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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 만든다

순창군이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펼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순창군은 4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출산장려금 지원, 산전 검사비 지원, 출산가정 건강관리사 지원, 해피니스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사업인 출산장려금 지원은 첫째 아이 300만 원부터 넷째 이상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월 현재 117명에게 2억 830만 원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군은 임산부 관리에도 힘쓰고 있는 가운데 현재 100명의 임산부를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86명이 분만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79명보다 늘어난 수치로, 출산율의 현저한 증가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임신 주기별로 엽산제와 철분제를 제공함은 물론 임신 축하 선물로 마더박스, 범퍼 침대 또는 유아 식탁을, 출산 축하 선물로는 역류방지 쿠션과 아기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해피니스센터에서는 임산부 교육, 유아발레, 원데이클래스, 가임기 여성 필라테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또한 놀이방과 산모쉼터 운영으로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순창군은 119 안심구급서비스를 운영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작은영화관에서 출산장려정책 광고 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우리 군의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이 실제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고, 기존 정책을 개선해 나가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4.08.04 15:11

군산시 “숨어있는 BTS를 찾아라’

"BTS와 사진 찍으면 선물을 드립니다." 군산시는 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지역 곳곳에 그려진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다양한 벽화를 찾아 인증샷을 촬영하는 ‘군산 포토투어 여름편’과 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상시 운영하던 포토투어와 달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한시적으로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포토투어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군산시 내 BTS 9곳 벽화 중 7곳을 방문해 벽화와 함께 얼굴이 나오는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다만, 이때 해시태그(#군산포토투어, #군산BTS투어, #@festival_maniaccc)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인증샷 업로드 후엔 군산에서 소비한 1만원 이상 영수증을 포함해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면 받고 싶은 리워드를 선택할 수 있다. 리워드는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1만원권외 2종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된다. 릴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BTS 모든 벽화 9곳에서 얼굴이 나오도록 릴스 촬영해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도 필수 해시태그(#군산포토투어, #군산BTS투어, #@festival_maniaccc)를 포함해야한다. 공모전 상금은 총 350만 원으로 작품성과 기술성, 호응도로 평가한다. 시는 BTS가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많은 팬을 보유한 그룹인 만큼 이번 군산 포토투어 여름편과 릴스 공모전은 BTS 팬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번 투어를 통해 군산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4.08.04 15:11

남원시,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남원시가 국내 대표 고전소설 '춘향전'을 발레로 재해석한 예술공연 등 지역 예술단체를 적극 지원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반기 추가 공모에 선정, 국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20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선정된 가운데 남원은 '이워국발레단'이 포함됐다. 이원국발레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발레리노 이원국 단장을 중심으로 정상의 무용수들로 구성된 민간 직업발레단이다. 매년 150회 이상의 수준 높은 발레공연을 통해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이원국발레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2월까지 남원의 춘향전을 발레라는 현대적인 옷을 입힌 창작발레 '춤추는 춘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 발레작품들을 갈라공연으로 제작한 '사랑의 세레나데'과 고전 레퍼토리 '호두까기 인형' 등을 6차례에 걸쳐 공연할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문화 다양성까지 확보함으로써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원
  • 이준서
  • 2024.08.04 15:11

‘방학 걱정 NO’ 익산시, 돌봄 도시락 사업 추진

익산시가 학교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돌봄교실 이용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 도시락을 제공한다. 시는 7~8월 여름방학 동안 지역 27개 초등학교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도시락’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에서 선정된 ‘사회적 경제 연계형 통합 돌봄 지원사업(초등돌봄 건강도시락 공급)’ 일환으로, 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한 사업이며 신선하고 안전한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써 방학 중 아이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까지 촉진하는 두 가지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6개 학교 27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시범사업 설문조사 결과 맛과 영양, 신선도 등에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나며 공급을 확대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이 사업 홍보와 대상학교 선정을 맡고,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잔류농약 분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식재료 조달 및 도시락 배송을 담당한다. 또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가 운영하는 청년식당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식단을 바탕으로 맛있는 도시락을 만든다. 정헌율 시장은 “돌봄 도시락의 공적 영역 시스템 구축은 방학 중 돌봄 부담 경감 및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도농 상생 도모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영양 만점 도시락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4.08.04 15:10

무주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무주군이 지난 2일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4곳(무주읍 후도교, 설천면 지전마을, 부남면 하굴암, 대티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피서객이 몰리는 지역의 물놀이 안전을 점검하고 만약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황인홍 군수와 안전재난 관련 공무원들은 각 지역의 안내판을 비롯한 안전 시설물과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 안전관리 종사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용 ‘쿨스카프’와 ‘쿨토시 등을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임무별 활동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웠다. 지난 1일 열린 월례조회에서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던 황 군수는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 요원들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등의 임무 또한 100% 완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무주군은 이달 말까지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4곳에 배치되는 안전관리 요원 12명과 순찰 요원 12명이 위험지역 입수금지 계도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아울러 공무원들로 물놀이 안전관리 비상근무반을 편성, 공·휴일에도 상황 근무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4.08.04 15:09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개원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가 지난 1일 완주군의회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어린이청소년의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원 46명에게 각각 임명장과 의원 배지가 수여됐다.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전국 최초로 권역별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삼례권역 아동권리침해 사례에 대한 포토보이스 활동 △이서권역 환경을 지키는 만경강 플로킹 △봉동권역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고 뛰는 정책 발굴 활동 △고산권역은 경제활동 연습과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깊이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완주군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앞두고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4차례의 교육과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학교(2회)를 열어 의정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완주를 대표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청 및 관계기관에서도 의정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의회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원용
  • 2024.08.04 15:09

진안군의회 '용담호 등 수질보전 위한 토지매입 촉구안' 채택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2일 열린 제293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수질보전 위한 축사매입 촉구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촉구안을 대표 발의한 이명진 의원은 “천혜의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우리 진안군이 축사와 가축분뇨 퇴비공장 등으로 청정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어 정부의 토지 및 축사 매입 등의 즉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제안 이유를 밝혔다. 군의회는 이날 촉구안에서 특히 마령면 지역을 거론하며 “마령에는 축사와 대형 가축분뇨 퇴비공장이 밀집해 있어 악취가 심각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며 “최근 악취원인으로 지목된 대형축사를 매입할 기회가 생겼지만 재정이 열악한 진안군으로서는 매입할 여력이 없으니 정부가 적극 나서 매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군의회가 촉구한 것은 3가지. 헌법 제35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 수립, 정부의 마령지역 대형축사 신속매입, 섬진강수계 및 금강수계 상류에 위치한 대형축사의 단계적 전수 매입이 그것. 군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 환경부, 안호영 국회의원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 지방의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 진안
  • 국승호
  • 2024.08.04 15:09

전주 팔복동 공업지역내 불합리한 입지 규제 손본다

전주시가 팔복동 산업단지 내 폐기물·SRF(고형폐기물연료)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줄이고 기업의 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공장입지 관련 규제를 손보기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팔복동과 여의동 일원 공업지역인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취지를 유지하면서 일반 공장과 제조시설의 생산활동에 불합리하게 작용하는 규제사항이 완화된다. 기존에 운영해온 팔복동 공업지역 내 공장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새로운 공장과 제조시설의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환경오염배출시설 제한, 불허업종, 기존 건축물 특례 등의 지구단위계획 세부내용을 일부 조정하는 것이 골자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만성지구 등 주거지역과 인접한 공업지역 내 폐기물 및 SRF 소각시설 설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피해를 방지하고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서 소각시설 설치를 제한하고, 일반 공장 및 제조시설의 입주업종과 대기와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등을 강력 규제해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 유발 영향이 적은 업종과 시설까지 규제 대상으로 지정되고 기존 일반 공장의 노후화된 시설 교체·생산장비 증설·환경오염물질 저감시설 등 법령 의무시설까지 제한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시는 당초 지구단위계획 수립 목적이었던 폐기물처리업종과 특정유해물질 배출 농도가 높은 공장 및 시설, 폐기물 및 SRF 소각시설에 대한 규제사항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 3종 이상·수질 4종 이상의 배출시설을 설치하는 모든 공장 및 시설은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입지하지 못하도록 했던 규제를 폐기물처리업종과 특정대기·수질유해물질 발생 및 배출 농도가 높은 공장, 폐기물 소각시설 및 SRF 제조·사용시설에 한해서만 제한을 받도록 완화된다. 특히 공업지역에서 공장을 신축 할 때 기반시설 부지를 제공하거나 시설을 제공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포함해 공업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이달중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하기로 했다. 국승철 시 건설안전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팔복동 공업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장과 제조시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오염 문제를 논의하면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4.08.01 17:03

신비의 섬 어청도 반값 여행으로 즐겨볼까

"서해의 끝섬이자 신비의 섬으로 알려진 어청도를 반값으로 즐겨보자." 군산시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어청도 반값 여행’ 을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집은 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인원은 70팀이다. ‘어청도 반값 여행’은 가족‧단체‧동호회 등 2인 이상이 어청도를 방문할 시 관광소비액의 50%를 되돌려 주는 행사로, 고군산군도와 어청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평일 1박 시 여객운임을 편도 기준 2만 5000원에서 2만원을 할인해주는 행사와 연계,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어청도 반값여행이 어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확대하고 지역의 소비 진작 효과를 늘릴 것으로 보고 있다. 어청도 반값 여행에 참가하고 싶다면 군산시 공식 SNS 계정(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군산 어청도 반값 여행’ 게시글의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후 8월에서 9월 15일 사이에 어청도를 여행한 후 SNS 업로드와 어청도 내 지출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출 영수증 등을 확인한 후 지출 비용의 50%를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국민관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금액은 최대 7만원까지다. 만약 사전신청 방문객이 예약일자에 여객선의 결항으로 어청도를 방문하지 못할 경우에는 시내에서 관광한 후 지출 증빙을 하면 된다. 시는 어청도 반값여행에 이은 8월의 이벤트로 관광지 선택의 주요 키워드인 맛집을 활용한 ‘군산맛집 여행(가칭)’ 을 구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태그(#군산관광#군산맛집)가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시리즈로 이벤트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트래킹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어청도의 매력을 많은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어청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어청도는 산림이 울창하고 일제강점기인 1912년 축조된 어청도 등대(국가등록문화제 제378호 지정)가 있다. 또한 어청도 노을이 유독 아름답고 홍어찜, 우럭찜, 붕장어구이, 홍합 탕수육, 게장 등 해산물 먹거리도 가득하다.

  • 군산
  • 이환규
  • 2024.08.01 16:38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개최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이하 기념관)은 오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의 협조를 받아 개최하는 순회전시로 윤봉길 의사의 삶과 상하이 홍커우(虹口) 공원에서의 의거를 재조명한다. 교육자로서 농촌 계몽 운동을 전개했었던 윤봉길 의사의 또 다른 모습과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의열투쟁 과정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자료는 △윤봉길 의사가 직접 저술한 야학 교재인 농민독본(農民讀本) △중국 망명길에 남긴 편지와 유묵 △한인애국단 선서문과 기념사진 △상하이 홍커우 의거 직후의 현장 사진 △윤봉길 의거에 대한 외신의 신문 기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전시관을 여행하며 윤봉길 의사가 직면했었던 시대적 상황과 독립투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하나씩 이해하며 윤봉길 의사의 아름다운 삶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념관 관계자는 “관객들이 전시를 관함하면서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이 겪었던 아픔과 윤봉길 의사가 품었던 독립에 대한 열망ㆍ애국심을 이해하고, ‘영원한 25살의 청년’ 윤봉길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었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4.08.01 16:38

군산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군산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2024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에 시립도서관을 비롯해 금강‧늘푸른‧설림‧산들 도서관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립도서관은 ‘색깔로 읽는 도서관’ 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3~5학년, 15명을 모집하며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내가 만든 잠만경 △나만의 색깔책 만들기 △퐁당‧초콜릿도넛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들도서관은 ‘세계 여러나라의 별별이야기’라는 주제로 초등1~3학년 대상으로 5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피자만들기 △이집트-피라미드를 지키는 베어브릭 △세계문화 놀이 보드게임 △프랑스&영국-알긴산 캐비어 만들기를 운영한다. 금강도서관은 ‘우리는 지구 지킴이’라는 주제로, 늘푸른도서관에서는 ‘과학에서 살아남기’, 설림도서관은 ‘도서관에서 경제야!놀자’라는 주제로 각각 열린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도 수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여름독서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un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
  • 이환규
  • 2024.08.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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