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0-02 15:06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영화·연극
보도자료

윤동주 시인 삶 담은 가상현실 영화 '시인의 방', 베니스 국제영화제 초청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역사 허구 구성을 통해 동주의 꿈과 고민 전달

image
윤동주 시인의 VR 영화 ‘시인의 방’

가상현실(VR) 영화 <시인의 방>이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이머시브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윤동주 시인의 삶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공동 제작했다.

영화제 기간인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머시브 섬에서 공식 상영된다. 제작에는 영화 <기생충>의 아트 필름인 <기생충 VR> 등을 감독한 구범석 감독,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연출가가 참여했다. 윤동주 시인의 목소리 연기는 배우 이상윤이 맡았다.

영화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히스토리 픽션(역사 허구) 구성을 통해 주인공 동주의 꿈과 고민을 전하는 내용이다. 윤동주 시인의 시 9편이 해설로 펼쳐지며, 전체 전개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독창성을 더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윤동주 친필 원고’,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등도 볼 수 있다.

한국문화재재재단 김기삼 문화유산콘텐츠 실장은 “영광스럽고 기쁘다. 한국의 디지털 기술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상윤은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윤동주 시인의 목소리를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 영화를 통해 윤동주 시인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머시브 부문은 2017년에 신설됐다. 올해는 가상현실(VR)을 넘어서 모든 확장현실(XR) 기술을 포함한 몰입형 영화 작품 30편이 올라 경쟁한다. 이중 최종 3편이 폐막식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영화는 올해 연말 국내에서도 정식 개봉한다.

image
윤동주 시인의 VR 영화 ‘시인의 방’

가상현실(VR) 영화 <시인의 방>이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이머시브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윤동주 시인의 삶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공동 제작했다.

영화제 기간인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머시브 섬에서 공식 상영된다. 제작에는 영화 <기생충>의 아트 필름인 <기생충 VR> 등을 감독한 구범석 감독,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연출가가 참여했다. 윤동주 시인의 목소리 연기는 배우 이상윤이 맡았다.

영화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히스토리 픽션(역사 허구) 구성을 통해 주인공 동주의 꿈과 고민을 전하는 내용이다. 윤동주 시인의 시 9편이 해설로 펼쳐지며, 전체 전개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독창성을 더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윤동주 친필 원고’,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등도 볼 수 있다.

한국문화재재재단 김기삼 문화유산콘텐츠 실장은 “영광스럽고 기쁘다. 한국의 디지털 기술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상윤은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윤동주 시인의 목소리를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 영화를 통해 윤동주 시인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머시브 부문은 2017년에 신설됐다. 올해는 가상현실(VR)을 넘어서 모든 확장현실(XR) 기술을 포함한 몰입형 영화 작품 30편이 올라 경쟁한다. 이중 최종 3편이 폐막식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영화는 올해 연말 국내에서도 정식 개봉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