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1 18:34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산업·기업

전북중기청, 제2차 지역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지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올해 제2차 전북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에 전북지역 주력산업 제조 소기업 2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총 7억 8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중기청은 지난 5월 1차 혁신 바우처 사업으로 55개사 20억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차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형별·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구성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이번에 약 2.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24개사(고도화 서비스 2개사, 지역 단위 자율형 22개사)가 선정됐다. 선정기업을 보면 전북 주력산업인 스마트농생명·식품, 미래지능형기계, 탄소·복합소재, 조선해양·에너지 4개 업종 중 스마트농생명식품이 6개사(2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혁신 바우처 사업이 지역주력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고 전북에서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14 17:35

전북경진원, 지역 내 7개사와 일본 동경 선물용품 전시회 참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전북경진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동경 선물용품 전시회에 지역 내 기업 7개사로 구성된 전북관을 운영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1975년부터 연 2회 개회되는 동경 선물용품 전시회는 올해로 47년째 이어오고 있는 아시아 최대 소비재전으로 지난 2월 춘계 전시회에 비해 이번 전시회 참관객이 1.6배 증가하며 JTB상사, PPIH(돈키호테), 빅카메라등 빅바이어를 비롯해 20만명이 넘는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에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원스킨화장품, 주식회사 하이솔, (주)에이알앤지와 발효식품과 펫푸드을 생산하는 유한회사 영인바이오, 김스낵 생산업체 에스시디디(주), 곡물 선식류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주)디자인농부, 핸드폰 충전기 제작업체 드림드림 등 7개 유망기업이 참여해 3일간 총 275건 상담, 9억 6000엔(한화 약 94억)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이 중 유한회사 영인바이오의 절임식품과 꽃게장,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 댕댕면은 오사카 한국식품 판매업체와 현장에서 25만엔의 초도물량 계약이 성사됐고 앞으로 3년간 4000만엔(한화 약 3억 8000만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주)원스킨화장품의 퍼퓸크림 3종과 이너향수는 현지에서 관심이 높아 홈쇼핑 담당 바이어 및 OEM 생산 제안을 받는 등 향후 실질적인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현웅 전북경진원장은 "세계 각국이 방역 조치를 완화하면서 해외 비즈니스도 차츰 재개되고 있다"면서 "일본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행사를 개최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진원은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 운영, 긴급 수출물류비 지원, 전북형 수출바우처 지원, 현지 수출상담회·박람회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통·번역 지원, FTA 원산지관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 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13 17:43

전북도,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13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전북도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FHA Asia 2022)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4만 달러의 현지 수출계약과 약 130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전북 식품 수출의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아시아 지역 물류 운송의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이번 국제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내 5개사(15개 품목)는 도와 바이오진흥원의 지원으로 선식, 차, 유아용 국수, 스낵, 분말두유, 수산절임 식품, 펫푸드, 누릉지, 현미스낵 등을 홍보·전시했으며 전북 홍보관을 찾아온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시장의 수요 증가와 한국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한류 바람으로 K-푸드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싱가포르는 자국 소비식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급망 혼란과 식품수출제한 조치 등 글로벌 요인에 따른 식량안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식량자급률 제고와 더불어 공급처를 다양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는 싱가포르가 FTA 체결국으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관세가 없어 한국 식품의 수출에 유리한 지역인 만큼 바이어 초청 및 현지 판촉행사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수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6억 동남아 시장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주춤하고 있는 중화권 시장 진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수출 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사후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12 16:45

전북도,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13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전북도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전북 식품 수출의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아시아 지역 물류 운송의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FHA Asia 2022)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4만 달러의 현지 수출계약과 약 130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도와 바이오진흥원의 지원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내 5개사(15개 품목)는 선식, 차, 유아용 국수, 스낵, 분말두유, 수산절임 식품, 펫푸드, 누릉지, 현미스낵 등을 홍보·전시했으며 전북 홍보관을 찾아온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시장의 수요 증가와 한국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한류 바람으로 K-푸드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싱가포르는 자국 소비식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급망 혼란과 식품수출제한 조치 등 글로벌 요인에 따른 식량안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식량자급률 제고와 더불어 공급처를 다양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는 싱가포르가 FTA 체결국으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관세가 없어 한국 식품의 수출에 유리한 지역인 만큼 바이어 초청 및 현지 판촉행사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수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6억 동남아 시장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주춤하고 있는 중화권 시장 진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수출 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사후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08 18:13

코로나19 영향 전북 사업체 퇴출 늘고 고용 줄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북지역에서 사업체의 퇴출이 증가하고 고용이 감소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오세윤 기획조사팀 과장과 전북대학교 정호진 교수는 ‘코로나19가 전북지역 기업의 진입‧퇴출 및 고용 그리고 생존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외부 연구용역을 수행한 보고서를 7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용역 보고서는 통계청의 분기별 기업통계등록부 자료를 기반으로 전북 등 전국 17개 시‧도의 2020년부터 2021년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가 전북 산업의 진입‧퇴출 및 고용 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 전북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분기별 10% 증가할 때 제조업의 퇴출 사업체수는 0.8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지역에서 숙박 음식업의 경우 분기별 확진자가 10% 증가하면 신규 사업체수는 0.58%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왔다. 고용 측면에서 전북지역은 분기별 확진자 10% 증가 시 음식 숙박업의 임시 일용직이 0.06% 감소하는 등 전국 평균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수혜업종인 정보통신업의 신규 창업과 고용창출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전북지역 내 신규기업의 폐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전국 대비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신규 사업체 진입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무엇보다 폐업을 줄이기 위해선 영세사업체 우선 지원과 정책자금 확대 마련이 요구되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오세윤 한국은행 전북본부 기획조사팀 과장과 전북대학교 정호진 교수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저숙련 취약근로자의 단기적인 실업사태가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장기화할 수 있다”며 “한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과 함께 노동자의 인적자본 형성을 위한 지원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07 17:40

중기중앙회, 국민 10명 중 9명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통해 불공정 해소 필요”

최근 원유, 철강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대다수 중소기업이 물가 인상이 반영된 납품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에 국민 10명 중 9명이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납품대금 부담에 대한 국민 인식과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에 대한 의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북 등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국민의 97.9%가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구축이 경제 성장에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공정한 납품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의 일정부분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4.8%로 조사됐다. 대·중소기업간 거래시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제값을 못 받는 현실에 대해 국민의 94.5%는 ‘불공정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시 중소기업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국민의 95.4%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필요한 이유(중복 응답)로는 공정거래 환경 조성(53.6%), 상생협력 문화 조성(38.1%), 납품단가 제값받기에 도움(29.2%) 순으로 나타났다. 납품단가 연동제를 실시할 경우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지에 대해서도 국민의 91.1%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바람직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방식에 대한 의견으로는 88.7%가 최소한의 주요 조건들은 법제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조건들만 법으로 정하고 세부사항은 자율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1.4%, ‘원자재 종류, 연동조건 등 모든 조건들을 법으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37.3%에 달한 반면 ‘모든 조건들을 기업간 자율로 정하는 방식’을 선택한 비율은 9.5%에 불과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원자재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의 납품대금 제값받기가 어려운 불공정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함께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납품단가 연동제를 기업간 선의나 자율에 맡길 경우 한계가 있는 만큼 여야가 민생법안으로 합의한 납품단가 연동제 법안이 국회 민생특위를 통해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06 17:40

전북TP, 유망 미래전지 소재·부품 기술마켓 개최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도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협업 플랫폼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2 전라북도 사업화 유망 미래전지 소재·부품 기술마켓’을 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주)유닉과 기술보증기금 광주기술혁신센터와 함께 공동개최했다. 기술사업화 협업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해 6월 과기정통부(연구개발특구재단) 공모에 선정돼 2023년까지 총사업비 123억원 규모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9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미래전지 소재·부품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기반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미래전지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분야 기업에게 지역 내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화 유망기술 출품 및 기술이전 상담회 개최를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와 기술사업화 협력 인식 고취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술이전 협약식과 기술이전 연계사업 설명회, 1:1 기술이전 사업연계 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술이전 협약식은 미래전지 소재부품 관련 기술에 대해 지역 내 8개 기관과 기업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개발특구와의 협력으로 코링크테크놀로지와 롤투롤 부직포 가공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중개 협약식을 진행했다. 기술이전 상담회는 지역 내 공동연구기관(대학, 출연(연)), 2022년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 참여기관 등이 참석해 1:1 맞춤형 상담회가 진행됐다. 상담회는 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대학과 자동차융합기술원, 캠틱종합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술보증기금이 함께 했다. 지역 내 주요 기업들은 (주)블루비즈, 에이파워(주), 엠엠아이티(주), (주)제이스에코, 레오닉스(유), 우리기술, (주)코모텍, (주)씨이피티, 엑셀레타(주) 등이 참여해 기술이전 상담과 유관기관 지원 사업 상담을 통한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제고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미래전지 소재·부품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기업과 기관들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05 17:12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중소기업 88.4% ‘만족’

중소기업들이 제조물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위해 가입하고 있는 생산물배상 책임보험(PL단체보험)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입 기업 88.4%가 만족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생산물배상 책임보험에 만족하는 이유는 저렴한 보험료(56.1%),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지자체의 보험료지원(29.8%)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지자체 지원에 대해서는 10곳 중 8곳이 ‘도움이 된다’(매우 도움 50.4%, 다소 도움 27.2%)고 응답해 지자체 지원이 중소기업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물배상 책임보험은 중소기업에서 제조, 판매, 시공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해 운영 중인 상품이다. 중기중앙회는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사업을 통해 공동구매 형태의 단체가입 방식으로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최대 28%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고 14개 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해 중소기업의 가입이 늘고 있다. 생산물배상 책임보험료 지원 지자체는 전북을 포함해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남 등 14곳이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금리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많은 지자체가 중소기업 생산물배상 책임보험료 부담 완화 노력과 향후 지원 폭을 더 확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04 17:03

현대차, ‘H2 MEET 2022’에서 수소경찰버스, 수소청소트럭 등 선보여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에서 다양한 수소 상용차 라인업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어 완주군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트럭과 버스 등 수소 상용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럽에 상용트럭을 수출하는 등 수소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2’에 참가,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와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청소 특장차, 그리고 수소 멀티콥터 드론,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터그(M.Vision Tug)차량,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등을 전시하고 있다. ‘H2 MEET (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로, 2020년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출발해 올해 확대 개편됐다. ‘H2 MEET 2022’에는 16개국 240여개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전시회, 포럼, 컨퍼런스 등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 생산, 저장 및 운송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총 1,200㎡ 면적의 전시장에 수소 상용화 기술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수소 활용 분야를 소개하고자 수소기술 Zone, 수소개발 Zone, 수소 생산 Zone 등 구역별 주제에 맞춰 그룹사의 다양한 전시물을 배치했다. 현대차그룹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정부, 지자체 및 국내·외 수소 산업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요처를 확대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H2 MEET 2022를 통해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Everyone, Everything, Everywhere)’ 쓸 수 있는 수소 사회 비전을 구체화한 수소 상용차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및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총 3대의 수소 상용차를 공개하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다양한 활로를 소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H2 MEET 2022가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 상용차 대중화 노력과 수소 연관산업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정부와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며 수소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산업·기업
  • 김재호
  • 2022.08.31 15:24

전북중기청, 중소기업 장기재직 무주택자에 주택 특별공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한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장기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이다. 우선공급 제외업종은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 무도장 운영업 등이다. 이번에 특별공급 예정인 ‘더샵 군산프리미엘’ 아파트는 (주)포스코건설에서 시공하는 아파트로 군산시 구암동 317-4번지 일원에 건설할 예정이다. 특별공급 추천 세대수는 총 20세대(확정추천 10세대, 예비추천 10세대)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근로자야 한다. 또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해당 주택유형에 신청 가능한 금액(2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북지역 거주자야 한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진다. 중소기업 재직지간 이외 가점요소로는 수상경력, 기술 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등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가점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4대보험가입내역서,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29 17:06

전북테크노파크,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R&D·비R&D 통합 워크숍 개최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전북지역사업평가단과 공동으로 2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R&D 및 비R&D 수행기관과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가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지역성장거점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8년부터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성과 제고를 위해 사업비 사용 및 정산교육, 균형발전 정책동향, 특허의 이해 및 IP-R&D 전략,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 및 지역 내 농생명기업 수출방안,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한 글로벌연계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통합 워크숍은 스마트농생명 기업들을 위해 유익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 기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중심으로 전북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28 16:37

루미컴(주) ‘탄소섬유 LED 가로등’,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LED조명 전문회사 루미컴 주식회사(대표 이복수)가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활용해 개발한 ‘LED 가로등’이 조달청의 올해 8월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시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조달청의 우수제품 지정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1996년에 도입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루미컴의 ‘탄소섬유 LED 가로등’은 가로등 외함(하우징)을 기존 알루미늄 대신 CFRP(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하고 무게는 150W기준 4.7kg으로 기존 제품 6.5~9.8kg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 표면은 불소수지로 코팅해 해풍, 염분, 조류배설물 피해를 없앴다. 해안가 주변의 가로등은 염분에 취약해 바람에 쉽게 떨어지는데 비해 루미컴이 개발한 ‘탄소섬유 LED 가로등’은 해안가 마을이나 도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염분에 의한 부식 발생이 없어 해안가 지역에 설치해도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연구센터에 의뢰해 240시간 염소분무시험을 실시한 결과 알루미늄 하우징은 부식이 발생했지만 CFRP는 부식이 없었다. CFRP소재로 복잡한 형상 가공이 편리하고 유지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할 경우 경제적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불소수지로 코팅돼 열에 강하고 물, 기름, 배설물 등 거의 모든 물질이 달라붙지 않는 비 점착성 특징이 있으며 외함 표면에 돌기가 설치돼 갈매기 등의 조류가 가로등에 앉지 못해 청결한 상태로 유지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반도체칩을 활용해 주변 환경에 따라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 가능한 스마트 기능도 갖췄다.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가로등이 켜지고 꺼지며 약한 안개가 끼는 시간에는 색온도를 낮춰 차량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준다. 루미컴의 ‘탄소섬유 LED 가로등’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수요기관에 수의 계약 등을 통해 우선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루미컴 관계자는 “회사 제품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기업 성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탄소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전주에 설립된 루미컴은 리모컨 수신 모듈을 시작으로 LED조명, TV, 셋톱박스 등에 들어가는 IR리시버(적외선 수신장치), 헬스케어 센서, 모바일 렌즈, 보건 마스크 제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24 17:18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추석 명절 온라인 특별판매전 진행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물가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농식품기업을 위해 우체국쇼핑과 연계한 추석 명절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프라인 판로 확보가 어려운 발효식품, 전통식품 및 가공식품 등을 포함한 전북 소재 농식품기업들의 온라인 소비촉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전북 14개 시군 소재 전통식품, 식품명인 제품, 농축수산물 등 농식품기업 150여 개사를 대상으로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지난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배너광고·앱푸시·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전북 농식품 기업들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할인 쿠폰(10~30%)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오진흥원은 우체국쇼핑몰과 연계한 별도의 쇼핑지원 쿠폰팩과 구매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판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농식품 기업들의 판매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수 바이오진흥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에 처한 전북 농식품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24 17:18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농업 기업 연계강화사업 수요조사 실시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농업 생산자단체 및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의 참여 희망 기업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은 지역 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이 가공용 농산물 납품‧구매계약을 통한 안정적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참여 희망 기업을 사전 조사하고 있다. 수요조사는 가공용 농산물 생산지원과 가공용 농산물 이용지원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제안자격은 각각 식품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공급하는 생산자단체,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업체가 대상이다. 2023년 사업에 선정된 경우 식품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공급하는 생산자단체(농업법인, 농협 등)에는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품질관리 및 영농환경 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업체에는 신제품 개발, 판촉 및 홍보, 농산물 운송‧저장 등 필요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개소 기준으로 생산자단체에는 2000~4000만원, 식품기업에는 2000만원 정도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사업비 지원을 위한 선정절차는 아니며 2023년 사업의 참여희망기업 발굴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별도의 결과발표는 없으나 수요조사 제출기업은 예비지원대상 후보로 선정하고 향후 사업 참여와 관련된 절차와 요건, 신청 요령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요조사 참여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공고, 고시)과 바이오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일반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참여희망기업은 이메일로 예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동수 바이오진흥원장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 납품‧구매를 진행하는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한 사업으로 수요조사에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며 “참여 희망 기업의 사업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농업과 식품기업 간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15 16:41

전북 선도기업 나라바이오(주) 대통령상 수상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고용창출과 고용안정 등 동반성장에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전라북도 선도기업인 나라바이오(주)가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을 통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포상’은 고용노동부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로 2018년 이래 해마다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는 국민추천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600개 후보기업이 발굴됐으며 고용 증가율과 이직률 등을 분석을 기반으로 1차 후보기업 서류심사, 2차 실무위원회 선정심사를 통한 300개사 선발, 3차 현장실사 및 의견조회를 통한 150개사 선발, 4차 노동계·경영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선정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일자리 으뜸기업이 선정됐다. 전북 선도기업인 나라바이오(대표이사 김일호)는 군산에서 친환경 농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 가슴이 따뜻한 기업’이란 경영철학을 갖고 지난 2018년 4월에 설립됐다. 유황과 천연 미생물을 결합해 개발한 ‘모두싹’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병해충 관리용 유기농업자재 및 작물 보호제, 4종 복합비료, 토양 개량 및 증수 효과가 뛰어난 ‘땅부자’ 비료, 축산 및 애완용 유황단미사료 등 약 20여개 품목을 생산 공급해 농축산 농가 및 귀농인, 텃밭 및 도시농업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라바이오는 전북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기술개발, 공정개선,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성장지원을 통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농자재를 전문 생산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며 올 하반기 제1공장의 액상제품 자동화라인 증설과 제2공장 입제비료 신규 설비 도입 등으로 신규 고용인력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이다. 김일호 나라바이오(주) 대표는 “전국의 수많은 업체 중에 대통령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서 고용창출과 고용안정,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직원복지, 전직원 정규직, 노사 상생 및 동반성장 등에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11 17:30

전북TP, AI학습용데이터구축사업 과제 선정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이하 전북TP) 전북디지털융합센터(센터장 최상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2차)’에 선정돼 총 15억원 규모의 ‘전북 새만금방조제 유입 하천 쓰레기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만금방조제 유입 하천 쓰레기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통해 서해안 및 새만금 지역의 환경보전 및 생태계 안정화와 하천 유입 쓰레기의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하천 및 국토 관리 효율화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데이터 수집 및 정제·가공 업무를 수행하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제공한다. 전북TP 이외에도 주관기관인 (주)신한항업, 참여기관인 (주)시스테크, (주)솔트룩스이노베이션, (주)아와소프트, 군산대학교,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 (주)케이테크 등이 참여해 하천 쓰레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응용모델 개발 및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지역현안 해결뿐만 아니라 전국 확산이 가능하도록 범용적인 하천 쓰레기 데이터 구축 및 AI모델 개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10 17:11

전북중기청, 중소기업 장기재직 무주택자 특별공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한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장기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다. 우선공급 제외업종은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 무도장 운영업 등이다. 이번에 특별공급 예정인 ‘전주에코시티 한양수자인디에스틴 주상복합’ 아파트는 (주)한양에서 시공하는 아파트로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315번지 일원(전주에코시티 주상 3블록)에 건설할 예정이다. 특별공급 추천 세대수는 총 24세대(확정추천 6세대, 예비추천 18세대)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 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근로자여야 한다. 또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해당 주택유형에 신청 가능한 금액(2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전북지역 거주자여야 한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진다. 가점요소로는 수상경력, 기술 기능 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등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가점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4대보험 가입내역서,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10 17:11

완주에서 생산되는 수소전기트력, 유럽 시장 본격 상륙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업단지 내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스위스에 이어 유럽 최대 상용차 시장인 독일에 진출하며 유럽시장 교두보를 확고히 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상용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스위스에 수출됐으며, 23개사 47대 물량이었다. 이번에 독일에 공급되는 수소전기트럭은 물류, 제조 등 분야 독일 기업 7개사에 공급되며 물량은 27대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독일 수출은 독일 정부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정책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The Bundesministerium für Digitales und Verkehr, 이하 BMDV)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정책에 따라 추진됐다. 7개 회사가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BMDV에 보조금을 신청했고, 최종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스위스에 이어 독일까지 엑시언트 수출이 성사되면서 전주공장의 수소상용차 생산량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독일 정부는 친환경 상용차 보급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친환경 상용차 구입 업체 및 충전소 등 인프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보조금 정책을 도입했고, 이는 엑시언트의 유럽시장 물량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측은 "독일 정부의 친환경 상용차 확대 움직임에 발맞춰, 지난 4월 수소상용차 전문 판매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독일(Hyundai Hydrogen Mobility Germany GmbH, 이하 HHMG)’을 설립,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며 "최종 7개 회사가 현대차를 파트너로 선정해 보조금 입찰에 참여했는데 모두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됐다. 엑시언트의 우수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가 공급하게 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총 중량 42톤급(연결차 중량 포함) 대형 카고트럭으로,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독일 수소상용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마크 프레이뮬러(Mark Freymueller)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전무)은 “이번 계약으로 독일 내에서 현대차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차는 독일 정부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향후 오스트리아·덴마크·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재호
  • 2022.08.08 14:24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 중소기업 장기재직자 주택 우선공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을 위한 주택 특별공급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한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장기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특별공급 예정인 ‘남전주IC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서희건설에서 시공하는 아파트로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 323번지 일원에 건설할 예정이다. 특별공급 추천 세대수는 총 20세대(확정추천 5세대, 예비추천 15세대)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근로자야 한다. 또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해당 주택유형에 신청가능한 금액(2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북지역 거주자야 한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진다. 중소기업 재직지간 이외 가점요소로는 수상경력, 기술 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등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가점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한은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4대보험가입내역서,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8.04 17:26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