도로변에 서 있는 사자상을 보지 못하고 강하게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점 창문을 깨고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20대 남성이 5년만에 지문감식을 통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전주 덕진경찰서는 12일 슈퍼마켓에 침입해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 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덕진경찰서 관계자는 사건 당시에는 현장에 남아있던 지문을 조회할 수 없었다며 김 씨가 성인이 돼 지문조회가 가능해지면서 범행사실을 밝혀내고 검거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2일 귀가하는 여성을 쫓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이모 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귀가 중이던 A씨(20여)를 뒤따라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위협하고 8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겪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한 학생이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뒤 사라진 후 군산 비응도 인근에서 발견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1일 오후 4시50분께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A군(17)이 생을 마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군산 비응항으로 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비응항 일대를 수색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군산 비응항 일대를 수색하고 위치를 추적한 결과 A군은 어머니와 함께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A군이 다니던 성당의 한 신부는 지금 군산 비응항에 있으며, 여기서 삶을 끝내겠다는 전화가 A군으로부터 걸려왔고 이 사실을 A군의 고모에게 알리자 112에 신고하게 됐다.이에 군산해경은 비응항 주변 수색과 함께 50톤급 경비정을 급파해 해안가를 수색하는 등 한바탕 소란을 벌이기도 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한 달 동안 보복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7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전북경찰은 지난달 10일부터 이 달 9일까지 전북지역 15개 경찰서별로 수사 전담팀을 운영, 운전자를 위협하는 일명 보복운전에 대해 대응에 나섰다.경찰은 자동차를 흉기로 간주하고 보복운전자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강력한 처벌에 나서고 있다.실제 부안경찰서는 옆 차선의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4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를 급추월하며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최모 씨(30)를 지난 3일 불구속 입건했다.전북지방경찰청이 형사입건으로 이어진 보복운전 범죄를 분석한 결과, 발생 원인으로 갑작스런 진로 변경 2건, 경음기 사용 2건, 상향등 조작 1건, 급제동 1건 등이 꼽혔다. 가해자 대부분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해 보복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보복운전 단속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단속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지문을 찍었던 20대 남성이 이 지문으로 인해 5년 전 절도 행각이 들통났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12일 슈퍼에서 현금과 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김씨는 16살이던 지난 2010년 12월 2일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한 슈퍼에 들어가 금고 안에 있던 현금 60만원과 진열대 담배 100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난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보도블록으로 창문을 깨고 슈퍼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범행 당시 김씨는 유리문에 지문을 남겼으나,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씨의 지문으로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사건은 미궁에 빠지는 듯했으나 성인이 된 김씨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서 실마리가 풀렸다.정기적으로 지문인식 시스템(AFIS)을 통해 범행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의 대조작업을 하던 경찰은 김씨의 지문과 슈퍼 유리문의 지문이 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경찰 관계자는 "범행 현장에서 나온 지문이 워낙 선명해 피의자를 붙잡을 수 있었다"며 "다른 사건보다 시일이 오래 걸린 이유는 김씨가 이후 어떤 범행도 저지르지 않아 범죄기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2일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로 이모(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이씨는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로 들어가는 윤모(20여)씨의 뒤를 쫓아가 흉기로 위협하고서 8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사고 치기 싫으니 조용히 하라"라며 윤씨를 흉기로 위협했으나, 윤씨가 지나던 주민에게 소리쳐 도움을 요청하자 휴대전화만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이씨는 "생활비가 필요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이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군산경찰서는 학원교회 등에 침입해 금품과 차량을 훔친 혐의로 박모 군(19)을 지난 10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군은 지난 5월 9일 오전 2시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건물 2층 학원에 침입해 현금 15만원을 훔친 혐의다. 박 군은 또 같은 날 새벽 군산시 나운동의 한 교회에 침입해 차량을 훔치는 등 5건의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박 군은 주로 창문이 잠겨있지 않은 건물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 비응도 새만금송전선로 건설 현장에서 송전탑 공사 반대 시위를 벌이던 주민 6명이 다쳤다.11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군산 비응도 옥려저수지 부근 91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공사를 막기 위해 농성을 벌이던 주민 30여명과 공사 관계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조모 씨(88) 등 주민 6명이 찰과상과 탈진증세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주민들은 조씨가 한전 관계자가 쓰고 있던 안전모에 맞아 눈에 멍이 드는 등 한전 측의 강압적인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한전 관계자는 사전 경고 방송 후에도 주민들이 물러나지 않았다며 주민들이 막고 있는 길을 뚫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몸싸움은 있었지만 고의적인 폭력은 없었다고 해명했다.한편, 새만금송전선로(30km) 건설사업은 새만금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해 한전이 군산변전소와 새만금변전소 구간에 345kV급 송전탑 88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 고발 사건⋯경찰 불송치 결정
[오목대] 여성권한척도 - 허명숙
[일과 사람] 전발연 여성정책연구소 허명숙 신임 소장
익산 권세호씨, 일제시대 식량수탈 엿볼수 있는 지도 소장
금은방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많은 도민에게 혜택 돌아가는 사업 개발"
음주운전 신고 보상금제 효과 톡톡
부안 하섬 인근 해상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전북 112 거짓신고 매년 증가⋯"처벌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