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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견인’ 익산시 국책사업발굴 전문가포럼 가동

익산시가 미래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는 4일 지역산업정책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2024 국책사업발굴 전문가포럼’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 전문가포럼은 지역산업정책분과, 지역농업·농촌분과, 지역공간정책분과, 지역보건·복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 이어 5일에는 지역농업·농촌분과, 7일에는 지역공간정책분과, 11일에는 지역보건·복지분과 회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에는 전북연구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관계자와 대학 교수 등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한다. 공공기관은 도내 산업지원 공공기관과 국토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다. 이들은 국정 과제 및 부처별 주요 사업과 연계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모색하고, 신규 국가예산 사업과 시정에 반영할 주요 정책을 발굴한다. 또 기존에 발굴된 사업 중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대응 논리를 강화하고 구체화해 국책사업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밖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보건·의료·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사업 발굴에도 힘쓴다. 시는 전문가포럼에서 발굴된 사업을 2026~2028년 국가예산 사업에 반영하고 시 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책사업발굴 전문가포럼을 통해 전문가들과 함께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익산시만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역동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시는 전문가포럼을 통해 국립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과 나바위성당 성지문화체험관 건립사업 등 지역 현안을 국가예산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한 바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4.06.04 17:13

모악산에 '전주 최초의 공공 캠핑장' 만든다

전주와 완주, 김제를 잇는 '어머니의 산' 모악산 일원에 새로운 관광거점이 생긴다. 전주시는 중인동 모악산 도립공원 인접 전주관내 부지와 등산로 초입에 전주의 특색을 살린 캠핑장과 액티비티 등 각종 체험이 가능한 관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중인동 모악산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모악산 관광지 조성사업' 현장 브리핑을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우범기 시장은 "모악산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주 서부권 랜드마크를 만드는 데 관광수요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컨텐츠를 채워 전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의 콘텐츠는 캠핑존과 감성존, 놀고랜드존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돼 있는데, 오는 2027년까지 총 618억 원이 투입된다. 이중 핵심에 자리한 '캠핑존'은 자연형 숙박시설로 오토캠핑, 글램핑, 자동차 야영이 가능한 '전주 최초의 공공 캠핑장'이 될 전망이다. 그 옆으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될 '감성존'을 만들어 데크길, 분수, 카페, 광장, 정원, 포토존으로 채우기로 했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체험공간이 될 '놀고랜드존'에는 대형 놀이시설과 자연정원, 인공폭포 등 타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창의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담을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기반 시설로는 진입로 확장, 공영주차장 설치, 등산로 정비, 우회도로 개설, 무장애 나눔길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금곡사 능선길 등 전주 방면의 주요 등산로 환경을 정비하고 중인초등학교에서 중인천을 따라 중인동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기존도로를 확장하는 등 방문객의 편의도 고려했다. 현재 이 사업의 부지는 대부분 사유지로, 매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 시장은 이 사업의 관건이 될 부지 확보와 관련해 토지매입비용으로 200억 원이 들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시가 직접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기존 자연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성을 고려해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지 매입비를 비롯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 모악산 관광지가 조성되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검토해 기반시설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추진하고 2025년부터 설계와 토지보상을 병행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후 2027년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하면 한옥마을, 아중호수, 덕진공원,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등과 맞물려 전주 관광의 외연을 더욱 확장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 전주
  • 김태경
  • 2024.06.04 16:48

김제시,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정성주 김제시장이 부서별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시정 고도화를 진행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정 시장 주재로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로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향후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업무 추진 시 중점 고려할 사항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적시에 논의하는 등 소통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백구일반산업단지(제2특장차) 조성사업 △지능형 농기계 싫증단지 구축사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힐스타운 시암 조성사업 △새만금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정주환경개선 농촌공간정비사업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 주민안전을 위한 △마산1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봉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아울러, 민선 8기 들어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온 구)김제공항 부지, 김제온천, 노인복지주택 등 장기표류 난제사업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방안을 적극 반영해 2024년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동시에 반환점을 도는 해”라며 “시민이 원하는 성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부서 간 칸막이는 걷어내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일로써 인정받는 공무원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6.04 15:56

남원시, 디지털 혁신 '메타버스 고도화 사업' 선정…국비 1억 원 확보

남원시가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해 디지털 관광 혁신에 열을 올리고 있다. 4일 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XR·메타버스 융합 콘텐츠 제작 실증 지원사업’에서 ‘메타버스 유랑남원’ 사업이 공모에 선정,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의 기록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남원다움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기존의 메타버스콘텐츠 유랑남원을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유랑남원이 남원역과 광한루원 주변의 원도심이었다면 이번 고도화에서는 만인의총, 요천, 뱀사골 등 남원의 자연을 유랑하듯 여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했다. 시나리오 모드를 도입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거나 동료 캐릭터와 함께 남원의 고전을 패러디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앞서 남원다움관은 지난 2018년부터 총 6차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콘텐츠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기록 자원을 수집하고 콘텐츠로 재창출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경식 시장은 “앞으로도 남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와 기록을 유익한 콘텐츠로 가공하는 남원다움관을 많은 이들이 찾는 곳으로 성장시키고 남원 문화의 힘을 끊임없이 전승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원
  • 이준서
  • 2024.06.04 15:55

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농지 연금제도 홍보 나서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오재준)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하는 농지연금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에 근거해 정부예산을 재원으로 시행하는 농지연금 사업은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 자금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지 연금의 장점은 농지 연금을 받던 농업인이 사망하면 배우자가 승계하고 배우자 사망 시까지 평생 농지 연금을 받는다. 또한 연금을 받으면서 농지를 직접 경작하거나 임대해 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농지연금 담보 농지의 6억 원까지는 재산세가 전액 감면된다. 또 농지연금지킴이 통장에 가입하면 월 185만 원까지 압류 위험으로부터 연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 농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되고 있는 농지이며 2020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농지는 연금 대상자가 2년 이상 보유한 농지로 담보 농지가 소재하는 시·군·구 또는 연접한 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주소지와 담보 농지까지의 직선거리가 30㎞ 이내의 지역에 위치한 농지만 해당된다. 담보 농지 가격은 부동산 개별공시지가의 100% 또는 감정평가 가격의 90% 중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연금 지급 방식은 가입자(배우자) 사망 시까지 매월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종신정액형, 가입초기 10년 동안 정액형보다 많이 11년째부터는 더 적게 받는 전후후박형, 가입자가 선택한 일정 기간(5년, 10년, 15년, 20년)만 지급받는 기간정액형, 또 지급 기간 종료 시 공사에 소유권 이전을 전제로 더 많은 연금을 받는 경영이양형이 있다. 예를 들어 종신형의 경우 만 65세 농업인이 2억 원의 농지를 담보제공시 평생 매월 75만 원을 지급받고 본인 사망 시 배우자에게 승계되어 배우자 사망 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1577 7770) 또는 인터넷 농지은행 통합포털(https://www.fbo.or.kr/)에서 농지 연금 가입 및 연금 금액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4.06.04 15:55

익산시,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발간

익산시가 임신, 출산, 육아, 가구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 눈에 살펴볼수 있는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유아 가족의 애로점을 해소하고, 육아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안내 책자 발간이다. 우선, 안내 책자는 양육수당, 아동수당, 보육료 지원 등 국가 지원 정책과 익산시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찾을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익산시만의 지원사업을 정리해 시민 누구나 쉽게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 임산부에게 건강관리비 40만 원을 지원하는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를 비롯해 첫째 100만 원부터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금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운영하는 공휴일·야간 시간제 보육사업과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 찾아가는 돌봄교실, 방문육아코디네이터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하고, 익산시·서부권육아종합지원센터에 비치한다. 지난달 기준 부모급여를 지원받는 가정에게는 가이드북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childcare.ik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 859 4765)로 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4.06.04 15:55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자활 생산품 장터 성료

저소득층 소득 증대와 자활 생산품 이미지 제고 및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활 생산품 판매 장터에서 익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탁균)가 500여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지역자활 참여 주민들이 양질의 생산품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소통함으로써 자활사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익산지역자활센터와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실오라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익산시니어클럽과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이 공동 주관해 열린 장터는 지난달 31일 익산 배산체육공원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익산지역자활센터는 카페보네궁 사업단에서 음료와 아이스크림, 다과류(호두과자 등)를, 유기농이야기 사업단에서 다양한 반려식물과 유기농 쌈채를, 다온팜스 사업단에서 보쌈무김치를, 모현스팀카 사업단에서 출장 세차를 각각 선보이며 홍보했다. 아울러 자활기업 실오라기에서는 인견·마 소재의 가방과 스카프, 생활한복, 천연 염색 소품류 등을 판매했다. 이를 통해 익산자활지역센터가 거둔 수익은 5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생산품 판매 외에도 사물놀이와 난타,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탁균 센터장은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회복지시설들이 우수한 품질의 생산품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자활사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재료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해 익산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익산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소득 증대와 자활 생산품 판매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백제왕궁박물관 앞에 있는 카페보네궁 사업단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고 있고, 다온팜스 사업단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AP) 설비를 마련해 싱싱한 유기농 무를 전처리 작업해 보쌈무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4.06.04 15:54

임실군, 군 입대 군민에 입영지원금 10만 원 지원

임실군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임실군표 입영지원금’으로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2월에 ‘임실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한 군은 지급 대상자로 입영 예정인과 현역, 사회복무요원 등을 지정했다. 이들은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어야 하고 거주한 군민 중 7월 1일 이후 입영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입영통지서 수령일로부터 입영일 전까지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입영 후 5개월까지 할 수 있으며 직계존비속 등 대리인도 대신 신청되고 지원금은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현재 35사단과 제6탄약창 등에 복무 중인 장병들에도 외출비와 이발비 6000원 등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또 외출과 모범장병들을 위한 차량 지원과 관광지와 치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지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다지고 있다. 아울러 생활체육공원, 군민회관, 문화체육센터 등 공공 체육시설의 이용 요청 시는 무료로 이용토록록 지원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 임실군민의 입영 준비를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처음 도입했다”며 “군부대가 있는 지역으로서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04 15:54

무주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 추진

무주군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 공모(2023년 11월)에 선정된 것을 기반으로 하며 대상은 허약·만성질환을 관리 중이거나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군민(1959년생 이상)이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모바일 헬스 케어(health care)’ 참여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주군은 총 150명을 모집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블루투스 연동 건강측정기기인 손목시계형 활동량계와 체중계를 기본으로 지급한다. 또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스마트폰 미소지자 전용)를 배부한 뒤 보건의료원 전문인력(간호사 등)이 6개월간 건강관리 전용 앱(오늘 건강)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선화 보건의료팀장은 “참여자의 개별 건강 상태에 따라 매일 걷기·혈압 재기를 비롯한 제때 약 먹기 등의 건강 미션을 부여할 계획”이라며 “전문인력들이 담당 어르신이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투약은 잘하고 있는지, 병원 내원이 필요한지 등을 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시에는 전화로 독려하는 등의 방법으로 효과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6.04 15:54

진안새마을금고, 진안인보의집에 지역상생 기부금 200만 원 후원

진안새마을금고(이사장 임은미)가 ‘제4회 지역상생의 날(5월 25일)’을 맞아 지난달 24일 ‘진안 인보의 집’에 200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 인보의 집(원장 김혜숙 요셉비아 수녀)’은 진안성당에서 운영하는 ‘그룹 홈’으로 아동 4명을 돌보는 모범적 사회공헌사업 기관이다. 이날 기부금 후원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화하고 이를 대내외에 홍보하고자 실시됐다. 또 지속적으로 실현가능한 지역상생 우수사업모델 발굴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의 질적 성장을 이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성진 이사, 전북지역본부 최지능 본부장과 최인선 상무, 진안새마을금고 임은미 이사장, 진안인보의집 김요셉비아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혜숙 원장은 “경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통 큰 후원을 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그룹홈 아동들이 반듯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미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두터워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 후원금 말고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4.06.04 15:53

김제발명교육센터, 전북 유일,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

김제교육지원청 부설 김제발명교육센터가 전북에서 유일하게 2023년도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김제발명교육센터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센터 운영실적,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평가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전국 우수센터 8곳에 포함되었고,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3년도 실적이 우수한 발명교육센터를 선정해 센터 운영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고 동기를 부여하고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지난달 30일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997년 개관한 김제발명교육센터는 지난달 김제 창의·예술 미래공간 '다움'으로 이전하면서 수업 접근성을 높이고 시설을 확충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참가, 문제해결력 향상 캠프 개최 등 발명 아이디어 산출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제발명교육센터는 정규 및 특별과정을 비롯하여 1일 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교실, 나눔발명교실, 자유학기제 발명교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인원 1000여 명 이상의 학생이 질 높은 발명교육을 받고 있다. 강진순 김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발명교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전북교육청과 김제발명담당 박계숙 장학사님, 발명교육센터 파견교사 나윤희 선생님께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6.04 15:08

정읍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만든다

정읍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회전교차로 설치및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를 포함 10개소에 약 15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지는 △덕천면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감곡면 회전교차로 보강 △북면 정읍한우사거리△신태인읍고산마을 입구 선형개량 △태인면 궁사교차로 도로 구조 개선 △고부면 주산지점 선형개량 △덕천면 새터지점 회전교차로 설치 △내장상동 금붕교차로 도로구조 개선 △구룡동(시도12호선) 도로 확․포장 △정읍서초교 오거리 개선 등이다. 이와관련 시는 특별교부세 4억 원을 들여 최근 덕천면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이곳은 망제동 제 1산업단지와 덕천면사무소에서 신월 삼거리를 지나는 군도 33호선과 농산물 도매시장∼황토현전적∼신월삼거리∼이평면 방향 지방도 705호선이 만나는 지점이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아 차량 정체가 자주 발생하고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던 곳으로 이평면과 덕천면 주민들의 회전교차로 설치 요구가 높았었다. 건설과 관계자는 “차량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회전교차로 설치와 선형 개량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6.04 15:08

순창군 ‘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 발대식

순창군이 폐플라스틱(페트병)을 수거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인 ‘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하며 공약사업인 노인 일자리 3000개 달성이 눈앞에 다가왔다. 지난 3일 순창군 노인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장,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 및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사업 일자리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 참여자들은 공공기관에 모인 폐플라스틱(페트병)을 수거해 필름을 제거하고 세척, 건조 과정을 거침은 물론, 새활용(up-cycling: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더해 본래보다 더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할 수 있는 초기 단계인 플레이크(얇은조각)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기에서 폐플라스틱을 투입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추진되며, 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순창군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순창군의회, 순창교육지원청,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특히 순창군은 순창시니어클럽에 사업을 위탁해 지난달 참여자 100명을 모집했으며 총사업비 4억 4800만 원 중 국비 1억 9200만 원을 확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보장할 예정이다.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본부장은 “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순창군의 많은 어르신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적 현안 중 하나인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순창군과 더 많은 선도모델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기 내 노인일자리 3000개 확보가 목표”라며 “이번 선도모델 100개를 추가 확보하면서 현재까지 총 2933개를 확보해 3000개 확보가 눈앞이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관심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4.06.04 15:08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 가시적인 성과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인 ‘모나㈜’와 ‘에프엔에스텍’은 과기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공모한 ‘2024년도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글로벌형)’에 선정됐다.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는 2024년 특구 육성사업이 개편되면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이전 또는 산학연 공동 연구를 통해 국가전략 기술 분야에서 사업화를 진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R&BD(제품화·양산화)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구재단에서는 19개 특구(광역특구 5개‧강소특구 14개)를 대상으로 전략기술사업화를 공모했고, 그 결과 5개 사업 선정 중 군산 강소특구기업의 2개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모나㈜와 에프엔에스텍은 각각 3년간 사업비 13억 7500만 원을 지원받아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검사 솔루션 개발 및 실증’과 ‘이차전지 양극재용 파우치 개발’ 등에 나서게 된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모나㈜는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연료전지 등의 성능평가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에프엔에스텍은 이차전지 양극재용 파우치 전문기업으로 고기능성·고부가 파우치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차전지용 복합필름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과 많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영재 경제항만국장은 “두 기업은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강소특구는 지정 이후 3년 동안 연구소기업 및 창업 55개사, 기술이전 사업화(R&BD) 29과제, 기술이전·출자 121건, 일자리 창출 680여 명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24.06.04 15:07

부두 없는 중량물 야적장 국비 낭비 논란에 휩싸일 듯

"해상 반출 통로인 부두가 없는 중량물 야적장이 무슨 소용 있나." 약 400억 원에 가까운 국비를 들여 내년 초 완공 예정인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이 부두가 없어 향후 운영에 난항이 예상됨으로써 예산낭비 논란에 휩싸이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군산항 7부두 75번 선석 예정 부지에 축조되고 있는 중량물 야적장은 총사업비 381억 원이 투입돼 야적장 6만 1800㎡(1만 8727평), 진입도로 1700㎡(515평) 규모로 내년 2월께 완공된다. 이 야적장은 당초 올해 5월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연약지반 처리 문제로 완공이 연기됐다. 야적장은 중량물을 취급할 수 있도록 지내력 25톤 구역과 5톤 구역이 각 3만 900㎡(9363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 야적장은 군산항 내 해상풍력 관련 자재 야적을 위한 부지 공급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주도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축조되고 있지만 중량물의 해상반출 통로인 부두가 함께 건설되지 않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 곳에 경제성을 이유로 재정을 투입한 부두 건설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부두의 축조 계획은 안갯 속이다. 부두가 축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야적장에 중량물을 야적한다고 해도 해상 반출이 사실상 불가능, 야적장 활용 효용성이 크게 떨어져 국비 낭비 논란에 휩싸이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군산항과 해상풍력 업체 관계자들은 "당초 부두와 함께 야적장이 건설돼야 함에도 그러하지 못해 예산 낭비 등 많은 논란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들고 "야적장의 활용도를 제고키 위한 부두건설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군산해수청은 내년 초 중량물 야적장이 준공됨에 따라 운영자 선정및 운영을 위한 세부 방안을 이달 말까지 마련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

  • 군산
  • 안봉호
  • 2024.06.04 15:06

세심한 보살핌으로 사회적 입원자 안정적 정착 지원한다

자영업 실패와 감당할 수 없는 빚, 그로 인한 뇌경색까지. 연이은 불행으로 무너져 버린 A씨는 오랜 기간 노숙 생활을 하다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자마자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했다. 적극적인 발굴 활동으로 이를 알게 된 익산시는 임시 거처로 퇴원하게 한 후 LH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연계해 거주지 문제를 해결했다. 또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함께 재가 의료급여 사업 케어플랜(서비스 지원계획)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자활기업 등을 통한 생활가전 및 가구, 가사 돌봄, 식사, 병원 이동, 정신건강 문제 상담 및 관리 등을 지원해 일상 복귀 후 현재까지 스스로 재가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가 지난해 7월부터 수행하고 있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권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사례관리 사업으로, 현재 전국 73개 지역에서 제4차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3월 장기 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 재가 생활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환자와 가족 모두 의료기관 의존도가 높아 퇴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일상 복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노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을 통해 밑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자활센터를 통해 가사·간병 돌봄 및 물품 등을 지원하면서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 배분 효율화를 이뤄 냈다. 이 같은 노력은 6개월 이상 관리 중인 대상자의 1인당 의료비 80% 이상 감소, 재가 생활 만족도 85%, 재가 생활 유지율 89%, 재입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률 73% 등의 성과로 이어지면서 시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 선도 도시로 입지를 탄탄히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 전북 내 타 시군과 충남 15개 시군, 경기 평택시 등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보건복지부가 우수 지역을 대상으로 10곳을 선정한 ‘슈퍼비전 기관’에 포함됐다. 지난해 말에는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평가 기관 표창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의료수급자와 가족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 중인 시는 앞으로 슈퍼비전 기관으로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확대 운영에 필요한 자문 제공과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범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7월 전국 확대에 발맞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퇴원한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필요한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4.06.04 15:06

임실군, 섬진강 르네상스 핵심 옥정호 종합관광개발 총력

천만관광 시대를 열어 갈 섬진강 르네상스의 핵심인 옥정호 종합관광개발의 완성을 위해 심민 임실군수가 팔을 걷어 부쳤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보물로서 전국적 관광지로 인기를 끄는 옥정호 종합관광개발을 위해 심 군수는 최근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했다. 심 군수는 3일 문체부와 환경부, 국토부를 방문하고 옥정호 에코브릿지 조성(180억 원)와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620억 원), 옥정호 자라섬 에코힐링랜드 조성(180억 원) 등의 지원을 호소했다. 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임실치즈테마파크 142억 원)과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190억 원)의 관광개발 현안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현재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 일환으로 준공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은 개통 1년6개월 만에 107만 명이 찾았다. 이와 관련 환경부 하천계획과를 방문한 심 군수는 붕어섬 수변데크와 산책로, 둘레길이 완성되면서 방문객이 급증해 안전사고 대비 진입로 필요성을 요청했다. 국토부 도로정책과에서는 전국 21개 다목적댐 중 유일하게 순환도로가 미개설, 6.4㎞를 포함한 지방도 717호선의 국지도 승격을 건의했다. 문체부에서는 옥정호 자라섬(9만 ㎡) 개발을 통해 호남권역 명품 수변관광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신광역관광개발(호수가람권) 사업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설명했다. 특히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을 위해 내년도 국비 반영과 세계명견 테마랜드의 적기 추진을 위한 40억 원도 요청했다. 심민 군수는 “남은 임기에도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전략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임실을 전국적인 관광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6.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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