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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로 6회째를 맞는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EIDF)가 21-27일 서울 도곡동 EBS스페이스와 서울 신촌 이화여대의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37개국 50여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EBS TV에서도 지난해보다 1시간 늘려 매일 9시간씩 작품을 편성한다. 1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EIDF 설명회에서 성기호 EIDF 사무국장은 "올해는 행사 이름을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로 바꾸어 전통적 다큐멘터리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이스라엘 감독 지피 브랜드 프랭크의 '구글 베이비'(2009)로 인터넷을 통해 맞춤 정자ㆍ난자를 구매하고 대리모를 아이를 낳는 인터넷 시대의 '아기 생산' 현상을 다뤘다. 또 이번 행사에는 국내 다큐멘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해외 다큐멘터리 감독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성 사무국장은 "국내 다큐멘터리가 해외에 나갈 때 편집 때문에 해외 수용자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며 "이번에는 세계 1, 2위를 다투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수상작을 상영하는 것은 물론, 수상 감독들도 초청해 편집과 구성 등에 관한 강연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행사는 경쟁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와 '해외수상작 특별전', '거장의 눈', '다큐, 예술을 열다', '카터, 알리 그리고 도르프만', '한국 독립다큐전', '아름다운 단편', '다시보는 EIDF 2008' 등 8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페스티벌 초이스'는 총상금 2천500만원이 걸린 EIDF의 경쟁 부문으로 12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로스앤젤레스는 스스로 연주한다'로 밴쿠버 국제영화제 최고작품상에 오른 톰 앤더슨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해외수상작 특별전'에서는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와 핫독다큐멘터리영화제(HOTDOCS)에서 수상한 작품을 포함한 해외 작품들이 상영되다. '거장의 눈'은 지난해에도 '세상 끝과의 조우'를 통해 이 섹션에 소개된 베르너 헤어조크의 작품을 살펴보는 회고전으로 마련된다. 대표작인 '아귀레, 신의 분노'와 곰과 생활하던 동물애호가가 곰에게 죽게 되는 장면을 포착해 화제가 된 '그리즐리 맨' 등 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다큐, 예술을 열다' 섹션은 음악과 무용 등 예술과 다큐멘터리의 만남을 소개하고, '카터, 알리 그리고 도르프만' 섹션에서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무하마드 알리 전 세계 헤비급 권투 챔피언, 그리고 세계적 작가인 아리엘 도르프만 등 현대사를 장식한 사람들의 개인사를 조명한다. '다시 보는 EIDF'에서는 지난해 EIDF에서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을 다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EIDF는 올해부터 국내다큐멘터리의 제작 기반 활성화를 위해 '사전제작지원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예선에서 21편의 기획안을 접수해 사전심사를 거쳐 5편이 뽑혔고, 영화제 기간인 22일 공개 심사를 통해 1편을 뽑아 3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게 된다. 영화제 기간에 EBS TV에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50분까지, 오후 8시부터 밤 2시30분까지 EIDF 출품작이 방송된다. 또 같은 기간 도곡동 EBS 스페이스에서는 무료 상영회가 열리고, 신촌 이화여대 내 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유료 상영회(관람료 2천 원)가 열린다. 예매는 EIDF 홈페이지(www.eidf.org)와 씨네아트 홈페이지(www.cineart.co.kr)에서 할 수 있다.
가수 박효신(28)이 영화관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개최한다. 박효신은 6집 '기프트(Gift)'의 '파트(Part)1' 음반 발표 하루 전인 14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음반제작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제작비 3억원을 들여 스위스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박용하와 박시연이 우정 출연했고, 장재혁 감독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날은 13분 분량의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편집한 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10일 말했다. 앞서 박효신은 9일 온라인에 뮤직비디오의 일부인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보통 티저 영상에는 곡의 핵심이 되는 후렴구를 담지 않으나 이례적으로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수록해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싸이월드 한곳에서만 영상 조회수가 1만5천건을 훌쩍 넘었다. 6집은 박효신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두 장으로 나눠 기획됐다. '파트 1'에는 황세준, 조영수, 김도훈, 전해성 등의 유명 작곡가와 안영민, 강은경, 최갑원 등의 작사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박효신의 자작곡도 담겼다.
개그맨 이홍렬과 이성미가 17일 오후 9시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나이아가라'의 MC로 발탁됐다. '나이아가라'는 젊어지는 비법을 전달하는 생방송 정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전화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캐나다 생활을 접고 7년 만에 귀국한 이성미는 "생방송이라 다소 부담되기도 하지만 절친한 이홍렬 씨와의 방송이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17일 첫회에서는 '원 푸드 다이어트'를 직접 실험해 결과를 살펴보고, 탈모로 고생하는 젊은이의 사례를 통해 탈모 예방 팁을 제공한다. 또 이홍렬이 세 가지 암을 이겨내고 나이보다 건강한 삶을 사는 화제의 인물을 만나본다. 제작진은 "방송 도중 전화로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 상품을 주며, 방송에 연결되지 않더라도 선착순으로 전화를 건 60명의 시청자들에게도 다양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연기자명 정윤호)의 첫 정극 도전으로 관심을 끈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이 한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 '맨땅에 헤딩'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소속 축구팀이 해체된 차봉군(정윤호 분)과 에이전트에서 해고된 강해빈(아라 분)이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시련을 이겨 내려는 모습을 그렸다. 경쟁작인 SBS '태양을 삼켜라'는 15.5%, KBS '아가씨를 부탁해'는 1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가 16부를 마지막으로 27일 막을 내린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일부 시청자가 '조기종영 반대 운동'을 펼치며 반발하고 나섰다. 네이버에 '탐나는도다 조기종영 결사반대' 카페(10일 현재 회원수 1천124명)를 만든 이들은 지난 3일 카페 회원들에게서 모금한 성금으로 일간지에 16부 종영에 반대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또 각 언론사에 16부 종영에 반대하는 자료를 배포하거나 MBC 여의도 본사 앞에서 피켓팅을 벌이기도 했다. 카페 운영자 중 한 명인 직장인 정은혜(24)씨는 "방송사에 시청률과 광고수입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20부작인 드라마를 16부에 조기종영하는 것은 시청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그러나 MBC는 조기종영이 아니라고 반박한다. 조중현 MBC 드라마국장은 "마니아층의 지지와 성원은 감사하지만 본래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와 계약할 때 16부로 방송하며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20부로 연장할 수도 있다고 했다. 현재 '탐나는도다'의 시청률은 5% 내외이기 때문에 16부 종영은 조기종영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에이트는 국내에서는 일부 편집을 거쳐 16부로 방송하되 일본과 중국 등에는 계약대로 20부로 완성된 작품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2PM의 재범(22ㆍ본명 박재범)이 한국인 비하 글 논란에 휘말려 그룹을 탈퇴한 데 대한 팬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논란 4일 만인 지난 8일에 결정된 재범의 미국행을 놓고, 악플러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대한 책임 공방 설전이 오가는 가운데 팬들은 JYP 건물을 '탈퇴 반대' 쪽지로 도배하다시피 하는가 하면, 재범의 진실을 밝혀 달라며 언론사에 이메일을 하루 수십통씩 보내고 있다. 20대 이상 2PM 팬사이트 연합 '언더그라운드'는 JYP에 분노를 표한다며 재범 없이 2PM이 출연할 '2009 드림콘서트' 티켓 불매 운동, 음반과 물품의 불매운동 및 환불 요구, 2PM의 행사와 광고 물품에 대한 보이콧을 진행한다고 10일 말했다. 다음 아고라에 개설된 '이대로는 못 보내 박재범'이라는 청원에는 10만 명이 넘는 팬이 서명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팬들의 여론이 빗발친 탓인지 이 회사 대표이사인 박진영은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박진영은 4년 전 재범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불량스럽고 삐딱한 아이였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돈을 벌고 싶어했고, 데뷔 후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리더로서 책임감이 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범이 이 상태로는 무대에 설 수 없다고 말했으며 그 의미를 알기에 잡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 중요한 것은 2PM의 재범이 아니라 청년 박재범이므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전했다.
"PD님이 제 다이어트를 위해 주제를 정하나 싶을 정도라니까요."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서 SBS 새 환경 버라이어티 '찾아라! 녹색황금'의 공동 MC를 맡은 신동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할까 생각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찾아라! 녹색황금'은 신동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 SS501의 김형준, 2AM의 조권 등 아이돌 스타 4명이 특수 제작된 친환경 자전거를 이용해 환경 문제가 있는 곳이라면 방방곡곡 어디든지 찾아가 문제점을 밝히고 나름의 개선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지난번에 20㎏을 뺀 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 다시 20㎏이 늘었다. 무언가 다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PD님이 물과 자전거 등 자꾸 다이어트와 관련된 주제를 정해서 다이어트를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다이어트의 상식이며 자전거 타기는 관절에 무리가 없는 운동이라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것. 그는 "아직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다시 하게 되면 (팬들에게) 꼭 알려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첫 방송은 14일 오후 6시25분.
우진앞에 무릎을 굻은 기자는 이방자회장의 투자를 유치해 달라고 애원한다.우진은 이방자는 또다른 손병희가 될 수 있다며 기자의 부탁을 거절한다. 우진이 레스토랑을 담보로 거액의 스타일 운영자금을 출연했다는 보고를 받은 손회장은 예정된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시키라고 지시한다. 스타일에 온 우진은 민준을 만나 스타일을 위해 힘을 보태 달라고 부탁한다. 기자를 찾아간 민준은 선배를 항상 지켜줄 서우진이 있으니 자신은 런던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한편 손회장은 우진이 투자한 9억원을 미수금회수 명목으로 인출하는데….
공장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발견한 연시…연시는 효선에게 자신은 평범한 아이를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이어 분가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다. 효선은 연시의 마음이 편하다면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연시는 봉자의 방을 청소하던 중 사진 한장을 발견한다. 과거 공장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보던 연시는 의아해하고 마침 봉자가 방으로 들어오는데….
옥희와 진풍이 여전히 감정의 앙금들이 남아 있는 그런 상황에서 광호가 수진이를 만난다. 광호는 수진이도 진풍이를 좋아한다는 확신을 갖고 집으로 초대 하는 등, 옥희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일을 진행시킨다.진풍의 집으로 인사하러 온 수진, 그러나 옥희는 동창 모임에 나가고 없고 요리는 중국요리가 배달된다.한편 복실이는 미국 학교 연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며 미국으로 갈 계획을 세우는데….
지난 4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도쿄의 스타디움 플레이스 아오야마에서 'John-Hoon 사진전-10691'이 열려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자극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김정훈과 함께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김정훈은 드라마 '궁'의 일본 내 인기로 2006년 가을 현지에서 가수로도 데뷔해 10장에 가까운 싱글 및 미니앨범을 발표한 바 있으며, 입대 직전까지 '카페 서울'을 촬영하는 등 연기자 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차세대 한류스타의 자리를 굳혔다.
'스테디셀러'였던 KBS 2TV 공포극 '전설의 고향'이 올해는 참패했다. 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설의 고향'은 8일 마지막회에서 4.5%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MBC TV '선덕여왕'은 38.4%, SBS TV '드림'은 5.2%였다. 지난달 10일 시청률 6%로 출발한 '전설의 고향'의 전체 10부 평균 시청률은 5.1%, 자체 최고 시청률은 4부의 6.4%였다. 지난해 9년 만에 부활한 '전설의 고향'은 평균 1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지만, 올해는 조용히 퇴장하고 말았다. '전설의 고향'이 이처럼 저조한 성적을 낸 것은 '선덕여왕'의 인기가 워낙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작품성과 완성도도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납량특집답게 구미호, 흡혈귀, 목각귀, 달걀귀, 가면귀 등 각종 귀신을 등장시켰지만, 결정적으로 '별로 무섭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고, 스토리는 단선적이며 구태의연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최수종, 이덕화 등 중량감 있는 연기자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올해는 그마저도 없어 아쉬움을 줬다.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는 황신혜, 오연수 주연의 '공주가 돌아왔다'가 14일부터 방송된다.
이효리(30)가 중국에서 자신이 모델인 광고의 론칭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이효리가 9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올림픽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현대자동차 i30 출시 기념 쇼케이스에서 광고 삽입곡과 히트곡을 노래한다고 말했다. 차은택 감독이 연출한 이번 광고는 뮤직비디오 촬영, 음원 출시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효리는 삽입곡인 '즈야오 아이샹니(너만을 사랑해)'를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녹음했다. 엠넷미디어는 베이징현대자동차가 i30 출시 및 이효리의 음원 발매 홍보를 위해 2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효리 효과를 거두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슈퍼주니어-M이 이달말 중국에서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한경ㆍ시원ㆍ동해ㆍ려욱ㆍ규현ㆍ헨리ㆍ조미 등 국내 및 중국 멤버 7명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M은 지난해 4월 1집 '迷(Me)'로 중국에서 데뷔해 주요 시상식 수상은 물론 펩시콜라, 휴대전화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이들은 컴백 신호탄으로 11일 SM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소후닷컴 등의 중국 사이트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음반은 중국에 이어 아시아 각국에서도 발매된다.
한 편의 TV 드라마가 휴대전화ㆍPMP용, 케이블ㆍDVD용, IPTVㆍ인터넷용 등 매체에 따라 3가지 포맷으로 편집돼 선보인다. KBS 뉴미디어개발팀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지원을 받아, 기존 지상파 TV 드라마를 미디어 플랫폼과 새로운 시청 스타일에 맞게 3가지로 재편집한 '멀티포맷 드라마'를 10~12일 열리는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에서 전시한다. 이번에 멀티포맷 드라마로 재탄생한 작품은 '남자 이야기', '쾌도 홍길동', '미스터 굿바이', '특수 수사일지 : 1호관 사건' 등 16~20부 분량의 미니시리즈 드라마 네 편이다. KBS는 회당 70여 분 분량의 이들 작품을 PMP와 휴대전화 시청에 적합한 회당 10분 분량으로 재편집해 '한입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또 케이블과 DVD 시청에 적합하도록 전체 20부를 120분 분량으로 축약한 'TV 영화', 그리고 인터넷ㆍIPTV에 적합하도록 원래의 드라마와 요약본('한입 드라마') 사이를 수시로 오가며 시청할 수 있는 '집(ZIP) 드라마'도 선보인다. KBS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집 드라마'로, 시청자가 시간이 없을 때는 요약본을 보다가 관심 있는 부분은 원본으로 시청하고, 또다시 요약본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처럼 원 드라마를 회당 10분이나, 전체 120분 분량으로 축약 편집하는 것은 원 드라마의 내용이나 주제를 훼손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KBS 뉴미디어개발팀은 "축약 편집본이 원 드라마를 대체하거나 같을 수는 없다"며 "그러나 시청 스타일이 다양하게 바뀌는 현실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에 다양한 포맷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만능 엔터테이너 전진이 허리 수술을 앞두고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제영재)에서 하차한다.전진은 최근 입대를 앞두고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척추 끝 부위가 절단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그동안 전진은 허리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 왔으나 이번 검사로 결국 수술대 위에 올라가게 될 전망이다.전진의 한 측근은 "아직 정확한 수술 스케줄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9월 말에서 10월 초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정이 필요한 만큼 격한 방송활동은 자제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 역시 하차가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전진으로부터 허리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하차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라며 "아쉽지만 쾌유를 바란다. 전진의 빈자리는 현재 제 7의 멤버로 활약 중인 길과 내년 2월 복귀하는 하하가 채워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돌아온 '골드미스'와 아줌마가 연하남을 사이에두고 사랑 쟁탈전을 벌인다.KBS 2TV의 새 월화드라마로 14일 첫선을 보이는 '공주가 돌아왔다'는 친구에게 첫사랑을 빼앗기고 유학길에 올랐다가 발레리나로 화려하게 돌아온 '골드미스' 장공심(황신혜 분)과 발레와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리던 왕년의 '엄친아'였으나 순간의 실수로 17년 동안 아줌마 인생을 산 차도경(오연수)의 이야기를 그린다.두 주인공이 발레리나로 등장하는 이 드라마는 또 국내 최초로 대형 발레단 공연을 작품 속에 녹여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연출을 맡은 박기호 PD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골드미스와 아줌마의 감성을 재미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즐기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로 기획했다"고 말했다.그러나 휴먼 코믹 멜로드라마를 표방한 이 작품은 결국 서로 양보하고 용서하는감동 스토리로 이어질 예정이다.2004년 이후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황신혜는 유명 발레리나 마샤 장(장공심) 역할을 맡았다.그는 "(드라마를 떠났던) 5년이라는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부담감도 들고 설레기도 한다"고 감정을 드러냈다.이어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작품 선정 이유도 설명했다.이에 맞서 차도경 역을 연기하는 오연수도 "전작인 '달콤한 인생'이 무거운 작품이라 밝고 즐거운 드라마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공항에서 발레복을 입고 연기하는 장면이나 교생 선생님으로 등장해 학생과 로맨스를 벌이는 장면에서 웃음 때문에 NG가 많이 나서 고생했다"고 말했다.장공심과 차도경의 상대역인 발레재단 이사장 조현우 역은 이재황이 맡아서 두 여자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연하남' 연기를 펼친다.그는 "워낙 대단한 두 연기자와 함께 연기하게 돼 눈을 똑바로 못 뜨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은 탁재훈은 장공심의 첫 사랑이자 차도경의 남편인 나봉희 역을 맡았다.그는 "제작발표회에 오니까 이제야 드라마를 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난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정카지노에서 지미와 함께 게임을 하던 나봉출은 모든 현찰을 올인하고 씩씩대며 잭슨을 찾아가 카지노 운영자금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치국은 카지노 손님들을 인숙의 가게로 데리고 오고 맘써줘서 고맙다는 인숙에게 손님은 우리 대표님이 보낸거라고 한다.한편, 선영은 백실장이 직원에게 통장을 건네며 깨끗하게 세탁해서 차명계좌로 돌려놓으라고 얘기하는 걸 듣게 되는데….
신종 플루 감염자수가 5,000명을 넘어서면서 벌써 다섯 번 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국민들은 공포에 휩싸여 불안해하고 있다. 크고 작은 행사에도 비상이 걸리고 확진 환자가 발생해 취소되는 일까지 발생한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띄고 마트에선 손세정제와 온도계 등 판매가 급증하기 시작했다.잘못된 정보가 알려지면서 애꿎은 폐렴 백신이 동나는 상황도 벌어졌다. 고위험군 환자를 제외하면 일반 독감 정도의 수준이라는 신종 플루. 그런데 유독 우리 국민들은 왜 이렇게 불안해하는 것일까.
차츰 정신이 돌아오는 징조가 보이는 장화.홍련과 태윤이 안고 있는 모습을 본 장화는 이를 의아하게 여기며 예전 부부방으로 들어가 잃어버린 기억을 부분적으로 떠올리게 되는데….한편 수찬은 친권소송을 벌이며 홍련과 길란을 괴롭히는 석두를 혼내며 홍련에게 예전 용마루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
백제예술대 장성식 교수,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 선정..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