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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투어 콘서트를 벌인다. 지난 4월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던 김범수는 이후 일본 공식 팬클럽사이트(www.kimbumsoo.jp)를 연데 이어 9월 도쿄 오타구민홀 아프리코와 오사카의 오사카국제교류센터홀에서 연이어 콘서트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범수는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노래로 하나가 되는 귀한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룹 SS501의 첫 아시아 투어를 전후해 리더 김현중을 비롯한 SS501의 매력이 일본 내 한류전문채널 엠넷(Mnet)에 의해 집중 조명된다. 엠넷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인 '우리 결혼했어요' 김현중편을 내달 1일부터 내보내며 SS501이 2005년 데뷔 초기부터 올해까지 출연한 엠넷의 프로그램들을 모은 'I Love SS501'을 17일부터 반년 간에 걸쳐 연속 방송할 예정이다. 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중 김현중이 출현한 장면을 모아 만든 특집편과 멤버 김규종이 연기에 도전한 비보이 드라마 '브레이크(Break)'도 8월 중 방송한다. 아울러 9월에는 SS501이 지난 6월 항공기를 전세 내 진행한 팬 미팅 행사를 담은 프로그램을, 10월에는 'SS501의 스토커', 11월에는 'SS501의 SOS' 등을 각각 편성할 계획이다. SS501은 내달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4년 만의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투어 일정은 서울에 이어 8월 13일 일본 부도칸, 10월 홍콩과 대만, 11월 태국, 12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순회공연에서는 8월 중순 발매되는 2번째 정규 앨범의 신곡들도 선보인다.
여성 그룹이 득세하는 가요계에서 MC몽(본명 신동현ㆍ30)이 최근 5집을 내놓았다. 더구나 그는 싱글음반과 디지털 싱글이 쏟아지는 시장 흐름을 역행하면서 정규 음반을 고집했고, 한곡도 띄우기 힘들다고 하지만 보란 듯이 여러 곡을 동시에 선보였다. MC몽의 행보가 주목되는 까닭은 이 때문이다. 이번 5집은 발매 전부터 첫 주문 물량이 5만장을 기록했고, 타이틀곡 '인디언 보이'는 23일 공개 직후 싸이월드,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등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에만 인기가 몰리는 여느 인기 가수들과는 달리 23일 엠넷닷컴 실시간차트의 1~10위까지 순위를 그의 5집 수록곡이 독차지했는가 하면, 그 외 다른 인기차트에서도 4~5곡이 동시에 상위권에 오르면서 매출 측면에서도 일단은 성공이라고 평가된다. 가요계에서는 "MC몽이 타이틀곡 뿐 아니라 다른 수록곡까지 대중에게 호소력이 있어 평범한 듯 흥미로운 행보를 보이는 가수"라며 "일부에서는 '힙합이냐, 댄스곡이냐'는 비판도 있지만, 전곡을 공들여 채운 결과다. 히트란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이고 여러 곡이 뜨니 음반 판매로 이어지는 상호작용을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각종 음악사이트와 모바일 차트에서는 MC몽 곡끼리 경쟁하는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며, 타이틀곡 이후 내세울 후속곡을 무엇으로 정할지를 두고도 소속사와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29일 '인디언 보이'가 벅스와 소리바다 1위, 도시락과 엠넷닷컴 2위,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이 싸이월드 3위, '죽도록 사랑해2'가 소리바다 6위, 엠넷닷컴 7위를 비롯해 '진실은 천국에서라도'와 '러브 D.N.A', '로반줄아'까지 모두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인다. 더불어 '진실은 천국에서라도'가 최진실을 위한 노래를 지어주겠다던 고(故) 최진실과의 생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으며,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여자 친구 주아민을 생각하며 썼고, '죽도록 사랑해2'는 조성모가 데뷔 이래 처음 피처링에 참여해 각종 사연도 인기 상승에 한몫했다고 평가된다. 29일 MC몽은 "내 손으로 만든 자식 같은 곡들이 동시에 사랑받는 건 가수로서 무척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여성그룹 소녀시대 음반이 3장 연속 각 1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소속사는 6월29일 발표한 미니음반 2집 '소원을 말해봐'가 28일 기준으로 총 10만497장 팔려나갔다고 발표하며 앞서 발매한 정규 1집 '소녀시대'와 미니음반 1집 '지(Gee)'에 이어 3연속 10만여 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키싱 유(Kissing You)',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지', '소원을 말해봐'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해 6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애숙은 풍란에게 기획안 태운건 미안하지만 그 얘기는 쓰지 말라고 하는데 풍란은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열명밖에 안된다며 자신의 얘길 쓰면서 자신을 찾아보고 싶다고 한다. 금란은 요섭이 한 요리를 먹으면 입덧을 하는 바람에 당분간 친정에 가 있기로 한다. 세돌은 금란에게 받았던 보약을 풍란에게 먹이고 세돌이 풍란에게 보약을 지어줬다고 알게 된 애숙은 내 딸 챙겨줘서 고맙다고 얘기하지만 금새 들통난다. 한편, 설란과 태우, 얀티와 수남은 같은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식사를 하게되고 얀티는 설란이 태우와 결혼하면 안된다며 오빠랑 다시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힘겨운 구치소 생활에서 친구 금보를 만난 반가움도 잠시 동수는 시비건 죄수와의 싸움으로 청송으로 이감된다. '갱생'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무차별적 구타와 혹독한 훈련을 감수해야 하는 동수 곁에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굳은 의지뿐이다. 한편 동수에 대한 불길한 꿈을 꾼 준석은 면회 갈 준비를 하지만 이미 청송으로 옮겨졌다는 얘기를 듣고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빼내보려고 손쓰지만 쉽지가 않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 은행으로 출근한 진숙에게 행방불명 된 아버지를 찾았다는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진숙은 그 길로 경찰서로 달려 가는데….
길란이 사라졌다는 장화의 거짓말로 인해 홍련이 석두에게 납치되자, 제정신이 아닌 태윤에게 장화는 홍련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며 매달린다. 한편 임혁은 태윤 때문에 자기를 냉대하는 장화의 이기적인 태도에 분노하며 태윤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데….그리고 마침내 장화에 대해 홍련이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 결과가 발표된다.
배우 고아라(19)가 일본 드라마에 데뷔한다. 29일자 산케이스포츠는 한국 여배우 아라(고아라의 일본 현지 예명)가 내달 1일 방송 예정인 니혼TV의 '화려한 스파이' 3회분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화려한 스파이'는 아이돌 그룹의 보컬 출신인 나가세 토모야(30)가 천재 사기꾼으로 변신해 테러의 공포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줄거리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18일부터 방송됐다. 고아라는 한일합작 드라마의 촬영현장에 출연하는 한국인 배우 역으로 등장, 천재 사기꾼의 아픈 과거를 듣고 상담해주면서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고아라는 "일본 드라마에는 처음 출연했는데, 새로운 연기에 도전할 수 있어서 촬영 전부터 정말로 기대가 됐다"며 "감독님과도 여러 가지 상의해가며 촬영해 아주 많은 공부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아라는 2006년 가도카와 하루키 감독의 영화 '푸른 늑대' 오디션에서 4만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연을 맡기도 했다.
여름을 맞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웃찾사' 30일 방송분에는 인기그룹 소녀시대와 최근 재결성한 룰라, '원조 꽃미남(?) 응삼이' 박윤배 등 여러 세대를 포괄하는 스타들이 출연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세 코너에 걸쳐 멤버들이 출연해 등촌동 공개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룰라의 이상민과 고영욱은 인기코너 '부조리'에 출연해 실력파 래퍼의 참모습을 과시했고 박윤배는 등장 자체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스타 출연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개그 실력에 녹화 내내 웃음을 그칠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복귀한 서태지가 올해 8월에도 'ETPFEST'를 개최하고, 유학 중 새 음반을 발표한 윤상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흐른다. TV를 틀면 룰라와 노이즈가 가요 프로그램에서 흥겹게 노래한다. 마치 1990년대로 시간을 거스른 풍경이다. 지난해부터 19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속속 복귀하더니, 최근 룰라, 노이즈, 쿨 등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를 이끈 댄스 그룹들이 비슷한 시기 새 음반을 발표했다. 전성기 시절의 멤버가 재결합해 10년 만에 9집을 낸 룰라는 언타이틀의 유건형이 작곡한 타이틀곡 '고잉 고잉(Going Going)'으로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보여준다. 애초 4인조였던 노이즈는 기존 멤버인 한상일, 홍종호 외에 새 멤버인 권재범을 영입해 3인조로 재편한 뒤 신곡 '사랑만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7월 재결성을 선언하고 새 음반을 낸 쿨도 다시 11집을 내고 타이틀곡 '보고보고'로 활동을 이어간다. '삼촌', '이모'들의 복귀는 팬 연령대의 폭을 넓히고, 장르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일단 가요계에서는 긍정적으로 내다본다. 아이돌 그룹이 트렌드를 이끄는 지금 가요에서 이들은 과거 스타일을 지양하고, 인기 작곡가들과 손잡아 음악이 늙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 음반제작자는 "가수의 평균 수명이 3년도 채 안되는 음악 시장에서 이들의 복귀는 의미있는 시도이자 좋은 선례"라고도 말했다. 그러나 전성기 때의 반응을 이끌어내기란 쉽지 않다. 1990년대 음반 시장에서 2000년대 디지털 음악 시장으로 변화된 환경과 예전 같지 않은 인지도 탓이다. 그 결과 이들의 음악은 요즘 인기의 척도인 온라인 인기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한다. 28일 멜론 일간차트에서 쿨의 '보고보고'가 24위, 룰라의 '고잉 고잉'이 28위이며 노이즈의 '사랑만사'는 50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또 이날 도시락 '오늘의 인기차트'에서도 쿨만이 25위에 들었을뿐, 룰라와 노이즈는 50위권에 들지 못했다. 온라인 시장의 약세는 음반 판매 현황에서도 나타난다. 음반판매 사이트인 한터의 27일자 일일차트에서도 20위권에 이들의 음반은 찾아볼 수 없다. 인기그룹 음반기획사의 한 이사는 "젊은 세대가 이끄는 온라인 시장에서 룰라, 노이즈 등은 생소한 그룹"이라며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등의 세련된 음악에 익숙해진 팬들에게 이들의 음악이 신선하게 다가오지 못한 결과다. 가요 프로그램 제작진 중에는 이들의 방송 출연 때 분당 시청률이 좋지 않다는 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음반기획사 대표는 1990년대 스타들도 음원과 음반을 많이 판매하겠다는 기대보다 공연과 행사 등 다른 부분에서 수익을 거둘 계산을 할 것이라고도 했다. 공연계에서도 이들이 찾아야 할 돌파구로 '무대'를 꼽았다. 한 공연 관계자는 "룰라, 노이즈의 음악에 추억을 갖는 세대는 30~40대"라며 "이 세대는 공연 문화에 갈증이 있고, 경제적으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한 실질적인 유효 티켓 층이다. 이들과 함께 할 무대에 많이 오르는 것이 성공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7)가 11월 이전 정규 음반 발매를 목표로,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아이비의 한 측근은 29일 "새 음반 준비를 위해 지난주 금요일 아이비가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지를 방문해 음악과 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이다. 귀국과 함께 녹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이전 음반을 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아직 음반 형태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정규 음반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아이비는 소속사와 갈등이 불거지기 전 녹음했던 7~8곡을 다시 추리고, 유명 작곡가에게 곡을 받을 계획이다. 그러나 남자 친구인 작곡가 김태성 씨는 아이비의 음반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이 지난 27일 '연예특급 - 기자밀담' 코너를 통해 방송한 설문조사에 대해 시청자 사과를 결정했다고 29일 말했다.이날 '좋은 아침'은 연예부 기자 5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며 일련의 연예인을 '막말스타', '뜨고 나서 변한 스타', '안하무인 스타' 등으로 구분해 거론했다.그러나 방송 직후 설문조사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이에 SBS는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해당 외주 제작사 미디어트리에 대한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좋은 아침'의 조동석 CP는 "내달 3일 '기자밀담' 코너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할 것이며, 해당 외주 제작사에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조 CP는 "설문 대상자를 50명으로 한정해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지나치게 지엽적인 의견까지 방송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서 "시청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제작사가 잠시 도를 넘어섰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29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감독 김지운, 제작 바른손)의 프리미어 상영회가 성대하게개최된다.다음달 27일 도쿄 신주쿠발트와 28일 오사카 우메다부르크에서 열리는 프리미어상영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류스타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와 함께 김지운 감독이 참석해 5차례에 걸친 무대 인사를 소화하며 영화 홍보에 나선다.일본의 인기 록밴드 오렌지 렌지(ORANGE RANGE)가 일본판 엔딩곡 '오니고로시'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는 가운데 이 영화는 8월29일 일본 전역의 유명 멀티플렉스를 중심으로 최소 100개 상영관에서 일제히 공개된다.
배우 황신혜(46)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황신혜는 9월14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웬수와 함께 춤을'(가제)에서 첫사랑을 친구에게 빼앗기고 유학을 떠났다가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골드미스'로 돌아오는 장공심 역을 맡았다.그의 드라마 출연은 2004년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천생연분' 이후 5년 만이다.극 중에서 황신혜는 연하남 현우(이재황 분)를 사이에 두고, 친구인 차도경(오연수)과 치열한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그동안 란제리 사업에 전념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황신혜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토크쇼 '더 퀸'의 MC를 맡아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장여사는 지호와 함께 있는 영희를 보고 오해하고 일부러 배를 움켜잡으며 아픈 척을 하는 지숙. 장여사는 지숙의 편을 들며 영희를 돌려보낸다. 철수는 영희에게 지숙이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며 따져 묻고. 기가 찬 영희는 바람피고 싶으면 바람피라고 큰소리를 치는데….
정희는 영심을 통해 영란이 안전한 곳에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듣는다. 연락이 닿지 않는 영란에게 정희는 어디에 있든 건강해야 한다며 용기를 내라는 격려의 문자를 보낸다. 영란은 정희의 메시지에 눈물이 맺히고….한편 강형사에게 영란의 이야기를 들은 화진은 곧바로 선우에게 전하는데….
장화는 술에 취해 자기를 홍련으로 착각하는 태윤과 잠자리를 같이 한다.한편 교통사고의 목격자를 찾은 수찬은 법정에서 증인으로 세우고, 증인은 운전석에서 내린 사람이 누구였냐는 홍련의 질문에 장화를 가리키는데….
인기그룹 클릭비(Click-B) 출신인 김상혁이 일본 팬들과 정다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박3일 일정으로 25일 일본을 방문한 김상혁은 첫날 오사카 코리아타운에 있는 야마다 김치공장에서 이 회사 사장의 엄격한 지도를 받으며 고베에 있는 '고향의 집' 재일동포 어른들에게 보낼 김치와 밑반찬을 6시간에 걸쳐 직접 만들었는가 하면, 쌀과 함께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어 26일에는 오사카 베이타워호텔에서 팬미팅 'Special Meeting with 김상혁 2009'을 열고 클릭비 데뷔 이래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일본 팬들과 만났다. 데뷔 이래 그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김상혁은 히트곡 '북극성'을 부른 뒤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일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전날 김치공장과 양로원의 봉사활동 영상이 소개되면서 행사장은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김상혁은 팬들에게 직접 김치를 먹여주는 등 약 3시간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했다. 김상혁은 지난 2005년 그룹 활동을 그만두고 4년간 노래와 연기 레슨, 일본어 학습, 봉사활동 등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그는 27일 귀국했다.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에뛰드에 따르면 유승호는 에뛰드하우스의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 케어 제품인 'AC클리닉'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로써 유승호는 최근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꽃남' 이민호, '잇걸' 박신혜와 함께 에뛰드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에뛰드 관계자는 "유승호는 피부 트러블로 고민 많은 10대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스타"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하며 "9월부터 각종 지면 광고 및 온라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철없는 미혼모로 출연 중인 강은비(23)가 가수로 데뷔한다고 소속사 스타엔히트가 28일 말했다.소속사는 "강은비가 30일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5년 MBC TV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OST에 참여해 노래실력을 과시하기도 한 강은비는 6개월 간 녹음과정을 거쳐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앨범은 '메이킹 러브', '너에게 바치는 멜로디'와 양수경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의 3곡으로 구성된다. 강은비는 "쉽게 보고 덤빈다고 오해할 것 같아 두렵다. 하지만 어렵게 결정한 만큼 최선을 다해 또 다른 내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
[한자교실] 파문(波紋)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