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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푸른 산 맑은 물’ 중견향토작가 초대전이 오는 11일부터 5일간 진안문예체육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제44회 진안군민의 날 및 제12회 마이문화제 일환으로 한국미술협회 진안지부(지부장 이용엽)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중견작가 26명과 진안출신 향토작가 31명이 참여했다.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진안지역에서 예술의 꽃을 피우는데 앞장선 푸른 산 맑은 물 초대전은 올해로 열두번째를 맞으면서 명실상부한 지역미술의 산실로 자리잡았다.전시회를 준비한 이용엽 지부장은 “예술작품 감상의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출향작가들의 애향심을 불러일으키고 후학들에게 배움의 장소로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환경순찰대 진안군본부(본부장 이 현)는 오는 20일까지 ‘제1회 우리고장 환경사진 공모전’을 갖는다진안군 지역내 환경을 주제로 군민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미발표 창작품으로 소재는 제한이 없으며 관내 학생 및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시상은 학생과 일반으로 나눠 대상 1, 금상 1 , 은상 1, 동상 2, 입선 5명에게 총 2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참여자 전원에게 5000원상당의 공동상품권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한편 우수작품은 각종 환경행사와 학교, 군민의 날, 읍·면민의 날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백운장학회(이사장 전명권)가 지난 3일 ‘제10회 백운면민의 날’행사에서 17명의 장학생에게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선발된 장학생은 초등 2명, 중등 2명, 고등 5명, 대학생 8명으로 각각 초·중생 10만원, 고등 20만원, 대학생 70만원이 장학증서와 함께 지급됐다.면민 및 출향인사들의 모금을 통해 2억여원의 기금을 마련, 지난 2003년 4월 출범한 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그간 36명에게 총 1810만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3일 성수면과 용담면, 상전면, 백운면 등 관내 4개면에서 면민의 날 행사가 열려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12년의 역사를 가진 ‘성수면민의 날’행사에는 송영선 군수, 이형규 대한공제회 이사장, 송정엽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수확의 즐거움을 함께했다.외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농악단 공연으로 시작해 어르신 새끼꼬기, 배구, 고리걸기, 단체줄넘기 등 체육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 작년에 개관한 자치센터 회원들이 스포츠댄스, 가요합장 등을 공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한편 4개면에서 치러진 이날 면민의 날 행사에서는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와 더불어 그동안 면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에게 면민의 장을 수여하고 아울러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진안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목장인 지난달 29일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유도키 위해 ‘추석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 나선 50여 소비자단체, 상공인회 회원들은 진안시장과 주변상가를 돌며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우리 농·특산물 애용하기’, ‘요금 안정업소 이용하기’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한편 진안군은 물가관리 종합 상황실과 물가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품목별·지역별 담당제를 운영, 농수축산물의 수급 불균형과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가격인상 등 물가 불안 요인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진안YMCA(이사장 임수진)가 27일까지 3일간 수원지역에서 맞춤형 직거래장터를 열고 지역농특산물 4000여만원어치를 판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안YMCA에 따르면 진안농산물 생산유통협의회 기획홍보분과(위원장 안재언)와 함께 수원YMCA와 수원 수지 금호아파트 부녀회, 수도권 중·고교를 돌며 농특산물 판매활동을 벌였다.특히 주문을 미리 받아 판매하는 맞춤형 직거래방식을 도입, 주상품 인삼 2900여만원과 고추, 고사리, 표고, 된장, 청국장, 햅쌀 등을 판매했다.또한 YMCA와 마이산을 브랜드로 활용, 소비자에 믿음을 심어주고 판매와 함께 좋은 농산물 식별법을 교육,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지속적인 판매 활로를 모색했다. 한편 진안YMCA는 진안농특산물생산유통협의회 창립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김장철 절임 배추 약 1만포기를 예약받는 등 새로운 농산물 유통방식을 연구 추진하고 있다.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김완주)가 25일부터 추석전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운동에 나선다.25일 군지부에 따르면 진안군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및 내고장 특산품 사주기운동’에 발맞춰 시름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나서기로 했다는 것.이번 기간동안 군지부는 ‘자매결연기관·단체에 진안농특산물 구매호소문 발송’, ‘도시 자매결연기관과 직거래장터 개설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25일 운동을 시작하는 의미로 고객 및 임직원 선물용 머루주세트 200개와 한과 200세트를 주문했다.한편 진안지역 농특산물 중에서는 ‘흑미포함 잡곡세트’, 머루주, 표고버섯, 한과, 부귀김치, 수삼, 흑돼지등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4기 출범과 함께 비어있던 진안군 군수관사가 ‘원어민 영어 체험관’으로 탈바꿈, 진안의 미래를 열어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지방선거당시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공약한 송영선 군수의 뜻에 따라 최근 영어체험관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그간 진안군은 관사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여론수렴 및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최근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영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어 체험관을 운영, 부족한 영어 교육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2차선으로 도로폭이 좁고 상가가 밀집한데다 도로 양쪽의 불법주·정차차량들로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온 진안읍 주요 간선도로에 도로사정에 맞춘 주정차방식이 도입된다.25일 진안군에 따르면 쌍다리~제일약국사거리~북경반점(운장산칡냉면)구간과 경찰서~제일약국사거리~월랑교(월랑회관) 구간에 다음달 10일부터 인도와 도로에 걸쳐서 도로에 평행하게 주·정차하는 개구리 주·정차제를 도입한다.또 쌍다리~터미널 구간은 배전선로 지중화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11월 이후부터 도로 양쪽 방향 중 홀수일, 짝수일에 따라 한쪽 차선 도로변에만 주·정차하는 홀·짝수일 주·정차제를 실시한다.군은 다음달 9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갖고 이후 주·정차단속 전담반을 편성해 상시적 지속적으로 주·정차 지도단속을 실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5일 ‘2006 진안군 혁신 브랜드과제 경진대회’를 갖고 주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추진키로 했다.이날 군청상황실에서 열린 경진대회에는 고객만족 행정 구현, 행정혁신 가속화 및 성과창출을 위한 각 실과소와 읍면에서 제출된 24개 혁신 브랜드과제가 발표됐다.특히 이번에 출품된 브랜드과제는 행정내부 개선보다는 주민만족에 초점을 두는 등 실용성과 파급성을 갖춰 관심이 집중됐다.한편 경진대회에 이어 열린 ‘진안군의 고객만족 핵심전략’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윤철 부군수는 “참여정부 출범과 동시에 변화와 혁신은 공직과 기업사회 등 전 분야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직무연찬을 통하여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우수작으로 선정된 브랜드과제는 다음달 청원월례조회때 시상과 함께 전북도 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진안교육청(교육장 나화정)은 지난 23일까지 이틀간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영재담당교사 워크샵을 가졌다.영재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 기반 조성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및 영재교육원 운영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이번 워크샵에는 초·중등 교사 12명으로 구성된 진안영재교육 담당교사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영재교육의 운영방향’과 ‘영재교육의 새로운 교수 학습 전략’ 등에 대해 강의와 분임토의를 갖고 내년도 영재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건강한 노인문화 만들기 위한 제7회 은빛문화축제가 지난 22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회장 임경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축제에는 70세이상 노인 400여명이 참석,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속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송영선 군수는 “노인복지정책은 국가정책으로 자리 잡았고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노인복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지역을 노후를 보내기에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자원공사가 용담댐 주변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가노인복지센터를 건립, 운영키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22일 송영선 군수는 “지난 19일 김우구 수자원사업본부장과 업무협의 자리에서 지역주민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건의, 센터 건립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진안군에서 600여평규모의 부지를 알선하면 수자원공사가 2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토지구매, 센터건립과 함께 시설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된다.수자원공사는 복지센터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 세탁, 의료 등을 지원하는 가정 도우미 파견 사업을 비롯해 물리치료 서비스, 무료급식 등 다채로운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송 군수는 “댐 주변지역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노인복지 증진이나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이 부족한 실정에서 수자원공사의 재가노인복지 센터 조성을 환영한다”며 “용담댐 수몰로 인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한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담호 하류에 체류형 종합관광지로 추진중이던 용담송풍관광지 조성사업이 순수 민자사업으로 변경, 추진된다.진안군에 따르면 2003년부터 용담면 송풍리, 안천면 삼락리 일원 8만7598평 부지에 오는 2011년까지 9년간 민자 455억7500만원 등 총 사업비 826억9600만원을 들여 여의주공원, 가족호텔 등을 건설할 계획이었다.이와관련, 군은 18일 진안군 조정위원회를 열고 용담송풍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 당초 계획사업들을 중단하고 현재 관광지로 지정돼 있는 부지내 토지매입부터 순수 민자사업으로 변경키로 하고 국내 100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열악한 군재정상 향후 5년간 균특 180여억원, 지방비 180여억원을 투자해야 하는 어려움 △수도권등 인구유동이 많은 지역을 제외하고 하천변 관광지 성공사례가 없다는 점 △투자가 시작되면 사업을 중단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진안군은 1999년 송풍지구 기본구상 및 국토이용계획을 입안해 2003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통햡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하는 등 2005년 전북도로부터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바 있다.또 행정절차이행을 위해 그간 3억1000만원을 들였으며 올해 사업비 26억원을 들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준비해왔다.한편 군조정위원회는 그간의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행정적 노력이 매몰되지 않도록 대규모 민간 투자자가 다른 개발방안을 제시할 경우 사업계획의 변경추진이 가능토록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진안읍생산자협의회는 21일까지 양일간 전주 중화산 2동과 인후동 제일아파트에서 청정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도시민들에게 풍성한 가을향기를 전했다.전창수 회장과 회원, 이항로 읍장과 읍직원들은 13개 친환경품목을 비롯 26개 농특산물을 판매해 장터를 찾은 부녀회원 300여명 등 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2000여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판매에 나선 이 읍장은 “청정환경속에서 생산된 진안읍의 농특산물은 맛과 향이 좋으며, 도시와 농촌이 자매결연을 통해 직거래 장터에서 서로 웃음과 믿음을 주고받는 기쁨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영선 진안군수는 21일 역대 군수들과 간담회를 열어 군정의 발전과 변화된 모습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고장, 행복한 진안’ 건설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정상 23대 군수를 비롯,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10여명의 역대 군수들은 주요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군 사업장 및 용담댐, 홍삼가공시설 등을 방문, 원활한 사업추진과 진안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송 군수는 “진안군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극복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수질오염방지를 위해서는 운수장비·정비, 폐차장, 양식장등 수질환경보전법에서 기타수질오염원으로 분류하고 있는 사업장들의 방지시설 적정운영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진안군에 따르면 이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농도가 낮으나 우천시 등 특정기간 다량 발생함으로써 수질오염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이에 진안군은 22일까지 병원 X-Ray시설, 사진관 16개소, 차량정비 및 폐차장 5개소, 양식장 3개소등 총 24개소등을 대상으로 폐수 보관실태와 위탁처리여부, 운수장비·정비업소, 양식장등의 오염방지 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다.주요점검 내용으로는 미신고 수질오염원 설치 운영여부, 수질오염원 설치·관리자가 하여야 할 시설설치 또는 조치사항 이행여부, 변경신고 이행여부, 기타 제반 중요사항 및 지시사항 이행여부이다.
진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조합장 김정수)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섰다.조합에 따르면 소속 조합원들과 함께 20일부터 3일간 추석 선물세트 특별판매활동에 벌인다는 것.진안에서 생산된 포도, 사과, 머루주, 오디주, 홍삼 제품류 등 20여가지 품목을 선정해 노조에서 품질보증과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지난 14일에는 전북도청에서 열린 시군 노조위원장회의에 참석, 전단지를 배포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모 자치단체 노동조합 관계자는 “진안군 노조의 노력에 감탄했다”면서 150만원 상당의 홍삼류 선물세트를 선뜻 주문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노조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협조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고 홍삼과 인삼류 선물세트와 주류세트가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오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중점 시행할 ‘제4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수립에 따라 ‘노인건강보호’ ‘노인수발전문인력육성’ ‘주민 운동률 제고’를 3대 중점과제로 선정해 주민 건강 향상을 꾀한다는 것.또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저출산지원시책 및 임산부·영유아건강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골오지 마을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대학연구진이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을 약속, 기대를 모으고 있다.우석대 산학협력단(단장 서동석교수)과 진안군 동향면 능길권역(대표 박천창)은 19일 우석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능길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성공적 모델로 육성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하기로 했다.박진두 진안군지역특산과장, 김남기 동향면장과 마을주민대표, 우석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협약식에서 서 단장은 지속적인 자문과 협조를 약속했다.한편 우석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04년부터 동향면 능길권역이 농림부 시범 역점사업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되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 협약체결로 향후 3개년간 70억원 범위에서 지원되는 능길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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