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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TV광고 모델로 데뷔한다. 8일자 일본의 스포츠신문들은 7일 도쿄에서 열린 건강음료 '오로나민C'(오츠카제약)의 새 TV광고 발표회에 메인 모델로 활동해온 인기 배우 우에토 아야(23)와 함께 동방신기가 참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11일부터 TV광고로 방영될 '아카펠라 신기'편에 출연, 연이은 실패로 의기소침한 회사원(우에토 아야 분)을 자신들의 히트곡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을까?'의 아카펠라 리듬에 맞춰 "어째서 너는 복사에 실패해 버렸을까"라는 가사로 격려한다. 이날 발표회에서 우에토 아야는 "역시 동방신기의 아카펠라는 대단하다. TV광고에서는 나를 위해 노래해 주니 독점한 기분이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우에토는 미인인데다가 성격도 좋고 밝다"고 말하고 나서 7월7일 칠석날을 맞아 소원을 질문받자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고 싶다. 상대는 활발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한류스타 배용준도 지난 2004년 건강음료 '오로나민C'의 TV광고에 출연, 그해 광고 호감도 6위에 올랐다.
인기그룹 빅뱅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1천100만원을 기부했다고 재단이 8일 말했다. 이 기부금은 도너스캠프와 YG엔터테인먼트가 5월 CJ몰에서 진행한 '나눔천사 빅뱅과 함께 하는 무대 의상 자선경매'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이다. 도너스캠프는 빅뱅의 기부금과 똑같은 액수의 기금을 더해 총 2천200만원을 저소득층 아이들이 참여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원을 희망하는 100여개 아동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심사해 그 중 4곳의 제안서를 선정했다"며 "청각 장애인 가정 아이들을 위한 음악ㆍ뮤지컬 영화 제작ㆍ미술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100여 명의 아이들이 문화적인 혜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가 누리꾼으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비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6월30일부터 7월7일까지 '연기력이 돋보이는 가수 출신 남자 연기자는?'이라는 주제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비는 총 2만409표 중 7천941표를 받았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그룹 SS501의 김현중은 6천757표로 2위,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 중인 이승기는 4천472표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남성듀오 UN 출신 김정훈, 임창정, 그룹 god 출신 윤계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비는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풀하우스',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으로 연기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작년에는 영화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로 할리우드에 데뷔했고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암살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설이 된 '팝의 황제’가 지상에 영원한 이별을 고했다.팝 역사에 불멸의 발자취를 남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이7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잭슨의 가족과 일반 팬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이날 장례식은 가수 스모키 로빈슨이 장례식장에 참석하지 못한 다이애나 로스와 넬슨 만델라의 조사를 대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곧바로 황금색 관이 무대 중앙으로 옮겨졌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상단을 붉은색과 노란색 꽃으로 단장한 잭슨의 관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8시께할리우드 '포리스트 론’ 공원묘지에서 잭슨의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비공개 장례식을 치른 후 검은색 영구차에 실려 스테이플스 센터까지 운구됐다.'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는 잭슨이 '잭슨 파이프’ 시절 불렀던 명곡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를 트레이 로렌즈와 듀엣으로 열창하면서 추모공연의 막을 열었다.장례식은 고인의 다양한 생전 모습이 무대 중앙스크린을 영상으로 수놓은 가운데 시종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 노래와 고인의 생전 기억을 되살리는 추모사가 번갈아 이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2시간이 넘게 계속된 장례식은 애초 예상했던 ’지상 최대의 쇼'라고 할 만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내내 차분하면서도 고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가득한 감동의 무대였다.라이오넬 리치와 스티비 원더, 제니퍼 허드슨 등 팝스타들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추모곡을 선사했다. 농구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와 매직 존슨, 잭슨의 여자친구였던 배우 브룩 실즈는 단상에 올라 잭슨과 함께했던 잊지 못할 추억을 되새기면서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흑인인권운동가 앨 샤프턴 목사는 잭슨이 흑인 연예인들도 슈퍼스타가 되는 길을 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그는 "마이클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하였고 서로 함께 하도록 가르쳤다"고 말했다.영국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 잭슨을 완벽히 모사해 화제가 됐던 초등학생 새힌 자파골리도 추모곡을 선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장례식 말미에는 추모사와 추모공연을 했던 인사들과 유족들이 모두 단상에 올라와 추모객들과 함께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와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합창하는 감동을 연출했다.특히 잭슨의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11)이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눈물을 참지 못한 채 "아빠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말해 잭슨 팬과 추모객들이 함께 눈물을 쏟았다.이날 스테이플스 센터 주변에는 새벽부터 세계 곳곳에서 날아온 추모객들이 몰렸으나 경찰이 장례식장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장례식장 입장권을 얻은 1만7천500명에 한해 입장을 허용해 큰 혼잡은 없었다.미국의 방송사들은 아침부터 ’포리스트 론' 공원묘지에서 열린 비공개 가족 장례식에 이어 공개 장례식을 생중계했고, 전 세계 수백만명의 팬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세기의 장례식'을 지켜봤다.아시아 지역 팬들은 장례식이 열린 시각이 한밤중이었지만 밤을 지새우며 잭슨이 지상과 이별을 고하는 장면을 지켜봤고, 파리와 시드니 등지의 방송사들은 정규 프로그램을 잠시 중단한 채 잭슨의 장례식 행사를 생중계했다.잭슨은 지난달 25일 LA 홈비힐스 자택에서 갑자기 급성심박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채영은 지원을 찾아와 성근에게 테잎을 보여줬으니 자신을 살리는 선택을 할꺼라며 이제 너에게 남은 건 이혼밖에 없다고 한다. 성근은 형모에게 무조건 채영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달래라고 한다. 형모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는 말에 채영은 지원이랑 이혼하겠다는 거냐며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데….
용여는 선경에게 맞선을 보라며 다그치고 성웅은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괴롭기만 하다. 결국 현실적이고 냉정한 독설가와 맞선을 보게된 선경!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마음속에서 성웅과 그 남자를 비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당황하는데… 드디어 시작된 선경과 성웅 두 사람의 두근두근 러브 모드, 기대해주세요!특별출연 : 김구라
변여사가 백억원 대의 재산을 모두 홍련에게 상속하려 하자, 태윤은 재산 상속에 관한 법적 절차를 준비한다. 사실을 알게 된 홍련은 거절하려 하지만 변여사를 바닥에 내팽개치는 장화를 보면서 변여사의 재산을 상속받기로 결심하는데….
MBC 심야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처음으로 클래식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MBC TV '음악여행 라라라'는 8일 밤 12시35분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무대를 선보인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6.25 때 부모님을 잃고 미국으로 입양된 장애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한 이야기로 화제가 됐던 한국계 비올리스트. 현재 국내외 클래식 음악가들로 구성된 '앙상블 디토'의 리더로도 활약하는 그는 우리나라 동요 '섬집 아기'와 에릭 사티의 'Je te veux' 등을 연주한다. 그는 마라톤 마니아임을 공개해 수많은 공연과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는 비결이 꾸준한 운동에 있음을 보여주는 등의 인생 이야기도 풀어놓는다. 이 방송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김현철도 출연해 '춘천 가는 기차', '동네', '일생을' 등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고, MC 김창완과 함께 20년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듀서 '김창환 사단' 시절의 초기작인 가수 김건모의 1, 2, 3집이 '불후의 명작'이라는 타이틀 박스 세트로 재발매 된다. 1992년 발매된 1집은 박광현의 원곡을 새롭게 편곡해 리메이크한 타이틀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1990년대 김건모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2집에서는 레게 열풍을 주도한 국민가요 '핑계'를 비롯해 '혼자만의 사랑' 등 여러 곡이 사랑받았고, 덕택에 김건모는 1993년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280만장을 판매해 단일 음반으로는 국내 최고 판매량으로 기록된 3집에서는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다수의 곡이 히트했다. '불후의 명작' 제작사는 "김건모의 초기 3부작은 음악성, 대중성 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지만 그간 품절돼 구하기 힘든 희귀명반 목록에 올라있었다"며 "오리지널 재킷과 수록곡 리스트를 그대로 담았으며 전곡을 리마스터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정확한 발매일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가수 MC몽(본명 신동현ㆍ30)이 23일 5집을 내고 1년3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지난해 히트곡 '서커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MC몽은 4집까지 곡 작업을 함께해온 작곡가의 품에서 벗어나 5집을 통해 프로듀서로 홀로서기를 한다. 최근 안무 구성을 마쳤으며 7일 경기도의 한 세트장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초 5월 발매 예정이던 5집은 MC몽이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며 제작 과정에서 신중을 기하느라 늦춰졌다"며 "완성도 높은 5집을 위해 200여 곡을 수집했으며 MC몽이 전곡 작사, 7곡 작곡은 물론 편곡, 믹싱, 세션 녹음까지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MC몽은 2004년 1집 '180도'에 이어 2집 '천하무적', 3집 '아이스크림', 4집 '서커스'까지 발표하는 음반마다 히트를 기록했다. 또 음반의 전곡이 음악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동반 히트를 기록하는 가수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 관계자는 "온라인 음원 유통 업체 등이 MC몽의 컴백 날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MC몽과 음반 발매일이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미룬 팀도 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승기(22)가 '트리플 크라운(3관왕)의 사나이'가 됐다. 드라마와 예능, 가요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이승기는 최근 SBS TV '찬란한 유산'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디지털 싱글 '결혼해줄래'가 모두 인기를 끌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우선 이승기가 주연을 맡은 '찬란한 유산'은 6주 연속 전체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방송가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최근 2주간은 연속해서 시청률 39%대를 기록, 4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찬란한 유산'은 가수 이승기가 연기자로 첫 주인공을 맡은 작품인 데다, 최근 들어 이승기와 한효주의 멜로 라인에 포커스가 맞춰지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또 이승기가 '허당 승기'로 활약 중인 '해피선데이-1박2일'은 3주 연속 시청률 30%를 넘어서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1박2일'과 '남자의 자격' 두 코너로 구성된 '해피선데이'는 전체 시청률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에 밀려 예능 프로그램 순위 2위지만, '1박2일'의 코너 시청률은 최근 3주 연속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지난 5일에도 전체 시청률에서는 '해피선데이'가 19.4%로, '패밀리가 떴다'의 24.7%에 밀렸지만 '1박2일'의 코너 시청률은 30.57%로 '패밀리가 떴다'를 훌쩍 앞섰다. 가요에서는 그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싱글 '결혼해줄래'가 휴대전화 컬러링 서비스 1위, 온라인 음악사이트 1위 등을 차지하며 돌풍이다. 휴대전화 부가서비스 사이트 네이트의 컬러링 인기곡 순위에서 '결혼해줄래'는 지난달 말부터 내리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싸이월드의 '실시간 뮤직' 순위나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도 '결혼해줄래'가 1~2위를 다투고 있다. 이 덕분에 이승기는 최근 광고 시장에서도 주가를 과시하고 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찬란한 유산' 등의 인기로 최근 신규 광고 계약을 6건 맺었는데 계속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여세를 몰아 내달 4집 정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이달 말 드라마가 종영하면 곧 4집 앨범 녹음을 마무리해 내달 말께 발표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차근차근 노력하며 준비해왔던 것들이 서서히 결실을 맺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김혜수가 예술가들과 함께 작품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김혜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 진행하는 '스타일 미츠 아트' 캠페인에 참여해 국내외 예술계 거장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이를 영상으로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또 이들이 기부한 작품을 연말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전달한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이 수익금을 젊은 문화예술인재육성 및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 기금에 보탤 계획이다. 연말 경매에서는 김혜수의 작품도 함께 판매된다. 올해 5월부터 진행된 '스타일 미츠 아트' 캠페인에는 프랑스 출신의 애니메이션 디렉터 장 풀로 건국대 교수를 시작으로, 매년 6-7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온스타일은 현재 장 풀로 교수의 애니메이션을 매일 수 차례 내보내고 있으며, 김혜수의 참여 예술가 인터뷰 영상은 10월께 방송된다. 김혜수는 "캠페인을 통해 문화예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 작품을 함께 기증한 것은 예술가가 아닌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참여한 것이니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ㆍ32)와 성시경, 강타(본명 안칠현), 배우 양동근 등이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는다고 육군 공보과가 7일 밝혔다. 공보과에 따르면 싸이와 성시경은 군악연주회 등 각종 군 행사에 참여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육군 홍보에 기여한 공로, 강타, 양동근, 홍동명, 이현균은 군 창작뮤지컬 '마인(MINE.지뢰)'에 출연해 강한 육군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총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공보과 박모 중령은 "표창장을 수여할 날짜와 장소는 검토중이어서 아직 결정짓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11일 제대하는 싸이에게 표창장 수여 소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 그는 2002~2005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마쳤지만 2007년 부실 근무 혐의로 재입대가 결정돼 두번째 병역 의무를 수행 중이다. 그는 제대 후 가족과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연말 공연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급성 간염으로 입원했던 박명수가 7일 퇴원한다.박명수 측은 "박명수가 7일 오전 현재 퇴원수속을 밟고 있으며, 퇴원 후에도 당분간은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박명수의 간 수치가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 정상 수치는 아니다"라며 "황달 증상도 있어 의료진이 충분한 휴식을 권했다"고 말했다.박명수는 10일 재검사를 한 뒤 검사 결과에 따라 방송 복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MBC FM '두 시의 데이트’는 박명수가 복귀할 때까지 임시 DJ 체제로 운영된다. 7일에는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이, 8일에는 가수 김장훈이'대타’로 DJ를 맡는다.
철수는 지숙과 함께 영희를 찾아갔다가 영희와 함께 있는 지호와 마주친다. 같이 식사를 하게 된 네 명. 철수는 영희를 챙기고, 그 모습에 질투를 느낀 지숙은 영희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지숙은 철수와 함께 소리와 한별이를 데리고 기억을 잃기 전에 함께 갔던 식당으로 가는데….
해마다 여름이면 농촌마을의 풍경이 달라진다. 대학생들이 여름농활을 오기 때문. 마을에서 제일 젊은 청년의 나이가 50대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제는 노인들만의 삶터가 돼버린 농촌에 에너지 넘치는 대학생들이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기운 나는 일이다.일손이 한창 부족한 농번기 때의 9박 10일. 농사라고는 접해보지 않았을 서울내기 학생들이 농촌마을에 왔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을주민과 학생들 중 누가 무엇을 얼마나 얻어가는 하루가 될까? 서울에서 온 대학생들의 농민학생연대활동의 하루를 담았다. 제목은 '9박 10일'. 한승우 PD가 연출했다.
안비서와 서진철, 이어지는 증언에도 불구하고 미꾸라지처럼 혐의를 빗겨가는 정해숙! 해윤을 대표해 정해숙을 변호하는 영우는 노련한 실력으로 태조와 은호가 발품 팔아 찾아낸 증인들을 무력화시킨다. 법정 소란 혐의로 유치장에 감치당한 은호는 패색이 짙어지는 재판에 애가 타지만 속수무책. 이김 사무실의 구박덩이, 윤준은 항로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다.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불법 복제가 합의금의 금광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 정원에게 회심의 일타를 날리리라 결심한 윤준은 항로의 말만 믿고 무리한 송사를 시작했다가 용수한테 대박 들키고 만다! 한편, 태조는 영우와 정원의 은밀한 만남을 끝내 목격한다! 이성을 잃은 태조는 형에게 주먹을 날린다. 하지만 정원은 태조가 아닌 영우의 편을 들며, 바닥에 쓰러진 태조를 차갑게 외면한다. 이 모든 장면을 목격한 은호는 어떻게든 태조를 보살피려 하지만, 절망한 태조는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지상파 방송 3사의 아침 드라마가 시청률을 감안해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을 여과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5월 18∼23일 방영된 KBS2 '장화홍련', MBC '하얀 거짓말', SBS '녹색마차'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아침 드라마를 대상으로 방송언어 사용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조사 결과 방송 3사 아침 드라마들은 사실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로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사 아침 드라마 모두 '쌍판데기', '눈깔', '주뎅이' 등과 같이 상대방의 외모를 특징적으로 표현하면서 비하하는 저속한 표현 등 저속한 용어를 사용했다. 또한 '어머니→어멈', '며느리→며느님' 등과 같이 호칭 또는 지칭어 사용에서 위계질서에 맞지 않게 의존명사 '-님'을 남발하는 사례가 발견됐고, '멕이다', '끄뎅이' 등 사투리 사용 시 지역 사투리 발음에 대한 정확한 검증없이 발음상의 특색만으로 언어를 잘못 표현한 경우도 지적됐다. 위원회는 "드라마의 경우 대본이 있어 사전에 얼마든지 잘못된 언어 사용을 제어할 수 있지만, 일부 드라마에서 시청률을 감안해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며 "아침 드라마의 방송 시간대를 감안하면 취학 전 어린이 시청자들이 방송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나치게 저속한 표현은 가급적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YB(윤도현밴드)가 윤도현의 솔로 1집 수록곡 '나의 작은 기억'을 충남 태안군 만리포에 헌정한다고 6일 소속사인 다음기획이 말했다. 10일 만리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서해안의 기적 만리포 만인희망콘서트'에 참여하는 YB는 1994년 환경 문제를 담아 윤도현이 발표한 노래 '나의 작은 기억'을 새로이 편곡하고 녹음해 태안군과 만리포에 선물한다. 또 여러 사람이 공유하기 위해 콘서트 현장에서 1만여 관객과 함께 노래하며 환경을 테마로 한 영상을 넣어 UCC로 배포하며 이 비용은 YB가 부담한다. YB는 "해안을 뒤덮었던 끝없는 기름을 수십만 명이 닦아내는 과정은 그 자체가 눈물 나게 감동적인 음악이었다"며 "우리가 사는 이 땅과 바다는 다음 세대의 기억에서도 아름답게 남아 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 테마를 담은 음악을 꾸준히 발표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인기그룹 2PM이 태국 관광청 행사에 참여해 태국 총리와도 만났다고 6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2PM은 태국 정부가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 '아이 러브 타일랜드'에 참여하기 위해 해외 여러 아티스트와 태국을 찾았고 특히 3일에는 이들 아티스트를 대표해 현지 정부청사에서 아피시트 웨차치와 총리를 만났다. 이날 2PM은 아피시트 총리에게서 '아이 러브 타일랜드' 티셔츠와 핀을 받았고, 답례로 태국에서 발매한 '2PM 타일랜드 스페셜 에디션' 음반을 총리에게 전달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2PM이 태국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는데다, 멤버 중 태국인 닉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2PM은 6일 방콕에서 음반 발매 쇼케이스를 비롯한 일정을 마쳤고, 8일 귀국한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전북여성가족재단 고강도 체질개선 선언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스트레스 10.2% 감소…예술 치유 효과 데이터로 증명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3수’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국가무형유산 될까⋯올해 신규 조사 종목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