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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익산 온정 줄이어

설명절을 맞아 익산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리북문교회(담임목사 김종대)는 지난 20일 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경)를 방문해 신도 1000여명이 돼지 저금통 동전을 모아 마련한 600만원을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김종대 담임목사는교인들이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돼지저금통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동한의원(원장 임태형)은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한방소화제 300개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에 기탁했고,영등2동 소재 (주)자연환경(대표 김건호)는 100만원 상당의 10kg짜리 백미 30포를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은미)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인화동 소재 이리동부교회(담임목사 김성기)는 인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기)에 500만원 상당의 연탄 6330장을, 남중동 발전위원회(위원장 표형덕)는 남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경)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20만원을, 마한로타리클럽(회장 박삼목)은 고령 및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해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에 200만원 상당의 10kg짜리 백미 50포를 각각 기탁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2.01.23 18:52

이웃 나눔 잇따라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완주사랑상품권을 후원했다. 산림조합 이영준 상무와 조한철 과장은 21일 완주군을 방문, 완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산림조합은 조합원, 산주,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권익신장을 위한 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1111사회소통기금을 통해 지난해 700만 원을 기부했다.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한 ㈜원창(대표 김미라)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30박스(3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꾸러미에는 잡곡과 떡국 떡, 치약, 칫솔, 계란, 라면, 국수, 물티슈, 올리브유 등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겼으며, 저소득 및 홀몸노인 30세대에 지원된다. 완주군 상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규창)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상관면에 전달했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나눔, 김장 김치 나눔,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소외계층 대상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배분사업으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국인숙)가 21일 사랑의 설 명절 떡국 떡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떡국 떡, 사골곰국, 달걀, 김자반 등 4만원 상당의 떡국 떡 키트를 준비,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고산면 지역 마사모(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유정식), 바르게살기운동고산면협의회(대표 강성형), 애향운동본부고산면지부(대표 김병호)가 지난 20일 고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만 원 상당의 이불 12채와 주유권 13개 등 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사람들
  • 김재호
  • 2022.01.23 18:52

전북대 김동원 총장,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 취임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이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에 취임해 올해 말까지 1년 간 임기를 수행한다.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각 지방을 대표하는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다. 전북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다. 김 총장은 임기를 통해 그간의 대학 간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공유와 협력으로 대학이 가진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거점국립대학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동반 성장하는 고등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거점국립대의 현안 문제인 △국립대학법 제정과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확대, △국공립대 학생들에 대한 무상등록금 제도 도입, △지방 연구중심대학 설치 등을 협의회 차원에서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김 총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처해 있는 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회 각층과 연대를 강화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고등교육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개방과 공유를 통해 고등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열고, 차기 정부 출범에 맞춰 국공립대 및 거점대학의 미래를 위한 대선공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동원 총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일본 북해도대학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학협력단장과 공대학장, 교육부 인정기관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학계 명예의 전당인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2019년 1월부터 전북대 제18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 사람들
  • 이강모
  • 2022.01.23 18:52

조환익 회장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메카…뒷받침할 특화 금융 마련해야”

조환익 녹현리서치 회장(전 한전 사장)은 20일 최근 세계 각국의 에너지 공급 쇼크와 관련 화석 연료의 퇴조와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한 진통이라며 에너지 공급난과 탄소중립을 조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에너지, 현재 에너지, 미래 에너지 간 공생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 신한아트홀에서 열린 JB미래포럼 신년 인사회 및 세미나에서 기후 변화와 에너지란 주제 강연에서 이같이 제기했다. 그는 에너지 공급 쇼크 발생 배경에 대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과 새로운 경제 질서로 자리매김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가 부각되면서 그에 따른 에너지 자원에 대한 금융 투자 등이 중단되면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여기에 재생에너지의 한계 등이 맞물리면서 화석 연료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보완 역할로 원전 필요성이 재부각되고, 탄소 제로에 대한 속도조절론도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탈원전 정책의 변화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많다며 시장 흐름을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전북에는 전북도가 중심이 되어 정책 변화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새만금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의 위치를 확보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특화 금융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제안했다.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그린 금융 중심 제3의 금융 단지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어 한편으론 신사업, 신아이디어 공모제 등을 통한 R&D 지원 및 금융 투자 협조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특히 업계 및 지역사회, 시민단체와의 조화와 협력을 적극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람들
  • 김준호
  • 2022.01.20 18:47

전북대 송정민 학생 의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전북대학교 송정민 학생 전북대학교 송정민 학생(의대 의학과)이 제86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시행된 제86회 의사국가시험에는 총 6,043명이 응시해 5,786명이 합격해 95.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북대 송정민 학생은 이번 시험에서 320점 만점에 303점(94.7점/100점 환산 기준)으로 전체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 송정민 학생은 수석 합격의 영광을 의대 교수진의 열정적 가르침과 지속적인 멘토링 등에 돌렸다. 시험 준비에 알맞은 의대의 행정적 지원과 함께 4학년 때 교수들이 직접 나서 특강을 해주는 등의 물심양면의 지원이 있었다고. 시험 당일 추운 날씨에도 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밖에 서서 시험에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해주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는 게 송정민 학생의 설명이다. 송정민 학생은 본과 2학년 때 교수님들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 해외의료봉사를 다녀왔는데, 어떤 의사로 살아갈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소중한 기회를 갖게 해주고 함께 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실력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이강모
  • 2022.01.20 18:47

우석대학교 총학생회, 대학 지속 발전 위해 나선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총학생회가 대학사회에 닥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대학 지속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제38대 총학생회와 대학 본부는 20일 TFT를 구성하고 △유학생 관리 체계화 △입시홍보활동 지원 △코로나19 공동 대응 △학생복지 등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TFT는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 의견 수렴과 소통을 거쳐 추진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학생 자치기구인 총학생회가 대학의 지속 발전을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인 사례는 전국적으로 드물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양현규(유통통상학부 3년) 총학생회장은 최근 대학의 생존이 사회적 이슈가 된 상황에서 우리 총학생회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고 있는 대학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라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학발전과 지역사회 한 축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천현 총장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뜻을 모은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100년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 대학의 기틀을 닦기 위해 앞으로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과 함께 역량을 결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람들
  • 이강모
  • 2022.01.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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