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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횡설수설

도내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역학조사에서의 진술 신빙성이 낮다는 의견이 나왔다. 21일 전북도는 도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28)가 역학조사에 비협조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A씨는 전북도에 최초 증상 발현이 19일날 발생했다고 진술했고 이후 18일로 번복 또다시 19일로 번복하는 등 역학조사에 혼선을 줬으며 전북도는 그가 약 10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그는 전북도가 파악한 동선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업장에서도 자신은 현금만 사용한다고 진술하기도 했으며 전북도가 역학조사를 위해 요구한 휴대전화와 카드 등의 제출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천지와의 연관설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잦은 진술 번복 등의 이유로 신빙성 낮다고 판단해 추후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역학조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추후 A씨가 지속적으로 역학조사에 비협조적이고 위증을 할 경우 고발조치에 대해서도 검토 가능성도 시사했다. 한편 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방해 또는 회피하는 행위,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행위,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되고, 이러한 행위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김윤정엄승현 기자

  • 보건·의료
  • 전북일보
  • 2020.02.21 11:56

전주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송천점 폐쇄 권고”

김승수 전주시장이 도내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온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롯데마트 송천점 등 이용객이 많은 상가들에게 폐쇄를 권고했다. 특히 확진자와 함께 근무했던 동료 4명이유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등 도내 전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김승수 시장은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가 근무중인 국민연금공단 건물과 여자친구가 근무하는 KT 건물에 대한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필수 인력을 제외한 출근 자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근무하는 건물에 입주해 있는 11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282명에 대한 증상 유무 검사와 함께 출근 자제도 요청했다. 국민연금과 심사평가원, 미래에셋 등 회사는 필수인력 17명만 근무하고 있다. 시는 서신동 어린이집과 도서관, 노인복지관과 완산덕진수영장을 휴관한다. 확진자와 접촉이 많은 가족 등 12명은 특별 관리에 나섰다. 음압병실에 격리된 가족 4명과 직장동료 7명, 여자친구 등이다. 이중 직장동료 4명이유증상을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김 시장은 1차 진료기관인 동네 의원과 선별진료소 등 진료기관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진료 거부행위가 발생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보건·의료
  • 김진만
  • 2020.02.21 11:54

전북 2번째 확진자 사태 일파만파…이동경로 확정시 사무실, 백화점 등 폐쇄 고려

코로나19 전북 도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 역학조사반 이외에도 해당 확진자가 이동한 동선을 파악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한 상황이다. 확진자가 근무한 국민연금공단 전주지사 내 입주 사무실은 한 층을 폐쇄한 채 소독을 진행했으며, 해당 건물 전 층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물내 어린이집은 원장의 재량에 따라 21일 휴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공단 전주지사에 따르면 건물 폐쇄의 경우 질병관리본부가 결정하는 사안이지만 자체적으로 건물을 폐쇄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적으로 정확한 동선이 확인될 경우 인근 건물들의 폐쇄도 예고됐다. 해당 확진자가 근무했던 사무실 인근의 롯데백화점 전주점의 경우도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확인되는 대로 일시 폐점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확진자가 격리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전북대병원 지하주차장도 전면 통제된 상황이며, 본관의 경우도 필수 간병인만 출입하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한다는 입장이다.

  • 보건·의료
  • 천경석
  • 2020.02.20 20:13

전북 확진자 동선은…” 바이러스만큼 빨리 퍼진 가짜뉴스

전북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가짜뉴스가 마구잡이식으로 전파되고 있다. 특히 SNS상에서 확진자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 내용들이 유포되고 있고 이것을 네티즌들이 재생산하면서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주에서 28살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확진자에 대한 추측성 글이 난무하기 시작했다. 실제 페이스북에는 그에 대해 대구 신천지 예배 갔다온 사람 이라던데..., 신천지에서 병 때문에 기도드리다 걸리셨데ㅋㅋ 등의 내용들이 게재됐다. 또 한 네티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로알고 있는데 남자는 전주에서 태어났고 실거주지는 대구라던딩...여자가 전북산다 그랬구 뭐지라고 적기도 했으며 전도하려고 전주에 왔데등의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게재됐다. A씨의신천지 신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실거주지는 김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할 경우 1년 이하 징역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또 그 내용에 따라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5년 이하 징역또는 1000만원이하 벌금형), 업무방해(5년 이하 징역또는 1500만원이하 벌금형)등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짜 뉴스는 처벌될 수 있는 만큼 유포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엄승현 기자

  • 보건·의료
  • 엄승현
  • 2020.02.20 19:36

대구 여행 20대 전북도민 코로나19 양성 확진

전북에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대구경북에서의 신천지 코로나19 사태 여파가 전북에까지 미친 것으로, 전북도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전북도에 따르면 20일 코로나19 도내 두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김제가 거주지로 전주에서 직장을 다니는 28세 남성이 대구 여행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도내 유일 확진자였던 8번 환자가 완쾌돼 퇴원한 뒤 8일 만이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동성로와 북성로를 여행한 28세 남성이 이날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동선을 쫓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건당국에서는 18일에 앞서 증상이 발현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남성은 김제시 자택에 조모와 부모, 남동생 등 가족과 함께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환자를 포함한 가족 모두 경증 증상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으며, 환자를 포함한 5명 가족 모두 전북대병원 음압격리병실로 이송해 관리 및 치료할 계획이다. 가족이 거주하는 김제 단독주택은 김제시에서 소독을 완료했으며, 21일 마을 전체에 대한 소독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가 근무하는 국민연금공단 전주지사 내 입주 사무실에 대한 소독도 진행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현장역학조사팀이 출동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도내에서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됐던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할 우려가 커졌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서 확진환자가 폭발적으로 늘며 국내 확진자 수도 100명을 넘어섰고, 20일 국내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2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체 환자수는 104명으로 늘었다. 전날 51명에서 하루 만에 53명이 늘었다. 또한 이날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사례가 발생했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새롭게 확인된 환자 중 한 명이다. 신규환자 22명 중 21명은 대구경북지역, 1명은 서울에서 나왔다. 대구경북 환자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에서 나온 사람이 13명이다. 여기에 사망자 1명이 포함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환자 근무처에 대해서는 전주시보건소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나오는 동선에 대해서는 도민들께 즉시 공유하여 추가 확산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도민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올바른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 보건·의료
  • 천경석
  • 2020.02.20 19:30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그물코 좁게, 그물망 넓게 할 것”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더욱이 해외여행 전력이 없고, 현재까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확진자들이 속출하면서 비교적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전북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총 51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특히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대구) 환자(61여)와 관련된 확진 환자가 1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14명은 31번 환자와 같이 대구에 있는 신천지교회에 다닌 사람이며, 나머지 1명은 31번 환자가 입원했던 한방병원 직원이다. 나머지 5명 중 3명은 대구경북 지역 환자지만, 31번 환자와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1번 환자가 예배를 본 9일과 16일 교회를 방문한 1000여 명에 대해 전수조사가 예정된 만큼,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나머지 1명은 20번 환자(42여)의 11세 초등학생 딸(32번 환자)이며, 다른 1명은 서울에서 발생한 77세 한국인 남성(40번 환자)이다. 전북 방역당국은 도내 감시자가 모두 해제돼 한숨 돌리는 분위기였지만, 이날을 계기로 코로나19 정국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방역체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이러한 양상으로 진행되며 격리 요구가 늘어날 경우 현재 활용 중인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에 더해 남원의료원과 전주 예수병원 암센터 등도 격리병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그물코는 좁게, 그물망은 넓게 펼친다는 생각으로 이전보다 세심하고 촘촘히 관리하겠다며 방역당국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만큼 도민들께서도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상황이 발생하면 자진 신고를 하는 등 기본적인 것을 지킨다면 큰 확산은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의 국내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지침을 개정해 6판을 20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감염이 의심이 되는 환자는 의료진의 판단이 있을 경우, 해외 여행력과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확진환자의 접촉자 중 증상이 없더라도 의료인, 간병인, 확진환자의 동거인, 기타 역학조사관이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격리 13일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 보건·의료
  • 천경석
  • 2020.02.19 19:54

잠잠해 졌다지만…'코로나19' 확산 방지 끝까지

지난 17일 기준 전북 코로나19 감시자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전북도와 유관기관들이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내 문화체육 분야 단체장 및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초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시작으로 종교계, 관광산업, 대중교통, 사회복지 등 도내 분야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장선이다. 이날 회의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소재호 회장(한국예총전북연합회), 문병학 이사장(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나종우 회장(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오진회장(공공도서관협의회), 심준호 회장(작은도서관협의회), 이동희 대표(박물관협의회), 김완순 대표(미술관협의회), 정강선 회장(전라북도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북도 및 시군 등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민들과 협심해 현재 상황을 조기에 종식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철저히 임하면서 도민들의 문화체육 활동 제공에도 차질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건·의료
  • 천경석
  • 2020.02.16 17:57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에이즈치료제 코로나와 연관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군산의 8번 환자(군산, 60대 여성) 등에게는 에이즈치료제가 투약됐다. 정부도 에이즈치료제를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투약하라는 치료원칙을 발표하는 등 그 효능이 조금씩 입증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8번 환자는 체온이 37.5도로 미열증상과 약간의 폐렴 소견을 보였다. 의료진은 에이즈치료제인 칼레트라를 하루 두번 투약했고, 투약 3일만에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와 에이즈 치료제는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HIV-1(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치료제인 칼레트라는 과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유행할 당시 임상에 사용됐던 약물이다. 먼저 코로나19와 에이즈 바이러스는 모두 유전정보가 리보핵산(RNA)으로 이뤄졌다. RNA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체내에 침투한 뒤 바이러스를 늘리기 위해 유전정보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잘 일어난다. 사스와 메르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모두 변형 된 RNA바이러스에 속한다. RNA바이러스는 여러 종의 유전자들이 뒤섞이며 인간에게 전파하는 습성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공통점이 있어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가 코로나19 환자에게 투여됐을 경우 큰 효력을 본 것이다. 일반 폐렴증상에 사용되는 다양한 항생제를 코로나 19환자에 투여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다. 곽용근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두 바이러스가 RNA가 비슷해 칼레트라가 코로나19 환자에게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보건·의료
  • 최정규
  • 2020.02.13 18:00

‘코로나19’ 8번 환자 퇴원…전북 코로나 '소강세'

군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완쾌됨에 따라 12일 퇴원하며, 격리 해제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진환자가 나오며 전북 지역사회의 우려가 컸지만, 격리 13일 만에 건강을 되찾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면서 전북 코로나19 사태가 소강세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북도는 12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격리 입원 치료를 받아온 8번 확진 환자(62군산)가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온 지 13일 만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해당 환자의 퇴원 여부를 판단했다. 질본은 확진환자의 증상이 모두 사라진 다음 48시간이 경과한 상태에서 24시간 간격으로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모두 음성이 확인되면 격리해제를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해당 8번 환자는 치료 중 증상이 호전함에 따라 총 4차례의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5일 실시한 검사 결과에서는 양성으로 확인됐고, 7일에는 약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10일과 11일 오전 실시한 결과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며 격리해제와 퇴원이 결정됐다. 도내에서 더 이상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이날 확진자 퇴원과 확진자와 접촉한 관리대상자들도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등이 속속 해제되면서 지역 사회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12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감시대상은 17명이다. 8번 환자와 접촉한 16명은 13일까지, 광주 16번 환자와 접촉한 1명은 17일이면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이 환자와 접촉 등에 의한 추가환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역사회 전파는 완벽히 차단됐다며 현재 다른 지역의 경우에도 극히 제한된 경우에만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도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지키며, 일상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가격리와 능동감시에 충실히 협조하고 접촉자 관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한 원광대학교병원 의료진 등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보건·의료
  • 천경석
  • 2020.02.12 18:59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