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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전국 학생사격대회 '탕탕탕'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개막
8일까지 공기권총 등 열전

▲ 지난 3일 임실군 청웅면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 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들이 인사말을 듣고 있다.

제 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가 지난 3일 임실군 청웅면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라북도사격연맹(회장 심민)이 주관하고 대한사격연맹(회장 황용득)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 등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한 대회는 공기권총과 공기소총 등 1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향후 제 99회 전국체전과 제 8회 임실군수기전국장애인사격대회, 제 44회 전국 중·고 사격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심민 회장은“치즈의 고장을 방문한 선수단과 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노력에 걸맞은 결실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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