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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신곡 '12시 30분' 국내 음원사이트 1위 석권

그룹 비스트의 신곡 ‘12시30분’이 국내 9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수록곡 전곡이 공개된 서태지 9집 ‘콰이어트 나이트’도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20일 발매된 비스트의 7집 미니 앨범 ‘타임’(Time)의 타이틀곡 ‘12시30분’은 멜론, 올레뮤직, 지니, 엠넷닷컴, 벅스, 다음, 네이버, 소리바다, 몽키3 등 9개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12시30분’은 프로듀싱팀 ‘굿라이프’의 곡으로 연인이 이별 이후 느끼는 그립고안타까운 마음을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는 시침과 분침에 비유한 노래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절제된 리듬이 멤버들의 섬세한 목소리와 어우러졌다.비스트는 앨범의 다른 수록곡인 ‘드라이브’, ‘좋은 일이야’, ‘눈을 감아도’, ‘가까이’, ‘소핫’ 등도 대부분 사이트에서 10위권 안에 올려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이와 함께 서태지의 새 앨범인 9집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도 이날 전곡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첫 주문 물량만 5만 장을 돌파했다.앞서 아이유와 서태지 버전 ‘소격동’과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이 선공개돼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에 발표된 ‘숲 속의 파이터’, ‘프리즌 브레이크’,‘나인티스 아이콘’ 등 나머지 일곱곡도 발매와 함께 나란히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10.21 23:02

"지역신문발전기금 선정社 정부 광고 우선 배정 마땅"

지역신문발전기금(이하 기금) 우선지원대상에 선정된 신문사와 탈락하거나 아예 신청조차 안한 신문사 간 ‘정부광고 실적’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홍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 중랑을)이 공개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3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선정 신문 정부광고 수주내역’ 자료에 의하면, 전체 27개 선정사에게는 341억원, 탈락(11개사)하거나 미신청사(86개사)에게는 350억원의 정부광고가 발주됐다. 특히 신문 발행부수가 3만~1만부 구간인 일간지들의 정부광고 수주액의 경우, 14개 선정사의 1사당 평균수주액이 6억8600만 원인데 반해 8개 탈락사의 1사당 평균수주액은 8억3300만원, 아예 지발기금을 신청하지 않은 15개 미신청사의 1사당 평균수주액은 6억4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탈락사가 선정사에 비해 오히려 1억5000만원이 많고. 미신청사와 선정사간에도 차이가 나지 않은 셈이다.2012년과 비교하여 기금 선정사들은 1사당 평균 수주액이 8천100만원 줄어들었고, 탈락사의 1사당 평균 수주액은 오히려 2300만원이 증가했다. 박 의원은 지발기금 선정사들은 가장 우수하고 건강한 지역언론들인 만큼 지발기금 확보와 정부광고 우선 배정 등 지역신문의 발전과 지역여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수립과 실천을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촉구했다.

  • 방송·연예
  • 김원용
  • 2014.10.15 23:02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빛났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월화극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지난 13일 시청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 속에 첫 방송 된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는 전국 기준 8.5%(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날 방송은 클래식에 남다른 재능을 뽐내던 차유진(주원 분)의 어린 시절 모습과 클래식 선율로 가득한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포문을 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원작 만화인 노다메 칸타빌레(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의 밝고 유쾌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웃음코드를 세련되게 담아냈다. 또한,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남 차유진과 엉뚱 4차원 소녀 설내일(심은경 분)의 요란한 첫 만남이 지루할 틈 하나 없는 속도감으로 전개됐다.주원과 심은경의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력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려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주원, 심은경 외에 자뻑 지존이자 클래식계의 지드래곤인 유일락 역의 고경표는 맛깔스러운 코믹 연기로 극적 재미를 더했으며, 백윤식, 예지원, 이병준, 남궁연, 안길강 등 연기파 배우들은 짧은 분량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까지 안겨준 주원과 심은경의 아름다운 피아노 이중주 장면은 두 사람의 피나는 노력과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낸 명장면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첼로, 팀파니 등 다양한 악기로 하나의 완벽한 곡을 연주해낼 열혈 청춘들의 특별한 오케스트라 탄생에 기대가 더해졌다.한 편,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전개, 톡톡 튀는 개성 만점의 캐릭터,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대사, 감성을 자극한 클래식 선율 등으로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월요병 대항마 내일도 칸타빌레 2회는 14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 방송·연예
  • 전북일보
  • 2014.10.14 23:02

이탈리아 특집 이하늬와 함께하는 'MBC다큐스페셜'

MBC TV MBC다큐스페셜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특집으로 2부작 냉정과 열정사이를 방송한다.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제작진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 이탈리아의 맛과 멋을 소개한다. 일본소설 냉정과 열정사이를 연상시키는 여정이 펼쳐진다.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7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각각 한국과 이탈리아 대표로 만났던 발렌티나 마시와 재회하기도 했다 1부에서는 천천히 시간을 품으며 살아가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2부에서는 손끝으로 명품을 빚는 장인들의 열정을 들여다본다.수많은 건축가와 예술가들의 손길이 거쳐간 피렌체의 두오모를 둘러보고 1999년슬로시티를 선언한 토스카나의 작은 도시 그레베 인 키안티를 찾아 오랫동안 발효숙성시킨 이탈리아 전통 햄 프로슈토를 맛본다.또 피렌체 외곽의 한 고성에 위치한 이탈리아 국립 복원 연구센터 오피피시오도방문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방박사의 경배, 도나텔로의 막달라, 라파엘로의 여인의 초상 등 세계적인 작품들이 이곳에 모여 있다.제작진은 작품 보호를 위해 일반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비밀의 성 오피피시오를단독 촬영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4.10.13 23:02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