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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중스포츠교류전, 7월 전북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이 오는 7월 전북에 머물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이 오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멋과 맛의 고장인 전북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전은 한국과 중국 중학생들이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 총 160명(한국 80명중국 80명)이 일주일간 도내에 머물며 합동훈련과 연습 경기, 공식경기 등을 치르게 된다. 또 경기가 없는 날에는 도내 곳곳을 돌며 문화탐방 시간을 갖게 된다. 배드민턴 종목은 전주 생명과학고 체육관에서 열리고, 농구 종목은 전주고 체육관과 전주 기전중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탁구는 전주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은 전북도 선수 중심으로 구성됐고, 중국 선수들은 쓰촨성 지역 선수들이다. 이들은 선의의 경쟁 속 국경을 넘는 우정을 다지게 된다. 전북도와 전북체육회는 이번 교류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전북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한중 스포츠 교류는 총 2차례(초청파견)로 진행되며, 오는 11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중국으로 떠나 우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한중 스포츠교류는 기량을 향상시키는 무대이기도 하지만 양국의 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며 중국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6.18 18:45

서요섭, 한국오픈서 ‘대세 굳히기+디 오픈 티켓’ 도전

최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는 서요섭(23)이다. 서요섭은 지난 9일 끝난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하면서 이목을 끌더니, 16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막판 역전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서요섭의 첫 우승이다. 2주 연속 맹활약으로 서요섭은 단숨에 상금 1위(3억6천73만원)로 올라섰다. 서요섭은 2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에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한국오픈에 걸린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상금왕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규모다. 서요섭이 우승한다면 상금왕 선두를 굳힐 수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오픈은 디 오픈 예선전을 겸하고 있어 상위 2명에게 디 오픈 출전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쓴 최민철(31)과 준우승자 박상현(35)은 디 오픈을 경험하고 돌아와 다시 한번 한국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상금 2위 이태희(35), 3위 이형준(27),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 등 코리안투어의 대표 골퍼들도 총출동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해온 양용은(47)도 이 대회 최근 10년간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다. 양용은은 49회53회 한국오픈 챔피언이다.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최호성(46)과 PGA 투어 3승의 재미교포 케빈 나(36)도 한국오픈을 빛낼 예정이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9.06.18 18:30

전국 자전거 동호인, 새만금서 라이딩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새만금 바닷바람을 가르며 라이딩을 즐겼다. 2019 도지사배 연합 라이딩 대회가 16일 새만금 비응공원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전북 자전거 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가 열리는 새만금을 널리 알리고, 고군산군도와 선유도의 자전거 코스 등을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자전거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이 아닌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치러졌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이날 38㎞(돌고래쉼터~선유도해수욕장~돌고래쉼터) 경기 코스를 돌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새만금 일원을 눈에 담았다. 시상은 순위가 아닌 각 동호회(팀)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팀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1위는 52명이 출전한 전주페달질클럽이 차지했다. 2위는 부안 MTB(29명), 3위 광주 라이딩(28명), 4위 TAOK(25명), 5위 우리동네자전거(20명) 동호회가 각각 차지했다. 전북 자전거 연맹 최병선 회장은 라이딩 대회 등을 전북에서 많이 개최해 전북의 멋과 맛을 널리 알리겠다며 자전거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바른미래당 김관영 국회의원,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6.16 17:41

군산에서 해동검도인 ‘뜨거운 열전’

전북 해동검도인의 뜨거운 열전이 군산에서 펼쳐졌다. 제13회 호원대학교 총장기 및 제10회 전라북도 협회장기 해동검도대회가 지난 15일 호원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호원대학교와 대한해동검도 전라북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북도 해동검도이사회, 호원대학교 스포츠단, ㈔세계해동검도연맹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총 25개 팀 3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 검법 부문 남자 초등부 김태현(12전주서천초)이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 장희성(15전주서신중), 대학부 이민석(21), 일반부는 김장원 씨(29)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초등부는 서유정(12익산부천초), 중등부 권은서(14전주온빛중), 고등부 장나연(18원광정보예술고), 대학부에서는 박세빈(21호원대)이 각각 우승했다. 남녀부 통합으로 진행된 베기 부문에서는 초등부에서 김현기(12전주만수초), 중등부 김승연(13전주호성중), 고등부 김세운(18전일고), 일반부 이영신 씨(45)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해동검도협회 전기서 회장은 해동검도는 고유의 전통 무예로서 정의와 의를 바탕으로 더 크고 더 넓은 세계로 비상하고 있다며 당당한 해동검도인의 모습으로 대회를 빛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원대 강희성 총장은 검의 한 획, 한 획에 그 정신을 더하면 심신이 충효의 정신으로 하나 됨을 느낄 것이라 생각된다며 해동검도를 수련하는 청소년 및 동호인들의 전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6.16 17:41

제2회 진안홍삼배 전북 남·녀궁도대회 열려

제2회 진안홍삼배 전북 남녀궁도대회가 도내 각 시군 궁도회 소속 선수 350명가량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15일 진안문예체육관 인근 마이정(馬耳亭) 궁도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진안군체육회(수석부회장 박주홍)가 주최하고 진안군궁도협회(회장 탁영규)가 주관했다. 전라북도궁도협회 박수연 회장 등 선수와 임원 400명가량이 함께한 이날 기념식에는 강은희 진안군의회 부의장과 다수 군의원을 비롯해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에서 개최된 궁도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개인전은 노년부장년부여자부로 3부문에서 경합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진남정(죽군산)이 우승, 벽계정(죽장수)은 2위, 관덕정(죽남원)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노년부는 우승 조재웅(전주 천양정), 공동 2위 김경수(익산 송백정)박관선(고창 초파정), 공동 3위 허준규(정읍 필야정)김송열(김제 홍심정)양창진(김제 홍심정) 선수 순으로 입상했다. 여자부는 우승 김은지(김제 금만정), 공동 2위 이미희(전주 천양정)김은아(고찬 모양정), 공동 3위 김보영(고창 모양정)정인영(부안 심고정)노경희(군산 진남정) 선수 순이다. 장년부 입상은 우승 소재춘(남원 관덕정), 공동 2위 이재순(정읍 필야정)유재억(군산 진남정), 공동 3위 황서규(장수 벽계정)강현중(익산 송백정)이기연(전주 천양정) 선수 등이다. 사두인 탁영규 진안궁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활을 쏘다 보면 심호흡, 오장육부, 정신 건강이 좋아진다며 활쏘기가 여가 생활을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오는 8월부터 지상 2층 180평가량의 규모로 신축에 들어가는 마이정이 완공되면 내년부터는 더 좋은 여건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엔 진안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미자) 회원들이 자발적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19.06.16 15:47

‘2019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14일 개막

국제 검도 최강자들이 승부를 가리는 2019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가 14일 열린다. 대회는 이날부터 3일 동안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세계 최고 검사(劍士)자리를 놓고 중국, 러시아, 이집트 등 8개국에서 2300여 명의 검도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국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화려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2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남원 출신이며 대한검도계 거목인 故 조병용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5년 국제대회로 승격돼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남원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 포함 5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600주년을 맞은 광한루 등 유명 관광지 무료입장을 결정했다. 전통시장 체험행사인 월매야시장 투어와 민속놀이, 한복입기 체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도대회는 앞서 치러진 남원 오픈 국제롤러대회, 국제 바둑춘향선발대회와 함께 남원지역 3대 국제대회로 꼽힌다. 대회장인 이환주 남원시장은 국민들의 삶이 윤택해질수록 체육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검도대회가 치러지는 춘향골체육공원 일대에 조성중인 종합스포츠단지가 완공되면 남원은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체육정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강인
  • 2019.06.13 14:44

제1회 김제시장배 골프대회 개최

제1회 김제시장배 골프대회가 12일 김제 스파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김제시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김제 스파힐스골프장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클럽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김제시 골프 동호인의 체력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골프 활성화 및 저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결과 남자 스트로크 부분 우승은 이형일 선수, 박건영 선수 2위, 안용선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스트로크 부분 우승은 오귀순 선수가, 서민형 선수 2위, 유미선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남여 신페리오 부분은 정진욱조혜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준배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김제시장배 골프대회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생활 스포츠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유승 김제시 골프협회 회장은 첫 김제시장배 골프대회가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골프 동호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훌륭한 생활 종목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전북일보
  • 2019.06.12 16:19

전주 금암초 조세혁·민혁 형제, 전국 테니스 무대 호령

전주금암초 두 형제가 전국 테니스 무대를 호령했다. 조세혁민혁 형제가 그 주인공. 국토 정중앙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학생 테니스 선수권대회에서 조세혁이 12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황동현(서울 홍현초)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세혁은 첫 세트 2-2에서 황동현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앞서 나갔고 이후 내리 3게임을 더 가져가며 6-2로 첫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들어서는 4-4까지 팽팽하게 진행되었으나 이후 조세혁이 날카로운 포핸드로 많은 득점에 성공하며 7-5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조세혁은 경기 초반부터 포핸드가 잘 들어가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혁의 동생인 조민혁도 10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2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유승준(전곡초)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조민혁은 첫 세트를 3-6으로 유승준에게 내주며 고전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해법을 찾아 유승준의 견고한 수비를 뚫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조세혁과 조민혁 형제를 지도하고 있는 전주금암초 방기훈 감독은 조세혁이 지난 회장기 8강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에 부담을 가진 듯했지만 잘 극복했다며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지도자의 입장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생인 조민혁에 대해서도 (조)민혁이는 동생이지만 항상 듬직한 플레이를 해서 믿음직한 선수라면서 앞으로 더 성장해서 좋은 선수가 되도록 옆에서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6.11 18:45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호쾌한 스파이크' 날씨보다 뜨거웠던 선수들 열정

전북 족구 동호인들의 축제 2019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9일 남원 이백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열렸다.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더욱 뜨거운 선수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84개 족구 동호인클럽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전북도와 전북체육회, 남원시, 남원시체육회, 남원시족구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총 5개 부문(호남호서 일반부, 호남호서 일반2부, 전북 일반3부, 전북 관내부, 남원 관내부)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쳤다. 대회 전 부문은 예선 리그전을 거쳐 조 1위와 2위가 본선에 나섰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렸다. 부문별로 공동 3위까지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했다. 대회 결과 전북전남광주충청권의 족구 최고수들이 참여하는 호남호서 일반부에서 여수다모A 팀이 챔피언에 올랐다. 호남호서 일반2부에서는 한마음피터, 전북 일반3부는 전주태극A, 전북 관내부는 전주힐링, 남원 관내부는 남원소방서가 각각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전북족구협회 이권재 회장, 김진홍 상임부회장과 전북일보사 윤석정 사장과 서창원 이사, 신기철 남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용호 국회의원, 강용구이정린 전북도의원,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대회사에서 대회가 거듭될수록 동호인들의 기량이 향상되고, 족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을 보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족구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권재 전북족구협회장은 이 대회는 전북일보가 매년 주최하는 전통있는 전북권 족구대회라면서 대회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족구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오늘 대회는 승패보다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문별 입상팀 △호남호서 일반부= 우승 여수다모A, 준우승 테디8프랜즈, 공동 3위 여수JC여수다모B △호남호서 일반2부= 우승 한마음피터, 준우승 순천샤크, 공동 3위 광주첨단B광주드림기성 △전북 일반3부= 우승 전주태극A, 준우승 익산청문, 공동 3위 전주건지전주힐링 △전북 관내부= 우승 전주힐링, 준우승 전주태극, 공동 3위 정읍학부연익산부라보 △남원 관내부= 우승 남원소방서, 준우승 남원불새, 공동 3위 남원솔개남원청마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6.09 18:40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꾸준한 개최로 전국대회 갑시다”

전북일보배 대회와 함께 전북 족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회 규모도 크게 성장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9일 펼쳐진 2019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대회장 이곳저곳을 누비는 한 사람. 전북족구협회 사무국장으로 갓 부임한 신재춘 국장이다. 신 국장은 대회가 있기 일주일 전, 6월 1일부터 사무국장을 맡게됐다. 갑작스럽게 사무국장이 됐다고 해서 대회에 차질이 생기면 안 된다는 마음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그의 우려와는 다르게 대회는 운영진과 심판진, 선수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차질없이 진행됐다. 신 국장은 전주에서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전북지역을 돌아가며 대회를 하는 전북일보배 대회는 의미가 깊은 것 같다. 꾸준히 개최해서 참가팀도 늘리고, 규모도 전국구 대회로 키웠으면 좋겠다. 사무국장으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전북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동호인의 사랑을 받는 족구가 전국체전 정식 종목이 돼야 한다고도 강조한다. 그는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생활체육인 족구가 전국체전 정식 종목이 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 국장은 이번 대회를 잘 마무리한 협회 임원과 전북일보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전북 족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6.09 18:40

‘매치 강자’ 이형준, 1회전쯤이야… 6홀 차 대승으로 32강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4승을 올린 이형준(27)은 유난히 매치플레이에 강하다. 코리안투어에서 하나밖에 없는 매치플레이 대회인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2015년 정상에 올랐고 2016년 6위, 2017년과 작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이형준은 주니어 때부터 매치플레이의 매력에 반했다. 매치플레이를 좋아하는 만큼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평소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긴다. 매치플레이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고 매치에 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형준은 6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라운드에서 방두환(32)을 상대로 6홀 차 대승을 거둬 가뿐하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2011년 이 대회에서 17위를 차지한 뒤 출전권을 얻지 못해 8년 만에 출전한 방두환은 매치 강자 이형준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형준은 1번 홀(파4) 보기로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3번(파4), 4번 홀(파3) 연속 버디로 전세를 뒤집었다. 방두환은 69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보기를 적어내며 자멸했다. 이형준은 12번(파4), 13번 홀(파4) 연속 버디를 때려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형준은 나는 기본만 했다. 나도 실수가 있었지만, 상대 선수가 더 큰 실수를한 바람에 쉽게 이겼다면서 첫 관문을 넘었으니 내일 32강전만 잘 치르면 우승까지도 기대할 수 있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형준이 우승하면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2차례 정상을 밟는 선수가 된다. 이형준은 최초라는 건 의미 있는 것 아니냐면서도 의식을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이듬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11개 매치 연승 기록을 남긴 홍순상(38)도 1차전에서 김찬우(20)를 4홀 차로 제압, 32강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홍순상은 6번째 홀인 15번 홀까지 5홀 차로 앞서는 등 일방적인 경기 끝에 싱거운 승리를 낚았다. 홍순상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초반부터 상대 선수가 너무 실수가 잦아서 쉽게 경기가 풀렸다면서 이번 대회는 몸이나 마음 모두 컨디션이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동안 부진했던 그는 그동안 몸이 좋지 않았는데 지난주부터 좋아져서 기대가크다면서 집에 한 마리 있는 펭귄(이 대회 우승 트로피)이 너무 오래 혼자였다고두 번째 우승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김대현(31)도 문도엽(28)을 1홀 차로 따돌리고 32강에 안착했다. 12월에 둘째 아이를 낳을 예정인 김대현도 둘째 몫으로 펭귄 한마디를 더 장만하고 싶다고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정조준했다. 올해 매경오픈 챔피언이자 상금랭킹 1위 이태희(35)는 무명 류제창(22)에게 2홀차로 져 1회전에서 탈락,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9.06.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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