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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동장 전아미) 서서학동해바라기봉사단(회장 김옥례)은 8일 서서학동 주민 30여 명에게 찰밥도시락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 대해 정신적 위로와 격려차원에서 진행됐다. 김옥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8일 농촌진흥청을 찾아 소속기관 4곳의 연구 현장을 돌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0일 전주시와 농촌진흥청이 체결한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이다. 김 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세계 5위 수준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해 유전자원 저장고와 교육용 트랙터 시뮬레이터 등을 살펴봤다. 이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사계절하우스를 찾아 여름철 하우스 내 높은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쿨링시스템과 안개분무, 보온보광, 환기 시스템 등 핵심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이상기후에 따른 벼 생육반응 연구결과에 대해 청취했으며,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사와 펫누리관 등도 둘러봤다. 김 시장은 농촌진흥청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내 관련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생명 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발전이라는 대의를 갖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연관사업 등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축제들이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 임하는 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의 각오다. 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12곳과 기초자치단체 93곳 등 모두 105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축제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대한민국 축제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안 제시의 장을 펼치고 축제를 담당하는 관련 종사자들 간 폭넓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축제산업을 한 단계 발전해 나가게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 과장은 10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아마 비슷한 유형의 축제박람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기존 축제 박람회의 경우 홍보에 치중됐던 반면 이번은 다양한 축제들이 독립된 산업으로서 소개 및 진행되는 만큼 더욱 기대가 크다고 내다봤다. 전북에서는 전북일보와 전북도, 14개 시군이 함께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각자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전북 대표 시군 축제 35개 중 27개가 취소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 같은 축제의 취소는 지역 경제 및 전북 관광업계에도 큰 타격을 줘 위축되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진행된 축제박람회는 타지역의 축제를 이해하고 또 우리 지역의 축제를 알림으로써 전북 축제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보다 축제산업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또는 집단 면역에 따른 감소 시 탄력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축제 기본 계획수립 단계부터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에도 추진 가능한 축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에 시군과 협력해 축제의 연속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 출신인 이 과장은 이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생물학과 학사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개발학과 석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관리학 석사, 미국 켄터키대학교(UK) 국제공공정책관리 과정을 수료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8일 코로나19로 비대면 영업이 활성화 되면서 절도 등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경찰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범죄예방활동은 무인점포 내 폐쇄회로(CC)TV 설치 여부, 반사경 및 경비업체 가입 여부 등 방범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으며, 업주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절도 사례를 설명하면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주원 서장은 무인점포는 상주하는 관리 인력이 없어 범죄 위험성에 상시 노출되는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범죄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인 범죄 예방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전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6곳에 화재예방과 자율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보이는 소화기 160개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란 불이 날 경우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눈에 잘 띄는 벽면 등에 설치한 소화기를 말한다.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손쉽고 신속하게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외관 점검 및 사용가능 여부 △자체 자율소방대 운영화재 취약 시간대 예찰 활동 강화 △소화기 주변 물건 적치 여부 △시장 관계자 면담 및 현장지도 등을 실시했다. 중앙시장 관계자는 상점이 서로 붙어 있어 불이 나면 큰 피해로 번지기 쉬운데 상인들 시선 높이에 맞춰 소화기를 설치하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광수 서장은 평상 시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정임)와(사)출산육아교육협회(대표 양진)가 군산시립도서관에 어린이 그림책 200권(26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8일 열린 기증식에는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송정임 전북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장과 최창호 시의원, 임수희 군산공공형 어린이집 지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전북공공형어린이이집연합회와 (사)출산육아교육협회의 사회공헌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교육은 감동이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따. 송정임 회장은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된 도서는 나운작은도서관 등에 비치돼 군산 지역 모든 영유아들의 책을 통한 호기심 탐색 및 정서지원을 위한 도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령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한)은 지난 6일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을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며 개최됐다. 노령 라이온스클럽 지난 1991년 11월에 한전주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21명의 차터멤버로 창립됐다. 이후 30여 년동안 풍요로운 전주 지역사회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 봉사에 앞장서 왔다. 김동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새로운 회기를 맞아 유상철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합심 단결해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참 봉사에 앞장서 총재 호스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떨쳐달라고 당부했다.
김정대 전북지사장 직무대리 신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에 김정대(54) 전북지사장 직무대리가 정식 임명됐다. 임실 출신인 김 지사장은 전북대를 졸업, 1994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입사했다. 이후 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 행정지원팀장, 공단 전북지사 기업지원부장, 공단 서울지역본부 취업지원부장, 공단 경기지사 취업지원부장, 공단 본부 감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지사장은 전북의 사업주에게는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장애인에게는 개인별 능력에 맞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익산시 창인동의 매일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피해현장의 빠른 복구를 지시했다. 김 소방본부장은 이날 침수피해 현장에서 익산시경찰대한적십자사와 복구를 위한 협업을 벌였다. 복구현장에 배치된 소방력을 점검해 즉시 군산완주 등 인근 소방서의 소방력을 복구작업에 동원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소방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시군 등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따뜻한 연대를 통해 재난의 예방부터 복구까지 더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화산(대표이사 박노희)은 닭고기 5000마리(약 1600만 원)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 ㈜화산 박노희 대표이사, 전북지역본부 구미희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닭고기는 전북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배분될 예정이다. 박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여러모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닭고기를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구미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덕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전달된 귀한 닭고기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북농협(정재호)과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은 7일 고창 흥덕농협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행했다.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정재호 전북농협본부장, 진기영 농협고창군지부장, 백영종 흥덕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노인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및 일상생활 편의도모를 위해 돋보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별로 20~30명씩 나눠 입장하고 사전에 행사장 소독, 행사 당일은 행사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발열체크, 손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정재호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력을 잃은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우리의 생명창고인 농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농업인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농촌복지사업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오지 등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강일)와 전주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이 건강한 전라북도 무역업계 조성을 위해 7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에 소재한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들은 종합검진과 예방접종 등의 의료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자인병원은 미병클리닉, 종합건강검진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언제든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병관 병원장은 국가 대외무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회원사들에게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일 전북지역본부장은 무역협회는 전북 내 많은 무역업체들의 건강 도모와 복지 향상 등 삶의 질이 나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역협회 회원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주)이 전북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퀴논 현지 한옥 건립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효성중공업(대표 김동우)과 전북대 한옥건축기술인력양성사업단(센터장 남해경 교수),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7일 용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전북대 김동원 총장과 효성중공업 김동우 대표, 성장현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억 원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시 용산구는 베트남 퀴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퀴논 현자에 한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대는 한옥 건축 전반을 책임지고 시공하기로 했다. 이날 2억 원을 지원한 효성중공업은 베트남 현지에 한옥의 미를 알리는 데 일조하기로 하고 기금을 지원했다. 베트남 퀴논시에 건립될 건물은 한옥정자 및 한국홍보관으로, 용산구와 퀴논시가 올해 교류 25주년을 맞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 시행을 앞두고 용산구는 한옥건축 분야에 독보적 기술 등 우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전북대와 손을 맞잡고 한옥 수출에 나서기로 했다. 여기에 산업 에너지 핵심인 중전기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다양한 건설사업에 앞서 나가고 있는 효성중공업이 든든한 지원을 하면서 3개 기관이 가진 인프라가 보다 아름다운 한옥 수출로 결실을 맺게 됐다. 김동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전북대와 용산구청이 베트남 퀴논시에 한옥 지원을 통해 과거사에 대한 화해와 함께 한류 문화 확산에까지 이바지하는 모습을 접하고 이에 동참한다면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 재정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베트남과 우호관계 형성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용산구와 한국적 멋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북대, 그리고 효성중공업이 손을 잡고 한옥의 미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제일여객 김진태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자클럽인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전라북도 4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적십자고액기부자클럽(RCHC, RCSV)는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적십자사에 납부하거나 5년 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기업 기부자를 말한다. 김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부와 지난 6일 전북도청에서 기부금 전달식과 RCHC가입식을 갖고 전북지역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5년에 걸쳐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김 회장의 이번 RCHC 가입으로 현재까지 전북에서 총 12명의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 김 회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쳐 도민들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은 더불어 사는 전라북도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 주시는 김 회장이 고액기부자클럽에 가입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기부금은 도민들을 위해 재난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액기부자클럽에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교육부와 협업으로 7일 전주 초포초등학교에 소방안전강사가 방문해 119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학생들의 화재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소방장비체험 △완강기 활용법 숙달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김주희 방호구조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신청해주고 적극적인 소방안전교육 참여에 감사하다면서 더 많은 학교에서도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주 기전중학교(교장 김형배)는 지난 2일 월드비전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나윤철)에서 진행하는 Basic for Girls 캠페인에 참여해 아프리카 여아들에게 면 생리대를 전달했다. 월드비전 Basic for Girls 캠페인은 생리대가 없어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여아들에게 직접 면 생리대를 만들어 선물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에는 총 3259명의 아프리카 여아들에게 면 생리대 세트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손수경 교육복지사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의미 있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전중학교에서는 Basic for Girls 캠페인과 더불어 잠비아 여아들과 1대1 후원 결연도 함께 진행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가 7일 경찰서 무기고 앞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난 상황을 해소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따듯한 경찰상 구현을 위해 경찰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강태호 서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혈액난 해소에 미악하게나마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경찰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지욱 센터장 도시재생은 근본적으로 마을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삶, 행복한 품격을 다시 되살리려는 노력이며, 지역과 지역주민의 잠재력을 발굴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젊은 세대가 찾아와 이곳에서 이웃과 어우러진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이 있는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황지욱(56) 고창군 도시재생센터 센터장의 말이다. 황 센터장은 도시에 철학을 담아 도시개발, 재개발, 그리고 재생을 가르치며 연구하는 도시공학과 교수(전북대학교)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토및 도시계획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가 농촌지역 도시재생 센터장을 맏게 된 계기는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고창군에서 도시재생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제시한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2019년 1월)에서 위탁운영 책임자로 선정되면서다. 황 센터장은 도시지역뿐만 아닌 농촌 지역도 빈집문제 등 도시재생정책이 필요한데, 농촌에 관심이 적은 것 같아 고창 센터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고창군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19년 4월에 개소했다. 센터는 고창군의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코디네이팅(coordinating)하며 군과 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같은 존재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을 관리하는 현장지원센터 2곳과 현장을 총괄하는 기초센터로 구성됐다. 센터는 도시재생 교육과정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주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주제교육을 비롯 다채로운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현해볼 수 있도록 지원금도 지원한다. 황 센터장은 내가 살고 있는 가정마을은 내가 위로받아야 하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며 내 가정마을에서 위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고창형 도시재생이다.고 정의했다. 현재 고창군은 모양성 마을과 전통시장이 위치한 옛도심지역 등 두 곳에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미래의 꿈을 현실로 가져오도록 애쓰고 있다. 고창군 전체를 놓고 수립된 도시재생전략계획에는 총 10곳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후보지로 예정돼 있다. 황 센터장은 장차 한곳씩 차근차근 마을주민 등과 힘을 합쳐 국가 공모사업에 도전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어떤 일을 계획하던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 높이 세울 수 있도록 도와가며 미래지향적 재생의 모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센터의 쉼없는 노력으로 고창군은 도시재생 사업에 총 3곳(예비사업 포함)이 선정되어 국비 266억원을 확보했으며, (모양성마을) 스마트기술지원사업에도 정됐다. 황 센터장은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개소 3년차를 맞아 도시재생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두 현장의 관리와 모니터링, 그리고 예비사업에 도전할 도시재생 신규 사업지와 참여주체를 발굴해내 도시재생 확산과 안정화를 꿈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정원 대표 탄소 국악기가 국악 고장 전라도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탄소악기 전문개발 회사인 THE WON 정정원 대표의 말이다. 그는 지난 2018년 탄소섬유복합재 공명통으로 형성한 가야금을 개발했다. 가야금 공명통은 전통적으로 오동나무로 상판을 만들고 밑판은 밤나무로 수공제작하는데, 정 대표가 이를 탄소소재로 개발한 것이다. 이 제품으로 그는 지난 2019년 7월 12일 특허출원을 신청했고, 지난해 특허청에서 요구한 수정보완 요청을 거친 끝에 올 3월 특허로 인정받았다. 정 대표는 목재 가야금은 온도와 습도에 취약하고 내구성이 약하다며 특히 비가 오는 상황에서 야외공연을 할 때 악기가 상할 확률이 높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전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 실장을 할 때, 가야금을 탄소소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가야금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가야금이 전통 악기 가운데 가장 대중성이 있는데다 초등중학생도 많이 다루는 악기 라고 했다. 기존에 나무로 만든 가야금과 비교했을 때의 장점도 강조했다. 그는 탄소섬유복합재로 공명통을 만들면 성향이 20~30% 가량 커진다며 서양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때 그 차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에 깔려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야외 공연을 할 때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며 무엇보다 기존에 나무로 만든 가야금보다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 들고 다니기가 수월하다고 덧붙였다. 탄소소재는 가격이 비싸다는 우려도 불식시키려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보통 보급형 가야금 한 대가 300~400만원 정도 하고, 연주자용은 1000만원 이상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탄소 가야금을 대량으로 보급한다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도 밝혔다. 탄소 가야금을 비롯해 탄소 아쟁, 탄소 거문고 등 국악 현악기 전반을 탄소소재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탄소 국악기로 시작한 카본 아트라는 새로운 구심점을 통해 일반 클래식 악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북 탄소산업의 강점과 예술을 융복합해 탄소 악기를 국가적인 브랜드 산업으로 육성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창출신인 정 대표는 고창고와 전북대 한국음악학과(판소리 전공), 추계예술경영대학원(예술경영학 석사)을 졸업했다. 전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조소녀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했으며, 전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실장, 전북대 한국음악학과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한한돈협회 전북협의회가 6일 전북도청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외 계층에게 전해달라며 3000만 원 상당(2500kg)의 돼지고기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돈 농가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농가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의견을 모았다. 한돈협회 전북협의회는 2016년부터 매년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열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한돈협회 전북협의회 이웅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돈을 더욱더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