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는 전통민속놀이 시리즈 기념주화의 하나로 `강강술래'를 주제로 한 주화를 제조,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순은(99.9%)으로 만든 이 기념주화는 지름 33㎜, 무게 19g 크기에 12각형 모양으로 제조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무결점 주화(proof)로 제조했다고 조폐공사는 설명했다.
주화 앞면에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강강술래 군무를, 뒷면은 강강술래의 14가지 놀이 가운데 `쥔쥐새끼놀이'의 마지막 부분을 표현했다.
판매 가격은 1개당 2만7천원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중앙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창구에서 접수(1인당 2개이내)한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전통민속놀이 기념주화로 `탈춤'을 발매했으며 내년에는 `영산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주화를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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