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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주택)- 본 건은 외배방마을 내에 소재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및 숙박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가 통과하고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일반목구조 아스팔트슁글 및 함석지붕 2층 건물로서 판넬 및 노출콘크리트 등으로 마감됐으며, 급배수설비 및 위생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다.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근린주택)- 본 건은 전주아중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숙박시설, 유흥업소 및 음식점 등 상업용부동산이 밀집 형성된 일반상업지역이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조건은 무난시 된다.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6층건물로서 몰탈위 페인팅 및 석재판재붙임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바닥난방설비 등이 돼 있다. 완주군 화산면 춘산리(임야)- 본 건은 예곡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임야가 주를 이루는 순수 산림지대다. 차량의 접근이 불가하나, 인접지를 통해 도보로 접근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조건은 다소 불편시 된다. 부정형의 급경사를 이루는 토지이며,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보전산지, 임업용산지, 소하천구역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2일 경작지별 알맞은 비료 사용량을 추천하는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의 양분상태를 확인하고,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만큼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비료를 적정한 양만큼 사용하면, 농경지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토양검정은 경작지가 속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실에서 무료로 지원하며, 사전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토양 시료 채취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시료 채취용 봉투를 받을 수 있다. 토양검정실에서 발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부족한 비료 성분을 토양에 공급하면 작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토양 양분집적을 예방할 수 있다. 비료사용처방서를 신청하려면, 경작지의 토양을 골고루 채취하여 토양검정을 의뢰해야 한다. 토양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한다. 토양검정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문자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이전에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누리집의 비료사용처방에서 최근 5년 내 토양검정 정보와 비료 사용 처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정병우 팀장은 비료사용처방서를 적극 활용하면 토양 건강성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절감 등 농업 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올림픽 기간이면 테이블에 삼삼오오 손님들이 모여 앉아 경기를 보면서 응원하는 분위기로 떠들썩했는데 코로나19로 밤늦게 영업도 할 수 없어 막막하네요.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김선주(39) 씨는 오는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하루 앞두고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여느 때라면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등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는 효자종목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손님들이 술잔을 주고받으며 열띤 응원을 펼쳤겠지만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올림픽 특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다. 김씨의 가게는 지난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전환되면서 매출이 2배정도 반짝 늘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사적모임 제한으로 매출이 80% 이상 줄었다. 김씨는 위드 코로나 당시 겨울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손님들이 경기를 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빔 프로젝터를 설치하는 등 내부를 새로 단장했다며 요즘 방역수칙이 강화돼 사람들이 집콕 생활을 하느라 예전만큼 바깥에서 올림픽을 즐기려는 손님이 얼마나 있겠냐고 푸념했다. 전주 음식점과 술집 등 요식업계 자영업자들은 연말연시는 물론 설 명절 대목도 사라진 마당에 올림픽 특수는 언감생심이란 반응을 보였다.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600명대를 넘어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올림픽 축제 분위기가 사라지고 생활 물가, 배달비 등도 인상되는 바람에 이중고를 겪는 실정이다. 코로나19에 매출 타격이 큰 전북 여행업계도 울상을 짓기는 마찬가지다. 도내 여행업계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가 열릴 경우 관광 연계 효과도 노릴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도쿄올림픽에 이어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인접 국가에서 지구촌 축제가 열리더라도 코로나19로 발길이 묶여 이렇다 할 관광 상품조차 내놓을 수 없게 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오미크론 확산 추세에 지정 관중만 허용되면서 지난해 도쿄올림픽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전북관광협회에 등록된 280여곳의 중소 여행사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생계가 막막한 형편이다. 전주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등 신종 바이스러가 확산돼 해외여행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회복되기를 기대했던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위축된 탓에 코로나19로 올림픽 관광 특수는 옛말이 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해기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두열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처장 최낙송 △전북지역본부장 김도형 △전북지역본부 부장 이정환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변선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이 분할연금의 혼인 기간 및 분할 비율 신고와 관련한 개정된 국민연금법 시행규칙이 27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실질적인 혼인관계가 존재하지 않았던 기간이나 별도로 결정된 연금의 분할 비율을 신고할 때 그 기한을 명확히 하는 등 관련 절차를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27일 이후 분할연금이 청구된 경우에는 청구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혼인 기간 또는 연금 분할 비율을 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분할연금의 지급청구 후 혼인 기간 또는 분할 비율이 별도로 결정된 경우에는 그 결정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다만 정당한 사유로 90일 이내에 신고하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경우 그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90일 이내에 신고할 수 있다. 또 27일 전 이미 분할연금이 청구되고 그 후에 혼인 기간 또는 분할 비율이 별도로 결정된 경우에는 27일부터 90일의 신고 기한을 적용한다.
전북도는 26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2021년 품목별 기준가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시장가격이 하락한 6개 품목(양파,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가을무, 대파)을 출하한 농업인 760농가에 27억 49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이 결정된 품목별 세부내역은 양파 432농가 22억 2600만원, 건고추 70농가 700만 원, 생강 128농가 3억 3000만 원, 노지감자 86농가 1억 원, 가을무 33농가 8400만 원, 대파 11농가 200만 원 등이다. 전북도는 설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농업인의 영농준비 자금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도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도내 농업이 지속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전)- 본 건은 평장마을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국도 전, 답 및 임야가 혼재한 농경지역으로서 주변에 중,소규모의 자연 부락이 소재한다. 소형 차량 및 농기계의 출입이 가능하고 군내버스 승강장이 인근에 소재하며, 간선도로에서의 접근성 등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이다. 부정형의 토지이며, 인접 도로면 보다 다소 저지대다.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고속국도법상의접도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영농여건불리농지이다. 김제시 입석동(임야)- 본 건은 반월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등의 농경지 및 야산 등이 주를 이루는 시근교농경지대이다. 김제시 중심지까지는 차량으로 약 1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이고 인근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의 이용 등은 다소 불편시 된다. 부정형 완경사의 토지이며,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준보전산지, 가축사육제한구역, 생산관리지역이다.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주택)- 본 건은 금암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주로 단독주택이 밀집돼 있는 지역이다. 인근까지 차량통행이 가능하며, 대체로 사장형의 평지다. 시멘트벽돌조 조적조 슬래브지붕 지하1층 2층건물 및 단층건물로서 벽돌쌓기, 몰탈 위 페인팅 등으로 마감됐으며,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설비 등이 돼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정희)가 26일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전년보다 10% 증가한 1863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생애주기별 농지은행사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 농지규모화사업으로 시작한 농지은행사업은 공사가 은퇴농, 자경 곤란자, 이농자로부터 농지를 매입하거나 임차수탁을 받아서, 농지를 필요로 하는 창업농과 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하거나 임대하는 농지종합관리제도다. 총사업비 중 가장 많은 비중(64%, 1183억원)을 차지하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은 농지를 매입해 장기 임차를 지원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과 농업인의 영농 규모 확대를 지원하는 농지규모화사업으로 구성돼있다. 이 두 농지사업을 통해 1만5795ha의 농지를 농업인에게 지원해 청년 농업인의 농촌 유입을 촉진했다. 자연재해나 부채 등으로 경영 위기에 있는 농가를 위한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에는 443억원이 투입된다. 부채상환을 위해 공사에 매도한 농지를 해당 농가가 최대 10년까지 장기 임대를 받은 후 환매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사업이 시작된 이후로 1831농가가 이 사업을 통해 농업 경영유지에 도움을 받았다.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을 지급받는 농지연금사업에는 114억원이 투입된다. 농지연금사업은 지난 2011년 첫 도입이후 지난해까지 2296명이 가입해 월평균 45만원의 연금을 지급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저소득 농업인과 장기영농인에게 월 지급금을 추가 지급하는 우대상품이 도입됐고, 가입연령이 60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가입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양정희 본부장은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농지은행 지원을 통해, 청년농은 농촌에서 미래를 일구고 어르신들은 농촌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정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이번에 출범되는 농지은행관리원의 조기 정착을 통해 기존의 농지은행사업과 연계한 시너지를 창출해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지 고유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26일 농협전북본부에서 전북도와 2022년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품목별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지역농협과 조합공동사업법인, 수출업체, 행정, 연구기관 등 전북 농산물 수출 관련 대표자 등이 참석한해 2022년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실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수출전략품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해외시장 판촉행사를 적극 펼쳐나가자고 협의했다. 또한, 기존 수출국인 홍콩, 베트남, 캐나다 외 동남아, 일본 등 신규 수출국을 발굴하여 전북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나가자고 다짐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전북의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전북도와 협력을 긴밀히 할 것이며 농협만의 강점을 활용하여 수출 조직화에 앞장서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풍림파마텍이 새만금산단에 추가 투자에 나설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풍림파마텍과 군산시전라북도새만금개발청한국농어촌공사 등은 26일 은파팰리스호텔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풍림파마텍은 최근 선진국의 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만성질병의 증가, 웰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 등에 따른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풍림파마텍은 새만금산단 1만3200㎡규모에 부지에 195억 원을 들여 제 4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곳에서 완제 의약품 및 진단용 의료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70여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풍림파마텍은 새만금산단 1공구 3만3000㎡ 부지에 첨단 의료용 기기 생산 신공장을 신축하기도 했다. ㈜풍림파마텍의 이번 투자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림파마텍은 지난 1999년 설립된 군산소재 중소기업으로, 주사기 등 의료기기를 제조해 국내 제약업체 및 병원 등 약 70여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백신주사기를 미국유렵아시아 지역에 수출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며, 지난 2010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계에서 모범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풍림파마텍 관계자는 성실과 믿음으로 고객에게 항상 만족을 주며,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풍림파마텍이 새만금산업단지에 제4공장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제약시장으로의 지속적 확장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풍림파마텍은 지난해 백신 100만명 분을 120만명이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를 생산한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품(FDA)의 승인까지 얻어내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3구역 기업 입주를 놓고 완주군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군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기업 측에 주민설명회를 요청한 건데 기업은 무의미한 설명회만 반복하고 있다며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인근 주민들도 행정을 신뢰하지 않고 있어 군의 적극 행정이 요구되고 있다. 25일 클러스터 3구역 입주 예정 기업 두 곳에 따르면 완주군은 지난 20일 기업에 주민 대상 설명회 참석을 요청했다. 에코르 23단지 입주민들에게 제조공정과 입주 후 조경 시설물 설치 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다. 이 같은 요청에 두 기업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렸는데 또다시 진행하는 건 무의미한 행동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특히 앞서 완주군에 제조공정 관련 책자를 제공해 안내했고, 조경 시설물 설치는 기업의 자율성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 결과 25일 열린 주민설명회에 두 기업은 모두 불참했다. 송윤호 에코스이엔지 대표는 (주민설명회에) 나가야 할 이유가 전혀 없고, 이미 완주군과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했다. 똑같은 행위를 하라고 하면 의미가 있겠냐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면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그런 과정도 없이 무작정 인근 주민들과 갈등을 해결하라는 건 싸움 붙이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완주군은 지난해 주민설명회는 정식으로 열린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민들의 의견이 나뉘어 조율이 필요했다며 주민설명회 개최 당위성을 설명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에코르 2단지 주민들은 예정된 공장 입주를 받아들이지만 진입로와 조경 시설물, 방음벽 설치 등과 함께 향후 클러스터 3구역 부지 내 제조공장 입주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에코르 3단지의 경우 기업 입주를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민들도 기업과 마찬가지로 완주군의 행정에 불만을 품고 있는 상황. 기업과의 갈등 해소에 진전이 없는데도 군이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에코르 3단지 입주자 대표회 관계자는 완주군이 (갈등 해소에) 뾰족한 수는 많을 거 같은데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했으면 한다면서 언 발에 오줌 누듯이 아니면 이러다가 말겠지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MZ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이 잠재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함께 발전 시켜 나가야 합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25일 젊은 직원들이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최근 새로 입사한 90년대생 MZ세대와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신조어인 MZ세대는 1980년부터 2004년생까지를 아우르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부터 2004년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를 합쳐 일컫는 말이다. 60년대생인 이현웅(59) 원장은 지난해 경진원에 입사한 이윤오(28), 진영빈(27), 조재민(27), 김찬미(25), 표시나(24) 씨 등 90년대 MZ세대 직원 5명과 변화하는 환경 속에 일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 새로운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진원을 통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MZ세대 직원들은 패밀리데이 운영과 동아리 활성화, 디지털 도서관 구축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향상 방안과 관련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MZ세대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식문화 개선에 따른 1인식 포장 지원사업과 SNS 홍보 활성화, 친환경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 등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MZ세대 직원들의 향후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에서 신입 사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계획 수립 단계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 원장은 과거 기성세대가 본인의 삶 보다는 일을 중요시하게 여기고 조직 내에서는 직원들의 충성도를 높이 평가해왔다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되는 MZ세대가 조직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일회성 이벤트 보다는 꾸준히 수평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경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경민 본부장)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전국 11조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기간은 오는 2월 18일까지이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신규자금 6조원, 기한연장 5조원 한도로 지원한다. 자금 용도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대출 모두를 포함하며,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설 명절 특별우대금리 0.1%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대출상품에 따라 최고 1.5%의 우대금리를 제공키로 했다. 장경민 본부장은 이번 설 명절자금 특별지원을 통해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NH희망플러스 특례보증대출과 NH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통해 지속적인 유동성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윤방섭)는 25일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고용노동부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 관한 Q&A해설서를 전 회원사에 안내했다. 해설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기업이나 기관 등의 문의가 많은 사항과 쟁점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중대산업재해, 종사자, 경영책임자 등의 의미를 명확히 구분하고 경영책임자등에게 부여된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의 구체적인 이행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윤방섭 회장은 본사 및 현장에서 안전에 만전을 기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이하 전북TP)가 인도네시아 농기계 산업 발전과 국내 농기계 기업의 아세안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000만 명(세계 4위)의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유, 목재, 석탄, 주석, 팜유, 고무 등 풍부한 자원과 화학 및 농업 산업 등의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식량 자급 및 안보 문제를 직면하고 있으며, 국민의 식량권 접근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정책을 발표하고 강화하면서 농기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한국의 농기계 관련 경험과 지식을 전수받아 현지 농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었다. 그 일환으로 전북TP,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도네시아 산업부, IPB대학교, PT Barata와 농기계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해 12월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자는 양국간 농기계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공동 노력과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 농기계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에 농기계 수출도 기대된다. 양균의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 및 향후 인도네시아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프로젝트사업 추진을 계기로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앞선 기술력이 인도네시아 농기계 산업을 현대화하는 상생 협력의 비즈니스가 가능하며, K-농기계 수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개발한 농업 연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어린이 식생활 태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만 3~5세 유아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위해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것이다. 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과 과일채소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2종으로 구분해 학습지도안, 유아용 활동지, 교구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실시한 농업 연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에는 서울, 세종, 천안, 청주, 전주, 해남 등 6개 지역의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교육농장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어린이의 연령대를 확대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 278명을 대상으로 2~4주 동안 식생활 교육을 마친 뒤 설문조사를 한 결과, 먹거리에 대한 이해력이 22.4% 높아졌다. 또한 편식 개선(26.5%), 인스턴트식품 섭취 감소(25%) 등 식생활 태도가 개선됐다. 잡곡밥이나 채소 반찬 등 평소 가려먹던 음식을 고루 먹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2023년 시범사업을 추진해 시군 특성에 맞는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박동식 과장은 미래 식생활에서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큼 먹거리 생산 가치를 이해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자연환경의 부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황성익, 이하 중진공)가 다음 달 9일까지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시장정보, 바이어 발굴,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총 300억 원 규모로 중진공과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공동 운영하며, 참여기업 사업비 6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중진공은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로 특화된 전문 해외마케팅, 수출컨설팅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활용(세계 34개국, 152개사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희망하는 해외 진출 유형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 2001년부터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667개 사를 지원해 73억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황성익 전북지역본부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해외지사화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주에 기반을 둔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이하 길건축)이 LH의 올해 첫 설계공모에 서울지역 대형업체를 제치고 당선되면서 전북 건축설계 업계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LH에 따르면 최근 설계비 20억원의 인천남동 혁신성장센터 설계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길건축이 심사위원 15명 중 11명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64.8점을 획득해 당선을 거머줬다. 이는 LH가 올들어 처음 당선작을 선정한 설계공모로, 길건축은 지화기술단, 명성하나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길건축은 옛 공업단지와 신첨단산업단지의 흐름을 연계하고 함께 성장하며 가치를 공유하는 거점시설로서 관문 역할을 할 혁신성장센터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주변과 관계를 고려한 주동 배치로 전면가로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저층 상가 배치로 보행가로 활성화를 추구했다. 또 중앙커뮤니티시설을 중심으로 각 시설이 조닝 및 연결되는 효율적인 클러스터형 평면 구성을 적용했으며, 주변을 향해 활짝 열린 게이트 형상으로 옛 공업단지와 신첨단산업단지를 모두 아우르는 지역 랜드마크로 디자인했다. 인천남동 혁신성장센터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복합7BL 7034㎡ 터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5120.69㎡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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