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12:53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사이클단체 통합… "엘리트·생활체육 상생 모델"

사이클계에서 엘리트 체육을 대변하는 대한사이클연맹과 생활체육을 대변하는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16일 통합하기로 협약했다.대한사이클연맹과 전국자전거연합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구자열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김영선 전국자전거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협약식을 열었다.이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한다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것으로, 종목단체 중에서 첫 번째 사례다.구자열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한국 사이클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라며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연계함으로써 생활자전거 인구가 튼튼해져 한국 사이클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구 회장은 앞으로 통합 정신인 상생통합 원칙에 따라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선 전국자전거연합회장은 대한민국 자전거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가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서로 발전하는 통합 자전거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체육 종목에서자전거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김종 문체부 차관은 축사에서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며 자전거가 다른 종목 통합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은 마음과 지혜를 모아 원만한 통합을 이뤄 타 종목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 종목이 국민스포츠로 도약하고 우수 선수들이 폭넓게 배출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5.07.17 23:02

한국 첫 1위… 광주 유니버시아드 폐막

한국이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U대회 참가 56년 역사상 최고의 성적인 종합 1위를 달성했다.우리나라가 대회 12일간 획득한 메달은 금 47은 32동 29개(총 108개)로, 금메달 수나 총 메달 개수로도 이전 대회를 크게 능가하는 수확이다.전북출신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해 금 4, 은 3, 동 3개를 획득하며 한국의 종합 1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배드민턴에 출전한 전주성심여중고 출신의 신승찬은 혼합단체전과 혼성복식,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고 익산시청의 최신희는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북도청 이혁중은 남자 체조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결승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남자 축구에는 전주대 이민기와 고려대 김건희가 출전했다.이어 야구의 김성재(원광대), 태권도 여자 -46kg급 유수연(용인대), 남자 골프 단체전 김한별(한국체대)도 동메달의 영예를 안았다.하지만 종합 1위에 오른 한국은 메달이 일부 종목에만 편중돼 있고, 특히 개최국이 선정할 수 있는 선택종목에 몰려 있다는 점은 아쉬운 한계로 남는다는 지적이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대학생 스포츠이지만,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내로라하는 강국들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이다.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한국이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이어 이번이 사상 두 번째다. 한편 이번 하계 U대회는 14일 오후 7시 광주 주경기장에서 폐막식을 하고 12일간 열전을 마무리했다.폐막식은 창조와 미래의 빛, 세상과 함께하다(Sharing the Light)라는 주제로 밤 10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 세계 143개 나라에서 1만 3000여 명의 젊은이들이 함께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는 폐회식 행사는 대회 기간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흥겨운 잔치로 펼쳐졌다.대회기는 2017년 대회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에 넘겨졌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5.07.15 23:02

[광주 U대회] 전주성심여중·고 출신 신승찬, 3관왕

고창 출신으로 전주성심여중고를 졸업한 배드민턴 신승찬 선수가(22 삼성전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지난 12일 배드민턴 여자복식경기에 이소희(인천국제공항)와 짝을 이뤄 출전한 신승찬은 결승에서 만난 중국팀을 누르고 대회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신승찬과 이소희는 이날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의 상대 중국 어우둥니-위샤오한을 2-0(21-16, 21-1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첫 세트에서 끈질긴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한 신승찬-이소희는 둘째 세트에서도 중국을 누르고 승리를 챙겼다.지난 2013년 카잔 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에 만족했던 신승찬과 이소희는 이날 승리로 U대회 여자복식 금메달의 한을 풀었다.앞서 신승찬은 삼성전기 김기정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신승찬과 김기정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만난 대만의 장카이신-루징야오를 2-0(21-14, 21-11)로 가볍게 누르며 U대회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경기에서 신승찬-김기정 조는 첫 세트 중반 14-7로 승기를 잡으며 금메달 획득을 예고한 뒤 2세트에서도 초반 9-1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로써 신승찬은 지난 8일 혼합단체전 결승에서 전북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 따낸 2개의 금메달을 합해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신승찬은 2010년 ANA 아시아주니선수권 여복 금메달과 단식 은메달, 독일오픈 주니어 여복 은메달, 2011년 인디아오픈 국제첼린지배드민턴 여복 우승, 2013년 대만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여복 은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차례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국내 여자 배드민턴 대표선수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7.14 23:02

[광주U대회] 손연재, U대회 리듬체조 사상 첫 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에 또 하나의 길이 남을 이정표를 세웠다.손연재는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날 리본에서 18.050점, 곤봉에서 18.350점을 받았다. 전날 볼에서 18.150점, 후프에서 18.000점을 얻은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고 합계 72.550점으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2위인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1.750점)와의 점수 차는 0.800점. 3위는 멜리치나 스타뉴타(70.800점벨라루스)가 차지했다.2년 전 카잔 대회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유니버시아드 메달(볼 종목 은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한층 성숙해진 기량으로 이번 대회에서 메달 색깔을 황금빛으로 바꿨다.세계 랭킹 1위인 마르가리타 마문, 3위인 야나 쿠드랍체나(이상 러시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우려로 불참하긴 했지만 손연재는 동유럽 강자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하며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올해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자신감을 쌓았다.아울러 손연재는 전 종목에서 1위로 종목당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승에 진출해 다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종목별 결승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손연재가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또 한 번 새로 써내려갔다.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지난달 제천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을 석권하며 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음을 확인한 손연재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한 이번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빛 요정으로 화려하게 날아오르며 올해 세계선수권과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향해 중요한 디딤돌을 놓았다.한편 손연재와 함께 출전한 이다애(21세종대)는 4종목 합계 63.075점으로 37명의 참가자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5.07.13 23:02

[광주 U대회] 신승찬, U대회 전북출신 첫 금

고창초와 전주성심여중고를 졸업한 신승찬(22삼성전기) 선수가 전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신승찬은 지난 8일 전남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U대회 배드민턴 혼합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는 데 한 몫을 했다. 혼합단체전은 남녀혼합복식,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경기를 치러 3경기를 따내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신승찬은 남녀혼합복식에 삼성전기 김기정과 짝을 이뤄 중국의 장웬-우동니 조와 단체전 첫 경기에 나섰다.경기에서 신승찬-김기정 조는 첫 세트를 15-2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뒤 둘째 세트 중반까지 14-1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하지만 신승찬과 김기정은 수 차례 몸을 날리는 수비로 중국의 공격을 막아내며 17-16으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아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었다.3세트에서 신승찬-김기정 조는 공격과 수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실수가 이어진 중국을 21-7로 가볍게 제압하며 금메달의 서막을 알렸다.이어 열린 남자단식에서 손완호(김천시청)가 중국의 가오 후안을 21-13, 21-8로 가볍게 제압해 2경기를 앞서 갔다.이날 경기의 대미는 배드민턴 월드스타인 세계랭킹 1위 이용대(삼성전기)가 장식했다. 남자복식에서 고성현(김천시청)과 짝을 이룬 이용대는 중국의 장웬-왕이유 조를 맞아 첫 세트에서 수차례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며 19-19까지 시소게임을 벌였지만 결국 21-19로 승리했다.사기가 오른 이용대-고성현 조는 2세트에서 점수차를 벌리며 21-8로 완승, 3경기를 먼저 따낸 한국의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금메달 레이스의 서전을 장식한 전북 출신 신승찬은 성심여고 시절인 2010년 ANA 아시아주니선수권 여복 금메달과 단식 은메달, 독일오픈 주니어 여복 은메달, 2011년 인디아오픈 국제첼린지배드민턴 여복 우승, 2013년 대만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여복 은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차례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국내 여자 배드민턴의 기대주로 떠오른 국가대표다.지난 2013년 카잔 U대회에서도 혼합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신승찬은 10일 열리는 여자 복식과 혼성 복식에서 추가 금메달을 노린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7.10 23:02

전북에 전지훈련팀 쇄도

전국 각지에서 도내에 전지훈련하는 팀이 이어지고 있다.9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핸드볼 청소년대표팀(감독 박종하)이 지난 1일부터 전북제일고에서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오는 20일까지 훈련하는 청소년대표팀은 8월 9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다.또 익산시청 펜싱장에도 전지훈련 선수단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해남군청, 경남체육회 펜싱선수단이 전지훈련을 다녀갔고, 오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청소년대표 50명이 훈련할 예정이다.이어 전주벨로드롬에서는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육상 투척 국가대표 상비군 40명도 오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땀을 흘린다.올 7월까지 국내외 선수단 206개팀 약 4000명의 전북 전지훈련의 지역경제창출효과는 42억원으로 추산된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그동안 메르스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이 취소연기되면서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본격적인 하계훈련 시즌을 맞이해 도내에 전지훈련단이 쇄도하고 있다며 더 많은 훈련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7.10 23:02

전북-제주 생활체육회 우호 '더 끈끈하게'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와 제주도생활체육회의 우호교류가 두터워지고 있다.8일 전주를 방문한 제주도생활체육회는 오는 10일까지 전북도생활체육회의 각종 사업 등을 벤치마킹하는 등 2박3일의 일정을 보낸다.이번 교류는 도생활체육회가 지난해 12월 생활체육교류로 국민건강에 앞장서자!의 주제로 제주도를 방문한 데 이은 답방 형식으로 양 단체간 모두 4번째 정기 행사다.제주도생활체육회는 도내 생활체육 시설을 방문해 각종 프로그램 등을 견학하고 양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 제주도생활체육회 관계자들은 2014년 종합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전북과 익산의 전북스포츠클럽과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을 찾아 이들 스포츠센터가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게 된 노하우와 과정 등을 벤치마킹했다.또 올해 종합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군산스포츠클럽과 완주스포츠클럽의 운영 프로그램 등도 청취했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도생활체육회와 함께 선진형 생활체육 문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 며 다음 교류에도 양 단체의 우호증진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도생활체육회는 체류 기간 동안 군산시와 고창군의 유적 등을 방문하고 고창에서 열리는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축구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7.09 23:02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