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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24일 네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소녀시대가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월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이후 1년여 만이다.이들은 앨범 출시에 앞서 오는 19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의 음원을 먼저 공개한다.또 11일 오전 ‘미스터 미스터’의 티저 이미지를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했다.소속사는 “소녀시대가 ‘아이 갓 어 보이’로 글로벌한 성과를 얻어 새 앨범 활동도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소녀시대는 지난 연말 ‘아이 갓 어 보이’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원 디렉션 등의 팝스타들을 제치고 메인상인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3 올해의 노래 톱 10’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연합뉴스
영화채널 OCN은 인기 영국드라마 ‘셜록(SHERLOCK) 3’을 오는 12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성우 더빙 버전이 아닌 자막 버전으로 볼 수 있다.영국 BBC가 제작한 ‘셜록’ 시리즈는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드라마로, 지난달 1일 영국에서 첫 방송한 시즌 3은 시즌 2에서죽은 줄 알았던 셜록이 살아 돌아오며 시청률 33%를 기록했다.앞서 지난달 5일부터 KBS가 더빙 버전으로 방송한 ‘셜록 3’는 일요일 자정에 방영돼 2.9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연합뉴스
배우 박건형과 천정명, 가수 케이윌과 슈퍼주니어M 헨리가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한다.MBC는 7일 “새로운 네 멤버가 프로그램에 합류해 기존 서경석, 김수로, 샘 해밍턴, 박형식과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새로 합류하는 멤버들은 이달 중순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해 기초 교육을 받은 뒤 기존 멤버들과 함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다만 천정명은 일정을 고려해 별도로 신병 교육을 받는다.MBC 관계자는 “이번 신병들의 합류로 ‘진짜 사나이’가 분위기 반전을 꾀하며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전체 주택의 60%를 차지하고, 집을 사려는 사람의 70%가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 50년 만에 한국 사람의 집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완전히 바꾸어 버린 아파트는 어디에서 와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EBS 다큐프라임-아파트 중독 편은 3부에 걸쳐 아파트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를 시도한다.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1부 ‘공간의 발견’에서는 똑같은 구조의 전용면적85㎡(33평형) 아파트에 사는 세 가족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파트의 공간적 특징을 알아본다.전체 아파트 거주가구의 4분의 1이 넘는 33평형 아파트는 부부와 아이 둘로 구성된 핵가족이 살기에 적당하도록 만들어졌다. 방 3개짜리 아파트는 거실에 놓인 소파와 TV의 위치까지 똑같다.33평형 아파트에 사는 5인 가족, 가장 넓은 안방과 거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가족, 거실을 가족실로 만드는 유행에 동참했다가 실패한 가족이 건축가 문훈과 함께 공간 변신을 시도한다.11일 2부 ‘시간이 만든 집’에서는 오랜 아파트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와 산업화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초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는 중국, 그리고 도시는 물론 한적한 시골까지 아파트 일색인 우리나라의 아파트와 삶의 방식을 비교하며 우리나라 아파트만의 특징과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12일 3부 ‘우리는 왜 아파트에 사는가’에서는 100명이 그린 ‘내가 살고 싶은 집’을 통해 아파트를 떠나고 싶어하면서도 아파트에 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듣는다.전문가들은 사람들에게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읽어내고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아파트 키드’가 받은 두드러진 영향을 보여준다. 연합뉴스
싸이(본명 박재상37)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9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12년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오후 19억건을 돌파해 9일 현재 19억120만 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0월 23일 '18억 뷰'를 돌파한 지 4개월도 채 안돼 또다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사상 처음으로 '10억 뷰'를 돌파하며 최단기간, 최다 조회수 기록을 세웠다. 이같은 추세라면 꿈의 '20억 뷰' 돌파도 연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해 4월 13일 유튜브에 공개한 '젠틀맨' 뮤직비디오도 2013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으로 꼽혔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9일 기준으로 6억3천790만여 건을 기록 중이다. 싸이는 현재 '젠틀맨'에 이은 신곡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인천 일대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스눕독,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 코믹한 콘셉트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뒤 다시 미국으로 갔다. 조만간 다시 귀국해 신곡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종합편성채널 시사 토론대담 프로그램에서의 막말이나 비속어 사용, 타인 폄훼 등 행위에 대해 엄중 심의 제재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종편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불만 민원이 급증하고, 특히 시사 토론대담 프로그램에서의 막말이나 비속어 사용, 타인 폄훼 등 방송의 품위를 저해하는 내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방통심의위에 접수된 종편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민원은 739건으로, 2012년 252건의 3배가량으로 늘었다. 그 중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민원이 402건으로 54.4%나 됐다. 종편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제재 내역 중 '품위 유지'와 '명예훼손 금지 및 방송언어' 조항 관련 제재 건수도 2012년 30건에서 2013년 54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방통심의위는 이날 TV조선, JTBC, 채널A, MBN 등 종편 4개사의 심의책임자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향후 심의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제재할 방침임을 밝히고, 프로그램 제작과 자체심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차기 사장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접수 마감 이후 방문진은 17일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계획서 등을 토대로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의 인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방문진은 이어 이달 21일 최종 후보자를 상대로 면접을 진행해 같은 날 이사회 투표를 거쳐 차기 사장 내정자를 정하기로 했다.차기 사장 내정자는 전체 이사 9명 중 과반수인 5명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차기 사장은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연합뉴스
소녀시대 윤아와 김범수가 주연한 KBS 월화극 ‘총리와 나’가 시청률 6.1%로 종영했다.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총리와 나’ 17회는전국 기준과 수도권 기준 모두 6.1%를 기록했다.최연소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연예지 기자 다정(윤아 분)의 로맨스를 그렸지만, 스무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연기 조화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거나 공감을 얻어내지는 못했다.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MBC ‘기황후’는 이날 25.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0.9%였다. 연합뉴스
캐나다 한인 이민자 가정의 삶을 유쾌하게 그려호평을 받은 연극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이 영화로 꾸며진다.토론토 소재 영화·TV제작사 선더버드필름(Thunderburd Film)은 최근 이 연극의 기획을 맡은 극단 솔페퍼(Soulpepper)와 합작투자 계약을 맺고 ‘김씨네 편의점’을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캐나다 동포 1세로 토론토 도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씨가 인근 지역에 개발 바람이 불자 후한 가격에 편의점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고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이 연극은 한인 이민자 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렸다는 호평을 받았다.캐나다 한인 1.5세인 최인섭(40) 씨가 극본·연출·제작·출연 등 1인 4역을 맡았다.지난 2011년 토론토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돼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143개 출품작 가운데 ‘베스트 프린지 10’에 뽑혔다.2012년에는 토론토연극비평가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연극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고, 주연으로 출연한 이선형(40) 씨는 최우수배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한류스타 송승헌 주연 드라마 ‘닥터 진’이 오는 26일부터 테레비도쿄의 지상파로 방송된다.방송국 홈페이지(www.tv-tokyo.co.jp)에 따르면, ‘닥터 진’은 한류 화제작을 소개하는 한류프리미어의 방송 시간대인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5분부터 9시 21분에 일본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상파로는 첫 등장이다.‘닥터 진’의 원작은 지난 2011년 제15회 데즈카오사무(手塚治蟲)문화상에서 만화대상을 수상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은 무라카미 모토카의 만화.드라마 ‘닥터 진’은 대한민국 최고 의사가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합뉴스
SBS는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특별편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을 방송한다.SBS는 “설 연휴인 지난달 30일 ‘별그대’가 결방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는데 소치 올림픽 개막식과 본 방송을 앞두고 일부 프로그램 편성을 조정하면서 7일 스페셜 방송을 통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3일 밝혔다.7일 오후 11시 20분부터 70분 동안 방송되는 ‘별에서 온 그대 더 비기닝’에는 1부부터 15부까지 내용 중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의 첫 만남부터 두사람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 도민준과 톱스타 천송이의 사랑이야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연합뉴스
가축 사육의 부작용인 분뇨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전주MBC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이 잇따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방송기자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방송회관에서 2013 한국방송기자대상지역기획다큐 수상작으로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을 선정하고 연출자인 유룡 기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강상현 한국방송학회장은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에 대해 국내 축산업 진흥의 이면에서 과잉 배출되는 가축 분뇨와 그로 인한 토양오염의 심각한 문제를 네덜란드와 미국 등 외국 사례와 연결, 생생하고도 충격적으로 고발해 심사위원 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심사평을 밝혔다.이에 앞서 해당 프로그램은 제280회 이달의기자상 지역경제보도 부문과 2013년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은 지난해 12월16일 전주MBC를 통해 보도된 뒤 대구MBC와 목포MBC, OBS경인방송 등을 통해 방송됐다.
설 연휴 붐비는 극장 대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보는 안방극장에도 볼만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극장에서 놓쳤던 신작 영화들을 골라보거나 인기 드라마를 한꺼번에 다시 볼 수있다.지상파MBC는 말이 바꾼 문명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바람의 말(2월 1일 오전 7시30분)을 방송한다.실크로드를 개척한 마왕(馬王) 한혈마(1부)와 인간에게 오천복을 주는 영물로인식돼 온 말의 기적 같은 이야기(2부 오천복馬)를 전한다. 배우 송일국이 출연하고말띠 해에 태어난 배우 하지원이 내레이션을 맡았다.특선 영화로는 내 아내의 모든 것(29일 밤 11시15분)과 베를린(30일 밤 11시15분), 감시자들(31일 밤 10시5분)이 방송된다.KBS는 강원래-김송 부부 등 임신과 출산을 앞둔 연예인 부부 여섯 쌍의 실생활을 담은 엄마를 부탁해를 마련했다.31일 오후에는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넘긴 영화 광해(12시10분)와 7번 방의 선물(오후 8시30분)을 볼 수 있다.SBS는 30일 오후 5시20분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를 방송한다. 김병만, 장우혁, 육중완(장미여관), 동준(ZE;A), 니엘(틴탑)이 중국 무술 최고봉 소림사에 입문해 취권, 당랑권, 소림5권 등 전통 무술에 도전한다.이영애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은 음식을 통해 한국인의 음식문화와 정체성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2월 2일과 9일 밤 11시 15분방송된다. 연합뉴스
중국의 경제 중심지 상해에서 서해안 시대를 조망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전주MBC 라디오유기하의 시사토크는 신년 특집으로 서해안시대 전북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삼아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현지 제작 방송을 송출한다. 중국 학자와 기업인, 상해 진출에 성공한 도내 기업인과 함께 중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전북의 경제, 문화, 관광 분야의 교류방향과 새만금의 차이나벨리 조성 등 기업투자 가능성을 진단한다.29일에는 문화와 관광교류를 주제로 상해 주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화준 지사장, 강소성 왕함제 한국담당자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 30일은 상해에 거주하는 한국 기업인들로부터 기업 경영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고 교민으로부터 설을 앞둔 한국인의 이야기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상해무역대학 첨덕빈 교수, 상해에 진출한 도내 기업인 박태규 대표가 전북과 중국 교류 20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28일에는 기업투자와 한중 FTA를 주제로 중국기업인 천융그룹 정용 대표와 현지에서 사업장을 경영하는 도내 기업인 박상윤 대표, 상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기찬 지사장이 출연했다.윤승희 연출, 김형동 기술, 최수빈 시사작가가 만든 유기하의 시사토크는 매일 오전 8시35분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고(故) 유재하의 1집 ‘사랑하기 때문에’를 리마스터링(Remastering)한 디지털 앨범이 27일 발매됐다고 음원유통사 킹핀엔터테인먼트가 이날 밝혔다.이번 디지털 앨범은 유족이 보관하던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의 원음 그대로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당초 1천 장 고음질 LP로만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온라인 공개를 결정했다.유재하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의 밴드에서 건반 주자로 활약했으며 1987년 8월 자신의 데뷔 앨범이자 유작이 된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표하고 그해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이 앨범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우울한 편지’, ‘지난날’, ‘가리워진 길’, ‘사랑하기 때문에’ 등 수록된 곡 모두 사랑받았다. 연합뉴스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26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막한 시상식에서 다프트 펑크는 네개 본상 가운데 ‘올해의 앨범’(랜덤 액세스 메모리즈·Random Access Memories)과 ‘올해의 레코드’(겟 럭키·Get Lucky)를 받았다.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논 클래시컬’ 상을 받아 5관왕에 올랐다.다프트 펑크가 시상대에 계속 특유의 헬멧을 쓰고 등장하면서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가 “로봇은 아마 감사하고 있을 것”이라고 대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프로젝트 그룹 매클모어 앤드 라이언 루이스가 본상인 ‘신인상’을 비롯해 ‘베스트 랩 앨범’, ‘베스트 랩 송’, ‘베스트 랩 퍼포먼스’ 부문에서 수상해 4관왕으로 뒤를 이었다.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하는 그래미 어워즈는 팝, 록, 알앤비(R&B), 힙합, 재즈 등 대중음악 전 장르를 망라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82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연합뉴스
영화 ‘또 하나의 약속’에 대한 시민 모금 운동인 제작두레를 24일 마감했다고 배급사 OAL(올)이 밝혔다.제작진은 지난 344일 동안 8018명이 참가해 3억914만5000원의 후원금을 모았고, 같은 기간 100명 이상의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약 12억 원을 투자받았다.이로써 ‘또 하나의 약속’ 제작진은 순제작비(10억)는 물론 프린트와 광고(P&A) 비용을 포함하는 총제작비 전액을 모았다.제작두레 방식 등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비 전액을 모은 상업영화는 ‘또 하나의 약속’이 처음이다.크라우드 펀딩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을 통해 다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금해 제작비를 마련하는 방식이다.영화는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故) 황유미 씨의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다음 달 6일 개봉한다. 연합뉴스
예상 밖의 복병이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바람이 거세다.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2주째 1위를 지켰다. 설 연휴를 노리고 개봉하는 세 편의 한국 영화들도 모두 ‘겨울왕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50%라는압도적인 점유율로 주말 예매점유율에서 2주째 1위를 지켰다.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는 전날까지 188만 명을 모았다. 주말 예매한 관객만 21만 명을 넘는다.원치 않는 마법을 가진 언니와 밝고 용감한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고, 오는 3월 열리는 제86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동화 같은 이야기와 디즈니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강점이다.실제로 앨범의 타이틀곡 ‘렛 잇 고’(Let it Go)는 지난 22일 벅스뮤직 일간 음원차트에서 한 때 1위를 차지했고, 엠넷닷컴, 멜론, 네이버뮤직 등 각종 차트에서도외국 애니메이션 OST로 수록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연합뉴스
최근 7집 ‘텐스’(TENSE)로 인기몰이 중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엠넷의 새 드라마 ‘미미’(송창수 연출, 서유선 극본)의 주인공에발탁됐다.케이블 채널 엠넷은 22일 “최강창민이 4부작 기획 드라마 ‘미미’의 남자 주인공민우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바뀐 남녀의 아름답고 애틋한 첫 사랑을 소재로한다. 최강창민은 화려한 외모의 인기 웹툰 작가지만 첫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스물여덟살의 민우와 사랑에 설레는 열 여덟살 고등학생 민우로 분해 1인2역을 펼친다.최강창민은 “서로 너무 다른 기억과 감성을 지닌 두 민우를 오가며 연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 사랑이 소재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는 2월21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연합뉴스
카라에서 탈퇴한 니콜(23)이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여러 추측이 나돌자 “(새 소속사는)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고 22일 밝혔다.니콜은 이날 트위터에 “소속사는 좀 더 차분히 생각해서 정하고 싶어 서두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정해지게 되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소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니콜은 ‘티아라가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한다’, ‘웰메이드스타엠으로 옮겨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과 팀을 이뤄 활동한다’ 등 국내와 일본에서 추측성보도가 잇따르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거론된 기획사들 역시 이날 “니콜 영입은 사실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니콜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서 혼란스러워 할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다”며 “지금은 나를 재충전하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길지 않은 시간의 계획을 갖고 트레이닝을 떠난다. 그 시간 헛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서 다시 여러분을 만날 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니콜은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지난 16일 전속 계약이 마무리됐다. 연합뉴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
백제예술대 장성식 교수,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 선정..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