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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문인협회, '전주시민을 위한 지역 스토리텔링과 문학콘서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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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콘서트로 지역 스토리텔링 개발’ 행사 홍보물./사진=전주문인협회

전주문인협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주완산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문학콘서트로 지역 스토리텔링 개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명사 특강과 북콘서트, 특별공연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이윤영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이 지역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어 2부 북콘서트에서는 김영 시인의 시집 <파랑 한 발채>를 중심으로 왕태삼 시인이 대담자로 나서고, 백봉기 수필가의 산문집 <해도 되나요>를 두고는 신영규 수필가가 대담을 진행한다.

또한 1부와 2부 사이에는 김옥련 시낭송가가 무대에 올라 낭송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에게는 전주문협 회원 작가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가 증정될 예정이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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