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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수혈 환자의 안전성 향상과 적정한 수혈을 도모하고자 시행된 제도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을 포함한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만 18세 이상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의과 입원환자에 대해 이뤄졌다. 세부 평가 항목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여부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수술 전 빈혈 교정률 △한 단위 수혈률 △수혈량 지표 등이다. 신충식 병원장은 "전주예수병원은 수술 잘하는 안전한 병원을 지향한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면서 "수술뿐 아니라 진행되는 모든 수혈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우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중)는 지난 2일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위한 선물 세트를 우아2동 주민센터(동장 신인식)에 후원했다. 우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들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누룽지, 과일 등이 담긴 선물 세트를 준비해 관내 저소득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윤성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봉사를 지속해서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서신동(동장 노상묵)은 지난 2일 통장단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주민센터 직원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서신로 등 주요도로변과 이면도로, 청소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정비했다. 최미자 통장단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서신동을 방문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깨끗한 도시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이번 대청소로 우리 마을이 한결 정돈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노상묵 동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 인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 단체 협의회는 지난 2일 인후1동 주민센터(동장 송문석)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인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 단체 협의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전선균 인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문석 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 단체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서서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현종)가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상차림 꾸러미 60개(21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전달했다. 서서학동 지사협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명절 상차림 비용이 부담스러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명절 상차림 꾸러미를 기획하게 됐으며, 사과, 배, 포도 등 과일과 부침용 버섯, 계란 10구, 소고기 국거리 등 재료를 구입해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송현종 위원장은 “동 지역복지에 관심이 많은 위원님들의 의견과 정성을 모아 준비한 명절 상차림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취약계층이 많고, 후원처가 적은 서서학동은 어느 동네보다 관심이 필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약속했다. 전아미 서서학동장은 “동 지사협 위원님들의 정성이 담긴 꾸러미에 어려운 이웃들이 기운을 낼 것 같다”며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전주호남주류상사(대표 송민각)는 추석을 맞아 지난 2일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혁신동 주민센터(혁신동장 이성순)에 사랑의 복 떡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떡 10박스는 혁신동 관내 경로당 10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성순 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유)전주호남주류상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혁신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해에탄올(대표이사 이연희)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2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팔복동 주민센터(동장 이현숙)에 온누리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연희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하게 됐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숙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상품권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팔복동에 소재한 ㈜창해에탄올은 소주의 원료인 ‘주정’을 생산하는 업체로, 1966년 회사설립 이후 연탄봉사 및 장학사업, 지역축제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상생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주시 효자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모인숙) 등 6개 자생단체연합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효자2동 주민센터(동장 김혜숙)에 라면 50박스와 쌀 8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식료품은 효자2동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인숙 위원장은 “작지만 정성을 담은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동장은 “자생단체들이 연합해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 사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효자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에 목영숙 명예위원장, 유광수 자문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4일 전했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란 대한적십자사의 후원조직으로, 주로 △봉사회 육성·활동 지원 △무료급식 등 노인복지 활동 지원 △취약계층 위문·재해 지역 구호활동 전개 △조손가정 돕기 △청소년 선도 활동 지원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 지원 등이 있다. 목영숙 명예위원장은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재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광수 자문위원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임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효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순자)는 지난 1일과 2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김치나눔행사는 중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요섭)가 현금 150만 원을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효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틀 동안 김치를 담아 수혜세대에 전달했다. 이요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김치나눔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자 위원장은 “이번 김치나눔행사를 후원해 주신 중부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계남면 소재 ㈜원일건설(대표 최영열)이 지난 1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계남면 노인회(회장 이영근)에 각각 100만 원씩 200만 원을 기탁했다. ㈜원일건설은 2020년부터 매년 협의체와 노인회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영열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임실군기념사업회(이사장 한경희)는 지난 2일 경북 안동시 임청각을 방문,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은 흥사단 공동대표인 양영두 위원장의 주선으로 기념사업회 회원 35명이 참여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냈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 무장 독립투쟁의 토대를 마련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다. 임청각은 세종때 좌의정을 지낸 이원의 손자 이명이 중종때 건립한 99칸 전통한옥이며 별당으로 군자정이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양영두 위원장과 석주의 증손인 이항증 선생이 독립운동과 나라사랑에 대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익산에서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웅포면에서 양돈업에 종사하고 있는 ㈜베리굿팜 김기진 대표는 2일 웅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경숙)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008년부터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웃사랑 나눔실천으로 지금까지 모두 2억원이 넘는 성금이 기부됐다. 김기진 대표는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에서 출판·인쇄·광고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이음협동조합 정대원 이사장도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익산시 팔봉동 토박이들로 조직된 팔봉환경사랑회(대표 신문식)는 관내 경로당 29개소에 20kg짜리 백미 58포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망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신, 김민수)는 저소득층 53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나눔꾸러미를,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명순, 엄미리)는 취약계층 30가구에게 행복꾸러미를, 황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경)는 어려운 이웃 130가구에게 반찬과 송편을, 송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희선)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20여세대에게 불고기, 김치, 밑반찬을, 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병우)는 홀몸 어르신 22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각각 전달했다.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2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김수성 조합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거액의 성금 기탁에 선뜻 나서 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널리 알려져 나눔 문화가 보다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다시한번 고마움 전했다. 한편, 익산산림조합은 나눔곳간기부, 수해복구성금기탁, 민간정원 조성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조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31일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일원에서 안전문화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예찰단과 재난안전과 및 용진읍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가정에서 위험요소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전기안전 3개, 가스안전 3개, 건물안전 4개, 소방안전 4개 등 모두 14개 안전항목을 점검할 것을 권장했다. 송완근 재난안전과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안전의식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안전 점검 기간 동안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적극 실시해 안전한 완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70 봉동로타리클럽(회장 곽연주)이 추석을 앞두고 31일 완주군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식용유, 부침가루, 떡갈비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저소득 아동에게 시력교정 안경 지원,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청소년 문화의집 온라인 방과후 프로그램 조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곽연주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군산대는 최근 군산시·군장대와 함께 지·학 협력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지역 상생 교육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황철호 부시장 및 주무 부서 국·과장, 이계철 군장대 총장과 이장호 군산대 총장 및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군산대 정동원 기획처장의 ‘교육혁신 방안 안건 설명’ 과 함께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군산대는 새만금캠퍼스와 군산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한 지산학(地産學)협력형 현장 중심 채용연계 인력양성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주요 골자는 군산형 일자리사업의 주력 분야인 전기차 클러스터와 연계, 전기자동차/부품 분야 우수창의인재를 양성해 지역산업체 인력 수요를 충당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 군장대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산대가 야심차게 마련한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 다시말해 군산시가 인력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하면 군산대는 군장대 및 지역 기업과의 코업(Co-op) 교육으로 현장중심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하고, 산학융합원은 관련분야 정부사업과 연계하여 인력양성 및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형 일자리와 연계한 인력양성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기업맞춤형 학과 및 전공을 신설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중심형 교육을 진행해 학생과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한 지역에 국립대학교가 건재하다는 것은 그 지역의 엄청난 자원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 대학들과 상호 연계하여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계철 군장대 총장은 “같은 지역에 있는 대학은 큰 테두리 안에서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코-업 동료이자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앞으로 군산시, 군산대와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많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스모스 피어 있는 정든 고향역.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 주는 정든 고향역. 멀어진 나의 고향역." 순창 출신인 임종수 작곡가의 내로라하는 명곡을 들을 수 있는 트로트 주크박스 창작 뮤지컬 <고향역>이 3일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고향역>은 가족과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한 작품이다. 다리가 불편한 아들과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는 규한까지 3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들과 아버지가 사라지고 규한은 둘을 찾아 익산행 열차에 오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차 안에서 일어나는 특정 사건으로 규한이 아버지의 과거를 여행하게 되는 신비로우면서도 마음 아픈 이야기다. 이 공연에서는 임종수 작곡가의 13개 히트곡이 흘러나온다. 한 번 들어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하고 익숙한 노래다. 나훈아의 '고향역', '대동가편지', 남진의 '사랑하며 살 테요', '모르리', 장윤정의 '애가 타', 태진아의 '옥경이' 등 히트곡만 모아 뮤지컬 넘버(뮤지컬에 나오는 노래)를 구성했다. 무대는 화려한 조명과 실감 나는 영상, 뛰어난 연기력 등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유명 트로트와 단체 군무 등으로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이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주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익산 예술의전당, 서귀포예술의전당, 뉴스테이지와 함께 공동배급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뮤지컬이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헌 옷과 신발 등 중고물품 200여 점을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 직원들과 전주시 송천동 소재 늘푸른마을아파트 입주민들은 중고물품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증된 물품들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방현주 복지환경부장은 “중고물품 기증은 환경을 보존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마을은 미혼 여성 근로자들의 주거 복지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임대아파트로, 전주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만 40세 이하 미혼 여성들이 입주해 있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는 1일 추석을 앞두고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기동 의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국 소속 직원들은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기동 의장은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명절을 맞아 주위를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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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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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