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환철 도교육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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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으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4대 도교육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환철위원은 위원들의 뜻을 헤아리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금은 임금다와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행청과 교육위원 관계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와 집행청과의 관계 설정과 관련, 김부의장은 때로 긴밀한 유대가 필요하고 때로 강력한 견제가 있어야 한다며 상호존중하는 풍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 그는 농어촌교육 활성화와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무리한 농어촌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으로 농어촌 지역 대부분이 존립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농어촌특별법 제정 촉구 등 교육위 차원의 적극적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자인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한학에 능하며, 지금도 사서 등 한학 공부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고 행정실장을 끝으로 지난 6월 명예퇴직했다.
△59세 △정읍중 졸업 △순창·옥구·무주교육청 관리과장, 도교육청 법무담당 역임 △취미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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