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임하는 장세환 정무부지사
Trend news
20여년 넘는 언론인 생활을 통해 체득한 탁월한 순발력과 판단력으로 도의회와 언론, 정치권 등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무난히 수행해왔다는 평을 듣고 있는 장부지사는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 있든 전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부지사는 특히 새만금사업 지속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다 다리를 다쳤으나 목발까지 짚고 서울을 오가며 일에 매달리는 열정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정무부지사 이임소식이 전해지자 중앙 정관계에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가 잇달았을 정도.
장부지사의 열정에 대해 유종근지사는 “전국의 어느 정무부지사보다 폭넓은 활동으로 도정에 큰 기여를 했다”며 “지금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해야할 사람”이라고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지난 1년간 후회없이 일했고 이제는 재충전을 위한 휴식기간을 갖고 싶다”는 장부지사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전북발전을 위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뛸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홍재일기(鴻齋日記)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가족의 재발견] 어떻게 돌볼 것인가 : 이웃과의 느슨한 연대, 친족보다 든든한 울타리 가능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① 프롤로그 : ‘기술·아이디어 하나로’ 지역경제 미래를 여는 청년들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아득한 시간 버티는 한지…만드는 시간도 이어져야죠”
[뉴스와 인물] 더불어민주당 최초 당원 최고위원 된 박지원 변호사
전북일보 70주년 기념 사진전
[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뉴스와 인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 “적십자 활동에 대한 관심 높이겠다”
[가볼만한 계곡]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