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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KLPGA 투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

이가영(23·NH투자증권)이 전북 익산C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대회의 두 번째 우승자가 됐다. 이가영은 이 대회 우승으로 데뷔 4년차 만에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이가영은 공격적인 샷과 퍼팅을 앞세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범해 15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 -3점을 부여했다. 각 홀마다 자신이 기록한 타수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인데, KLPGA 투어에서는 유일하게 이 대회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합계 49점을 기록한 이가영은 2위 임진희(24)를 5점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정규투어 신인으로 데뷔해 데뷔 4년 차, 98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이다. 최혜진(23), 임희정(22), 박현경(22), 유해란(21) 등 쟁쟁한 선수들과 국가대표를 함께 지냈던 이가영은 이들 중 유일하게 우승이 없었다. 이가영은 그러나 이날 우승으로 마음의 짐을 떨쳐냈다. 이가영은 우승후 인터뷰에서 "데뷔 동기들이 우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엄청 많이 부러웠었는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며 "이번 대회방식이 공격적인 선수들에게 유리한 방식인데 낯설었다. 하지만 공이 잘 맞고, 저를 믿고 플레이한게 우승으로 이어진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시즌 2승에 도전한 임진희는 4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린 신인상 0순위 이예원(19)은 단독 3위(41점)로 대회를 마무리했고, ‘익산의 딸’ 박현경(22)은 임희정(22)과 나란히 39점을 기록해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2위 김수지(26)는 공동 10위(32점)를 기록했다.

  • 골프
  • 백세종
  • 2022.10.16 15:58

제103회 전국체전, 전북선수단 종합 순위 14위로 마무리

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2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인 7일차 금메달 38개와 은메달 56개, 동메달 82개 등 총 176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14위를 기록했다. 이번 체전에서 역도의 유동주(진안군청)는 -89kg급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펜싱의 권영준(익산시청)과 배드민턴의 박희영·장병찬(원광대), 산악 이도현(전북협회), 체조 이상욱(전북도청), 수영 한다경(전북체육회)은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김지은(전북개발공사), 철인3종(정혜림) 등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양궁 곽진영(전북도청), 레슬링 이중선(전북체고), 바둑 김민지(전북협회), 육상 김태희(이리공고), 롤러 손근성(전북체육회) 등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유도와 역도, 자전거, 태권도, 씨름, 카누, 소프트테니스, 근대5종 등의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이 쏟아졌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이날 자전거 경기에서는 삼양사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개인도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삼양사는 개인 경기에서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울러 철인3종은 사상 첫 종목 종합성적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얻었다. 도 체육회는 이번 체전 결과를 면밀히 분석, 경기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등과 협업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정정당당 선의의 경쟁을 펼친 우리 선수단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먼저 전하며, 아쉬움이 남는 체전이지만 전북 체육은 앞으로 더욱 비상할 것”이라며 “전북 선수단을 응원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엘리트 체육은 물론이고 생활체육, 학교체육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진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한 선수들이 49개 종목(정식46개, 시범3개)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여파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 선수단은 정강선 도 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53명이 출전, 메달 사냥을 벌였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13 18:09

전북현대 국가대표 선수들 스쿨어택 행사 실시

전북현대모터스FC의 김진수와 백승호가 12일 전주 송천동 화정중학교를 찾아 약 4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북은 지난 5월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스승의 날 맞이 돌아온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선수단의 학교 방문을 희망하는 선생님들께서 직관 인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였다. 지난 7월에는 류재문, 맹성웅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직관을 인증한 전주 제일고를 찾아 3년 만에 ‘돌아온 스쿨어택’ 이름으로 학교를 찾았다. 이번 김진수와 백승호가 방문한 전주 화정중학교 역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경기장을 찾아 ‘스쿨어택’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일정 조율 끝에 시즌 두 번째 스쿨어택이 성사됐다.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김진수와 백승호는 학생들이 준비한 Q&A와 즉석에서 질문을 받아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과 함께 편을 나눠 판 뒤집기 게임을 진행하였다. 학생들과 함께한 판 뒤집기 게임에서 패한 백승호는 벌칙으로 엉덩이 이름 쓰기를 하여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진수와 백승호는 약 1시간에 걸쳐 준비된 프로그램을 끝마친 후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간식을 선물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스쿨어택을 끝마친 김진수는 “학생들에게 더 힘을 받고 간다”라며 “다음 기회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승호 역시 “오히려 덕분에 즐거웠다”라며 “다음엔 경기장에서 만나길 바란다”라고 스쿨어택 소감을 남겼다. 전북은 오는 23일(일) 인천과의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으며, FC서울과의 FA컵 결승전도 치르게 된다.

  • 축구
  • 백세종
  • 2022.10.13 13:41

103회 전국체전 출전 전북선수단 선전

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선전을 하고 있다. 12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대회 6일차 금메달 36개와 은메달 50개, 동메달 75개 등 총161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12위를 달리고 있다. 역도의 유동주(진안군청)는 -89kg급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펜싱의 권영준(익산시청)과 배드민턴의 박희영·장병찬(원광대), 산악 이도현(전북협회), 체조 이상욱(전북도청), 수영 한다경(전북체육회)은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김지은(전북개발공사), 철인3종(정혜림) 등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양궁 곽진영(전북도청), 레슬링 이중선(전북체고), 바둑 김민지(전북협회), 육상 김태희(이리공고), 롤러 손근성(전북체육회) 등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유도와 역도, 자전거, 태권도, 씨름, 카누, 소프트테니스, 근대5종 등의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이 쏟아지고 있다. 전북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단체(개인전) 1종목 6명, 체급종목 1종목 2명, 기록종목 3종목 43명이 전국 각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결전을 치른다. 전북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며 “대회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전북 선수단 격려 만찬장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인탁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장 등이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전북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한 선수들이 49개 종목(정식46개, 시범3개)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코로나19여파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 선수단은 정강선 도 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53명이 출전, 메달 사냥을 하고 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12 17:00

무주고 3학년 안효빈 선수, 전국체전 고등부 태권도 입상

무주고 3학년에 재학중인 안효빈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태권도분야에서 무주군 역사 이래 고등부 최초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태권도 여고부 –73kg 분야에 출전한 무주고 안효빈 선수가 2등을 수상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효빈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무주군 최초로 입상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1위를 놓쳐 무척 아쉽다”며 “앞으로 더욱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무주고 송명훈 코치는 “안효빈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지원과 응원해주신 관계 기관 및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관내 학교 태권도 활성화 지원을 위해 태권도선수부 지원, 지도자 수당 지원, 도복 지원 등의 사업으로 3억2000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안효빈 선수가 전국체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실력을 발휘해 태권도 성지 무주 위상을 더욱더 드높일 수 있도록 특성화고 육성 등 학교 태권도 활성화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태권도 선수 활동을 시작한 안효빈 선수는 매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최근에는 제34회 경희대학교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및 제59회 전북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서도 같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다. 무주=김효종 기자

  • 태권도
  • 김효종
  • 2022.10.12 14:03

2라운드 남은 현재 승점 6점차, 전북현대 기적 나올까

2022년 K리그1 우승자가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2개 라운드가 남은 현재 전북현대와 우승경쟁을 하고 있는 울산 현대와의 승점차는 6점차이다. 전북은 1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강원을 1대 0으로 꺾었다. 앞서 열린 울산과 포항과 경기에서 울산은 포항과 1대1로 비겼다. 울산의 승점은 73점, 전북현대의 승점은 67점이 됐다. 전북현대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최소 73점, 남은 두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고, 울산은 2경기 모두 패해야 한다. 이후 다득점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가능하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전북의 골이 많이 터지지 않는 등 '닥공'의 모습도 사라지면서 득점수도 울산은 54, 전북은 52로 전북이 뒤쳐진다. 무조건 남은 경기에서 전북이 총력을 펼쳐야한다는 이야기이다. 전북의 K리그1 최초 6연패, 통산최다 우승횟수 10회라는 기록 달성이 어느때보다 힘들어 보이는 시기이지만, 팬들은 다시 한번 전북현대의 기적을 바라고 있다.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은 11일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후반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고 있고, 마지막 두경기도 포기않고 뛸 것이라 생각한다"며 "남은 두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2.10.12 13:57

제103회 전국체전 출전 전북선수단 선전

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선전을 하고 있다. 10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대회 6일차 금메달 29개와 은메달 41개, 동메달 65개 등 총135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11위를 달리고 있다. 펜싱의 권영준(익산시청)과 배드민턴의 박희영·장병찬(원광대), 산악 이도현(전북협회), 체조 이상욱(전북도청), 수영 한다경(전북체육회)은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김지은(전북개발공사), 철인3종(정혜림) 등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양궁 곽진영(전북도청), 레슬링 이중선(전북체고), 바둑 김민지(전북협회), 육상 김태희(이리공고), 롤러 손근성(전북체육회) 등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유도와 역도, 자전거, 태권도, 씨름, 카누, 소프트테니스, 근대5종 등의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이 쏟아지고 있다. 전북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며 “대회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전북 선수단 격려 만찬장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인탁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장 등이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전북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한 선수들이 49개 종목(정식46개, 시범3개)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코로나19여파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 선수단은 정강선 도 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53명이 출전, 메달 사냥을 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11 18:54

'2022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익산서 오는 13일 개최

익산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대형 KLPGA 투어 대회가 개최된다. KLPGA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익산 CC에서 '2022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총 상금 규모 10억원(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의 메이저급 KLPGA투어 대회이다. 특히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매홀 스코어를 포인트로 환산해 모든 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누적 포인트를 받은 플레이어가 우승자가 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 가점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공격적 플레이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수 있을 전망이다. 총 108명의 프로들이 참가하며, 지난 초대 챔피언 이정민 프로를 비롯해 지한솔 · 조아연 프로 등이 속한 동부건설 골프단, 박현경 · 임희정 프로 등이 속한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등 KLPGA의 대표선수들이 다수 참가한다. 주최측은 "지난해 첫 대회 때 코로나19 여파로 골프팬분들을 모실 수 없어 아쉬웠던 만큼, 올해 대회는 더욱 현장감있고 생생하게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박현경, 지한솔, 임희정, 조아연 프로 등 KLPGA 대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와 노란 국화가 만개한 익산의 가을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골프
  • 백세종
  • 2022.10.05 13:57

"전북체육회 전 본부장 해임은 부당"

업무추진비 부정지출과 부하직원 폭언, 폭행 등의 이유로 해임된 전 전북도체육회 본부장에 대한 해임은 부당하다는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전북지노위는 최근 김승민 전 도체육회 기획조정본부장이 낸 전북체육회 부당징벌 및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에서 “전북체육회의 김 전 본부장에 대한 해고는 부당해고임을 인정한다”며 “도체육회는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원직에 복직시키고 해고 기간 임금상당액을 지급하라”고 판정했다. 지노위는 판정문에서 “이 사건 징계는 형식적으로 소명의 기회를 부여한 것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방어권 행사가 보장됐다고 보기 어렵고 징계의결요구권자의 심리범위를 벗어나 심리, 의결했다”며 “징계의결서는 징계의 원인이 된 사실, 증거의 판단과 관계 규정을 명시하지 않는 등 징계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도체육회는 지난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에서 김 전 본부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 등을 한 정황과 함께 업무추진비 27건 176만600원을 부정지출을 한것으로 적발했다. 이에 도체육회는 지난 4월 김 전 본부장을 파면 조치했으며 6월15일 해임으로 징계수위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김 전 본부장은 도체육회의 해임처분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며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0.03 13:40

장수군골프협회, 주논개배 전국 장수군민 친선골프대회 개최

2022년 주논개배 전국 장수군민 친선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수군골프협회(회장 성구현)가 주최·주관하고 장수군과 장수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날 개회식에 최훈식 군수와 장정복 군의장을 비롯해 이종섭 부의장, 최한주 행정복지위원장, 김광훈 산업건설위원장, 김남기 의원, 김남수 의원, 유경자 의원, 임민규 문화체육관광과장, 김병열 장수군체육회장, 이용규 장수골프리조트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의 장수군민 120여 명이 선수로 참여한 이날 대회는 샷건 방식이 아닌 순차 티업(tee up)으로 대회 취지에 맞게 지역과 연령을 안배한 조편성을 통해 고향 선·후배와 잔디를 밟으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 챔피언은 이진성(74타), 서인선(76타) 선수, 신페리오 우승은 김영상, 임영자 선수가 차지했다. 또 롱기스트는 이선용, 니어리스트는 우창기 선수, 특히 최고의 행운상에 서문명숙 선수가 65인치 TV에 당첨됐다. 최훈식 군수는 “대회를 축하하듯 날씨도 화창하다”며 “이제는 생활체육으로 건강관리를 위해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군민의 숙원 사업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군의회와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구현 회장은 “골프를 매개로 애향심을 고취하고 건강을 다지는 군민 화합의 장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대회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 선·후배와 많은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골프
  • 이재진
  • 2022.10.02 12:52

“전북 체육 위상 드높이자”…제103회 전국체전 필승 다짐 결단식 열려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29일 오후 3시 도 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 ‘전국체전 출전 전북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결단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서거석 교육감 등 도내 기관장을 비롯해 도내 언론사 대표, 도 체육회 임원과 고문, 경기단체장,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년만에 정상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전북 체육의 힘을 보여주자”고 한목소리로 선수단을 응원, 격려했다. 결단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전 선수단 소개, 단기수여, 선수지도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전북 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했다.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한 선수들이 49개 종목(정식46개, 시범3개)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코로나19여파로 3년 만에 정상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 선수단은 정강선 도 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53명이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사진 가운데)이 제103회 전국체전 전북선수단 결단식에서 전북체육회 깃발을 흔들고 있다./오세림 기자 정강선 단장은 “강도높은 하계 강화훈련 등 그동안 전북 선수단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무수히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다”며 “경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선수단은 전북 체육의 자랑이자 영광스러운 얼굴들이다”며 “체육을 통해 전북도민들에게 환희와 기쁨을 선사하자”고 덧붙였다. 김관영 지사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를 바라며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날 울산을 찾아 여러분들을 응원하겠다”며 “과거에 비해 전북 체육이 침체 돼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는만큼 전북체육회와 전북 체육의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연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사전 경기로 열린 유도 종목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펜싱과 배드민턴 경기도 사전경기로 예정 돼 있어 메달 획득 소식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9.29 16:36

전북, 1일 포항과의 홈경기서 조성환, 홍정남 합동 은퇴식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K리그1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수비수 조성환과 골기퍼 홍정남의 합동 은퇴식을 연다. 조성환과 홍정남은 각각 지난 2018시즌과 2020시즌을 끝으로 전북을 떠나 올해 초까지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오다 은퇴를 결정했다. 전북은 전주성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던 두 선수가 팬들 앞에서 은퇴를 기념하고 새로운 앞날을 축하받을 수 있도록 은퇴식을 준비했다. 조성환은 2010년에 전북에 입단해 총 7시즌 동안 119경기에 나섰으며, 5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성환은 그라운드 위에서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그라운드 밖에서 친근한 반전 모습으로 팬들과 동료 선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홍정남은 2007년 전북에 입단해 상무에서 잠시 활약한 것을 제외하곤 2020시즌까지 12시즌 동안 전북을 지켜온 원클럽맨이다. K리그 최초의 리그 5연패의 시작이었던 2017 K리그1 우승에 큰 힘을 보태었던 홍정남은 전북에서 K리그와 ACL, FA컵 모두 우승을 경험했으며, 총 9번의 우승을 함께했다. 조성환과 홍정남은 합동 은퇴식에 앞서 경기 전 팬 사인회에 나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경기 시작 전 시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두 선수의 합동 은퇴식은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조성환은 “그라운드에서 다시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은퇴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으며, 홍정남은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이승기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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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9.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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