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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공단 초대 이사장에 이희수 전 완주군청 기획예산실장(61)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군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완주군수의 낙점을 받았으며, 완주군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이사장으로 임용된다. 완주군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는 5명이 도전장을 냈으며, 완주군 봉동읍 출신으로 완주군 실정에 밝은 이 전 실장이 선택을 받았다. 완주군은 시설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다음달 중순께 공단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남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도 요리사' 요리교실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에 대한 영양교육과 요리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들이 쌀에 대한 거부감 없을 없애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보영 센터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전북 지역 공공기관의 청렴 인식 확산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북 지역 11개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제9회 청렴누리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누리문화제는 2016년부터 전북 지역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전북청렴클러스터협의회에서 지역 사회에 반부패 청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문화제는 새만금개발공사가 주관하며, 공동행사 및 기관별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3일 열린 공동행사는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는데, 전북청렴클러스터협의회 11개 기관 및 지역 주민, 군산시 바다환경지킴이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환경을 지킴과 동시에 지역 사회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기관별 자체 청렴 행사는 2일부터 5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반부패 청렴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청렴 교육행사, 청렴 서약행사 등이 열린다.
추석맞이 익산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원광새마을금고는 3일 익산시를 방문해 추석을 맞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 상당의 메밀 소바를 기탁했다. 이 메밀 소바는 식품이 긴급하게 필요해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찾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금고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에 동참할수 있어 오히려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올해 원광새마을금고는 800만 원 상당의 계란 1000판 지원, 청소년 희망나무성금 2000만 원 기탁, 다이로움 밥차 성금 2800만 원 전달, 다이로움 여름장터 성금 1000만 원 후원 등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옥야라이온스클럽(회장 이용복)과 오산면 소재 (유)주은한우돈(대표 이현호)도 같은날 한우등뼈 40박스(시가 400만 원 상당)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익산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복 회장과 이현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이번 온정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지사장 임찬호)는 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정 등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익산시 드림스타트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임찬호 지사장은 "매년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지속될수 있도록 묵묵히 참여해 주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이퍼코리아㈜가 최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소방안전관리대상 시상식에서 특급·1급 부문 소방청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페이퍼코리아는 탁월한 소방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 활동 역량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창덕 군산소방서장은 “페이퍼코리아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 소방안전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소방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의 소방안전관리자가 수상했다.
“시에는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싶습니다.” 제7회 청암문학상을 받은 이형구 시인(69·순창)이 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청암문학상은 언론인 출신으로 전북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철규 시인이 지난 2018년에 제정해 매년 1명씩 70세 미만 문인을 대상으로 작품성과 문학 활동을 고려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주인공인 된 이 시인은 이번 수상 소식이 아직도 꿈만 같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 시인은 “부족한 제가 심사가 엄격하기로 소문난 청암 선생님의 상을 받게 돼 꿈만 같다”며 “제 작품을 심사해 주신 심사위원분들을 비롯해 제가 오늘 여기까지 설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올해 그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작품은 세 번째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생명의 먹줄을 놓다’였다. 이 시인은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글을 써온 글쟁이에겐 이 세상 모든 것이 글감”이라며 “이번 시 역시 전북의 미래 먹거리인 군산 새만금과 김제 평야 등 전북 곳곳을 누비며 기록해 놓은 시상으로 탄생한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 시인은 시 창작을 위해 일상 속 메모를 습관화하고 있다. 그는 “글을 쓰는 입장으로 남들은 사소하게 지나갈 자그마한 사물까지 쉽사리 지나치지 못하는 것 같다”며 “글을 쓰는 모든 이가 그렇겠지만, 운전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떤 시에 대한 시구가 떠오르면 그때마다 메모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제는 시가 삶의 일부라 말하는 이 시인은 앞으로도 좋은 시를 창작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시인은 “앞으로의 목표는 주변에 힘들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을 쓰는 것”이라며 “저에게 처음으로 시를 알려주신 고(故) 최승범 선생님의 가르침 중 하나였던 ’글을 위한 글쓰기‘를 마음에 새기며 창작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 시인은 2001년 계간 <공무원문학> 가을호에서 ‘세월’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곁에 두고 싶은 사랑>, <갯바람은 독공중>, <생명의 먹줄을 놓다> 등이 있다. 현재 이 시인은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 전북문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생활법률전도사로도 알려졌으며 전북대 및 우석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알기쉬운 생활법률’을 강의한 법학박사이기도 하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제8대 백보현(55) 학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리고등학교와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백보현 학장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노동조합 4대 위원장과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경영혁신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기술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취임식에서 “학생, 기업, 지역주민 그리고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고객 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45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공공직업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익산캠퍼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역 노사민정 협의회와 폴리텍대학 종합 교육협의체 등 민·관·학 소통 채널에 적극 참여하고, 신중년특화과정과 여성재취업과정, 그리고 P-TECH(고숙련일학습병행과정)과 같은 국정 과제와 연계된 직업교육 사업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국가의 직업교육 정책을 적극 지지하는 대학 운영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박태훈)는 공공부문 부정부패 근절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청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북서부지사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를 ‘청렴 집중의달’로 정하고 직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보드 작성(1일 1문구나의 청렴다짐 적기 ) △청렴 키트 제공(청렴뱃지‧청렴쿠키‧청렴볼펜 등) △직원 대상 청렴패트롤(보안상태 자체 불시점검) 실시 등 공공부문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 하고 있다. 박태훈 지사장은 “청렴에 대한 직원의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고위직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으로 국민들께 신뢰받는 인적자원개발전문기관으로써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개소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서부지사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일학습병행, 국가기술자격시험 시행 등 전북서부권역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꿈드래장애인협회(회장 하태복)가 2일 뇌병변 장애인 거주 시설인 완주군 소양면 은혜의 동산을 찾아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신체적 장애로 보행이나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뇌병변 장애인의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었다는 은혜의 동산의 이야기를 들은 협회는 위생용품 지원을 결정했다. 임평화 원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물품을 후원해 주신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했다. 하태복 회장은 "신체적 어려움으로 평생 대소변 흡수 용품을 사용해야 하는 장애인·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래장애인협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근로자의 70% 이상 장애인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설립 이래 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부안교육지원청 제24대 김수안 교육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수안 교육장은 전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동(同)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방법 석사과정을 마쳤다. 김수안 교육장은 1988년 3월 산서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후 2024년 8월말까지 40년 이상 동안 교사, 교감, 교장으로 근무한 교육전문가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학력증진을 위해 헌신해왔다. 이번 취임식에서 김수안 교육장은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의 비전 아래 부안교육지원청이 실현해야할 가치로 적극행정, 청렴실천, 학교현장지원 세가지”를 강조했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철호)은 지난달 30일 전남 장흥군에 위치한 천관산에서 동백숲 관리방안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천관산 동백숲은 지난 2000년 천연보호림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동백숲 군락지이다. 201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관리중에 있으며 숲의 건전성 유지를 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천관산 동백숲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생물다양성증진사업 필요성이 대두됐다. 동백숲 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 수렴도 진행됐다. 정철호 청장은 “천관산 동백숲 군락지는 생태계 및 유전자원 보호 등을 위해 보전해야 할 가치있는 산림이다"며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66·익산)이대학 운영에서의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인정받아 4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지난달 22일 제10대 총장에 취임했다. 윤 총장은 2018년 제7대 총장에 취임한 이후 혁신적인 대학 운영을 통해 대학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23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All Pass’를 달성하고, 교육 국제화인증대학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부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또 스마트모빌리티실증 단지 개소와 스마트팜 학과 및 사업단 발족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학의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주고-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언론인 출신으로, 국방홍보원장과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 비서관, 서울특별시 중부기술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총장은 취임식에서 △ 대학 설립 정신을 계승해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하고 △ 정부 지원 사업 수주를 배가하며 △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과 시스템을 혁신하고 △ 대학의 미개발 토지 개발을 포함한 수익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의 4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 지자체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전북도 민간전문가 평가단의 안전 점검 실효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수준 등 5개 항목 현장평가 등을 모두 종합한 결과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 안전점검 기간(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에 공무원‧민간전문가‧관계기관 등 총 5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내 안전 취약시설 등 134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 및 새만금 국제마라톤 홍보부스 운영, 자체 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수 보강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관리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본부장 정운섭)는 지난달 29일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 전북지부와 함께 폐자동차 재활용 확대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 전북지부, 오토리싸이클 에이전시, 인동GRC, 폐자동차 내장재 재활용업체와 47개소의 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가 참석해 폐자동차 재활용률 준수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폐자동차 재활용 확대 관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폐자동차 재활용업체 발전 방향 논의 △폐자동차 재활용업체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폐자동차 재활용업체 실태점검 주요 사항 등이다. 아울러 자동차해체재활용업자의 폐자동차 내장재*(플라스틱, 유리, 시트, 고무) 해체를 독려하였고 해체한 물질의 회수 및 재활용 방법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재활용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운섭 전북환경본부장은 ”우리 공단에서는 이번 폐자동차 재활용 확대 관련 간담회를 발판으로 폐자동차 내장재의 회수 및 재활용 체계 확립하여 국가 자원순환율을 제고하고, 폐자동차 재활용비율을 달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락 김씨 종친회가 지난달 30일 남원그린예식장 대연회장에서 가락남원시 종친회 제8대 김경호 회장 이임식 및 제9대 김승곤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락중앙종친회 김무성 중앙회장을 비롯해 가락남원시 종친회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호 전임 회장에게 종친회 최고 영예인 가락위선장 금장상이 수여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23년동안 가락남원시 종친회장과 전북도종친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남원종친회관을 개설하고 장학기금을 마련하는 등 남원종친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황진이, 심사임당, 허난설헌에 필적한 국내 최고 여류시인 김삼의당의 270여 편의 작품 보존과 생가복원, 문학관건립에 앞장서 제1회 전국 김삼의당 시서화 공모대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 1986년부터 8년간 남원축협 조합장 등을 역임하며 남원한우가축시장을 전국 3대 가축시장으로 명성을 떨치게 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가락 김씨 종친회는 김해 김씨, 허씨, 인천 이씨가 속해 있으며 700만 종친을 보유한 전국 최대 종친회다.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 계남지점이 지난달 29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보리빵을 만들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계남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박흥순) 회원과 합동으로 계남면 29개 영농회의 돌봄 대상 100여 가구에 정성껏 구운 보리빵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 7월에 실시한 봉사활동을 토대로 마을별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장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선정해 실시했다. 계남지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불씨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릴레이 나눔 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흥순 회장은 “환절기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는 보리빵을 나눌 수 있어서 회원들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사랑 나눔을 위해 참여해 주신 계남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장계농협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지난달 30일 임실소방서(서장 한동규)와 ‘임실 쌀 소비촉진 및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비감소와 재고과잉에 따른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도움을 주고 쌀 효능 및 국민 소비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한동규 서장은 “농민을 위한 행사에 소방서가 함께해 보람을 느낀다”며 “밥심과 쌀심을 바탕으로 쌀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농협은 생활 속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가공식품 구입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쌀 소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의 이호 관장(41)이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9일 열린 2024년 전북노인일자리 포럼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호 관장은 순창군의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인 노인일자리 3000개 확보를 위해 밤낮없이 발로 뛰는 장본인으로, 지난해 2월 1일 순창시니어클럽을 개소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소 1년 만에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순창시니어클럽 이호 관장은 “노인일자리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일자리 확대를 위해 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순창군과 함께 발로 뛰어준 시니어클럽 임직원분들과 받는 상이라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호 관장님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민선 8기 출범 해인 2022년 노인일자리 1281개에서 시작해 올해 2933개까지 확보해 목표치인 3000개를 확보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노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위해 순창 시니어클럽과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순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제 23대 남원교육지원청 박영수 신임 교육장이 "사랑 1번지 남원을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교육장은 "남원에서 태어나 오랜 시간 남원의 아이들만 가르쳐왔고 그동안 남원교육의 문제들을 많이 듣고 느껴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공부하는 남원, 미래가치를 키우는 알찬 남원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춘향의 이야기가 서린 사랑의 도시 남원이 교육의 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교육장은 남원 출신으로 운봉초·중교와 전북체육고, 전주교대를 졸업했다. 남원초, 운봉초, 주생초, 산동초 등 남원 교육계에 발을 디딘 뒤 노암초와 사매초 교감을 거쳐 중앙초 공모교장, 운봉초 교장 등을 역임했다.
남·북극을 25차례 탐방한 익산 여행가 김완수 씨의 도전 정신을 기려 제정된 ‘김완수 국제도전상’ 두 번째 시상식이 익산에서 열린다. 제1회 수상자인 산악인 엄홍길 씨에 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이는 이회성 UN IPCC(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6대 의장이다. (사)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이 주관해 오는 27일 오후 2시 익산문화원에서 열리는 제2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시상식에서는 이회성 박사에게 상패와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와 함께하는 토크쇼와 축하 공연, 수상자의 도전·환경 특강, 지구온난화 환경 뮤지컬, First Penguin(앞장서 도전하는 펭귄) Festival인 도전·환경 축제, 환경 동물 자율주행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특히 국내외 최초로 진행되는 환경 동물 자율주행 퍼레이드에서는 4m의 I Love IKSAN 펭귄을 선두로 환경 구호를 내건 2.5m의 황제 펭귄과 작은 펭귄들이 자율 운반차에 탑승해 환경 피켓시위를 하며 입장한다. 또 ‘열받은 지구를 차갑게’라는 구호와 함께 펭귄이 물을 뿌리면서 입장하는 펭귄물쇼(Penguin Water Show)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완수 씨는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는 폭염의 시대에서 환경 동물들이 자율주행으로 나타나 환경 구호를 외치고 열받은 지구를 차갑게 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서 재미와 함께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도전상을 통해 세계적인 도전과 환경의 인물이 익산을 방문하게 함으로써 익산이 도전과 환경의 글로벌 도시로서 브랜드를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완수 국제도전상은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세계 최초로 남북극을 25차례에 걸쳐 탐방한 익산 출신 여행가이자 환경운동가인 김완수 씨의 도전 정신과 지구 환경 위기를 널리 알리고자 제정한 것으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씨가 제1회 상을 받았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