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주 전성교회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햇반, 라면, 샴푸 등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 20박스를 혁신동 주민센터(동장 이성순)에 전달했다. 기탁 받은 생필품은 혁신동 내 한부모가족, 장애인 세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주 전성교회는 지난해에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부했다. 이성순 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과 순창군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코로나19와 지난 여름 익산, 정읍 수해 시 긴급재난구호기관으로서 가장 먼저 구호활동에 힘쓴 전북적십자사의 활약이 빛났다며 올해도 재난∙재해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십자회비모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병기 순창군 부군수는 올해도 전북 도내에 적십자 노란 조끼의 파도가 일렁일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선홍 회장은 임실군, 순창군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도내의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올해도 전북적십자사는 긴급재난구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이 지난 7일 임직원 자녀들의 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입학 장학금은 전주병원에서 직원복지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주병원은 입학 자녀가 있는 직원들에게 약 18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함께 학생이 학업에 충실하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지난해 많은 임직원분들의 노력으로 병원이 짧은 시간에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다며 지속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이에 맞춘 직원복지 확립이 동반되어야 건강한 직장문화가 형성된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지난 6일 본관 4층 예배실에서 2022년 미래선도의료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김철승 병원장은 이날 다시 강대하고 위대한 예수병원을 대대적으로 선포했다. 또 비전 실현의 밑바탕이 될 2022년도 예수병원의 미래의 청사진을 직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해 목표의식도 함께 부여 했다. 김 병원장은 예수병원이 지난 3년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설립이념과 비전을 토대로 전 직원이 노력했기에 가능했다며 병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 비전과 핵심가치를 전직원이 가슴에 잘 새기고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자고 강조했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오는 4월까지 대형화재 방지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전했다. 겨울철 대형화재사고 발생 차단을 위해 추진되는 대형화재 방지 특별관리기간에는 민간 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하기 좋은 날(D-day)캠페인 △겨울철 화재위험 3대 전기제품(전기장판히터열선) 안전사용 캠페인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 등을 실시운영하고, 소방서 주축으로 화재안전 컨설팅, 중점관리대상 현장방문 지도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등에서 실시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은 점포 관계자에게 소방안전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자율 안전 점검(소방, 전기, 가스) 등을 통해 소방 안전의식 제고를 추진한다. 김현철 서장은 관계인 스스로 화재예방을 위해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의장 강동화)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화 의장을 비롯한 34명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동화 의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지나왔으나, 새해를 맞아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마음가짐으로 큰 발전과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2022년에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전주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시민이 중심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고 주민 주권이 한층 더 강화되는 새로운 자치분권의 시대가 열린다며 전주시의회는 적극적으로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며 선진 의정을 구현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시군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가 7일 군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북 시군의회 의견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자치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문제 협의, 의정활동 역량제고를 위한 제반사항 논의 등 시군 상생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시행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서 전북 시군의장협의회는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감사패를,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에게 방문기념패를 전달했다. 김영일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는 물론 도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반드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북 시군이 지역을 뛰어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동화 협의회장은 올해는 30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전면시행으로 자치분권 2.0시대가 열려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앞으로 전북 시군의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조 대응하는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영찬)가 지난 6일 고창읍(읍장 고운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날 고창읍 죽림마을 김종석 이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석 이장은 올해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운기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 실현으로 새해의 시작을 함께해준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한수) 현말순 매니저가 2021년 창업보육센터 발전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업보육센터 발전 유공 포상은 창업 생태계 발전과 혁신 성장에 기여한 우수 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창업기업지원, 정책개발, 연구 등 창업활성화 공로가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창업지원 전문인력을 선정해서 수여한다. 현말순 매니저는 2002년 창업 지원 업무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창업우수대학평가 △예비창업자 발굴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지자체협력체제구축 △일반인 및 교원창업지원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수행 및 창업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특히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입주기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지원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익산 영생교회(담임목사 박용호)는 7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선물 꾸러미 20박스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병수)에 기탁했다. 영생교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이날 전달한 선물 꾸러미에는 라면, 김, 캔 참치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겨있다. 박용호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작은 사랑 나눔이지만 보다 뜻깊게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병수 삼성동장은 교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물품 기탁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원광대경찰행정학과 김도형학생 원광대 경찰행정학과 김도형 학생이 헌혈 103회 달성으로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군은 어렸을 때 어머니의 헌혈 모습을 보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헌혈을 시작했다. 8년 만에 헌혈 횟수 103회를 달성한 그는 지금까지 헌혈 유공장으로 은장(30회), 금장(50회)에 이어 100회 헌혈자에게 주어지는 명예장을 받았다. 현재 헌혈 횟수 103회(전혈 10회, 혈장 87회, 혈소판 혈장 6회)를 기록하고 있는 김 군은 앞으로 명예대장 유공장 대상인 200회 헌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군은 헌혈은 조금만 시간을 내면 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누군가를 위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내가 오늘 헌혈을 함으로써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헌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또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 헌혈의 큰 장점이지만, 헌혈 후 어플을 통해서 나의 현재 건강 상태까지 알 수 있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며 헌혈의 좋은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헌혈 봉사는 그 누구도 강요 할 수 없지만, 본인의 건강에 무리가 없다면 코로나19로 혈액 보유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돕고, 본인의 건강 체크를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 유공장을 수여하고, 100회 이상부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고 있으며, 현재 명예의 전당 등록자는 4480여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최근 수색구조 민관협력에 공헌한 김상겸 전북북부지부 해양구조협회장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협회장은 지난 5년간 전북북부지부 해양구조협회장을 역임하면서 군산시 수상안전체험행사, 선유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연안 및 드론 예방순찰, 해안가 및 수중 정화활동 등 해양안전과 환경보전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군산해경과 수색구조 관련 업무협의, 해양사고 시 인명구조 및 수색작업 지원, 수난대비 훈련 참가 등 민・관 수색구조 협력체계 구축에도 앞장섰다. 김 협회장은 앞으로도 해양구조협회 고문자격으로 해경과 원활한 업무협의와 해양안전을 위해 힘쓰겠다라 말했다.
NH농협은행 남원시청출장소 안동신 지점장이 지난해 12월 31일에 열린 남원시청 종무식에서 남원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안 지점장은 2017년부터 NH농협은행 남원시청출장소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재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피해주민의 주거안정과 경제활동이 도움을 주며 매년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한 의지와 남다른 열정으로 농업농촌 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공이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를 지속적으로 표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7일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바이오진흥원 1층 현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동수 바이오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노사협의회, 원우회 및 임신 육아기 직원대표 등이 함께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 대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직원 만족도 등을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바이오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기관의 사회적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분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근로자의 일과 생활 균형에 힘쓰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원원예농협(조합장 김용현)이 지난해 12월 27일 남원시 교육청에 장학금 9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를 포함한 총 51개 학교에 올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현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바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며 남원시민과 학생들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리농산물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원예농협은 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공판장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지역 내 학생들과 남원시민들의 건강한먹거리와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 영생교회(담임목사 박용호)는 7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선물 꾸러미 20박스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병수)에 기탁했다. 영생교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이날 전달한 선물 꾸러미에는 라면, 김, 캔 참치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겨있다. 박용호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작은 사랑 나눔이지만 보다 뜻깊게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병수 삼성동장은 “교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물품 기탁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익산=엄철호 기자
원광대 경찰행정학과 김도형 학생이 헌혈 103회 달성으로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군은 어렸을 때 어머니의 헌혈 모습을 보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헌혈을 시작했다. 8년 만에 헌혈 횟수 103회를 달성한 그는 지금까지 헌혈 유공장으로 은장(30회), 금장(50회)에 이어 100회 헌혈자에게 주어지는 명예장을 받았다. 현재 헌혈 횟수 103회(전혈 10회, 혈장 87회, 혈소판 혈장 6회)를 기록하고 있는 김 군은 앞으로 명예대장 유공장 대상인 200회 헌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군은 “헌혈은 조금만 시간을 내면 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누군가를 위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내가 오늘 헌혈을 함으로써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헌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또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 헌혈의 큰 장점이지만, 헌혈 후 어플을 통해서 나의 현재 건강 상태까지 알 수 있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며 헌혈의 좋은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헌혈 봉사는 그 누구도 강요 할 수 없지만, 본인의 건강에 무리가 없다면 코로나19로 혈액 보유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돕고, 본인의 건강 체크를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 유공장을 수여하고, 100회 이상부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고 있으며, 현재 명예의 전당 등록자는 4480여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엄철호 기자
전북 시군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가 7일 군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북 시·군의회 의견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자치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문제 협의, 의정활동 역량제고를 위한 제반사항 논의 등 시·군 상생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시행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서 전북 시군의장협의회는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감사패를,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에게 방문기념패를 전달했다. 김영일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는 물론 도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반드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북 시·군이 지역을 뛰어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동화 협의회장은 “올해는 30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전면시행으로 자치분권 2.0시대가 열려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앞으로 전북 시·군의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조 대응하는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군산=문정곤 기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최근 수색구조 민관협력에 공헌한 김상겸 전북북부지부 해양구조협회장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협회장은 지난 5년간 전북북부지부 해양구조협회장을 역임하면서 군산시 수상안전체험행사, 선유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연안 및 드론 예방순찰, 해안가 및 수중 정화활동 등 해양안전과 환경보전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군산해경과 수색구조 관련 업무협의, 해양사고 시 인명구조 및 수색작업 지원, 수난대비 훈련 참가 등 민・관 수색구조 협력체계 구축에도 앞장섰다. 김 협회장은 “앞으로도 해양구조협회 고문자격으로 해경과 원활한 업무협의와 해양안전을 위해 힘쓰겠다”라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병적기록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병적기록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직접 지방병무청을 방문하거나 인정보보호 포털사이트(https://www.privacy.go.kr)에서 신청 후 우편으로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로 병적기록표 전산화 이후 전역한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https://wwww.mma.go.kr)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발급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다만, 병적기록표 전산화 이전에 전역한 사람은 온라인 신청 후 방문 또는 우편 수령으로 받아볼 수 있다. 병적기록표 전산화 대상은 육군 장교, 부사관, 해군공군은 2005년 11월 이후 전역한 사람, 육군 병은 2007년 4월 이후 전역한 사람, 의무경찰의무소방해양경찰은 2017년 1월 이후 전역한 사람이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병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젠더문화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