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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갈고 닦은 '게이트볼' 기량 발휘

제1회 전북일보사기 전북 게이트볼대회가 20일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36개 팀 27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에는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정대섭 전략기획국장(이사)을 비롯해 김원식 전북게이트볼협회장,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전북도의회 이호근장명식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의원(정읍고창)은 축전을 보냈다.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격려사에서 청정 고창에서 제1회 전북일보사기 게이트볼대회를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을 사랑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우정 고창 군수는 환영사에서 첫 대회를 고창에서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읍면마다 게이트볼장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였다.결승전에서 군산 월명C클럽이 고창 모양클럽을 누르고 우승컵을 가져갔다. 또, 김제 용수클럽과 군산 월명B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다.김원식 전북게이트볼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동호인들의 친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게이트볼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의 이점을 널리 알려 도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최명국
  • 2017.09.21 23:02

전북현대, 오늘 상주와 격돌…최강희 감독 통산 200승 도전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상주 상무전 무패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 상무와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포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4대 0 대승을 거둔 전북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전북은 통산 13번의 상주와의 경기에서 10승 3무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또 홈에서 치른 7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어 연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경기에는 한국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70(골)-70(도움)클럽에 가입한 이동국에 이어 다시 한번 대기록 작성이 기다리고 있다. 전북 현대가 상주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최강희 감독은 통산 200승을 달성하게 된다. 2005년 7월부터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현재 199승 104무 9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00승을 거둔 세 번째 감독이 된다.이번 경기에서는 김신욱이 공격 선봉에 나선다. 포항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체력을 비축한 김신욱은 높은 제공권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뚫는다.미드필드 진에서는 최근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성(MF)-이승기 듀오가 뒤를 받치고 로페즈, 한교원이 빠른 발을 앞세워 닥공에 힘을 싣는다. 수비는 박원재(등번호 33)-조성환-김민재-최철순 라인이 신구 조합을 이루며 올 시즌 11번째 무실점 경기에 도전한다.최강희 감독은 팀의 좋은 분위기와 함께 조직력이 더욱 단단해져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에 차 있다며 이 기세를 잘 이어가 팬들이 원하는 경기로 4연승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최명국
  • 2017.09.20 23:02

전북, 전국장애인체전 11위 '역대 최고'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전북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전북은 19일 충북 충주에서 막을 내린 제37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0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36개를 획득해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 순위 11위에 올랐다. 장애인체전 사상 전북의 최고 성적이다.애초 전북은 우수 선수의 다른 지역 유출과 부상 선수 속출로 종합 12위를 목표로 잡았다. 이번 대회 선전으로 전북은 내년에 익산 일원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올해 대회에서 전북은 모두 7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이들은 금빛 메달밭을 일구며 역대 최고 성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육상필드의 문지경이 여자 창포환원반 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 3관왕을 달성하는 등 3관왕만 5명이다. 이 중 육상트랙의 전민재는 14년 연속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또 육상필드에서 김정호, 론볼에서 심재선이 각각 2관왕에 올랐다.구기 종목에서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남자 좌식배구팀이 동메달, 여자 좌식배구팀 4위, 청각축구팀 4위를 각각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 선전했다.또 첫 출전한 여자골볼팀도 6위에 올라 내년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노경일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장비용품 지원을 확대하고, 훈련 여건을 개선한 게 주효한 것 같다며 연중 집중 훈련을 한 펜싱, 볼링, 역도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표어로 지난 15일부터 충북 일원에서 열린 이번 장애인체전에는 24개 종목 416명의 전북 선수단이 출전했다. 19일 폐막식에서는 차기 대회 개최지인 전북의 장애인체전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또 이날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장애인체전 대회기를 인수했다.

  • 스포츠일반
  • 최명국
  • 2017.09.20 23:02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폐막] 135km 女 자전거 철각 주인공에 최미주

제6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250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 성황리에 펼쳐졌다.135km를 내달리는 그란폰도 종목에 참가한 1800명의 선수들은 오전 7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영동군 상촌면과 김천시 부항면, 무주군 무풍면과 설천면을 거쳐 적상산 정상까지 달렸다.또 메디오폰도에 참가한 선수 700명은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설천면 진평마을과 무풍면 원평삼거리, 설천면 치마재를 지나 적상산 정상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했다.그란폰도 종목에서는 4시간 30분 06초 63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CHEAM DOW WEI 선수(말레이시아, 2015년도 우승자)가 남자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문에서는 최미주 선수(천안)가 5시간 38분 10초 8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남자부문 2위와 3위는 김동현 선수(대구)와 최궁규 선수(서울), 여자부문 2위와 3위는 김미소 선수(서울)와 최예림 선수(서울)가 차지했다.그란폰도 그룹 대항전에서는 A ONE SLIMSTORNG팀(서울)이 1위, TEAM F1팀(서울)이 2위, CUBE 용산 레이싱팀(서울)이 3위를 차지했다.메디오폰도 종목에서는 이지훈 선수(서울)가 2시간 44분 03초 08의 기록으로 남자부문 우승을, 김수지 선수(서울)는 3시간 17분 28초 12의 기록으로 여자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문 2위와 3위는 김민혁 선수(서울)와 이병남 선수(울산)가, 여자 부문 2위와 3위는 이채원 선수(남양주)와 김민정 선수(안양)가 차지했다.

  • 스포츠일반
  • 김효종
  • 2017.09.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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