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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가 소방시설 자체 점검을 위한 점검기구의 무상 대여를 연중 운영한다. 소방시설 작동 기능점검은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의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소방시설을 조작하여 정상 작동 여부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실시 결과 보고서를 7일 이내에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소방시설의 대다수가 점검기구를 보유하지 못하고 점검 방법을 알지 못해 대행업체에 의뢰하는 실정으로 큰 비용이 들어 관계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일정 규모 이하의 대상물 관계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기구 사용법과 점검 요령 설명 등 기타 안전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소방시설 무상 대여 점검기구는 △열·연기 감지기 시험기 △전류 전압 측정기 △방수압력 측정기 △소화전 밸브 압력계 등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관계인은 각 119안전 센터 방문을 통해 대여가 가능하다.
전주시가 ‘2022년 상반기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를 선정, 노고를 격려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된 성진여객 범상기 기사 등 11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선정된 친절·안전기사는 성진여객 범상기·오종두·조성기·최정인 기사와 전일여객 오주현·이성호 기사, 제일여객 김봉관 기사, 호남고속 고동진·빈형근·정훈 기사, 시민여객 백행준 기사 등이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과 시민 제보 등을 통한 추천 및 친절·안전기사 선정위원회 심사와 현장 검증 등을 거쳐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사들은 소속 버스회사로부터 각각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받게 되며, 명찰과 함께 엠블럼 패치도 받는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은 타의 모범이 되는 버스 운전원에 대해 자부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 서비스가 정착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24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은행 중화산지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은행원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께 현금 2000만 원을 인출하는 고객을 상담하던 중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돼 재빨리 112 신고해 피해예방에 기여했다. 완산경찰서는 이날 서신지구대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시민 B씨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B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께 서신동 모 은행 자동화코너 현금인출기에서 800만 원을 송금하던 남성을 수상히 여기고 112 신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수거책을 검거하고 200만 원을 압수했다. 박헌수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검거와 예방을 통해 더욱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은행 관계자와 시민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전북지부는 지난 25일 더메이호텔 2층 블룸홀에서 안보결의대회를 열고 참전용사에 대한 위문과 안보관 확립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는 전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 김천석 육군 제35보병사단장, 안보·보훈단체장, 6·25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대회사, 기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또 이날에는 6·25첨전유공자회 발전을 위한 공로로 최맹규 전주시지회장, 임양원 고문, 황영섭 운영위원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황영섭 운영위원은 “그간의 노력을 표창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6·25한국전쟁을 알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예수병원은 지난 24일 본관 4층 예배실에서 제24대 병원장 이임식 및 제25대 병원장 취임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취임식은 신정호 대한예수교장로회 직전 총회장, 이충일 전북기독교총연합회장, 김동하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임현희 목사(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임기수 목사(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장)의 설교, 제24대 김철승 병원장의 이임사 및 제25대 신충식 병원장의 취임사, 내빈소개로 순서로 진행됐다. 임 목사는 “예수병원은 교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예수님의 마음과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세워 124년 동안 복음적 사랑으로 전인치료를 해온 병원"이라며 "진료와 선교가 조화를 이룬 지역 거점 병원으로 발돋움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수병원은 전북도민들이 기대하는 요구에 따라 환자 중심의 선진 의료를 최우선 목표로 실천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확보, 최신 의료장비 및 의료시스템 구축 등 예수병원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면서 “우리는 선교병원의 정체성을 가지고 환우를 진료하고 섬기며 이 결과가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로 귀결되어 진료와 선교적 소명이 조화가 이루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급변하고 있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병원의 질적성장과 미래 정책 비전을 찾기 위해 보직자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강연은 전북대병원 미래연구회(회장 김인희 소화기내과 교수)가 마련했다. 병원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전망하면서 더 좋은 병원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과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장으로 운영진과 진료과장, 의무장, 일반직 보직자 등 200여명의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래병원, 비전수립, 4차병원, 의료계 이슈’를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는 엘리오앤컴퍼니 김종현 상무와 삼일회계법인 권병선 이사가 외부 초청강사로 초빙돼 각각 ‘4차병원, 중증병원, 비전수립’과 ‘미래병원과 경영. 의료계 이슈’를 내용으로 의료계의 현안과 다양한 임상분야들의 미래를 분석하고 전망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혁 속에서 우리 병원의 발전을 위한 안목을 넓히고 변화의 흐름에 앞서가는 차세대 스마트병원을 만들어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스마트 병원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히 디지털 연결을 넘어 최첨단 기술을 매개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사람중심의 병원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의 역량을 집중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미래의 의료를 준비해나가자”고 말했다.
전주교도소(소장 박삼재) 나누미장학회는 지난 24일 교도소 인근 초·중·고교생 20명에게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나누미 장학회'는 직원들이 일정금액을 모금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4월부터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0명에게 누적 장학금 9790만 원을 지급했다. 박삼재 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과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으로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교도소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며 봉사활동 및 장학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문인협회(회장 김영)가 주최한 제17회 새만금문학제가 지난 24일 전북문학관에서 열렸다. 새만금문학제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시 낭송과 문학 강연, 문채문학상, 산호문학상 시상식과 성악가의 축하 공연, 전북문학관 내 작가의 뜨락에서 시화목 제막식 등을 진행했다. 물과 바다를 소재로 한 전북문인협회 회원의 작품집 <산호珊瑚의 꿈>도 공개했다. 문채문학상은 등단 15년 이상 된 전북문인협회 회원 중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지역 문학 발전에 공헌해 온 원로 문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이상인 시인과 장화자 시인이 수상했다. 산호문학상은 만 60세 미만 전북문인협회 회원으로 꾸준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금순 시인과 박경숙 수필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 회장은 “새만금문학제는 새만금에 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새만금의 미래를 문학으로 노래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전북문학관을 찾는 도민들의 발걸음이 즐거울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원문학회(회장 김계식)는 25일 전주 초원갈비 2층 연회장에서 제6회 교원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과 함께 제7호 교원문학 출판기념회도 열렸다. 꽃밭정이수필문학회장 문광섭 수필가, 군산여류문학회장 강경희 소설가, 정연정, 강지원 시인과 이준섭 아동문학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희근 수필가(전 한별교 교장)와 전재복 시인(군산평생학습관 글쓰기 지도강사)에 인물 사진이 생겨진 상패와 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최근 3년 동안 각 2권과 3권의 수필집, 시집 등을 펴낸 문학 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왕성한 문학활동으로 교원 문인의 위상을 드높인 것이다. 이희근 수필가는 “받은 상금으로 즉시 7번째 수필집을 출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전재복 시인은 “언젠가는 받고 싶은 상이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더 부지런히 글밭을 가꾸고 더 반듯하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LG화학 익산공장(공장장 진창수)과 노동조합 익산지회(지회장 김광택)는 24일 익산시 용제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행원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보육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LG화학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천사펀드’를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LG화학은 2012년부터 노사가 합동해 이같은 기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이번 후원금은 에어컨, 김치냉장고 구입 및 전기공사 등 행원어린이집 영유아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에 쓰여질 예정이다. LG화학 노동조합 김광택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익산공장과 노동조합은 이번 후원금 기부 외에도 연탄나눔, 김장봉사, 환경정화활동, 어르신 식사대접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홍요셉)와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종완)는 23일 전북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언론발전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북변호사회와 전북기자협회가 헌법에 명시된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위해 기자들이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고, 정당한 취재와 보도 활동을 서로 지원하고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요셉 회장은 "전북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취재와 보도과정에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침해당하는 경우의 각종 민·형사상의 법률 문제에 대해 변호사로 구성된 언론기관지원변호사단을 통해 상담 및 자문을 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완 회장은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의 책임을 다하는 데 있어 정당한 취재활동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취재와 보도할동을 임하겠다"며 "변호사회의 협력에 따른 사항을 알리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변호사회의 활동에 대해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체결후 전북변회는 언론기관지원변호사단을 구성해 협약에 따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향후 2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으면 2년간 자동으로 연장된다.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문화건설안전분과(분과장 한동숭)는 지난 22일 군산문화협동조합 로컬아이를 방문해 지역혁신사례에 선정된 캐릭터 ‘먹방이와친구들’ 활동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문화건설안전분과는 로컬아이 박형철 이사장으로부터 지역 캐릭터 개발과 브랜딩 현황 및 공유경제 실적 현황을 보고받고 캐릭터를 통한 공유경제가치 확산 및 지역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민선 8기의 적극적인 협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문화콘텐츠의 산업화와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문화 건설안전 분과의 논의를 거쳐 민선 8기 도정 주요 과제에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한동숭 분과장은 “군산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지역 캐릭터 및 문화콘텐츠 사업, 스타트업, 청년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김관영 도정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문화협동조합 로컬아이는 지난 2017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民) 주도형 지역 캐릭터 ‘먹방이와친구들’ 개발과 브랜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저작권을 공유하고 있다. 2019년에는 군산대와 손을 잡고 옛 군산세관 창고를 리모델링해 ‘인문학창고정담X먹방이하우스’를 개관하고 수 백여 차례의 공연과 캐릭터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20년도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지역 혁신사례’로 선정됐으며 SKE&S의 상생기업 지원 대상 기업에 포함되기도 했다.
“전우들이 있었기 때문에 치열한 전쟁을 버틸 수 있었어.” 1950년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김기열 옹(92)의 말이다. 김제 출신인 김 옹은 1950년 7월 11일 이리농림학교에서 갑작스레 학도병으로 징집된 후 남원 용성국민학교에서 7사단 수색중대로 배정을 받고 참전했다. 당시 인민군은 충남 논산까지 와 있어 김 옹은 훈련은 커녕 무기와 군복도 받지 못하고 운동화와 학생복 차림으로 부대를 따라 부산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이 와중에 영천지구전투, 자양전투, 낙동강 방어전인 다부동전투, 대구 팔공산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 옹은 “치열한 전투를 거치고 나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북진을 시작했는데 하루에 100리 이상을 잠도 못 자고 걸으면서 꿈을 꾸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말 그대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북으로 진격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 옹이 속한 부대는 1950년 10월 18일 밤 9시 평양에 입성했다. 이후 평남 순천과 덕천을 거쳐 평북 회천까지 진격해 통일을 눈 앞에 뒀으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수 많은 전우들의 희생을 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중공군 개입 이후 덕천 시내에 들어갔는데 인민군과 중공군이 10중 포위망을 펼치고 기관총으로 난사를 했다”며 “앞서 갔던 전우들은 모두 총에 맞아 쓰러져 희생했다”고 한숨 쉬었다. 6·25 한국전쟁 주요 전투에 참여한 김 옹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끝내고 1954년 7월 하사로 만기 제대했다. 그의 가슴에는 주요전투에 참전한 공적을 인정 받아 화랑무공훈장 3개를 포함한 10여개의 훈장이 달려 있다. 6·25 한국전쟁이 휴전된 지 69년이 지나 흘러 당시 함께한 전우의 이름도 흐릿해졌지만,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국가 안보에 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옹은 “전역 후에 공직생활도 하고 사업도 하며 삶을 일구어 왔다”며 “무공수훈자회 전주시지회와, 전주시재향군인회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나와 함께 나라를 지킨 전우들의 애국정신을 본 받아 투철한 안보관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는 23일 전주 중화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6·25 참전용사(100여명)와 향군 회원(50여명)이 참석해 제72주년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년의소리 종합예술단(대표 정진기)의 가야금병창, 난타공연, 가요공연, 민요공연 등을 진행해 6·25참전 호국영웅을 위로했다. 특히 이번 행사동안 고령의 6·25참전용사들을 위해 EBS전북헌병전우회(회장 임재원), 향군여성회(회장 김순자)가 교통안전 봉사, 식사 도움봉사를 진행했다. 김용덕 회장은“나라를 지킨 6·25참전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전영웅들이 보다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전주향군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원장 문원일)은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지난 22일 전북현대모터스와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또 이날 헌혈자 예우를 위한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 관람 초청 행사도 진행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 하프타임 시간에 전북현대모터스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헌혈문화 및 지역축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구단 임·직원은 정기 헌혈 동참, 건전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에는 헌혈 577회로 전북 최다 헌혈자인 유진성 헌혈자가 시축하며 관람객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문원일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는 헌혈자가 있어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헌혈자 예우를 위해 노력하겠다. 꾸준한 헌혈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 우아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한희창)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안형숙)는 22일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가정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와 전기 공사, 집안청소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희창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께 회원 분들과 함께 집을 고쳐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환 우아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돌봄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센터(동장 전아미)가 동 특화사업으로 ‘우리동네 간호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서학동은 노인인구가 많은 구도심 지역으로 주변에 보건소, 복지관 등 여가복지시설이 없어 주민이용 거점공간이 필요한 점을 착안, 동 주민센터 복지상담실 기능을 확대·개편한 ‘서서학 동네방네’ 사업을 기획하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우리동네 간호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간호사’는 간호직 공무원이 평소 혈압·혈당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주 1회 이상 주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관리 및 건강상담, 식단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아미 동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오실 수 있는 주민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경찰 동료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무관심 또는 냉대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자살 위기 동료 조기발견 및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사는 함께 근무하면서 동료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릴수 있는 동료강사들로 구성됐다. 박정환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동료들이 서로 배려와 존중으로 근무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지난 22일 도청에서 도내 13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2022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 화재 조기 진압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전술 개발 등 효율적인 대응시스템 마련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열폭주, 감전우려, 유해가스 발생 등 화재진압 난이도가 높은 에너지 저장시설(ESS) 화재의 대응방법을 주제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위해 도내 13개 소방서에서는 5월에 연구 TF팀을 구성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15일에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1차 통과한 6개 소방서 대표팀이 발표대회를 통해 2차 심사를 거쳤다. 최종 1위로 선정된 팀은 전국대회 출전 및 도지사 상장 및 시상금이 주어진다. 대회결과 ‘이동식 차폐장비(화염방패) 개발을 통한 ESS 화재대응방안’에 대해 연구한 군산소방서 연구팀이 1위의 영예를 얻게 됐다. 김상곤 방호예방과장은 ”각 소방서에서 준비한 연구 자료를 통해 ESS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응기법과 정책들이 개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가 전북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오상)의 도내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같은 평가는 도·군보조금 외에도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 공모사업비를 투입, 기업과 기관, 사회단체들이 연합해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참여와 재능나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혜택은 물론 고령화 사회 극복과 자원봉사역량을 강화했으며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만들기에 기여, 특히 방역활동 및 맞춤형 봉사활동들의 공이 큰 것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으로는 △이동빨래방차 운영 △밑반찬 나눔운영 △행복나눔가족봉사단(친환경제품 생활화) △찾아가는 재능나눔봉사(화장실 안전바 및 미끄럼매트 설치) △청소년프로그램 △지역사랑나눔봉사단(노후주택보수)△반딧불이의 사랑(LED태양광 벽부등 설치) △소상공 및 다집중 시설 정기적 방역활동 △정화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무주양수발전소공모사업으로 △행복밥차 재료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 △김장나눔행사 △난방유지원사업 등 외에도 △지역활성화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 들이 추진됐다. 이강우 이사장은 ‘평가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타 시군과 배교하여 높은 평가를 받을 수있었던 것은 무주군자원봉사자, 기관, 기업들의 적그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앞으로도 그에 부응할 수 있는 센터 직원들과 함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