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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 '우체국 작은대학' 개소식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24일 완주우체국에서 정치국 완주우체국장과 전북지방우정청 최정호 사업지원국장, 최수지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장, 육주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 강사 및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문화·소통공간인 ‘우체국 작은대학’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완주우체국 작은대학’은 스마트폰 활용, 신나고 즐거운 풍선아트, 수지침 활용 3개 과정을 5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주1회 2시간씩 6주과정으로 진행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체국 여유공간을 활용, 보건소·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의 인적자원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소통공간을 마련해주고자 추진하는 우체국 사회공헌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동전주, 익산, 군산, 완주, 진안우체국 5곳에서 스마트폰 기초, 전통 전래놀이, 발마사지, 치매예방 교육 등 1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수강생은 160여명에 달하며 앞으로도 전주우체국(29일)과 고창우체국(30일)에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도내 총 7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칠 청장은 “우체국 작은대학이 지역사회의 문화·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우체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우체국이 지역봉사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8.05.27 19:07

2분기 실적 호조 예상업종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트럼프대통령의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취소한다는 발표에 경협주가 일제히 하락하는모습을 보였다. 그간 상승세가 컸던 건설, 시멘트, 철도관련 업종이 큰 하락세를 보였지만, 그간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바이오업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IT종목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지수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지수는 전주 대비 0.15포인트(0.01%) 상승한 2460.6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566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140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순매수했고, 현대차, 삼성엔지니어링, LG화학,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엔지니어링, 셀트리온, LG화학 순매수했고, POSCO, 현대모비스,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1.10포인트(0.13%) 하락한 868.35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에이치엘비,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카페24, 셀트리온제약, 바이로메드, 신라젠을 순매수했고, 펄어비스, 서울반도체, 컴투스, 아모텍, 선테이토즈, 화진, GS홈쇼핑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비에이치, 엘앤에프, 펄어비스, 아모텍,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울반도체, 바이로메드 순매수했고, 아난티,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신라젠, 위닉스, 코스메카코리아. 모두투어 순매도했다. 북미 정상회담 취소 이슈로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한 주의 흐름을 보였다. 이번 이슈는 중국과 북한, 남한과 미국 간 주도권을 가져가려는 의도로 보여 앞으로 남북한 해빙모드가 이어지겠지만 속도조절을 해가며 명분과 실리를 얻기 위한 힘겨루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적으로 보면 5월 미 FOMC 회의록 발표 이후 미국의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완화된 상황이고, 미국중국간 보호무역에 대한 불확실성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하락보다는 중립수준의 시장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내적으로 보면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이후 IT, 증권, 기계업종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상승하고 있는 점과 국내 IT업종이 견고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적 변수로 미국 IT업종을 따라가지 못한 점을 고려할 때 지난주 수급상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던 반도체업종 중심으로 단기 주도주 개편이 이뤄질 가능성도 커 보여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앞으로 국제정치관련 노이즈는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만 시장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반도체, 금융, 호텔, 유통업종을 중심으로 시장을 대응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8.05.27 19:07

전주시, 나들가게 육성 평가 전국 '최우수'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과 전주시, 김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2017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주시가 지난해 우수지역을 넘어 전국 최우수지역, 김제시는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난 4월부터 전국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성과, 자구노력, 조직화, 홍보실적 등 지역경제를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해 진행됐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사업은 전주시가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3년간 총 11억원(국비 8억시비 3억), 김제시정읍시는 2017년에 선정돼 3년간 총 김제시 3.81억원(국비 3억600만원시비 7500만원), 정읍시 7억600만원(국비 5억600만원시비 2억) 예산으로 시설현대화 및 경영개선, 점주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노후화된 점포를 현대화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7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으로 모델숍(시설현대화) 지원 (전주 7점포김제 3점포정읍 5점포), 모델숍(특화코너) 지원 (정읍 1점포), 경영개선 지원 (전주 173점포김제 70점포정읍 132점포), 점주역량강화교육, 공동세일전, 해외견학, 지역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전주시 4.1%, 김제시 3.63%, 정읍시 5.4% 매출상승 성과를 냈다. 경진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우수평가는 나들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지역실정에 맞춰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꾸준히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8.05.27 19:07

새만금도로 공사 수주 6·7월 '진검승부'

오는 6월과 7월 추정금액 총 8130억원 규모의 새만금 도로 건설공사 4건을 놓고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모든 공사에 도내 업체들이 각각 총 1151%의 지분을 갖고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지역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다음달 중순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2단계 12공구에 대한 설계 평가 심의가 열린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2단계 12공구에 대한 심의계획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오는 31일(1공구)과 6월 1일(2공구) 기술검토회의에 이어 6월 1112일(1공구), 1415일(2공구) 설계평가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추정금액 1478억원의 1공구는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맞붙고, 추정금액 1916억원의 2공구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3파전을 벌인다. 1공구의 롯데건설은 40%의 지분을 갖고 한화건설 및 금호산업(각 15%), 도내 업체인 한백종합건설 및 성전건설, 옥토, 유백건설, 삼부종합건설, 동일종합건설(각 5%도내 업체 총 지분율 3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태영건설도 40%의 지분으로 한라 및 계룡건설(각 15%), 도내 업체인 군장종합건설, 금강건설, 지아이, 금오건설, 장한종합건설, 정주건설(각 5%총 3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공구는 현대건설이 49%의 지분을 갖고 신세계건설(9%), 도원이엔씨(6%), 호반건설산업 및 덕흥건설(각 5%) 그리고 도내 업체인 성전건설(10%), 금도건설 및 관악개발(각 8%)과 공동수급체를 형성했다. 도내 업체는 3개사가 총 26%의 지분율로 참여한다. 포스코건설은 49%의 지분을 갖고 새천년종합건설(8%), 산이건설(7%), 동우개발 및 활림건설(각 5%) 그리고 도내 업체인 동경건설(14%), 미래시아건설(7%), 원탑종합건설(5%)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대림산업은 도내 업체에 가장 많은 51%(총 9개사)의 지분을 배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림산업이 49%의 지분을 갖고 도내 업체인 계성건설, 부강건설, 삼흥종합건설, 삼화건설사, 호원건설, 성일건설(각 6%)을 비롯해 태림종합건설, 청솔건설, 장한종합건설(각 5%)과 손을 잡은 것이다. 이어 7월 말에는 최근 도로공사가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집행한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건설공사 68공구에 대한 설계심의가 예정돼 있다. 도로공사는 6월 26일 입찰서를 제출받아 6공구는 7월 23~24일, 8공구는 같은 달 25~26일 각각 설계심의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추정금액 2395억원의 6공구는 금호산업과 고려개발이 맞붙고, 추정금액 2341억원의 8공구는 한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6공구는 대표사인 금호건설이 40%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도내 업체는 합동(7%), 동경(5%), 군장건설(5%) 등 3개사가 총 17%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또 고려개발은 48% 지분을 갖고 타지업체(22%)와 도내 업체인 삼흥, 삼화, 장한, 호원, 부경, 청솔건설과 각각 5%씩 총 30% 지분을 배분해 수주전에 가세했다. 8공구는 한화건설이 40% 지분을 갖고 타지업체(49%)와 도내 업체인 삼부(6%), 원탑건설(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49%의 지분을 가진 두산건설은 도내 업체인 관악, 금오, 유백건설에게 각각 5%씩 총 15%의 지분을 배분했다. 또한 38%의 지분으로 대표사로 나선 동부건설은 도내 업체인 신성과 성전건설에게 각각 9%씩 총 18%의 지분을 배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8.05.27 19:07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 때 일손 6명 부족"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올해 7월 개정된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근로시간 단축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조사대상 : 중소기업 500개사, 조사기간 2018년 4월 25일부터 5월 4일)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은 근로시간 단축시 예상되는 애로사항으로 가동률 저하로 생산차질 및 납기 준수 곤란(31.2%)을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단축 후에는 평균 6.1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부족한 직종은 기술기능직이 61.3%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대비 생산 차질은 20.3% 수준, 근로자 임금은 월평균 247만1000원에서 220만원으로 27만1000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서는 근로시간 단축분만큼 신규인력 충원(25.3%)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생산량 축소 감수(별다른 대책 없음)라는 응답도 20.9%로 조사됐다. 유연근무제 시행 여부에 대해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이 6.0%, 선택적 근로시간제 3.4%, 사업장 밖 근로시간제 17.2%, 재량 근로시간제는 0.8%만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근무제를 시행하지 않는 이유로는 업무 특성상 불필요하거나 적용이 불가능해서라는 응답이 절대다수(90.0%)였으며, 근로시간 단축시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책에 대해서는 신규채용 또는 기존근로자 임금감소분 인건비 지원(57.2%), 인력부족이 심각한 업종에 대한 특별공급대책 마련(35.4%), 설비투자 확대 자금 지원(25.6%),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등 제도 개선(20.4%) 순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 중소기업중앙회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은 현재도 인력난을 겪고 있고, 신규 충원도 원하는 만큼 하기 어려워 장시간 근로가 불가피한 구조적 어려움이 있다며 주문 물량이 일시적으로 몰리는 것이 초과근로의 주된 원인으로 조사되고 있어,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근로시간 제도를 유연화하면 이러한 구조적 어려움을 다소나마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8.05.24 20:59

정부,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지지부진'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상인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청년몰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청년몰 창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 사업에 선정돼 개점한 22개 시장 209개 점포 중 24%인 65개가 3월 기준으로 휴업 또는 폐업했다. 휴·폐업한 점포 대부분은 지원 기간인 2년이 끝나자 문을 닫았다. 특히 서울 이화여대 앞 스타트업 상점가는 전체 22개 점포 중 휴·폐업한 점포가 절반이 넘는 12개였다. 군산공설시장도 전체 20개 점포 중 40%인 8개 점포가 휴업 또는 폐업했다. 뿐만 아니라 선정된 점포들이 개점해 정상영업하는 데도 상당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된 12개 시장 248개 점포 중 현재 개장한 점포는6곳에 불과했다. 그나마도 이달 들어서야 개장을 시작해, 지난해 3월 1차 선정 후 1년이 지나는 동안 영업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2015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16년 본격 시작됐다. 김 의원실은 청년몰 조성사업의 위탁 집행 기관인 중기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관리 미비로 사업비 예산 중 청년상인들이 자부담분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청년몰 조성사업 사업비는 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로 구성돼 있다. 2016년 청년몰 조성사업은 지난해말 사업이 종료돼 올해 1∼2월 중으로 잔여 사업비 반납 및 사업결과보고가 완료돼야 하지만 공단은 3월말 사업비 정산 및 회계감사용역 결과를 통해서야 2개 시장에서 청년상인 자부담금에서 부족분이 발생한 것을발견했다. 부족분은 전주시 서부시장(12개 점포) 5968만 원, 대전시 중앙메가프라자(20개 점포) 1173만 원 등 7141만 원이었다. 김 의원은 “사업단의 자부담비 집행 여부가 이제야 발견됐다는 것은 사업 기간에 집행이 계획대로 이뤄지는지 공단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이처럼 여러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으나 중기부는 올해 청년몰에 기존 예산인 112억 5000만원에 추경 116억 5000만원을 더해 총 229억원을 편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기부 관계자는 “청년몰은 공간 재활용에 따른 리모델링 기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청년상인들의 경험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점포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생력을 키우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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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8.05.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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