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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신입공채에 도전한 취준생들의 서류전형 합격률은 20.6%로 조사됐다. 이들은 평균 6.8곳에 지원해 1.4곳에서 서류전형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 553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합격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상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들 중 서류전형 합격자는 20.6%였다. 이들은 상반기 신입공채 기간 동안 평균 6.8곳에 지원해 1.4곳에서 서류전형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 보유자의 경우 평균 6.0곳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고 △23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6.0곳),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7.2곳), △대학원 졸업(예정) 이상(7.6곳) 순으로 조사됐다. 서류전형 합격 횟수의 경우 △ 대학원 졸업(예정) 이상(2.1곳),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1.4곳), △23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1.2곳),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 보유자(1.1곳)과 같이 최종학력 순으로 높았다. 지원 기업 서류전형에 모두 탈락해 서류전형 올킬을 당했다는 응답자는 40.7%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불합격 원인으로는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9.8 %), 인턴, 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7.3%), 나이가 많아서(23.6%), 자기소개서를 못써서(17.8%) 등이 있었다. 상반기 신입공채 취준생들이 지원한 기업의 형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중소기업(57.7%)에 지원했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39.4%), 대기업(35.3%), 공기업/공공기관(28 .4%) 등에 지원했다는 답변이 이어졌다(복수응답). 실제 서류전형을 통과한 기업 형태 역시 중소기업(48.2%), 중견기업(32.9%), 대기업(22.0 %), 공기업/공공기관(20.7%) 순이었다. /잡코리아 전북(제이비잡 앤 컨설팅) 문의 (063) 232-3411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본격적인 수탁은행 선정에 돌입하면서 연기금 관련 금융기관을 전북혁신도시에 집적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기관 집적은 국제적인 금융도시가 갖춰야 할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다. 국민연금과 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금융사들은 전북 전주를 제3의 금융도시로 제대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청사진 제시보다 금융기관이 실제 집적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치 활동에 있어 그들의 업무 편의성과 생태계에 맞춘 금융도시계획이 절실하다는 의미다. 현재로서 금융기관들에게 전주로 이전할 수 있는 가장 큰 명분과 인프라는 기금운용본부의 소재지가 전북혁신도시라는 점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세계 3대 기금으로 분류되며, 올해 600조원을 넘긴 기금은 2022년 1000조원을 돌파하고, 2043년에는 25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기금운용본부가 현재 거래하는 자산운용사는 352개에 달한다. 또한 18곳의 해외 전문 투자운용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도 맺고 있다. 금융 불모지였던 전북에 기금운용본부 이전은 금융기관 집적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이유다. 그러나 서울에서 근무하던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현재 로드맵만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전주가 제3금융 중심지로 지정되는 데 성공할 경우 전주로 이전하는 금융사는 재정적 지원과 금융업 관련 규제완화라는 혜택을 볼 수있다. 국민연금공단의 경우 운용사 가점부여, 위탁사 운용기금 상향 등의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혁신도시를 제3의 금융중심지로 지정하기 위해 금융중심지 추진전략 수립 및 추가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12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에서는 혁신도시가 금융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본요건 점검, 금융도시 지정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계획 수립 등이 진행된다. 금융기관의 성공적인 유치와 금융도시의 현실화는 정부와 도는 물론 도내 인근 모든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법령정비는 물론 새로운 도시계획과 문화공간 조성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혁신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여의도에서 만난 금융업계 관계자는 해외 여러 곳을 누비는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인프라와 주거, 교통, 문화 등 정주여건을 만들어야 금융도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서는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쇼핑 문화시설 등에 대한 보완책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부산의 경우 금융중심지 지정과 금융기관 집적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마산, 합천 등 인근 모든 지자체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산하에 심의기구와 자문단을 운영해 전체적인 의견을 모았다. 한편 금융중심지는 다수의 금융기관들이 자금의 조달거래, 운용 등의 금융거래가 집약되어 이뤄지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 처음으로 서울과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됐다.
유럽 내 지방들의 분열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카탈루냐 지방은 끊임없이 스페인 정부에 독립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서고 있다. 유럽은 EU공동체의 우산 아래서도 지방자치와 지역의 특성이 강하게 남아있다. 이는 지역의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지역과 중앙간 분쟁의 불씨로 작용한다. 본보가 바르셀로나에서 취재를 시작한 시점에는 카탈루냐 자치정부를 이끌 새 수반이 선출된 직후였다. 카탈루냐 주민들은 지난해 10월 1일 실시된 분리 독립을 향한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하고 공화국 형태의 독립국가 건설을 바라고 있었다. 카탈루냐를 중심으로 좀 더 잘살 수 있는 수단으로 분권자치를 넘은 독립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유럽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유럽 일부 국가들의 사례는 지방분권을 준비하는 전북에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스페인은 여전히 중앙정부가 권력과 재정권을 독점하고, 지역 간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불완전한 자치분권의 형태다. 분권 그 자체보다 지역균형 안전장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이유다. △이질적인 경제구조가 불러온 카탈루냐 독립 움직임 한국은 지자체간 재정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광역지자체 전체 재원의 60%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방세를 늘려도 세수부담만 가중될 뿐 지자체 간 재정 비율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역설적으로 더 차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돈없는 지자체와 부유한 지자체간 갈등은 물론 주민 간 지역감정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올 수도 있다. 스페인의 카탈루냐 독립 움직임은 오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경제격차문제다. 스페인에서 독립을 원하는 자치정부는 카탈루냐만이 아니다. 바스크도 있다, 그런데 현재는 카탈루냐의 독립요구가 훨씬 거세졌다. 전북대학교 신기현 교수는 스페인의 사례는 분권 논의에 앞서 지역 간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 시스템 확립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자치분권에 있어 중앙이 지방에 요구하거나 지방이 의존하는 것만이 아닌 지방 간 권한과 책임의 명확화, 중앙과 지방의 역할 조정과 지원, 협력과 상생의 자치 실현, 지방정부 구조 및 기능 정상화 등을 통해 자치발전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재정격차 받아들일 수 없다는 카탈루냐 주민들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 이 때문에 독립 움직임은 지방분권 이양 문제로 넘어갈 공산이 크다. 이 중에서 재정권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만난 독립단체 관계자 요한 산체스 씨는 카탈루냐의 경제 규모만 놓고 본다면 이웃한 포르투갈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이다며 정치적으로 힘이 강한 스페인 중앙정부가 마음대로 우리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정치적으로 카탈루냐가 분리되는 것은 재정자주권을 되찾고 우리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카탈루냐는 과거부터 카스티야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 지역과 카탈루냐간 경제적 불균형에 불만이 컸다. 지난 2012년을 기준해 카탈루냐가 스페인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은 스페인 정부로부터 받는 분배금보다 크다. 그 차이는 연평균 120억~160억 유로(약 16조원~21조7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더 이상 다른지역을 위해 자신들이 희생할 수 없다는 게 카탈루냐 주민들의 주장이다. △카탈루냐의 중심 바르셀로나 건물마다 카탈루냐 독립기 에스텔라다 나부껴 지난 5월 15일 취재진이 바르셀로나를 찾은 시점에 최근 독일에 구금돼 있던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 카탈루냐자치정부 수반이 석방되고, 강성 독립파로 분류되는 킴 토라가 새로운 자치정부의 수반으로 결정되자 바르셀로나 주민들은 독립에 더 큰 기대를 보였다. 독립정파연합이 내세운 토라는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에 단독 입후보했으며 찬성 66표, 반대 65표, 기권 4표로 새 수반에 선출되는데 성공했다. 카탈루냐는 지난해 10월 카를레스 푸지데몬 자치정부 수반의 주도로 분리독립을 선포했다가 스페인 정부로부터 자치권을 일시 박탈당하고 자치의회도 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새로운 자치정부 수반을 만들어내며 7개월에 걸친 스페인 중앙정부로부터의 통치를 끝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새 정부가 선출된 직후 바르셀로나 집안 곳곳에는 세녜라(La Senyera카탈루냐 공식 깃발)와 독립을 상징하는 에스텔라다가 나부꼈다. 카탈루냐 독립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노란리본도 세월호 추모 리본과 유사해 눈에 띄었다. 독립을 체념하던 시민들 또한 독립 지도자들을 석방하라는 표시의 노란리본을 달고 다녔다. 카탈루냐 독립을 지지하는 집회는 현재 열기가 다소 식었지만 끊임없이 열리고 있다. 이날도 카탈루냐의 독립을 상징하는 깃발인 에스텔라다를 내건 천막에서는 독립을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회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카탈루냐의 위기는 쉽게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의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분리 독립파연합 사이에서도 의견 차이가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독립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 문제가 시끄러운 시점에 시장의 반응이 미온적인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태가 수습될 것이라는 전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사례 단일민족국가 한국과 다르지만 시사점 커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앙집권 기간이 긴 단일민족 국가다. 이 때문에 스페인의 사례를 섣불리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시각이 팽배하다. 그러나 재정격차가 불러온 카탈루냐의 독립 주장은 지방분권 담론에서 중요한 점을 시사한다. 대한민국 경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과 타 지역 간 갈등이 언제든지 촉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방분권의 핵심은 지방재정이다. 해당 지역의 세금수입 중 중앙정부로 보내는 비중을 줄이고 지방정부의 비중을 증가시켜야 한다. 가난한 지자체는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지자체는 더 부유해 져서도 안 된다. 오리올 바토메우스 바예스 바르셀로나 자치대학 교수는 한국의 상황은 우리와는 큰 차이가 있다면서 카탈루냐와 스페인 같은 역사인식을 공유하지 않지만, 한국은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는 기제가 많다고 진단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11곳을 지난 1일 선정했다. 새로 선정된 위탁 운용사는 사모 투자 8곳, 부동산 투자 3곳이다. 분야는 국내 세컨더리(Secondary), 벤처 중소형, 벤처 예비, 국내부동산 밸류애드(Value-Add)와 물류(Logis tics) 등 다섯 부문이다. 국내 사모 투자 세컨더리(Second ary) 펀드 운용사 2곳은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스톤브릿지캐피탈이 선정됐다. 벤처펀드 중소형 운용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총 3곳이, 벤처펀드 예비 운용사로는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을 각각 선정했다. 국내 부동산 투자 밸류에드(Valu e-Add) 펀드 운용사 2곳에는 마스턴투자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이, 로지스틱스(Logistics) 펀드 운용사에는 에이디에프자산운용을 결정됐다.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이 도내 지역농협 최초로 ‘상호금융대출 실적 1조원’을 지난 1일 돌파했다. 전주농협은 이날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 달성탑’을 전달받았다. 전주농협은 2015년 이후 해마다 1000억 원 이상의 상호금융대출 실적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왔다는 평가다. 전주농협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민 조합원을 위한 경제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로컬푸드 판매장 추가개설을 통한 농산물 판매지원과 교육지원 사업, 농자재 지원 사업 등이다. 또 불우이웃 쌀 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복지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임인규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오랜 경기침체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어렵게 이룬 성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경제와 농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로또는 제80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1, 15, 17, 23,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29억213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명으로 521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79명으로 13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435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0만3714명이다. 연합뉴스
이스타항공이 이달 14일까지 고객만족도 온라인 설문조사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는 이스타항공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설문조사 참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선 왕복항공권과 모형항공기, 로고상품 등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33억원 규모, 총 67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임야의 경우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산85-7(관리번호: 2015-16269-001)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1만6217㎡, 감정가격은 5억 83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35%인 2억 4000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은 군산시 장미동 10-20 장미빌딩 제7층 제701호(관리번호: 2015-19456-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대 129.28㎡, 건물 417㎡, 감정가격은 2억 94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1억 4,7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고객중심의 새로운 주거문화와 품질향상을 위하여 전북개발공사 공동주택 주부모니터 3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주부모니터는 주부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2015년 처음 도입되어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공식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모집은 전북개발공사 잠재고객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더욱 폭넓은 의견을 듣고자 전라북도내 거주하는 30세이상 55세이하의 주부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지원방법은 오는 15일까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www.jbdc.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며 주부모니터 활동경력, 지원동기, 경력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합격자는 6월 2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주부모니터들은 향후 2년 동안 전북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설계참여 및 품질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증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개최로 그간 우려를 불식시키고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 소식으로 대북경협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으나, 그간 잠잠해던 이탈리아의 유럽연합 탈퇴이슈로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국중국 무역전쟁 우려감, 삼성전자 블록딜 이슈가 겹치면서 조정을 보였다. 한주 동안 코스피지수는 1.64% 하락하며 2438.96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0.4%상승하며 883.22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주 증시를 흔들었던 이탈리아 관련 이슈는 오성운동과 동맹당간의 연립정부 출범으로 일단락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오성운동이 내각을 구성하면서 우려감이 있긴 하지만, 유로존 탈퇴를 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향후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동일 이슈는 2012년 남유럽 재정위기를 통해 학습된 현상으로 시장의 면역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유럽중앙은행과 미국 연방은행의 조심스럽고 세밀한 통화정책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미국과 중국간 추가 무역협상의 진행여부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5월 29일 중국산 첨단기술 제품들에 대해 25% 관세부과하고 특정분야에 중국의 투자제한을 선언함과 동시에 동맹국인 EU, 캐나다, 멕시코에도 수입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25%,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재차 무역전쟁의 확대가능성이 높아진 국면이다. 다행히 지난 2일 미국 상무부장관의 방중일정과 무역전쟁의 빌미를 제공했던 중국의 대미무역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중국 무역수지발표가 8일로 예정되어 있어 결과치를 가지고 양국간 협상에 대한 결과가 달라질 수있어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수급상 6월부터 중국 A주의 MSCI 편입도 마무리되는 만큼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이고, 지난주 변동성이 컸던 유가도 OPEC의 감산수준을 연말까지 유지할 것이란 소식으로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국내증시는 2400~2450포인트선 사이에 횡보장이 전개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 국면이지만 개별이슈로 인한 단기 변동성으로 인한 투매와 관망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하반기 추세와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IT, 건설, 기계, 중국소비 관련주에 조정 시 비중확대로 대응하는 방법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올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둔 새만금개발공사에 금융기관이 출자를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4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새만금개발공사 출자자 범위에 법률에서 정한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외에 금융기관 등을 추가했다. 출자자 범위 이외에 정관 기재 사항, 자금조달 방법, 공사채 발행 관련 규정, 자본금 전입 절차 등 기관 운영에 관한 사항은 공공기관의 일반적인 사항에 준해 정했다. 정관에는 자본금 및 주주총회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도록 했고 부동산투자회사, 집합투자기구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자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채의 경우 모집, 총액인수, 매출의 방법으로 발행하고 공사채의 이율은 발행 당시의 국공채 금리수준 등 시장금리, 발행조건 등을 고려해 정하도록 했다. 이익준비금사업확장 적립금을 자본금으로 전입하려면 이사회 의결 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전입 후에는 국토부 장관에 보고하도록 했다. 새만금개발공사 또는 유사명칭 사용 때는 과태료 100만~300만원을 부과하는 등의 과태료 세부기준도 담았다. 개정안은 다음달 1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21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난 1일 호남권 최초로 자동차할부금융을 중점적으로 영업하는 영남오토금융센터를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영남오토금융센터는 대구를 비롯한 영남권에 자동차 할부 금융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오토금융 전문 영업소이다. 특히 이번 오토금융센터 개소로 전북은행은 호남권 최초로 영남권에 첫발을 내딛음으로써 자동차할부시장에 대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오토론 취급을 더욱 확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전북은행이 수도권과 중부권에 이어 영남권에도 자동차 할부 시장의 영역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동지역 고객들에 대해 보다 많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잠잠하던 전북지역 서민물가가 기름 값과 농산물을 중심으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18년 5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도내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대비 1.3% 올랐다. 전체적인 소비자 물가는 1%대 상승에 멈췄지만, 서민밥상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지수가 6.1%나 올라 도민들이 체감하는 물가수준은 실제 물가상승률을 웃돌았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3.8%, 공업제품이 1.9%, 서비스요금이 0.9% 씩 전년 동월보다 상승했다. 공업제품 중 특히 기름 값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휘발유는 전년 동월대비 6.4%, 경유는 8.7%나 올랐다. 실제 한국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북지역 휘발유 가격은 L당 1600원대를 돌파했다. 경유 상승폭은 더욱 크다. 1200원 대에 머물던 경유 값은 1400원 대를 넘겨 올해 초 휘발유 가격 수준을 보였다. 도내에서 판매되는 가장 비싼 휘발유 가격은 1739원, 경유는 1459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름 값 상승은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 직접접인 영향을 받았다. 밥상물가도 고공행진을 거듭했다. 신선어개류는 지난해 동월보다 8.5%, 신선채소류는 18.0%나 상승해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과일류도 전년 동월보다 3.5% 올랐다. 채소류 값 상승은 고춧가루(43.6 %), 감자(59.1%), 무(45.4%) 등이 주도했다. 하락세를 거듭하던 쌀 가격도 37년 만에 가격정상화 대책이 어느 정도 실효성을 거두면서 전년 동월보다 34.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2월부터 가격이 계속 내리던 쌀은 작년 10월 8.5% 오르며 반등을 시작했다. 신선 식품 가격이 오르면서 가공식품 가격도 이달 들어 덩달아 올랐다. 오뚜기는 가공식품인 옛날쌀떡국과 옛날누룽지 제품을 각 200~400원 올렸다. 편의점 자체 브랜드(PB) 식품 가격도 크게 올랐다. 편의점 CU(씨유) PB 제품인 콘소메맛팝콘 등 팝콘류 4종과 뻥이요 골드 가격이 200원 올랐다.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시킨 것이다. 식사 대용식품인 시리얼 가격도 올랐다. 농심켈로그는 지난달부터 시리얼 1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2% 인상했다. 통계청 관계자는이번 물가상승은 국제유가상승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다며4월말부터 국제유가 인상이 됐기 때문에 그 여파를 계속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가입 제도란 국민연금의 외국인에 대한 적용을 국민연금법 126조 이하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외국인 사용자 및 근로자는 국민연금 가입이 가능합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가장 많으며 그 뒤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 스리랑카 순입니다. 다음 주에도 외국인 가입 제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로연금저축 (주) 회장
이스타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9~10월 출발하는 항공권에 대해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국내선 4개, 국제선 21개 노선이 대상이며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기준 국내선 1만8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노선, 동남아노선, 중국노선 등 주요 노선을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6만5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의 얼리버드 이벤트는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에 대해 미리 저렴한 가격으로 선점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정 특가 이벤트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9월과 10월의 경우 추석연휴가 늦은 휴가 수요가 많은 만큼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하시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31일 오후 전북지사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박두용 이사장은 산재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실행을 위한 비전과 전략,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경영은 정부가 핵심 국정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산업안전, 교통안전, 자살예방 등 3대 분야 사망 절반 줄이기)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은 2022년까지 일선기관의 자율적 책임경영을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에 사업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두용 이사장은 급변하고 있는 시대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안전보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산재사고 사망근절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제5대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제5대 위원은 지금까지 위원회의 심의실적을 고려해 도로, 토질기초, 건축계획, 도시계획, 조경 등 12개 건설분야의 학계, 공공기관, 민간기업에 종사하는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위촉했다. 특히, 여성의 참여율 제고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3명에 불과하던 여성 전문가를 14명으로 확대해 여성위원 비중을 41%까지 늘렸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31일 동전주우체국에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미니 과학체험관인 틴틴(Teen Teen)우체국을 개소했다. 틴틴 우체국은 전북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제품 소개, 드론을 이용한 우편물 배달체험,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AR), 독수리가 되어 멋진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가상현실(VR), 음악소리와 함께 춤을 추는 로봇, 3D 프린터 체험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최근 폐쇄된 가운데 전북지역 제조업계 전반의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18년 4월 전북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도내 광공업 생산량은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기간 중 자동차 생산은 17.1%, 선박을 포함한 기타운송장비 생산량은 60.6%나 줄어들었다. 기업들이 생산량을 대폭 줄였음에도 재고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도내 제조업계 재고량은 총 11.8%가 올랐으며, 이중 자동차 재고가 39.8%나 차지했다. 출하량 감소도 심각하다. 전북지역 전체 출하는 3.2% 감소했으며, 역시 자동차가 23.4%나 줄어 업계의 위기가 심각함을 드러냈다. 같은 기간 기타운송장비 출하도 75.5%나 감소해 도내 운송장비 업계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도내 업체가 생산한 기계장비도 팔리지 않은 재고가 41.6%가 늘었다. 주요 생산 감소 품목은 자동차는 자동차용 내연기관, 소형트럭, 대형트럭 등이며, 기타운송장비는 유조선과, 민수용 항공기 부품이다. 이외에도 고무와 플라스틱 제품 생산도 16.3% 감소했다. 출하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기기가 24.7% 감소했다. 전체적인 전북기업경제 상황이 침체기에 돌입했음에도 선거철 후보자들은 정쟁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지적도 거세지고 있다. 도내의 한 제조업계 관계자는제대로 된 기업의 목소리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라며 전북경제 활성화를 부르짖기 전에 위기라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대책 마련이라도 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과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은 지난 29일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실에서 학술분야 전반의 업무협력과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 교육·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주력 연구 분야 공동연구 기획·추진, 소속인력에 활용 활성화, 카이스트 재학생에 대한 연구현장 교육 기회 확대, 지식정보와 인력 상호교류, 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동준 한국식품연구원장은“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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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호남권 사관학교식 창업선도 대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