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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전문이동봉사활동 '사랑의 희망열차'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달린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25일 완산야호청소년센터와 원불교 화산교당을 찾아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문화공연, 건강 돌봄까지 제공하는 ‘515회 사랑의 희망열차’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중화산1동에서 활동하는 봉사자 70여 명이 동참했으며, 다양한 재능기부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전문봉사단인 △나눔서금요법봉사단(서금요법) △온새미로봉사단(발마사지) △로사헤어미용봉사단(이미용)이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고 행복한밥상 푸드봉사단(회장 안영순)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 시기 도시락과 밑반찬 나눔으로 봉사활동을 대체해왔는데, 모처럼 많은 어르신을 직접 뵙고 대면으로 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유은례 시 중화산1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기자
“실천할 수 있는 선행 중 가장 쉬운 선행이 헌혈이라고 생각해요. 헌혈이라는 작은 선행이 더 큰 선행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5일 전북 최초로 헌혈 6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유진성(47) 씨가 헌혈을 대하는 태도다. 유 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93년 첫 헌혈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꾸준히 헌혈과 헌혈 봉사활동을 하며 생명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그는 사춘기 시절 문득 선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첫 헌혈을 했다고 한다. 유 씨는 “헌혈에 대해 무지했던 고등학교 1학년, 헌혈 버스가 학교에 와서 착한 일 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헌혈을 시작했다”며 “이후 등하굣길에 헌혈의 집이 있어 오가며 자연스럽게 몇 번 헌혈을 했고, 그렇게 헌혈은 어느새 생활의 일부가 돼 있었다”고 설명한다. 유 씨 생활 속에 헌혈이 항상 함께 있다 보니 아들 유승완 군(16)도 헌혈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헌혈 가능 연령인 만 16세가 되는 생일날만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로 유 씨는 자신의 600회 헌혈과 아들 유 군의 첫 헌혈을 함께 할 수 있었다. 그는 “원래 헌혈 날짜를 미리 계획하는 편인데 원래 600회 헌혈은 아들 생일전이었다”며 “그러다 코로나에 걸리면서 두 달간 헌혈을 하지 못하게 됐고, 운명처럼 아들의 첫 헌혈과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전북 최초로 600회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소감을 묻자 그는 “이미 헌혈은 일상 그 자체기에 몇 번을 했는지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 씨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작은 선행이 누군가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면서 도민들의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 완주 출신인 유진성 씨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 후 현재는 21년째 코웨이 서비스매니저로 종사 중이다.
MG장계새마을금고(이사장 신복철)가 창립 60주년 및 제3회 지역 상생의 날을 맞아 장계천 일원에서 환경보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신복철 이사장과 육종순 수석이사 등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계 전통시장부터 군민체육센터까지 왕복 4㎞ 구간에서 쓰레기 45㎏을 수거했다. 신복철 이사장은 “장계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과 상생의 동반자로 지역사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써 맡은 바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전라북도인재개발원(원장 이남섭)과 연계해 25일 도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복지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전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민 모두를 위한 포괄적 과정으로, 도민에게 가장 밀접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내 사회서비스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와 전북연구원 이중섭 박사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공동체 만들기,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내실 있는 지역사회복지 실현을 통해 전북도민의 행복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내용으로 강의했다. 서양열 원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과 종사자의 식견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행복한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S2B는 행정안전부가 지정 및 고시한 교육기관 전용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이를 통해 매년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평균 조달실적, 교육지원청 조달실적 등 4개 항목을 평가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구매건수 약 9200건, 구매금액 약 130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로써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군산교육지원청은 TF팀을 구성해 극심한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또한, 관내 학교의 예산 집행 시 대형 온라인 쇼핑몰 이용을 자제하고 S2B를 통한 군산 지역업체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정책을 펼쳤다. 박경희 교육장은 “2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 수상은 소속 교직원들의 높은 청렴의식과 적극행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군산 교육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업체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중앙동 소재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익산점(원장 정회형)은 지난 24일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탁했다. 정회형 원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그만큼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돌아보고 힘을 나누기 위해 임직원 일동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이재덕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준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익산점 임직원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청각장애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익산시 북부권역 8개 읍·면에 거주하는 위기·취약가구는 물론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돕기사업(맞춤형 사례관리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위상양 원장이 지난 23일 ‘NO EXIT, 출구가 없다(출구없는 미로)’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의 위험을 알리고 마약 투약 및 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상양 원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으로부터 장수군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상양 원장은 이날 캠페인에 최경천 장수소방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송재근 무진장축협 조합장과 신봉수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을 지명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기승을 떨치고 있는 마약 범죄 예방과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지역 각계각층 참여 속에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임만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이 25일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임 공장장은 “육체는 물론 인간의 영혼까지 파괴하는 마약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기업인들도 적극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5천여 명의 직원은 물론 수만 명에 달하는 부품협력사 직원 및 가족들까지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임 공장장은 마약범죄 예방 ‘No Exit’ 캠페인 다음 주자로 완주산단진흥회 김용현 회장과 KCC 전주공장 김태근 공장장을 지명했다. 한편,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4일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이 전북지역 첫 주자로 나서면서 각급 경찰서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필두로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로 참여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며, 지난 22일 박성태 원광대 총장으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은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이 현대자동차 임만규 공장장을 지명했다.
정읍시의회 고경윤 의장이 지난 24일 마약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 예방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경윤 의장은 이학수 정읍시장으로부터 지목받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하인호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과 이재연 농협은행 정읍시지부장을 지목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지난 22일 ㈜하림산업과 생명나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원호 하림산업 안전보건총괄책임 실장(이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감소 등 혈액난을 극복하기 위해 하림산업이 앞장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ESG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갖고 매년 정기적인 헌혈 활동으로 하림산업 임직원이 한 생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엄승현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24일 전라북도 보조금 집행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이재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김정수∙염영선 행정자치위원, 박정희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정하복 전라북도협의회장, 적십자 봉사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적십자사 전북지사는 보조금 집행 물품 1000개를 배부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올 연말까지 취약계층 10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생필품을 전달해 복지사각지대를 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엄승현 기자
㈜모아종합건설, ㈜미래도건설이 완주군에 위치한 모자가족복지시설인 이산모자원에 후원금 5450만 원을 전달했다. ㈜모아종합건설, ㈜미래도건설은 24일 완주군을 찾아 이산모자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학습 여건을 조성하는데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미래도건설 정경열 대표와 ㈜모아종합건설 김성진 부장, 오화정 이산모자원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는 이산모자원의 잔디식재, 인도 보도블럭 교체 공사를 하고, 공부방에 필요한 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정경열 ㈜미래도건설 대표는 “이산모자원 거주자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한부모가정의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아종합건설, ㈜미래도건설은 완주군 복합행정타운 총 3개 블록에 걸쳐 1872세대의 모아미래도 센트럴시티를 건설했다.
무주군 농촌활력과 조영자 지역재생팀장이 최근 ‘한국도시재생학회 2023년 춘계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전북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조영자 팀장은 ‘지방 소도시 공간계획의 유형에 따른 생활권계획 비교 연구, 군 단위 계획을 중심으로’라는 주제 논문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 논문은 인구 10만이하의 소도지지역에서 군 기본계획, 도시재생전략계획, 농촌공간전략계획 등 공간계획의 생활권계획을 연구하는 논문으로 무주군에서 수립한 공간계획을 중심으로 연구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논문은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했던 전북대학교 김현숙 교수의 지도로 ‘지방소도시인 무주군을 대상으로 공간계획에서 수립한 생활권 방법 및 내용’에 대한 검토와 해석을 거쳐 문제점과 개선을 제시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 기본계획이 수립됐고, 2021년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무주읍, 설천면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무주읍, 무풍면에서 도시재생인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여 농촌공간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생활권계획에 따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런 일련의 사업으로 농촌 지역주민들에 다양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주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있는 것. 한편 지난 2015년 2월 대학교수, 연구원, 실무자 등을 중심으로 설립된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인구감소시대에 도시쇠퇴의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지향적 도시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2023년 춘계 종합학술대회를 추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회장 이형구)는 지난 22일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재성 전주지방법원장과 문홍성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김학수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장,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장, 정운천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전북애향본부 총재), 한명규 JTV 전주방송 대표와 대한법무사협회 각 지역 회장 등 내빈과 소속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형구 회장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법률지원을 위해 마련한 ‘우리동네 법무사’ 제도를 통해 1만여 건에 가까운 도민들에 대한 무료 생활법률 상담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법률전문가인 법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엄승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식)는 2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여성 통일어울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수미 전북여성위원장을 비롯해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홍종식 전북부의장, 정운천 국회의원 배우자 최경선 씨, 서거석 전북교육감 배우자 유광수 씨 등 전북지역 여성자문위원과 전북여성단체장 및 회원, 국민운동단체 여성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여성단체와 국민운동단체 여성회원들의 연대를 통해 소통과 화합 교류로 여성 통일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여성주도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신수미 전북여성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홍종식 전북부의장의 격려사, 여성평화헌장 낭독, 통일 골든벨, 가래떡 퍼포먼스 ‘통일로 잇다’, 평화통일 대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남남갈등을 극복하며 동서를 잇고, 분단된 남북을 이어 하나된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진행된‘가래떡 퍼포먼스’는 서로가 한마음 한뜻으로 가래떡을 이어가면서 전북 여성들의 결속의 의지를 보여주며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냈다. 홍종식 전북부의장은“전북지역 여성들의 통일 에너지를 모아내고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미 전북여성위원장은 “앞으로 통일 문제만큼은 지역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며 “평화가 답이기에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꿈으로 꾸는 평화 통일이 이뤄지는 세상이 아닌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를 위해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23일 전북에서 600회 걸쳐 헌혈을 나눔을 실천한 헌혈 영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전직 7557부대 부사관 출신 노동규씨로 지난 1978년 5월 첫헌혈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쉼 없이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그는 백혈병 환우들을 위한 헌혈증 기부에도 동참하고 있다. 노동규 씨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이 허락한다면 앞으로도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기꺼이 팔을 걷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전북에서 600회 넘게 생명 나눔 헌혈을 실천한 시민은 지난 5월 15일 헌혈의집 효자센터에서 헌혈을 한 유진성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엄승현 기자
원광대병원 서일영 병원장이 지난 22일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이 마약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올 연말까지 ‘마약, 출구 없는 미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전국 릴레이 캠페인이다. 서일영 병원장은 “마약은 한번 빠져들게 되면 그 수렁에서 헤어 나오기가 힘들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들이 심각해진다. 이에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종을 울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었다”며 릴레이 동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일영 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현대자동차전주공장 임만규 공장장과 원광보건대학교 백준흠 총장을 지목했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23일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개최된 명사 특강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 국기원(원장 이동섭),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4개 태권도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감사패는 국기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지속발전에 기여한 공로, 그리고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이자 세계인의 무예,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한 황인홍 군수의 노력을 인정해 전달했다. 황 군수는 “무주는 세계 태권도 성지라는 자부심, 국기 태권도를 세계적인 스포츠로 키워야한다는 사명감, 그리고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설립해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태권도 대표 단체에서 공동으로 주신 감사패는 우리 무주가 앞으로 더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태권도 위상 강화와 태권시티 무주 실현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태권도원을 품은 성지로서 지역의 기능을 강화하고 태권도인들이 즐겨 찾으며 더불어 수련하는 무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치중할 방침으로, 해외 태권도 사범의 고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태권마을 조성(설천면 ‘23년 완공)과 태권도 관련 글로벌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태권브이랜드 조성(무주읍 ’25년 완공) 사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읍여성문화관과 정읍문화원 수강생 정미희 씨가 지난 20일 김포다도박물관에서 열린 ‘제27회 예절과 다도 전국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예명원 덕천 지회장 황토현다원 대표 박정옥 씨는 예명규방다례 명인(제16호)으로 선정됐다. 김포다도박물관과 사단법인 예명원 주최로 열린 다도경연대회에서 정읍여성문화관, 문화원 수강생들은 배례법(바른 자세, 절하는 모습), 다례법(차 우리는 모습, 차 내는 모습, 차 마시는 모습), 걸음걸이, 표정, 의복상태 등의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정미희 씨는“다년 간 정읍여성문화관과 문화원에서 예절교육과 다도 교육을 받으면서 평소에도 예절과 다도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준비한 결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이 23일 진안경찰서(서장 주현오)를 방문했다. 강 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안심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성리(省理)·성사(省事)·성심(省心) 즉, ‘살핌의 치안’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가지며 전북경찰의 치안방향을 공유했다. 마이파출소 최재덕 경감과 수사과 김수미 경위(승)에게는 업무유공자 표창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어 대화시간을 갖고 일선 경찰들의 현장상황을 경청하며 실현가능성을 염두에 둔 치안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신임경찰관들을 향한 선배로서의 조언을 내놓기도 했다. 강황수 청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발로 뛰는 일선경찰관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경찰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신뢰받을 수 있는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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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