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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의료비 지원은 희귀·난치성질환 134종이 해당되며, 산정특례에 등록한 건강보험가입자(일부 질환은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가입자도 가능)가 대상이다. 소득과 재산 등 기준에 만족한자는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 부담금, 보장구 구입비, 간병비, 호흡보조기 대여료, 기침유발기 대여료, 특수식이 구입비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건강 및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063-620-7950)로 문의하면 된다.
박훈기 제71대 남원경찰서장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로부터 충(忠), 효(孝)의 고장인 남원의 경찰서장으로 취임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안전과 요구에 부응하고, 완벽한 치안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 서장은 이어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중심의 경찰활동으로 주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주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남원 출신인 박 서장은 전주 상산고와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했다. 경정 시절 1급서 정보과장 및 지방청 정보과에서 수년 동안 근무한 박 서장은 집회시위 관리 능력 등 정보 분야에서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는 경정 시절 김제서 생활안전과장, 군산서 정보과장, 익산서 정보과장, 전주 덕진서 정보과장, 전북청 정보2계장·정보3계장을 지냈으며, 총경으로 승진한 뒤에는 제주청 홍보담당관, 장수경찰서장, 전북청 정보화장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서남대학교(총장 김경안)는 지난 17일 남원 드래곤레이크CC(대표이사 박남식)와 골프교육 및 골프산업 진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남대 남원캠퍼스에 2016학년도부터 골프레저산업학과 신설에 따라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프 선수 육성과 골프관련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고 지식을 상호 교류하는 등 유능한 골프인을 양성하기로 했다.또 골프선수 육성과 코스관리, 경영관리, 전문캐디 양성에 관한 교육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골프관련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김경안 총장은 우리 지역에 있는 드래곤레이크CC가 골프선수육성, 보유시설 및 인적자원의 상호활용, 인재채용 및 실무연수 기회제공 등 서남대학교 골프레저산업학과의 교육에 커다란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박남식 대표이사는 골프선수육성 및 서남대학교의 골프레저산업 교육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원소방서(서장 이홍재)는 오는 8월 5일까지 남원·순창 여성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의용소방대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안녕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 등을 펼치게 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여 화재, 구조·구급 등 재난발생 시 소방현장 활동에 참여란다. 또 소방안전교육 교관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선발되면 전문 교육·훈련을 이수한 뒤 출동수당, 자녀장학금, 피복비, 재해보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소방서 방호구조과(063-620-3732)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다문화가족들은 한 개 기관 방문으로 전입신고 및 체류지 변경신고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남원시는 20일부터 다문화가족의 주민등록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 개 기관만 방문해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입신고 및 체류지 변경신고 간소화가 다문화가족의 민원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는 지속적으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18일 지리산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남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여름파출소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남원서는 이날 지리산 뱀사골 야영장과 달궁 야영캠프장 등에서 관광객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물 등을 전달했다. 또 전화금융사기 및 여름휴가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남원서 조휴억 아동청소년계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육청 등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유원지, 학원가, 독서실 주변 등과 학교폭력 우려지역 등을 집중순찰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에서 재배된 춘향골 멜론이 대만으로 수출된다.남원시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된 춘향골 멜론 6.4톤을 대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춘향골 멜론은 관내 137농가 56.6ha에서 재배돼 농협중앙회 K멜론연합사업단을 통해 해외 수출 및 농협 하나로마트, 수도권 도매시장 등에 납품되고 있다. 또 비제이 멜론에서 생산한 메로니카 제품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다.시는 멜론 명품화 사업을 통해 멜론 시험포를 운영하고 있다. 4계절 생산을 위한 최첨단 멜론전용하우스 시설에서 고품질 멜론을 생산해 춘향골농협과 비제이멜론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올해 100여톤을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 수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증액지원 및 홍콩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일본 후쿠오카 유통매장 판촉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유통매장에서 남원농특산물 판촉전을 실시해 농산물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서장 이홍재)는 16일 관내 재해 우려 지역 및 수난구조장비와 수방장비 점검을 실시했다.남원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난사고 현장에서 사용되는 구조보트, 구명로프 등 수난구조 장비를 일제 점검했다. 또 양수기, 동력소방펌프 등 수방장비에 대한 작동과 성능을 테스트하고 펌프차의 흡수능력 시험도 실시했다.이홍재 서장은 “여름철 재난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의 변화, 지방자치 20년의 행정변화, 예산의 변화, 지역현안 문제 논의 등을 도모하기 위해 남원을 사랑하는 예산인(가칭)이라는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 동아리는 정부3.0의 핵심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에 부합하는 시 예산의 소통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동아리로,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동아리는 재정자립도가 낮고 보통교부세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원 실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매주 셋째 주 금요일을 토론 일로 지정했다. 또 동아리에서 건의된 아이템은 확대 간부회의에 상정, 부서장들의 토론을 거쳐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현재까지 동아리를 통해 건의된 내용은 △남원시 세입확충 일환의 주민세 인상 △입장료 수입 연계 방안 △저금리 지방채 ZERO 분석에 따른 고금리 지방채 차환 △순세계잉여금으로 지방채 조기상환 △주민참여예산 운영 △통합관리기금 운영 방안 △지방보조금 외부 성과평가 △국가예산확보 △공모사업과 동아리 활성화 방안 등이다.
남원시는 장마철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장폐수, 폐기물, 축산시설, 악취배출시설 등 4개 분야 76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다음 달 말까지 취약시기인 우천, 공휴일, 야간에 단속을 실시한다.이에 시는 2개 반 6명의 단속반을 편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공장, 축산폐수 무단배출행위, 폐기물불법매립·투기·소각행위를 집중 감시·단속한다.시는 위반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거나 엄중 경고할 예정이며, 고의·상습위반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및 사법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최종열 시 환경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폐수 무단방류 및 악취 발생을 근절시키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및 단속활동에 나선다”며 “위반업소는 행정명령 이행실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 각종 환경오염사고와 주민생활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이달부터 토지 소유자에게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과정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공개하는 ‘바른땅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바른땅 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사업관련 자료의 대국민 공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그동안 지적재조사 사업에 내 땅이 포함된 경우 담당부서에 문의해야 했으나 이달부터 토지 소유자는 언제 어디서나 바른땅 시스템(http://www.newjijuk.go.kr)에 접속해 지적재조사 추진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토지 소유자가 인터넷을 통해 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 조정금 내역, 사업완료 여부 등 각 단계별 결과에 대해 실시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재조사사업 관련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민원과(063-620-6133)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는 15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공연을 개최했다.여가시간을 활용한 직장생활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열린 공연은 이날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낮 12시 20분부터 40분 동안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열린 공연은 시청 동호회 및 관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의 사전 신청을 받아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노블레앙상블(대표 김명수) 회원(강재구, 김시원, 임성호)들이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시청 로비에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직원들과 민원인들로 가득했으며, 공연은 직원들과 시민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보건소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해 나선다.보건소는 관내 20인 이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 드립니다’를 주제로 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는 기업체를 방문해 직장인의 자존감 향상과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관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 우울증 자가 검사와 스트레스 척도검사도 병행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직장인 정신건강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5곳을 신청 받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보건소(063-620-7994)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안유환)는 여름철을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남원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119수상안전교실 운영, 물놀이 위험지구 집중순찰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또 고지대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소별 입산시간 준수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입산시간지정제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북부사무소 우동제 탐방시설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안전 순찰과 안전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해 탐방객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0명의 귀농귀촌인이 남원 운봉읍 화신마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남원시는 14일 운봉읍 화신마을에 둥지를 튼 귀농귀촌인의 입주환영식을 개최했다.이날 환영식에는 18가구 50명의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환영식은 마을이장의 입주 환영사와 입주자 대표의 입주신고 인사, 부대 행사로 터 울림 굿과 우편함 달아주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환주 남원시장은 농촌생활에서 이웃 주민과 화합은 농사 성공보다 중요하다며 가장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모델이 될 것을 기대했다.이주태 화신마을이장은 환영사를 통해 조용하던 농촌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생기와 활력이 가득하다며 우리 마을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김현숙 입주자 대표는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원시가 여가시간을 활용한 직장생활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건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로비에서 열린 공연을 개최한다.시는 15일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낮 12시 20분부터 40분 동안 시청 로비에서 공연을 연다.열린 공연은 시청 동호회 및 관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의 사전 신청을 받아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14일 사매초등학교(교장 강병춘)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남원서 김강영 학교전담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는 사례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박정근 서장은 “남원경찰은 학업에 열중해야 할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스마트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남원시 청소년 건강행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보건소는 남원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와 협조해 관내 중학교 7개교, 일반고 2개고, 특성화고 2개교, 총 11개교 약 3000명을 표본대상으로 선정, 흡연, 음주,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식습관,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10개영역의 86문항을 조사해 76개의 지표를 산출한다.조사방법은 익명성 자기기입 설문지조사로 이달 중 학교별로 실시되며, 조사결과는 오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산출될 예정이다.최태성 소장은 “ ‘2015년 남원시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른 결과를 보건사업에 적극 반영해 근거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또 청소년들의 건강생활실천 인식제고 및 건강행태개선을 통해 청소년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2대 흥부제전위원회 출범식이 14일 개최됐다.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진석 제전위원장과 임창만 부위원장 등을 선임하고, 사회, 문화, 예술단체 대표 등 총 24명이 새롭게 위촉됐다.흥부제전위원회는 중양절(음력 9.9)을 전후로 개최해야하는 흥부제 행사 일자를 시민체육대회와 분리 개최해 10월 23일~24일로 확정했으며, 축제 주제는 ‘우애·나눔·보은·행운’으로 선정했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우애와 나눔의 흥부정신 계승과 함께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되고 시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흥부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흥부제전위원회는 내부토론과 관계자 회의를 거쳐 8월 중순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제품 구매 촉진과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관내식당 및 상점가 이용하기, 여름휴가 남원에서 보내기 등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정부에서는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내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2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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