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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정규리그 우승 한걸음 남았다

전주 KCC가 서울 SK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KCC는 18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홈경기에서 90-83으로 승리, 팀 최다 연승인 11연승을 달렸다.직전 경기까지 34승 18패로 울산 모비스와 공동 선두였던 KCC는 이날 승리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KCC는 모비스가 19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패할 경우 21일 인삼공사와 마지막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모비스가 19일 인삼공사를 꺾더라도 KCC가 21일 경기에서 이기면 모비스와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KCC가 우승하게 된다.KCC는 안드레 에밋이 3쿼터 57-54로 앞선 상황에서 3점슛에 이어 2점슛과 추가자유투까지 넣으며 63-56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KCC는 김민구의 외곽슛이 튕겨 나오자 허버트 힐이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65-56까지 앞섰다.그러나 KCC는 4쿼터 들어 추격을 허용했고 4쿼터 5분 15초를 남기고 박승리에게 2점슛을 내주며 77-76, 1점차까지 따라잡혔다.에밋이 연속 고난도 골밑슛으로 다시 81-76을 만들었지만 SK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81-79로 따라붙었다.하지만 KCC는 김태술이 데이비드 사이먼의 공을 빼앗아 하승진의 골밑슛으로 연결, 83-79를 만들었고 에밋이 골밑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86-81로 다시 달아났다.SK로서는 4쿼터 2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승리와 김선형의 실책이 겹치면서 추격 의지가 꺾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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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9 23:02

KCC, 4강 PO 직행

프로농구 공동 선두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면서 한치 양보없는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KCC는 지난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종료 직전 터진 전태풍(7점)의 역전 3점포로 고양 오리온을 73-71로 물리쳤다.창단 이후 최다인 10연승 타이 기록을 달성한 KCC는 34승18패를 기록하며 원주 동부를 꺾은 울산 모비스와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2경기를 남겨 놓은 KCC와 모비스는 4강 직행 티켓은 확보했지만 정규리그 우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계속하게 됐다.KCC는 안드레 에밋이 전반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으며 질주했고 오리온은 조 잭슨이 10점, 애런 헤인즈가 9점을 넣으며 맞섰다.전반을 31-35로 뒤진 채 마친 오리온은 3쿼터에 지역 방어 카드를 꺼내 들면서 KCC의 공격을 묶어 놓았다.3쿼터 4분 58초를 남기고 헤인즈의 득점으로 44-43, 역전에 성공한 오리온은 허일영과 최진수의 3점슛이 가세하며 57-52로 달아났다.KCC는 4쿼터 초반 에밋과 하승진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이룬 뒤 종료 직전까지 접전을 벌였다.오리온은 종료 7.8초 전 잭슨의 2점슛으로 71-70으로 리드를 잡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하지만 마지막 공격에 나선 KCC는 결정적인 한방을 꽂아 넣었다.KCC의 포인트가드 김태술은 골밑으로 치고 들어가는 척하다가 외곽에 있던 전태풍에게 패스를 찔러줬다.종료 1초를 남기고 던진 전태풍의 3점슛은 포물선을 그리며 오리온의 림으로 빨려 들어갔다.오리온은 이 한 방을 맞고 4강 직행 티켓을 날려버렸다.모비스도 동부와 접전 끝에 70-66,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모비스는 4쿼터 종료 50.6초를 남기고 아이라 클라크의 자유투로 68-66, 리드를잡았다.양동근은 남은 시간 두 차례 얻은 자유투 기회에서 각각 1개의 자유투를 성공하며 점수를 보탰다. 양동근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3점을 넣어 모비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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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6.02.18 23:02

전주 KCC 1위, 남은 3경기에 달렸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어느덧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지난해 9월 시작한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21일 경기를 끝으로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의 막을 내리게 된다.그러나 정규리그 1위의 향방은 아직도 점치기 어려울 정도로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가 나란히 33승18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 경기씩 남기고 있다.세 경기에서 두 팀의 성적이 엇갈리면 더 좋은 성적을 낸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게 되고, 만일 동률로 끝나면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는 KCC가 상위 순위에 오른다.여기까지는 KCC가 유리해 보이지만 상대해야 할 팀들을 놓고 보면 모비스에도 가능성은 있다.KCC는 16일 고양 오리온과 맞붙고 21일에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모비스 역시 19일에 인삼공사와 상대하지만 16일 원주 동부, 21일 인천 전자랜드는 이미 순위가 확정된 팀들이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한 승리가 예상된다.KCC의 가장 큰 고비는 역시 16일 오리온과 경기다. 오리온은 공동 1위와 2경기 차로 뒤진 3위지만 아직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총력전으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최근 기세는 역시 KCC가 좋다. 안드레 에밋의 득점력이 연일 폭발하는데다 하승진과 허버트 힐이 지키는 골밑 역시 철옹성이다. 전태풍과 김태술의 가드 라인도 안정감을 더하면서 KCC는 9연승을 내달리고 있다.이에 맞서는 모비스는 13일 오리온과 맞대결에서 승리하면서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오리온을 상대로 경기 내내 풀코트 프레스를 서면서 정규리그 1위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나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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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6.02.16 23:02

KCC·모비스·오리온 "1위·MVP 양보 없다"

프로농구 2015-2016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정규리그 1위의 향방은 아직 오리무중이다.11일 현재 전주 KCC가 32승18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0.5경기 차로 울산 모비스(31승18패)가 2위, 고양 오리온(31승19패)은 또 0.5경기 차로 3위에 올라 있다.KCC와 오리온이 4경기, 모비스는 5경기를 남겼다.KCC와 오리온은 남은 경기에서 다 이기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가 될 수 있다.모비스는 전승하더라도 KCC 역시 전승을 하면 정규리그 1위에 오를 수 없다.1위 경쟁의 분수령은 13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오리온-모비스 경기와 16일 전북 전부의 KCC-오리온 경기다.동률로 시즌이 끝나면 세 팀 상대 전적을 따지게 되는데 KCC와 모비스는 KCC의 4승2패 우세, 모비스와 오리온은 모비스의 3승2패 우위다. 오리온은 KCC에 3승2패로앞서 있다.최근 기세가 가장 좋은 팀은 KCC다.무려 12년 만에 8연승까지 내달리며 시즌 내내 이어져 온 모비스와 오리온의 양강 체제를 깨고 단독 1위에 올랐다.안드레 에밋이 연일 고감도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으며 하승진과 허버트 힐이 버티는 골밑 높이는 10개 구단 가운데 단연 압도적이다. 또 전태풍과 김태술이 조율하는 가드진 역시 안정적이다.모비스는 양동근과 함지훈이 팀의 중심을 잡는 가운데 송창용, 천대현, 전준범 등이 돌아가며 쏠쏠한 활약을 펼쳐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2월 들어 치른 네 경기에서 평균 득점이 64.3점에 그칠 정도로 공격 난조가 눈에 띈다.오리온은 시즌 도중 부상으로 2개월 이상 결장했던 애런 헤인즈가 최근 복귀했으나 조직력이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결국 오리온이 13일 모비스, 16일 KCC와 연달아 맞붙는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권 순위 다툼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정규리그 1위가 어느 팀이 되느냐에 따라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향방도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KCC가 1위를 굳힌다면 평균 11점에 2.6어시스트인 전태풍, 8.6점에 7.5리바운드의 하승진이 후보로 급부상하게 된다.또 모비스가 1위로 시즌을 끝내면 역시 양동근(13점, 5.4어시스트), 함지훈(11.4점, 5.8어시스트)으로 후보군이 좁혀진다.오리온의 경우라면 이승현(11.5점, 5.6리바운드), 문태종(11.8점, 4리바운드)의MVP 가능성이 커진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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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2 23:02

전주 KCC 8연승 …시즌 첫 단독 선두

추승균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가 2015-2016 KCC 프로농구 단독 1위에 올랐다.전주 KCC는 지난 9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원정경기에서 85-80으로 승리하면서 32승 18패를 기록, 선두였던 울산 모비스(31승 18패)를 0.5게임차로 밀어내고 시즌 처음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특히 전주 KCC는 지난 2004년 2월 8일 이후 12년 만(4384일)에 파죽의 8연승을 다시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 시즌 막판 선두권 경쟁을 혼미상태로 몰아넣었다.이로써 앞으로 4게임을 남겨두고 있는 전주 KCC는 16년 만에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넘볼 수 있게 됐다. 전주 KCC는 1999-2000 시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1위를 하지 못했다.10일 현재 단독 선두인 전주 KCC를 추격하고 있는 팀은 2위 울산 모비스와, KCC와 1게임차인 3위 고양 오리온(31승 19패)으로 전주 KCC는 오는 16일 고양 오리온과 두 팀 간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전주 KCC는 현재까지 고양 오리온에 2승3패로 밀리고 있지만 최근의 상승세와 홈 경기 잇점을 살리면 승패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기대다.전주 KCC는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 앞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13일 원주 동부와 홈경기를 갖고 18일 같은 장소에서 서울 SK와 일전을 벌인다.이어 오는 21일 안양 KGC와 마지막 원정경기를 치르고 정규리그를 마감한다.전주 KCC는 시즌 첫 선두에 등극한만큼 상승세를 유지해 2위까지 자동으로 진출하는 4강 플레이오프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그러나 1위와 3위의 격차가 1게임인 만큼 맞대결이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정규리그 선두권과 4강 플레이오프 자동 진출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다. 각각 4경기를 남겨 둔 KCC, 오리온과 달리 모비스는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이와 관련 시즌 막판 모비스의 득점력 하락과 오리온 주요 선수들의 부상이 잇따르면서 일단 전주 KCC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전주 KCC는 선두 등극의 일등공신인 안드레 에밋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에밋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30.6 득점과 7.0 리바운드, 3.6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야투 성공률도 52.4%에 달하고 있다.더구나 에밋은 올 시즌 전체 득점의 28%를 4쿼터에서 만들어내는 등 팀의 승패를 결정짓는 해결사의 면모를 톡톡히 과시하고 있다. 에밋의 4쿼터 평균 득점 7.5는 리그 1위다.여기에다 하승진과 전태풍, 김태술, 허버트 힐을 필두로 김효범, 김민구, 김태홍, 신명호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유지하면서 팀 전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어 지난해 허재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은 추승균 감독의 첫 정규리그 1위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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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중
  • 2016.02.11 23:02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선형 3년 연속 MVP

별들의 잔치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9천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한바탕 축제로 펼쳐졌다.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경기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팬들의 웃음과 박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김선형(SK)은 조 잭슨(오리온)의 공을 가로채 화려한 드리블 실력으로 상대 진영으로 돌진하더니 과감한 골밑 돌파에 이은 득점을 성공했다. 또 잭슨은 속공 상황에서 공을 백보드에 맞고 튀게 해 뒤따라오던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의 통렬한 덩크슛을 끌어냈다.올스타 팬 투표 1위에 빛나는 허웅(동부)도 더블클러치 솜씨를 선보이며 골밑 득점을 올렸고 안드레 에밋(KCC)은 상대 수비가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백보드에 공을 한 차례 맞춰 튀어나오는 공을 잡아 덩크슛을 작렬시켰다.경기에서는 1988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선수들로 구성된 시니어 올스타가 주니어 올스타를 107-102로 제압, 지난해 패배를 설욕했다.3쿼터까지 72-71로 시니어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4쿼터 들어 이정현(KGC인삼공사)이 11점, 전태풍(KCC)이 10점씩 몰아친 시니어가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4쿼터 한때 17점 차까지 간격이 벌어지며 시니어가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는 김선형이 3년 연속 선정됐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를 혼자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김선형이 처음이다. 김선형은 이날 14점, 4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기록은 평범했으나 경기 내내 화려한 개인기를 발휘했고, 타임아웃 때는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한 장면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관심을 모은 덩크슛 콘테스트는 김종규(LG)와 마커스 블레이클리(케이티)가우승했고 3점슛 부문에서는 국가대표 슈터 조성민(케이티)이 1위를 차지해 정확한 외곽슛 솜씨를 뽐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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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6.01.11 23:02

전주 KCC, 홈 8연승 '신바람'

프로농구 전주 KCC가 홈 경기 8연승을 내달렸다.KCC는 20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73-7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 홈 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KCC는 19승14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싸움을 이어갔다.극적인 승부였다.먼저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쪽은 SK였다. 71-71이던 종료 1분28초를 남기고 김민수가 자유투 2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김민수는 자유투를 하나도 넣지 못했고 KCC는 이어진 반격에서 안드레 에밋이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73-71을 만들었다.SK는 종료 1분03초 전에 다시 데이비드 사이먼이 자유투 2개를 얻어 동점 기회를 잡았다.또 이때 반칙을 저지른 KCC 하승진은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났다. 하지만 사이먼 역시 자유투 2개 중 하나밖에 성공하지 못해 73-72까지 추격하는데 그쳤고 이후 두 팀은 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1점 뒤진 종료 9초를 남기고 공격권을 KCC에 내준 SK는 KCC 김태술이 5초 바이얼레이션을 범해 다시 공격권을 획득, 마지막 역전 기회를 잡았다.그러나 사이먼의 미들슛이 림을 맞고 나오면서 1점 차 KCC 승리가 확정됐다.KCC 에밋은 4쿼터에만 17점을 몰아치며 36점, 8리바운드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36점은 팀 득점 73점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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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5.12.21 23:02

청소년 길거리 농구 부안 예선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안지구가 주관하고 부안군부안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제17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부안지역 예선전이 부안군 범사랑위원과 관내 중고등부 출전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올해로 17회를 맞는 길거리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활동적인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개최되고 있다.이날 예선전에서 고등부 1위는 부안고등학교 거북선팀이, 2위는 같은 학교 부안고팀이, 3위는 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 쓰리포인트 A팀이, 4위는 남연침구팀이 각각 차지했다. 중등부 1위는 부안중학교 부안중 A팀이, 2위는 삼남중학교 삼남중 C팀이, 3위는 부안중학교 부안중 B팀이 수상했다.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는 부안정읍고창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예선을 거쳐 고등부 4팀, 중등부 2팀씩 각각 선발해 총 18개팀(고등부 12팀, 중등부 8팀)이 오는 29일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본선대회를 치룬다.부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부안 청소년들이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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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5.11.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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