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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미즈베베산부인과, 장학금 1000만 원 쾌척

(사)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지회장 이지영 익산 미래영상의학과의원장)와 익산 미즈베베산부인과병원(원장 이희섭)이 18일 익산소방서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통해 익산지역 소방관 자녀 20명에게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 나눔 실천에 관심이 많은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성금을 모아 원광여자고등학교 및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장학금 지급, 중증장애인복지시설 밝은집 후원, 구세군군산목양원 발달장애인 보금자리 지원, 익산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 김장김치 지원 등 수년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소방서 장학금 전달 역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지영 지회장은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을 위해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며, 주위를 위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웃사랑의사회와 미즈베베산부인과병원은 지난해 11월 익산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의료용품 500점을, 이지영 지회장은 같은 해 6월 사회적 약자를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익산시보건소에 각각 전달한 바 있다.

  • 사람들
  • 송승욱
  • 2024.06.18 17:05

부안여자고등학교, 개교 63주년 총동문회 성황리 개최

부안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인숙·17회)는 지난 15일 K컨벤션웨딩홀에서 개교 63주년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1부 기념행사와 2부 동문화합 행사로 이뤄졌으며, 1부 기념행사는 17회 양규옥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동창회장 인사말, 김성근 교장·권익현 부안군수·이원택·오세희(12회 동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은 교육행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으며 한 동문의 선창으로 부른 교가는 오랜 세월을 건너뛰어 그 자리에 모인 동문들을 하나로 이어줬다. 2부 동문화합 행사에서는 참석한 동문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명문 사학의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동문들의 소식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속에서 모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염원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이어진 공연과 게임, 동문 노래자랑 등의 흥겨운 화합 행사를 통해 2회부터 49회까지 50여 년의 나이 차를 건너뛰어 하나가 되는 마법을 보여줬다. 한편 63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안여자고등학교는 지역 최고·최대의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했으며 지금까지 1만 3956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 사람들
  • 홍석현
  • 2024.06.18 15:55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제7회 아름다운 호남도로 사진공모전 개최

‘제7회 아름다운 호남도로 사진공모전’이 개최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안경호)이 주관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관내 국도와 랜드마크인 해상교량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보고,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함으로써 관광자원과 국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호남도로의 경관 및 스토리’이고, 공모 대상은 호남지역에 위치한 국도와 해상교량의 경관이다.공모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로 해상교량 등 호남의 국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국도나 해상교량을 단독으로 촬영하거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면 된다.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한 사진 등 모두 가능하다. 응모신청 방법은 국토교통부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작품명 등의 내용을 작성한 뒤 사진(개인별 최대 3점 이내)과 함께 담당자에게 e-mail(yb120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100만 원∙국토교통부장관표창),우수상 1명(50만 원∙익산국토청장표창), 장려상 2명(각 20만 원∙익산국토청장표창), 가작 8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최종 발표 및 시상은 11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홈페이지(http://molit.go.kr/iroc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국토청 곽재진 해상교량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서·남해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도와 해상교량의 아름다운 경관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사진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4.06.18 15:54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선정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개장 3년 만에 거둔 쾌거로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로컬푸드 선도 사업장임을 정부에서 확실히 입증해 준 셈이다. 인증기간은 2년이다. 모현직매장은 직거래 농산물 취급비중, 상품의 생산자 표시, 농산물 안전성 관리, 생산자 관리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농산물 재배 시기에 맞춰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지난 3월부터는 지속적인 전문 교육도 실시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은 평가위원들로 부터 유독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김완수 센터장은 “개장 3년 만에 받게된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은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직거래사업장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다져갈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현직매장은 출하농가 약 485명, 출하품목 약 1000가지, 회원수 약 1만 2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9월 개장해 올해 4월까지 누적매출 15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4.06.18 15:16

익산에 3380억 원 추가 투자 약속한 동우화인켐㈜ 조윤기 익산공장장

“사업 영역 확장 및 대기업 납품을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과 올해 착공 가능한 입지, 익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등 3박자가 맞아떨어졌습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익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기업 동우화인켐㈜이 지난달 익산제3일반산업단지 확장 단지 약 9만 9000㎡에 3380억 원 규모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1991년 설립 이후 익산제1국가산업단지 익산(신흥)공장과 익산제3일반산업단지 삼기공장 등 지금까지 익산에 투자한 약 7000억 원을 합치면 총 투자 규모가 1조 원을 넘는다. 회사의 모태이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있는 익산공장을 거점으로 삼아 기술력을 집적화·극대화한다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추가 투자를 결정한 배경이다. 특히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익산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에 내린 뿌리를 다지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익산공장을 이끌고 있는 조윤기(55) 공장장은 적정 부지에 추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익산시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현재 익산공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고순도·기능성 케미컬과 OLED(모바일·IT·TV)용 편광 필름, 터치센서 등을 생산해 삼성과 SK하이닉스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특히 고순도·기능성 케미컬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업계 현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점유율과 매출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주 납품처의 사업 영역 확장에 발맞춰 수요 증가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업계 변화에 신속한 대응과 꾸준한 연구 개발 노력, 다양한 분야에 걸친 도전과 이에 따른 전략적 투자, 안정적인 노사관계 등이 익산공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다. 여기에 조 공장장은 ‘안전 경영’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공장을 운영 중이다. 안정적인 생산력과 기술력, 시장 경쟁력을 갖추는데 있어 다른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화학물질을 주로 다루는데다 도심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난 10여 년에 걸쳐 500억 원 규모 환경 분야 시설 투자가 이뤄졌고, 현재 480여 명의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실제 소방당국 등에서 환경 관련 이슈 때마다 모범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는 게 조 공장장의 설명이다. 조 공장장은 “추가 투자 관련해 여러 방안이 검토됐지만, 기술력뿐만 아니라 관리 인력이나 물류비 측면에서 회사의 모태이자 거점인 익산에 제대로 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게 경영진의 판단”이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익산시와 전북도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중심으로 한 안전 경영이 이뤄져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면서 “사람과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사람들
  • 송승욱
  • 2024.06.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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