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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5)이 미국 케이블 음악 전문 채널 퓨즈(FUS E)TV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오브 2013(Best New Artist of 2013)'로 선정됐다.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19-24일 진행된 선정 투표 3라운드에서 미국 솔로 여가수 케이 미셸, 대니얼 브래드버리를 제치고 76%의 지지율로 1위를 따냈다.퓨즈TV는 지난달부터 12개 장르 총 72명의 각국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1라운드 투표를 거쳐 12명을 추렸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2라운드 투표를 통해 지드래곤을 포함한 최종 후보 3명을 가려냈다.지드래곤은 이달 정규 2집 '쿠데타'를 발표하고, '블랙''쿠데타''삐딱하게''니가뭔데' 등 수록곡 4곡을 TV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올렸다.연합뉴스
JTV전주방송(대표이사 신효균)이 창사 16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특집을 마련했다. JTV는 오는 27일 창사 기념일을 맞아 파독 간호사들의 독일 정착기 '라인강에 핀 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인강에 핀 꽃' (작가 조희숙, 촬영 이동녕, 연출 김용섭)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파독 간호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외화를 벌기 위해 떠났던 간호사 1만여명 가운데 현지에 정착한 사람은 2000여명. 이들이 고된 삶을 이어가면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일 사회에서 존경받는 시민으로 자리잡은 뒤 후손들이 독일 각계에서 중추적 인재로 활동하는 모습을 담았다. 방영시간은 오는 27일 오후 8시55분.매주 월요일에 방송되는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의 해외편도 선보인다. 올해는 스페인이다. '올라! 메르카도. 스페인 시장을 가다'(작가 표효진, 촬영 정동렬, 연출 최성엽)는 유럽 최대의 전통시장인 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과 마드리드 바에카스 시장, 세비야 목요시장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 메르카도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다음달 7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이밖에 청소년 가출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이들이 떳떳하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가출'(작가 임은영, 촬영 김대수, 연출 서수권)을 11월10일부터 3부작으로 방송한다. 농어촌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펴보는 '작은학교 희망의 방정식 [hu:]'(작가 김새봄, 촬영 임춘광, 연출 김균형)은 12월1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JTV는 신효균 대표는 "지난 1997년 '전북사랑'을 사훈으로 삼아 첫 전파를 발사했던 JTV가 우리 고장과 밀착된 프로그램을 제작해 도민으로부터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도민의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수 아이유(20)의 결혼설 등 악성 루머를 일명'증권가 정보'로 포장해 유포한 사람이 검찰에 붙잡혔다. 24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과 그의 음악 프로듀서 조영철 씨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유명 아이돌 멤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등의 루머를 '증권가 정보'의 형태로 최초 유포한 1명을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혐의로 최근 검거해 자백을 받아냈다. 그러나 로엔은 이 사람에 대한 자세한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검찰은 또 아이유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사람들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도 우리 아티스트에 행해지는 악플(악성 댓글) 등의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SNS와 메신저 등을 통해 '결혼설' 등이 확산돼 곤욕을 치렀으며, 이에따라 '루머의 최초 유포자와 악성 댓글 작성자를 명예훼손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낸 바 있다. 그는 다음 달 7일 3집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발표를 앞두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가 지난 22일 도쿄의 라포레뮤지엄롯폰기에서 단독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3'을 두 차례 열었다.이날 레인보우는 낮 공연 '퍼스트 쇼'에서는 히트곡 '선샤인'을 비롯해 '두 눈을 감고' '텔미 텔미' 등 한국노래를 중심으로 라이브를 꾸몄다. 토크쇼에서는 합숙생활의 에피소드 등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저녁 공연 '세컨드 쇼'에서는 '가나가나 고', '마하' 등 일본에서 발표한 곡들을 중심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토크쇼에서는 패션과 사생활을 테마로 각 멤버들의 개성을 들려줬다.또한 김지숙, 조현영이 듀엣으로 비욘세의 대표곡 '리슨'을 열창했으며, 유닛 그룹 레인보우 픽시가 '호이호이'로 깜찍한 무대를 꾸몄다. 연합뉴스
지난 추석 연휴 전파를 탄 SBS 특집 프로그램 '송포유'가 구설에 올랐다. '송포유'는 학교 폭력, 왕따 등에 신음하는 청소년들이 가수 이승철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지도 아래 합창단을 꾸려 세계 합창대회에 도전하는 3부작 프로그램.이승철은 강서구 화곡동에 자리 잡은 대안학교 성지고등학교, 엄정화는 성북구하월곡동의 서울도시과학기술고(구 서울북공업고)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합창단을 지도했다. 이처럼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희망을 찾아준다'는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지만,참가자들의 '변화'를 보다 극적으로 그려내는 과정에서 이들의 과거 학교 폭력 가해경험을 여과 없이 내보내 일부 시청자의 반발을 산 것.특히 이승철이 맡은 성지고 학생들의 인터뷰가 문제가 됐다. 성지고는 정규 학교 중퇴자, 결손 가정의 소년소녀가장,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을 교육하는 대안학교다. 출연 학생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 대를 맞으면 삽을 들고 산에 올라가서 세 대를 쳐야 한다"거나 "아이들을 땅에 묻은 적도 있다"는 등 무서운 경험을 거침없이 말했다. 방송 후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포유'가 학교 폭력 피해 학생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가해 학생을 미화했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한 유명 인터넷 게시판에는 방송에 등장한 가해 학생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한피해자고 주장하며 "방송에서 그 학생을 다른 이미지로 포장한다는 게 어이가 없다"며 "방송을 보다가 울었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불똥'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이승철에게도 튀었다.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려는 의도로 자신의 인생 역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전과 9범이었다"고 말한 것이 논란에 불을 지핀 것.이승철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음악으로 새 희망을주고자 '송포유'를 맡았다"며 "실제로 변화하는 모습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또 '전과 9범' 발언을 두고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선의의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끝까지 방송을 다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학교 폭력 청소년을 미화했다는 논란에 대해 SBS는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과정을담은 방송의 의도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SBS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오는 26일 방송될 3부를 보면 아이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온다. '힐링'을 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고 설명했다. '송포유'는 지난 21일 1부가 3.9%, 22일 2부가 5.8%(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건전한 언론문화 발전을 꾀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제23회 한국가톨릭 매스컴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종교와 종파를 가리지 않고 매스커뮤니케이션(방송, 신문, 출판, 영화, 인터넷 등) 수단을 통해 평화·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높인 분이 후보 자격이다.언론 모니터 및 시청자 단체, 천주교 각 교구 홍보 담당 신부, 역대 수상자 및 심사위원, 국내 신문·방송·출판사·영화인 대표자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출품작은 2012년 10월1일부터 2013년 9월30일까지 제작 발표된 작품. 추천서 양식은 매스컴위원회 홈페이지(masscom.cbc k.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한다. 대상에게 500만원, 각 부문별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MBC 월화 사극 '불의 여신 정이'가 주연 배우 문근영의 부상으로 23일 결방 한다.MBC 관계자는 22일 "내일 방송 예정이던 '불의 여신 정이' 25화는 스페셜 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현재 문근영의 부상 상태로는 촬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밝혔다.문근영은 지난 18일 밤 촬영 장비가 머리 위로 떨어져 오른쪽 눈 주변을 다쳐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그는 지난 20일 촬영 현장을 방문해 제작진과 일정을 조율했지만, 부상 이후 촬영에는 참여하지 못했다.MBC는 문근영이 등장하지 않는 장면은 26화까지 촬영을 마쳤지만, 주인공인 그의 출연 분량이 많은 탓에 부득이하게 결방을 결정했다. 그의 상태에 따라서 오는 24일도 결방 할 가능성이 있다.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현재 오른쪽 눈이 많이 붓고 멍이 들었다"며 "메이크업으로 커버가 되지 않아 촬영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배우 겸 가수 임창정(40)이 3년 만에 새 음반을발표한다고 소속사인 NH미디어가 15일 밝혔다.임창정은 오는 24일 싱글 음반 '나란놈이란'을 온라인에 공개한다.지난 2010년 신곡을 포함한 리메이크&베스트 앨범 '리마인드(Rem ind)'를 발표한지 3년여 만이다.동명 타이틀곡 '나란놈이란'은 임창정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발라드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광고계에서 감각적인 영상으로 호평받는 장필 감독이 맡았다.연합뉴스
개그맨 서경석(41)이 오는 14일 열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볼프스부르크 경기 중계방송에서 축구 해설자로 변신한다.채널 더엠은 손흥민(레버쿠젠)과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의 맞대결로 관심을 끄는 이 경기에 서경석을 특별 해설위원으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서경석은 연예인 축구단을 이끌고, 홍명보 장학재단 주최 자선 축구대회에 매년 참가하는 등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다. 최근 출연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30년 동안 매주 축구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레버쿠젠과 볼프스부르크의 경기에서 임경진 캐스터, 송영주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서경석은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손흥민구자철 선수의 팬"이라며 "이들이 대결하는 '코리안 더비' 해설을 맡게 돼 영광이다. 처음이라 부담이 되지만 즐겁고 쉬운 해설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은 14일 밤 10시 30분.연합뉴스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46)이 대한불교조계종 주최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의 기념공연 사회를 맡았다고 운영위원회(위원장 자승스님)가 11일 밝혔다.한반도평화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법회로 한국전쟁 희생자를 위한 위령 수륙재와 천도재, 기념공연으로 구성된다.박칼린이 진행하는 기념공연에는 영국 오페라 가수 폴 포츠, 가수 인순이 이선희 바비킴, 가야금 명인 황병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레인보우 어린이 합창단,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 등이 출연한다.연합뉴스
드렁큰 타이거로 활동하는 래퍼 타이거JK(본명 서정권39)가 4년여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필굿뮤직이 10일 밝혔다.드렁큰 타이거는 오는 13일 래퍼 윤미래, 비지와 함께 만든 앨범 '살자(The Cure)'를 출시한다. 지난 2009년 6월 발표한 8집 '필 굿 뮤직:디 에잇쓰 원더(Feel gHood Muzik:the 8th wonder)' 이후 4년여 만이다. 또 드렁큰 타이거가 전 소속사에서 독립해 윤미래, 비지와 함께 설립한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의 첫 번째 앨범이기도 하다.이번 앨범에는 점점 화려해지고 현란해지는 힙합 음악의 트렌드 대신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 등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악이 담겼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타이틀곡 '살자'는 드렁큰 타이거가 아버지에게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이다. 아버지뿐만 아니라 치유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힘들어도 웃게 될 거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또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이 다시 삶을 선택하는 순간 깨달을 수 있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등 모두 9곡이 수록됐다. 연합뉴스
부인을 폭행협박하고 부인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류시원(41)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성용 판사는 10일 열린 류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이 판사는 폭행과 협박, 위치정보수집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판단했지만, 류씨가 벌금형 외에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검찰이 구형한 징역 8월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했다.이 판사는 "제출된 녹음 증거에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등이 들리는 것으로 볼 때 상당히 약한 강도라도 부인을 폭행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또 협박 혐의에 대해서도 "부인 차량에 몰래 GPS를 부착했을 뿐 아니라 사람을 고용해 행적을 감시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점도 인정된다"며 "비록 부부 사이에 말다툼 끝에 나온 발언이라고 하더라도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치정보수집에 대해서도 "남편이라고 하더라도 부인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불가피하고 긴급하게 설치해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연합뉴스
방송인 안선영(37)이 올해 10월 세 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다.소속사 코엔스타즈는 9일 "안선영이 예비 신랑과 2년여의 연애 끝에 오는 10월5일 두 사람의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에게 새 출발을 알리고자 인사를 드리는 것에 의의를 두는 만큼 소규모로 진행되며 장소의 특성상 별도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열린다"면서 "사회는 방송인 박수홍, 주례는 안선영 씨가 평소 존경해온 목사님이 맡아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안선영과 예비 신랑은 예물, 예단, 혼수 등은 생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이후 부부는 각자의 방송과 사업을 고려해 당분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안선영은 소속사를 통해 "시작은 요란스럽기보다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신랑과 가치관이나 생각하는 부분이 비슷해 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거리상의 이유로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
서울 패밀리연예인 축구단(회장 이덕화)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남원지역에 선행을 베풀었다. 이 축구단은 최근 남원시 보절면(면장 양정진)에 10㎏ 쌀 50포를 기탁했다. 농촌의 고통을 함께 하겠다는 취지의 쌀 전달은 보절면 출신의 한 지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보절면 관계자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나눠줄 것"이라며 "감사의 표시로 탤런트 이덕화 씨를 내년 면민의날 행사에 특별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보절면 농업경영인회(대표 양기성)와 남원지리산쌀 RPC(대표 위길숙)도 추석명절을 맞아 각각 50포씩의 쌀을 보절면에 전했다.
배우 한재석(40)과 박솔미(35)가 부모가 된다.박솔미의 소속사 스타우스 관계자는 4일 "박솔미 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현재 박솔미 씨는 외부 활동을 삼가며 서예를 배우고 난을 치는 등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 4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들은 2010년 KBS 1TV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으며2011년 6월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한재석은 최근 SNS드라마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에 출연했다. 올해 초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한 박솔미는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래요.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김조광수(48)씨와 레인보우팩토리 김승환(29)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 설치된 임시무대에서 공개 동성(同性) 결혼식을 올렸다.이날 오전부터 결혼식을 축하하는 콘서트 무대가 차려진 광통교 주변에는 '지지합니다. 성소수자의 다양한 권리를 위해'라는 플래카드가 내걸렸고 시민과 하객 등 1천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두 사람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본식에서 각각 회색과 파란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가수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각색해 불러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된 심정을 표현했다.김 감독은 "열 다섯살 때 게이란 걸 처음 알았는데 주님께 고쳐달라고 매일 빌었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말 한번 붙이지 못했다"며 "그러나 언젠가는 당당하게사랑을 하고 싶었고 9년 전 그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 감독과 친분이 깊은 영화감독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씨가 공동으로 맡았고 방송인 하리수미키정 부부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연합뉴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우승자인가수 허각(28)이 동갑내기 여자 친구와 다음달 화촉을 밝힌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허각은 지난해 2월부터 교제한 중학교 시절 친구와 오는 10월 3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한다. 허각은 2010년 '슈퍼스타K 2'에서 우승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 프로그램 출연당시 환풍기 수리공, 배관공 등으로 일한 사연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2010년 11월 첫 음반을 발표한 이래 '헬로', '죽고 싶단 말 밖에', '1440' 등의히트곡을 냈으며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가수 보아(27), 지드래곤(25), 유희열(42), 프라이머리(30) 등이 MBC '무한도전'의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다.3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을 결정짓고 4일 오프닝 영상 등 첫 촬영을 앞뒀다.'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등 2년마다 열리고 있다.이 가요제를 통해 박명수와 지드래곤의 '바람났어', 박명수와 제시카의 '냉면' 등이 히트했다.'무한도전 가요제'는 다음 달 방송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가왕' 조용필(63)이 일본에서 1996년 마지막 공연을 펼친 지 17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4일 음반 업계에 따르면 조용필은 올봄 국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19집 '헬로(Hello)'의 수록곡을 일본어로 불러 다음달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일본에 발매할 예정이다.조용필은 이미 타이틀곡 '헬로'를 비롯해 '바운스(Bounce)', '걷고 싶다' 등의 수록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는 녹음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인 YPC프로덕션은 4일 "녹음 작업을 마무리한 건 맞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 등은 유니버설뮤직, 일본 측과 논의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당초 조용필과 유니버설뮤직은 지난 5월 간담회에서 걸그룹 카라가 소속된 일본레이블 시그마로부터 '헬로'의 일본어 버전을 제안받았으며 앨범을 내는 방안을 논의 중이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조용필은 이번 녹음 작업에서 사운드 뿐만 아니라 일본어 발음 등에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알려졌다.그가 1980~90년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원조 한류 스타인 만큼 현지 음악 관계자들은 '헬로' 뿐만 아니라 '바운스', '걷고 싶다' 등의 곡이 무척 좋다고 호평한 것으로 전해졌다.조용필은 앨범을 발표한 후 일본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1996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본 활동을 하지 않은 그는 이번 앨범으로 일본 콘서트를 선보이는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다.연합뉴스
이승기가 tvN '꽃보다 할배'의 후속으로 나영석PD가 준비 중인 배낭여행 프로그램에 출연한다.tvN 관계자는 3일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으로 준비 중인 '여배우 특집'(가제)에 이승기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을 연출하는 나영석 PD는 "이승기와 작품을 함께 하는 것에 신뢰와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던 것 같다. 자주 만나서 프로그램 이야기도 많이 했다.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나 PD는 이어 "이승기의 출연 이외에 정해진 부분은 없다. 현재 윤여정, 김희애씨와 출연 여부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방송 시일이 남아있는 만큼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톱 여배우 네 명과 이승기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아직 구체적인 여행지나 출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11월 방송을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현재 방송 중인 '꽃보다 할배'는 대만편을 끝으로 잠시 중단된다. 여배우 특집이 끝나면 내년 1월 새로운 여행지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연합뉴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한자교실] 수·우·미(秀·優·美)
백제예술대 장성식 교수,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 선정..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