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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진안군수 후보는 27일 진안군선관위 주관 KBS전주방송토론회에서 이명노 후보의 재산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송 후보는 “지난 20 10년 총선 때 이명노 후보의 재산이 12억 3400만원으로 신고를 했는데, 이번 진안군수선거 재산신고액이 6억700만 원으로 지난 2년 사이 무려 6억2700만원이 감소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송 후보는“혹시 지난 총선 때 선거자금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6일 부귀면 소태정마을에서 금연실천마을 사업설명회를 갖고 백운면 화산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금연마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보건소장과 부귀면장,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금연자율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금연성공 다짐 서약식을 갖고 금연마을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군에서는 금연마을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마을 내 금연활동 조직인 주민자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남기철(78)씨를 위원장으로 5명의 위원을 위촉하여 앞으로 마을 내 금연구역 모니터링과 금연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흡연자와 1대 1 결연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독려하는 등 금연지킴이로써 역할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이 시행되면 흡연자 전원을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 등록하고, 금연교육과 금연보조제 제공 등을 지원하게 되며 6개월 후 금연에 전원 성공할 경우 금연마을 지정과 함께 금연마을 인증표시판 부착 및 별도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송영선 진안군수 후보가 희망제작소(소장 윤석인)가 추천하는 우리지역의 희망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24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희망제작소 윤석인 소장과‘진안군 희망만들기’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희망제작소는“주민참여를 토대로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사회적경제와 마을만들기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키며,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적임자로서 송영선 진안군수 후보를 선정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이에 송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와 희망제작소의 정책 전문성을 결합시킨다면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항로 진안군수 군수후보는 지난 24일 진안장날을 맞아 지지자 및 군민이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안읍 거리유세를 실시했다. 이날 이항로 후보는“마이산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북적이는 진안을 만들겠다”면서 “지금의 진안시장을 외지인 중심시장에서 지역주민이 지역 농·특산물을 관광객 및 대도시 시민들에게 파는 전통재래시장 탈바꿈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후보는 “진안고원의 신선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관광객 및 전주 등 대도시 시민이 안심하고 믿고 사 드실 수 있게 지역거리표시제를 조례를 통해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은 지난 21일~22일 대회의실과 마이종합학습장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등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교육청 감사담당관실(차태정 강사)를 초청하여 반부패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안교육의 청렴수준을 자각하고 앞으로 청렴도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투명하고 신뢰받는 진안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각급 학교까지 청렴의식을 뿌리내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이다.진안교육지원청 김귀자 교육장은 직접 교육에 참석하여 교육장의 청렴의지를 강력히 전파하였고청렴은 공직자의 덕목으로서 위로부터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며 궁극적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이 청렴의 첫걸음임을 깨닫고 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일선 학교가 동참하여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청정 진안교육 실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진안군은 산란기를 맞아 용담댐 주변 내수면에 감시활동 강화 등 불법 어로 행위를 지속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5월부터 야외 행락철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쏘가리 등 어류자원이 풍부한 진안군 내 하천에서 불법 행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보호하기 위해지역 주민을 파수꾼으로 지정하고 감시활동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개해 불법어업을 근절키로 했다. 또한 진안군은 내수면단체, 어업인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5~8월 주말, 야간에 집중 단속하는 등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그리하여 유어객 밀집지역 등에 대한 집중해 불법 어획물, 어구류 등을 적발 시 현장에서 전량 몰수함으로써 재발요인을 없앨 방침이며, 어업인의 자율관리어업 참여를 확대 유도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의식 계도 및 홍보에 주력해 건전한 유어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진안군어업연합회를 올해 용담댐 불법어업 순찰 단속단체로 지정하고, 지회별 4개조로 매월 3회 이상 순찰선을 통해 빈틈없이 전문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00만원을 지원하고 유독물, 전류 등을 사용하거나 유어행위의 어구사용 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의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군 관계자는 “야간 등 취약시간대 용담댐 주변에 불법어업 의심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는 무진장소방서(서장 김원술)은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주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진안군 관내 농협 119봉사단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농협 119봉사단에 대하여 심폐 소생술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현지사정에 밝은 농협 주유소에 근무하는 유류 및 가스배달 직원을 진안군 농협119봉사단으로 위촉하고 일상 업무를 수행 하면서 지역의 각종 사고위험 가능성 및 응급환자 발견시 119에 신고하고, 초등조치를 하는 역할을 맞게 된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20일 용담면사무소에서 이장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치안설명회는 박승용 서장이 올해 1월 진안서장으로 부임한 뒤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치안행정에 반영하고자 추진한 것으로,지난 4월 부귀면을 시작으로 20일 용담면까지 11개 읍면을 순회 실시했다. 박승용 서장이 중점 추진업무 및 진안경찰이 추진하는 주민공감 치안활동을 이장들에게 소개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홍보에 나섰다.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2006년 1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부동산 매매시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군에 실거래가격을 신고하는 제도로 토지거래시 각종 세제 절감을 위해 이중계약서 작성 등 잘못된 관행과 부동산투기를 사전에 예방해 거래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련자료 미제출 또는 불성실하게 제출한 경우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에서 지원한 잡곡 경쟁력 향상 프로젝트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라 기능성 잡곡의 안정적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진안읍 정곡리에 들어선 이 시설은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을 유치하여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국비 포함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82㎡ 규모로 도정라인을 구축했다.잡곡 프로젝트 사업은 기능성 잡곡 생산을 위해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 도정가공 건물 신축과 소포장 상품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음에는 잡곡 도정, 가공 기계라인을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친환경 기능성 잡곡은 특히 소비자의 수요욕구가 높아 산간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발전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과 안정적인 계약재배로 잡곡 명품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지난 15일 도수터널 취수문비 파손사고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외부충격으로 인해 와이어로프가 절단되어 취수문비 낙하로 이어졌을 때를 대비한 복구 가상훈련으로, 취수 문비가 낙하·파손돼 용담호 도수터널 물 공급 관로가 차단됨을 가상해 긴급복구에 중점을 둬 실시됐다.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재난에 대비한 추가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복구작업 및 용수공급 중단 없는 원활한 댐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는 지난 15일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양호 지부장과 진안군지부 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금융소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농협은행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강령을 낭독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15일부터 3일간‘도자벽화그리기 체험’행사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담댐 물 문화관 앞에서 개최한다.학생들의 꿈과 추억이 깃든 스토리텔링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체험행사에서 학생들이 그린 도자벽화 300여점은 용담댐 정상 내벽(파라펫)에 부착할 계획이다.현재 16일 일정까지는 단체 예약으로 신청이 마감된 상태지만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2차례, 각 5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용담댐관리단 정성영 단장은 “꿈을 주제로 실시한 체험행사가 지역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을 경우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 가선거구 이한기 예비후보는 14일 진안읍 선거사무실에서 친인척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한기 예비후보는“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은 후보로서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면서“반드시 당선돼 진안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와 진안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 지난 13일 진안경찰서를 방문해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적외선 감지 경보기 380대(시가 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적외선 감지 경보기는 사물이 접근하면 물체를 감지해 경보를 울림으로서 농축산물 도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기계 이다 한양호 농협 진안군지부 지부장과 진안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우리가 전달한 적외선 경보기가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수확한 농축산물의 도난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농협으로부터 전달받은 적외선 경보기를 진안 관내 농산물 보관창고, 인삼경작지, 축사 등 방범이 취역한 지역 등에 설치하여 농축산물 도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2013년도 광특사업의 일환인 통합마케팅 상품화 기반구축 사업으로 13억 예산을 확보해 모든 행정절차을 마무리하고 진안읍 군상리 255번지 일원에 수박 선별장 증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1358.11㎡ 규모의 선별장을 오는 6월 말까지 완공하여 시운전 후 출하시기에 맞춰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별장 증축과 기계장비 등이 완비되면 전국에서 제일 가는 진안 명품수박을 마이산 정기담은 브랜드로 출하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안수박은 지난해 272농가에서 120여㏊를 재배하여 90억원의 높은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진안군은 관내농협,조공법인과 협업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 청과사업단, 대형유통업체,도매시장 등을 집중 공략하여 안정적인 판로처를 확보하고 반면에 농가에서는 품질높은 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읍면 순회 교육을 통하여 재배기술 및 조직화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12일 백운중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진안경찰서 유순식 학교전담경찰관은 다양한 동영상과 PPT자료를 활용해 사이버폭력의 유형 및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경찰의 처리절차, 신고절차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였다.한편 진안경찰서에서는 학기초부터 관내 초중고 28개교를 순회하며 눈높이에 맞는 범죄예방교육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이 일제 강제동원 위로금 지급 신청을 6월 30일까지, 625전쟁 납북자 신고를 12월 31일까지 각각 접수하고 있다.일제 강제동원 위로금 지급 신청은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일제에 의하여 군인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 동원된 자에 대해 피해 유형별(사망자,행방불명자,부상장해,미수금,의료지원금)로 본인 또는 그 유족이 거주지 시군청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625전쟁 납북자 신고 접수는 남한에 거주하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군인 제외)으로서 625전쟁 중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납북된 사람과 그 가족들의 피해사실을 파악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것으로 납북자의 친족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일제 강제동원 위로금 지급 신청은 6월 30일까지로 접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미신청 중인 경우 서둘러 접수할 것을 당부하면서 625전쟁 납북자 신고는 신고기한이 금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된 만큼 가족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된 진안군 북부마이산 인근 사양제 생태공원에 부유분수 경관조명과 소원 트리 등이 확충됐다. 초저녁에 바라본 사양제는 야간 경관조명과 조화를 이루는 4개 분수의 솟구침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하늘을 오르고 아래에서 받쳐주는 조명은 흡사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그리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또한 사랑의 마이산 소원트리 체험장은 마이산을 찾는 이에게 추억, 사랑,소망 등을 자물쇠에 담아 간직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이산을 상징하는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의 정기를 담아 1/300의 축적으로 축조됐다.기존 축조된 산책 데크로의 산보는 시각적,공간적인 힐링을 제공하고 산 속 저수지의 상쾌함은 후각적인 힐링 또한 덤으로 선사한다. 진안군은 또 이 곳에 부력식 데크 산책로와 나무다리, 부유분수, 전망대, 포토존, LED 경관조명 등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지난해 9월부터 개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4월 개장한 산약초타운과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체험장, 정기담은 쉼터가 내년 말 에 완료되면 마이산 북부가 새로운 관광의 메카로써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홍삼품질인증협회(회장 강동희)가 진도 세월호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희생자 가족과 연일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 및 민간잠수사 등을 위해 진안홍삼 60상자(싯가 450만원 상당)를 진도군에 전달했다. 온 국민이 세월호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크고 작은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인증협회도 희생자 가족과 실종자 수색 관계자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진안홍삼을 전달하게 되었다.진안홍삼 품질인증협회는 진안군에서 품질을 인증한 36개의 홍삼가공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영세업체 임에도 업체당 2~3상자씩 흔쾌히 전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동희 품질인증협회 회장은 “세월호 사고 20여일이 지난 시점으로 심신이 너무나도 지쳐있을 실종자 가족과 수색에 참여하는 관계자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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