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사생활을 둘러싼 루머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0)가 잇달아 보도자료를 내고 입장을 표명하고있다.앞서 지난 3일에는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던 그는 5일에는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한다"며 현재의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에네스 카야는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다"며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다"는 말로 지금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 배경에 대해 해명했다.두 차례 보도자료 모두 그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정건의 허정현 변호사가 발송했다.지난 2002년 9월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땅을 밟은 에네스 카야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방송활동을 하면서 '한국말 잘하는 터키인'으로 유명세를 치렀다.2011년에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딸을 낳은 그는 올해 JTBC '비정상회담'이 히트하면서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하지만 최근 그의 여성관계에 대한 루머가 인터넷에 퍼져 나갔고,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그는 3일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에네스 카야는 "제가 받은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 르침을 얻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식의 반란>이 닭고기의 비밀을 폭로하는 ‘팝콘치킨의 고백’으로 돌아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닭의 사육 환경과 유통 현실을 통해 먹거리 안전과 동물 복지의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전주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식의 반란3-팝콘치킨의 고백’이 5일 오후 11시15분에 방영한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계사의 사육 모습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30일 만에 도계하는 1.5㎏짜리 작은 닭을 먹는 국내 현실로부터 시작한다. 다른 나라 대부분이 3㎏ 안팎의 큰 닭을 먹지만 우리나라는 농촌에서 밀식 사육으로 선진국에 비해 20배가 넘는 항생제를 투여해 발병하기 전에 출하하는 실상을 보여준다. 여기서 말하는 ‘팝콘’은 수십 종의 닭을 인위적으로 교배해 3달간의 성장을 1달 만에 이루도록 하는 다국적 기업의 육계를 이른다. 방송은 국내 시장의 90% 이상이 이런 육계로 바뀐 상태에서 체성장을 감당하지 못해 다리가 부러지고 심장에 과부하가 걸려 급사를 하는 닭도 생긴다고 전한다. 방송은 이어 자연에서 뛰노는 전통 방식으로 키워지는 닭의 모습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도 보여줄 계획이다.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행정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 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효리 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며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말했다.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유기농'이라고 표기한 것을 본 누리꾼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 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수 박효신의 새 싱글곡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가 발매와 함께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24일 정오 발매된 박효신의 ‘해피 투게더’는 멜론, 지니, 엠넷닷컴,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벅스 등 10개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해피 투게더’는 소박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로하는 곡으로 박효신이 직접 가사를 썼다. 박효신과 절친한 가수 린이 코러스 작업에, 그룹 긱스 정재일이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앞서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야생화’에 이어 향후 발매될 7집에 수록될 두번째작품이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 ‘해피 투게더’는 모두를 칭찬하고 응원하는내용의 힐링 곡”이라며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담담하게 말하듯 노래하는 박효신의 보컬이 듣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효신은 오는 12월12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15주년 기념 라이브 전국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러브’는 ‘신사동 호랭이’와 ‘범이낭이’의 곡으로 첫사랑의 그리움을 슬프고 아련하게 표현한 감성 댄스곡이다. 뉴스
영화배우 이병헌(44)씨가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멤버 A(20)씨와 모델 B(24)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이씨는 이날 오후 1시 37분께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을 대동하고 법원에 모습을 나타냈다.이씨는 ‘모델 B씨에게 부동산을 사준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 ‘B씨와 관련된 소문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재판 시작 전에 이씨의 입장을 들으려는 취재진이 몰리자 이씨는 20여분간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개정 전부터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개정 전부터 비공개 결정을 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증인 신문을 비공개로 요청, 정 부장판사가 이를 받아들여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뉴스
김희애(46)는 우아함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배우다..1982년 CF모델로 데뷔한 김희애는 벌써 데뷔 33년차 중견 배우다.유명 인사들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선보여 온 MBC 다큐스페셜이 오는 24일 밤 11시 15분 여전히 최고 배우이자 선망의 대상인 김희애를 다룬 ‘특급 배우, 김희애’편을 방송한다.배우 김윤석은 김희애를 “이른 나이부터 이미 정점에 오른 연기를 했다. 신파로흘러갈 수 있는 표현들도 절제하면서 연기하는 진보적인 연였다”고 기억한다.김희애가 출연한 ‘아들과 딸’의 장수봉 PD는 “김희애는 작품을 완벽히 파악하고 연출자 요구를 정확히 아는 영리한 배우”라고 평가했다.영화 ‘쎄씨봉’에서 김희애와 함께 작업하게 된 김현석 감독은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배우”라고 극찬한다.다큐는 다음 작품이 더 궁금한 특급 배우 김희애, 그녀가 걸어온 33년 연기 인생의 발자취를 살핀다. 뉴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씨가 일요일인 23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앞서 노씨는 7일 밤 11시 55분께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그는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씨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면서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뉴스
도내 국악판 ‘엘시스테마’인 ‘바람꽃 국악오케스트라(이하 바람꽃)’의 발자취를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전파를 탄다.KBS전주방송총국은 라디오 특집으로 20일과 21일 각각 오후 5시10분 ‘바람꽃, 무지개를 그리다’(연출·내레이션 서향숙, 글·구성 정은빈)를 방송한다.이 방송은 지난해 12월 바람꽃의 창단 공연부터 1년 가까이 단원인 삼성보육원 31명과 이들의 지도 선생님인 전북도립국악원 직원 12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2년 8월 창단 이후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기까지 2년3개월간 매주 월요일 만나는 이들이 악기 연습과 함께 추억을 쌓는 과정이 녹아 있다. 바람꽃은 지난달 25일 전주 덕진노인복지회관에서 2번째 무대를 올린데 이어 다음달 12일 정기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 배우 다카쿠라 겐(高倉健)이 악성 림프종으로 지난 10일 도쿄 도내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향년 83세.한국에서도 개봉된 1999년 작 ‘철도원’에서 강직한 성품을 지닌 철도원으로 분한 고인은 1950년대부터 2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는 동안, 이상적인 일본 남성의상징과 같은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후쿠오카(福岡)에서 태어나 메이지(明治)대학을 졸업한 고인은 1956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과묵하고 진지한 영화속 캐릭터와 실생활에서의 겸손한 인품으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았다.고난을 견뎌내고, 역경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나이’는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일관된 이미지였다.1989년 작 할리우드 영화 ‘블랙레인’, 중국의 명장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중일 합작영화 ‘천리주단기(2005년)’ 등에 출연, 세계무대로 활동폭을 넓히기도 했다.‘철도원’으로 1999년 몬트리올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 영화 인생의 정점에 섰던 고인은 2006년 일본 정부에 의해 ‘문화 공로자’로 선정됐고, 작년에 문화훈장을 받았다. 뉴스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의 1인 프로젝트 ‘토이’가 7년 만에 발표한 앨범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18일 발매된 토이 7집 ‘다 카포’의 타이틀곡 ‘세 사람’은 멜론, 엠넷닷컴, 벅스, 올레뮤직, 지니, 몽키3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뮤직 등 10개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성시경이 부른 ‘세 사람’은 유희열이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 같다”고 소개한 곡이다. 이야기가 뚜렷한 가사에 담담히 슬픔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토이표 발라드’다.‘유 앤드 아이’, ‘너의 바다에 머무네’, ‘인생은 아름다워’ 등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도 상당수 차트에서 10위권 안에 들면서 이른바 ‘줄세우기’에도 성공했다. 토이가 6집 ‘땡큐’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13곡이 수록됐다. 이적, 김동률, 성시경, 다이나믹듀오, 선우정아, 김예림, 이수현(악동뮤지션) 등이 노래를 불렀다.뉴스
배우 김부선(53)씨 아파트 난방비 문제와 관련해 경찰은 ‘0원’ 난방비를 부과받아 열량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은 입주민들에 대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형사입건하지 않고 내사를 종결했다.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난방량이 ‘0’인 이유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11가구에 대해서 열량계 ‘조작’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해 형사입건하지 않았다”고밝혔다.조사 결과 미거주, 배터리 방전·고장, 난방 미사용 등이 확인되지 않은 채 난방량 ‘0’으로 나온 가구는 총 11개 가구였다. 경찰은 난방비 ‘0원’인 이유가 소명되지 않은 11가구(38건)가 열량계를 조작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열량계 조작 의심을 떨칠 수는 없었지만, 공소제기에필요한 기본적인 범죄 특정이 곤란해 형사입건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관리사무소는 업무태만으로 난방비 부과·징수에 대한 해묵은 불신, 주민 갈등을 불러일으켰기때문에 형사처벌을 통해서라도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뉴스
배우 김자옥 씨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과거 대장암으로 투병했으며 얼마 전 폐로 암이 전이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씨는 지난 2008년 4월 종합 검진을 받던 중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경과가 좋아 그는 바로 다음달부터 SBS 드라마 ‘워킹맘’에 출연하는 등 평소와 다름 없이 활동했다. 이후 그는 ‘그들이 사는 세상’ ‘지붕뚫고 하이킥’ ‘오작교 형제들’ ‘맛있는 인생’에 이어 올 3월 막을 내린 SBS TV ‘세 번 결혼하는 여자’까지 줄기차게 연기를 해왔다.그사이 tvN 예능 ‘꽃보다 누나’를 통해 크로아티아 여행도 다녀왔고,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도 출연했다.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 출신인 김자옥은 작고 아담한 체구의 미인으로 데뷔와 동시에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맹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유족으로는 오승근과 1남1녀가 있으며,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막냇동생이다.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치러진다. 뉴스
무용수 출신 탤런트 이용우(33)가 MBC드라마넷이 오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하는 TV영화 ‘발레리노’ 주인공을 맡는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발레리노’는 스타 발레리노의 코치를 받아 탈북청년이 무용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용우는 명문가 출신 한국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선우 역을 맡았다. 그와 우정을 나누는 탈북 청년은 최태환이 연기한다.이용우는 실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2002년 동아 무용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은 무용수로, 연기를 병행하고 있다.‘추적자’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용우는 “그간 연기와 연출을 공부했다”며 “이번 작품은 발레가 대중에게 알려질 수 있다는 점과 함께 극중 선우란 인물이 매력적이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
개인파산을 선고받은 가수 현진영(본명 허현석·43)이 법원 결정으로 빚을 탕감받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파산9단독 김이경 판사는 지난달 말 현씨에 대한 면책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면책은 파산 절차를 거친 뒤에도 남은 빚에 대해 법원이 채무자의 책임을 면제해주는 것이다.면책된 채무 규모는 4억여원으로 알려졌다. 14일 내에 채권자들이 항고하지 않으면 면책 효력이 확정된다.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이 없어 사실상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건강상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현씨는 지난 6월 법원에 개인 파산을 신청했다.법원은 현씨가 스스로 자신의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파산을 선고한바 있다. 뉴스
개그맨 허경환(33)이 MBC표준FM(95.9㎒)의 간판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밤 10시5분)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MBC는 허경환이 ‘별이 빛나는 밤에’ 제23대 ‘별밤지기’를 맡아 오는 17일부터 진행석에 앉는다고 11일 밝혔다.제작진은 “허경환이 새 별밤지기가 되면서 과거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고 자란 세대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더욱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허경환은 2년간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DJ 윤하를 대신해 일주일간 임시 DJ를 맡기도 했다.‘별이 빛나는 밤에’는 45년을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고(故) 이종환, 김기덕, 이문세를 비롯해 이적, 옥주현 등이 ‘별밤지기’를 맡아왔다. 뉴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김범수(35)가 이달 말 정규 8집을 발표한다.10일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범수는 2011년 7집 이후 3년여 만의 정규 앨범인 8집에서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김범수는 제작 기간 2년이 걸린 이번 앨범에서 색다른 도전을 했다. 그간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가 강했다면 수록곡들의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발라드란 장르에서 탈피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변화를 줬다.애초 김범수는 초가을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었지만 지난 9월 초 같은 소속사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로 출시를 미뤘다. 김범수는 현재 엠넷 ‘슈퍼스타K 6’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뉴스
가수 서태지의 히트곡이 뮤지컬 무대에서 재탄생한다.연예기획사 (주)스포트라이트(김민석 대표)는 2015년 말 서태지의 음악을 소재로 하는 창작 뮤지컬 ‘페스트’를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작품은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서태지의 음악과 엮은 것이다. 제작사가 2011년부터 준비해온 작품은 최근 대본이 완성된 것으로 전해졌다.원작의 무대였던 도시 오랑의 풍경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질병이 전염되는 시대적 배경은 현대로 바꿔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렸다. 질병으로 인한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휴머니즘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서태지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발표한 ‘너에게’,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부터 ‘테이크 6’, ‘틱탁’ 등 솔로 음반 수록곡까지 그의 히트곡 다수가 등장한다.제작사는 뮤지컬을 위해 서태지와 음악저작권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
고(故) 신해철이 생전 계획한 밴드 넥스트의 공연이 오는 12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또 공연과 함께 신해철이 올해 말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던 넥스트의 새 앨범수록곡 중 1~2곡을 12월 싱글로 선보일 예정이다.애초 12월 31일로 예정됐다가 앞당겨진 이날 공연은 추모 콘서트란 타이틀로 열리진 않을 예정이지만 고인이 생전 애착을 갖고 준비하던 무대인 만큼 추모 분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넥스트가 ‘넥스트 유나이티드’란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며 합류한 이현섭이 보컬로 나서 넥스트의 대표곡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다음 달 선보일 신해철의 유작이자 넥스트의 신곡은 아직 어떤 곡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유족과 함께 고인이 작업해둔 음원들을 정리하고 있다”며 “완성된 음원은 아니지만 보컬 녹음이 된 넥스트의 신곡이 10곡가량 돼 이중 추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뉴스
8일 오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35)이 현재 출연 중인 MBC TV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모두 하차한다.노홍철은 이날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다.노홍철은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따라서 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라고 밝혔다.앞서 노홍철은 7일 밤 11시 55분께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뉴스
고(故) 신해철씨가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지 9일 만에 화장돼 경기도 안성시 추모관에 안치된다.고인의 시신은 5일 오전 9시30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운구돼 오전 11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됐다.가족장으로 치러진 이날 장례에는 신해철의 부모, 부인, 누나 부부 등 유족들과밴드 넥스트 멤버들, 지인들이 참석해 오열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비통해했다.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유족의 뜻으로 동료 가수들은 참석하지 않았다.고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작업실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을 들른 뒤 이날 오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애초 지난달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열린 뒤 화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승철, 싸이, 윤종신 등 동료 가수들이 “의문사로 남길 수 없으니 사인을규명해야 한다”며 유족에 부검을 요청해 장례 절차가 중단됐었다.유족은 이어 장협착 수술을 한 병원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부검은 지난 3일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됐다.유족은 국과수가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란 1차 부검 결과를 발표하자 장례 절차를 밟았으며 이날 오후 유토피아추모관에서 회견을 열 예정이다. 뉴스
고소영 4년만에 스크린 컴백
'남원농악의 중심' 류명철 명인 별세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서울 양재동 트럭터미널의 72시간
[김병기의 한문속 지혜찾기] 경(敬)
[TV 하이라이트] '착한 여자 백일홍' 냉정하게 전화 끊는 옥분
[한자교실] 교언영색(巧言令色)
원불교 대각개교절 법문
전시 기간 아니었나요?…문 닫힌 한벽 전시실, 공공 운영 신뢰도 ‘흔들’
"누가 뭐래도 세상 끝까지 내 편"
영화 같은 하루…제1회 군산개복단편영화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