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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신년 설계] ③ 전북장애인체육회 노점홍 사무처장 "신인 적극 발굴·전략종목 집중 지원"

“지난해 체전에서 종합점수가 좋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금을 늘리고 신인 선수를 중점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한편 질높은 지도자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대비하겠습니다."전북장애인체육회 노점홍 사무처장은 노령화된 선수구조를 탈피할 수 있도록 신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종목을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올해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선수에 대한 인센티브를 높이고, 수준높은 지도자를 확보하려면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 올해 예산사정은 어떤가?“어려운 여건에서도 과감하게 예산을 늘렸다. 지난해 14억원 정도였는데, 올해는 1억6500만원을 증액했다. 전년대비 12% 가량 증가한 것이다. 타 시도 선수들과의 차이를 좁힐 수 있도록 전국체전 대비 훈련비도 대폭 높이고, 고가의 특수체육 장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전략종목을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은.“그동안에는 전지훈련을 가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전지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다. 타시도와 교류도 하고 개최지에 미리 가서 적응훈련도 할 것이다. 선수들이 사기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지난해 성과를 꼽는다면.“엘리트 장애체육인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7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했다. 또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찾아가는 서비스 사업이 전국 최우수 운영사례로 선정됐으며, 생활체육 사업은 최우수 평가를 받아 기금지원이 50% 늘게 됐다.”- 장애인체육에서는 생활체육이 특히 중요한데, 생활체육 활성화 계획은.“장애청소년 생활체육 지원, 생활체육 교실 운영, 어울림 대회,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차상위 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사업을 신규로 전개해 장애인들이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그런데도 현재 13만4000여명의 장애인중 생활체육 참여비율은 7~8%에 불과하다. 대규모 복지시설이나 센터 등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은 나은 편인데, 재가 장애인이나 소규모 시설 생활자들은 거의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10% 정도는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또 생활체육전일제 지도자들이 시군을 순회하면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 다만, 전일제 지도자들에 대한 대우가 너무 열악해 이직률이 높고 사기가 낮은 것이 문제다. 급여와 복지를 좀 더 높일 수 있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에도 계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사업에 대해 좀더 설명해달라.“도내 재활 기관이나 단체 등을 방문해 장애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과 종목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7만여명의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 접점기간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생활체육 솔루션 위원회’를 구성해서 신규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자 발굴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 도내 14개 시군중 10곳에 장애인체육회가 설치되지 않았는데, 시군지부를 늘릴 계획은 없는가?“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그래도 우리가 나은 편이다. 그러나 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가 없으면 일반체육에서는 장애인체육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고창, 김제, 임실 등 장애인체육이 비교적 활성화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정부가 운영비와 차량 등이라도 지원해줘야 한다.”- 장애인 체육센터는 잘 운영되나.“하루 평균 70~80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소가 비좁고, 일부 운동기구는 장애인들에게 맞지 않는 것도 있다. 장기적으로는 장애인종합스포츠센터로 확장해야 한다. 현재 광주시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고 인천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7 23:02

[체육단체 신년설계]② 도생활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 "생활 속 체육공간 많이 만들겠다"

생활체육은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는 것이 곧 행복과 연결됩니다. 100세 시대에 맞춰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전북도생활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은 체육복지 3대 전략인 체육시설 인프라 조사 분서과 지도자 배치,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해 성과를 간단히 밝혀달라.△어른신 대회, 청소년 클럽 대항, 대학생 클럽 대항, 종목별 여성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가족한마당 대회,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 등 어린이로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든든한 생활체육 울타리를 만들어줬다. 특히 고령화사회에 맞춰 어르신 전담지도자를 92명에서 122명으로 30명 늘렸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실시되는 동호인 주말리그에는 13개 종목 1750개 클럽 5만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했다.-체육복지 정보화사업도 상당히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체육복지 3대 전략인 체육시설과 지도자,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동호회와 생활체육과 관련된 경기 및 행사 등을 정보화하여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7330 콜센터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생활체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에서 전라북도생활체육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앱을 찾을 수 있다. 올해도 내용을 더욱 보강해서 알차게 운영할 방침이다.-새해 주요 사업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달라.△순수 도비 사업으로는 매년 해오는 도민체전과 2009년부터 생활체육회 중점사업으로 5년동안 실시해온 생활체육 동호인리그가 있으며, 올해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으로 가족한마당 생활체육캠프를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기금을 받아서 실시하는 사업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렇다. 올해는 사상 최대인 26억원의 기금을 이미 확보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해오던 주민생활체육 상설광장 운영,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자원봉사단 운영 등은 물론 종합형스포츠클럽 운영과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를 새롭게 운영하게 된다.-신나는 주말 체육학교는 어떻게 운영하나?△도내 520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 13억원을 투입된다. 주5일 수업 시행에 맞게 토요스포츠데이를 운영하고 토요스포츠강습 등 학교에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스포츠 강사를 파견한다.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학교폭력과 왕따 등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규모있는 대회나 프로그램도 의미있지만, 실생활에서 운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도 중요하다.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은 어떤 것이 있나.△구석구석 생활속에 체육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농촌지역 폐교나 도시지역 빈 파출소, 이용이 저조한 경로당 등 시설을 활용하여 탁구나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작은체육관으로 개조할 계획이다. 또 소외지역과 낙도 등에는 간이 운동장비를 갖춘 스포츠버스를 운행하고, 작은 운동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에 어르신지도자를 배치해 순회지도하고 운동용품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고령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할 계획이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6 23:02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스키대회 男 송기정·女 송혜진씨 최우수상

제9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스키대회 최우수상에 송기정(남), 송혜진(여)씨가 선정됐다. 전주시와 전주시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전주시통합스키협회 주관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부분별로 펼쳐졌다.대회 결과 초등저학년 남학생부에서는 손재욱, 손정욱군, 초등저학년 여학생부에서는 전여령, 조연수 양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초등고학년 남학생부에서는 이윤민, 박승현, 조성윤 군이 각각 1~3위에 올랐고, 초등고학년 여학생부에서는 김채빈 양이 1위를 기록했다.중등부에서는 남학생은 오경욱, 전승민, 성지호, 여학생은 이윤별, 유하영, 조연지 학생이 각각 1~3위를 기록했고, 고등부 남학생부에서는 정승원, 유희상, 윤대기 군이 1~3위를, 고등부 여학생부에서는 김유림, 김선아 양이 1~2위를 각각 차지했다.청년부에서는 남자 노재완, 박선용 선수가 1위와 2위에 올랐고, 청년부 여자에서는 송도연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중장년 남성부에서는 송기정, 이혁재, 김경환 선수가 1~3위를 차지했고, 중장년 여성부에서는 송혜진, 조옥란, 윤주남 선수가 1~3위에 올랐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6 23:02

[체육단체 신년 설계] 도체육회 김대진 사무처장 "전북체육, 힘찬 도약의 한 해 될 것"

전라북도체육회 김대진 사무처장은 올해는 청마의 기상으로 전북체육이 힘차게 도약과 전진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체육강도(强道)의 위상에 걸맞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구체적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력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올해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중상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2014년이 되도록 경주할 것이고 말했다.-전북체육 발전을 위한 올 주요 비전과 시책을 말해달라.△지난해는 전국체전에서 종합9위를 차지하여 도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의미있는 한해였다. 올해도 체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체육을 통한 전북의 신성장동력 구축을 완성하겠다. 이를 위해 엘리트 체육의 활성화와 도민체육의 진흥, 체육인프라 구축, 체육조직의 연계체제 구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 -올해 새로운 사업이 있다면 어떤 것들을 들 수 있나.△각종 대회에서 경기력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수트레이너(A/T)를 파견해 테이핑 및 마사지를 실시하고, 전북체육의 거점인 스포츠과학센터를 시작으로 R&D사업 구축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겠다. 또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전북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오는 8월에는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도 실시할 예정이다.-스포츠과학센터 및 R&D 구축사업에 대해 좀 더 설명해달라.△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 역학, 생리, 체력, 재활의학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맡게 된다. 또한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스포츠 힐리장 개발 인증사업을 펼치고 스포츠산업 개발에도 힘쓰게 된다.-엘리트 체육에서는 아무래도 전국체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성적이 좋아서 올해 부담될 수도 있는데, 상위 입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침은 무엇인가.△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학교체육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초중고 우수선수를 집중적으로 관리 육성하며 대학과 일반부 전력강화에 힘쓰겠다. 아울러 동계 강화훈련과 우수지도자 포상금 확대를 통해 선수 지도 및 양성에 힘쓰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우수 종목과 선수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신인의 발굴 육성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대한 복안은.△도민체전에 참가하는 학생부의 종목이 다양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선수 수급에 박차를 가하고 비인기종목 선수 육성과 초중고-대학-일반부가 연계화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힘쓰겠다.-올해 새로운 팀 창단계획은 있는가?△완주군청에서 상반기중에 레슬링팀을 창단할 예정이며, 64 지방선거가 끝나면 시군청을 적극적으로 방문하여 새로운 팀을 창단토록 추진하겠다. 학교 운동부는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남자 양궁팀이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았지만, 새로운 운영자를 찾아야 하는 부담도 있는데.△실업팀이 없는 시군 및 기업체를 년중 지속적으로 방문해 팀을 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5 23:02

프로배구 10주년 포지션별 스타 여오현·김연경 '별중의 별' 등극

여오현(현대캐피탈)과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이 프로배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뽑은 역대 남녀 포지션별 최고 스타에 등극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16일부터 7일까지 팬, 감독·전문위원회·심판진, 언론·방송사 투표로 선정한 V리그 ‘역대 베스트 7’을 13일 발표했다.연맹은 팬(60%), 감독·전문위원회·심판진(20%), 언론·방송(20%) 투표 결과에 가중치를 달리한 종합 득표율로 남녀 포지션별 최고 스타 7명(센터 2명, 공격형 레프트 1명, 수비형 레프트 1명, 라이트·세터·리베로 각 1명)을 선정했다.세계적인 리베로로 평가받는 여오현은 70.10%이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했다.삼성화재를 거쳐 올 시즌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그는 안정된 수비로 팀을 중간 순위 1위로 이끌고 있다.라이트 부문에 선정된 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이 52.11%로 남자부 득표율 순위 2위, 세터 최태웅(현대캐피탈)이 51.82%로 3위에 올랐다.공격형 레프트는 문성민(현대캐피탈·36.68%), 수비형 레프트는 신진식 삼성화재 코치(39.73%)가 뽑혔다.문성민과 2위 이경수(LIG손해보험·36.21%)와의 득표율 차이는 불과 0.47% 포인트에 불과했다.각각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블로킹을 책임지는 신영석(28.18%), 이선규(24.01%)가 센터 두 자리를 확보했다.남자부 7명 중 김세진, 신진식, 최태웅, 여오현은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끈 멤버들이다.여자부에서는 원 소속구단 흥국생명과 여전히 신분 문제를 해결 짓지 못하고 터키에서 뛰는 김연경이 공격형 레프트 부문에서 74.22%를 득표해 남녀를 통틀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수비형 레프트 부문에서는 최광희(화성시청·58.65%), 세터 부문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 진출한 김사니(52.05%)가 영예를 안았다.센터 부문에서는 양효진(현대건설·35.73%)·정대영(GS칼텍스·26.26%)이, 리베로 부문에서는 김해란(도로공사·43.52%)이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코트의 꽃사슴’으로 불린 황연주(현대건설)는 득표율 60.23%로 라이트 자리를 꿰찼다.남녀 베스트 7에 선정된 선수들은 19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올스타전에 앞서 10주년 기념 반지를 받고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4.01.14 23:02

전북일보・스키협회 '제1회 전국 스키・스노우보드 대회' 폐막

전북일보전북스키협회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 스키스노우보드 대회에서 유현우(스키 남자고등부), 김현수(44스노우보드 남자일반부)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상의 눈 상태와 경기장 여건속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스키 부문 최우수선수상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월등한 실력으로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유현우 선수가 차지했으며, 스노우보드 부문에서는 전국대회 2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김현수 선수(44)가 남자일반부에서 세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우수선수상과 함께 250만원 상당의 보드를 상품으로 받았다. 또 남자일반부 스노우보드 준우승은 최규선수, 3위는 김태봉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학생부 스노우보드 대회에서는 김선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진이정 선수와 김유경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스키대회에서는 초등부 여자 박정원, 초등부 남자 고범석, 중등부 남자 최상운, 고등부 남자 유현우, 대학청년부 여자 나해주, 대학청년부 남자 이윤서, 중장년부 여자 송혜진, 중장년부 남자 송기정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다소 추운 날씨속에서 펼쳐졌지만, 참가 선수들은 설질(雪質)의 상태가 매우 좋았고 경기 운영도 매끄러워 상당히 만족스러운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이성원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3 23:02

스노우보드 남자일반부 우승·MVP 김현수 "알찬 전북일보 대회, 주위에 알릴 것"

그동안 무주에서 열리는 대회에 몇 차례 참가했었는데 계속 넘어지거나 실수를 하는 등 입상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무주대회를 넘어야 할 산으로 은근히 생각하고 이번 대회에 꼭 참가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예기치 않게 첫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돼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스노우보드 대회 남자일반부 우승과 함께 MVP를 차지한 김현수 선수(44)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웰리힐리파크에서 주로 연습하고 있는 아마추어계 고수이다. 보드를 즐기기 시작한지는 16~17년, 알파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10년쯤 되며 브랜드업체로부터 장비 등을 지원받고 있기도 하다. 비시즌에는 자전거나 인라인 등 일반레포츠를 즐기며, 겨울철이 되면 매년 7~8번 정도 대회에 참가한다. 그동안 전국대회에서 우승에 2번, 준우승에 2번 올랐으며, 이번에 세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김씨는 무주 출신의 최규씨라는 분으로부터 알파인 보드를 처음 배웠습니다. 매년 시즌마다 무주 덕유산리조트에 와서 보드도 타고 선후배들도 자주 만나곤 했습니다라며 무주에서 열리는 대회 우승을 자축했다.스노우보드의 매력을 스피드, 스릴, 아드레날린 분비라고 정의한 그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명예이고 긴장감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전북일보 대회에 대해서는 물론 강원도에서 열리는 대회들에 비하면 규모가 작습니다. 그러나 참가인원이 많지 않다보니 오히려 대회가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올해는 설질(雪質)도 예상외로 매우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대회에 참가했으면 좋겠고, 주위에도 홍보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3 23:02

선수 성추행 의혹 쇼트트랙 지도자 대표팀 발탁 논란

지도하던 선수를 성추행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던 지도자가 쇼트트랙 대표팀을 지휘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과거 여제자를 성추행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쇼트트랙 대표팀의 코치를 9일 태릉선수촌에서 퇴출했다"고 밝혔다. 빙상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코치인 A씨는 2012년 소속팀에서 자신이 지도하던 여자 선수를 성추행하려 시도했다. 사건 직후 "A 코치가 선수의 신체를 만지려 했다"는 소문이 빙상계에 퍼졌으나,이 사건에 대한 명확한 조사나 처벌은 이뤄지지 않았다. 문제는 논란이 된 인물이 2013-2014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발탁됐다는 사실이다. 10일 한 언론의 보도에 의해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성추행 당시 소속팀의 총감독이던 연맹 고위 임원이 해당 코치를 비호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빙상연맹은 부랴부랴 칼을 뽑아들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한 관계자는 "코치를 뽑던 당시에는 연맹에서 알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지금이라도 철저히 진상을 조사해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열고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도자의 성추행 의혹이 뒤늦게 알려진 것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창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쇼트트랙 대표팀에도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대표팀은 이달 하순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지만, 코치 한 자리가 빈 채로 나머지 훈련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다. 빙상연맹의 다른 관계자는 "대회가 임박해서 새로운 코치를 대표팀에 넣는 것도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어떻게든 대표팀의 경기력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4.01.10 23:02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아메리카컵 첫 종합 우승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아메리카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파일럿 원윤종(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과 브레이크맨 서영우(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으로 이뤄진 남자 2인승 대표 A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8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1분51초7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날 7차 대회까지 포인트 614점으로 올 시즌 랭킹 선두를 달리던 원윤종서영우는 이날도 정상을 굳게 지킴으로써 시즌 종합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아메리카컵 대회가 열린 이래 미국 외의 팀이 종합 순위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2012년까지만 해도 아메리카컵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던 한국 봅슬레이는 지난해 3월 원윤종이 첫 금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벌써 6개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원윤종은 지난 시즌에 2개, 올 시즌에 3개째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원윤종서영우와 함께 출전한 김동현전정린의 B팀도 이날 1분52초53의 기록을 내고 일본(1분52초40)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전날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동현전정린이 마지막 대회에서까지 선전하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남자 2인승 2장의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김동현전정린은 아메리카컵에서도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 여자 봅슬레이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파일럿 김선옥, 브레이크맨 신미화로 구성된 여자 2인승 대표팀이 동시에 벌어진 여자부 대회에서 1분58초62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봅슬레이에서 국제대회 메달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대표팀은 이날 동메달로 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다투는 일본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사실상 소치행을 확정지었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4.01.10 23:02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대학청년부 男 이윤서·女 나해주 우승

전북일보전북스키협회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9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려 스키대회의 각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다.1, 2회전 경기 기록을 합계한 결과 여자 초등부에서는 1위에 박정원, 2위에 박인영 선수가 올랐고, 남자 초등부에서는 1위 고범석, 2위 양현서, 3위 박현준 선수가 영광을 차지했다.남자 중등부에서는 최상운 선수가 1위, 김자운 선수가 2위, 이민규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남자 고등부에서는 유현우 선수가 1위, 김부경 선수가 2위, 김민결 선수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여자 대학청년부에서는 나해주 선수가 1위에 올랐고, 남자 대학청년부에서는 이윤서 선수가 1위, 박상규 선수가 2위, 김도현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여성 중장년부에서는 송혜진 선수가 1위, 조옥란 선수가 2위, 이선옥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고, 남자 중장년부에서는 송기정 선수가 1위, 정광수 선수가 2위에 올랐다.최경호 회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참가 선수들이 많이 고생했지만, 대회 성적은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당초 1, 2회전 기록중 좋은 성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할 방침이었으나, 대회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리기로 결정했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0 23:02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온가족 출전한 스키마니아 김윤성씨네

“장비 등을 개인이 준비하려면 정말 힘든데 협회에서 모두 준비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대회에는 처음으로 출전했는데, 만족합니다."전북일보·전북스키협회와 함께하는 제1회 스키·스노보드 대회에 참가한 김윤성씨는 “스키샵에서 스키를 빌리고 아이들을 챙기다보면 힘이 다 빠지기 때문에 장비 챙기는 일이 스키 타기의 50%라고 할 수 있다”며 “대회 주최측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안내해주니 많은 수고를 덜 수 있고 무척 편리하다”고 말했다.김씨기 장비와 관련해서 스키대회에 크게 고마움을 느끼는 이유는 가족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도 부인 강해경씨와 4명의 자녀가 참가했다. 은영이와 범준이, 민준이, 그리고 현준이. 각각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1학년, 그리고 막둥이는 다섯살이다.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중장년부에 골고루 참가한 셈이다.김씨 가족들은 6년전부터 스키를 즐기기 시작했다. 올해는 큰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사정이 다르지만,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가족들이 시즌권을 준비해 함께 스키장에 다녔다. 은영이와 범준이는 지도자 자격을 딸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 그러나 이번에는 동생들을 보살피느라 참가신청만 해놓고 실제 대회에서는 뛰지 못했다.이 가족에게 스키의 매력은 무엇일까? 김씨는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새벽스키를 좋아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새벽에 스키를 타면 공기도 맑고 상쾌합니다. 하얀 눈위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딛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10 23:02

트랙도 없이…'한국 썰매의 기적'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그동안 ‘변방의 설움’을 겪던 한국 썰매 종목이 연달아 낭보를 전하고 있다.9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자 2인승 금·은메달을 휩쓴 데 이어 한국 루지 대표팀은 최초로 전 종목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등 썰매 종목이 낭보를 전한 것은 이날 하루만이 아니다.봅슬레이 대표팀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아메리카컵 정상에 오른 여세를 몰아 올 시즌에만 4개째 금메달을 수확했다.원윤종이 파일럿을 맡은 A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3개를 휩쓸어 남은 8차 대회 결과에 따라 아시아 팀 가운데 최초로 아메리카컵 종합 우승까지 노릴 수 있다.스켈레톤에서는 썰매를 탄 지 1년 반밖에 되지 않은 신예 윤성빈이 아메리카컵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대륙간컵에서 올 시즌 메달 행진을 벌인 끝에 7일 정상에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루지에서는 지난해 12월 최고 선수들이 겨루는 무대인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팀 계주 8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이어 참가한 아시안컵에서는 최은주가 최초로 시니어부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최근 몇 달 사이에 썰매 세 종목에서 달성한 ‘사상 최초’의 쾌거만 나열해도 이 정도다.열악한 국내 현실을 생각하면 놀랍기만 한 성과다.‘개척자’ 강광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부회장이 1세대 선수로 뛰며 1990년대 후반 한국에 썰매 종목의 씨앗을 뿌린 지 아직 20년도 지나지 않았다.잘 알려져 있듯 국내에는 선수들이 마음껏 경험을 쌓을 썰매 트랙조차 없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100m 정도 길이의 스타트 훈련장이 생긴 것이 전부다.아직도 대한루지경기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30여명에 불과하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에 등록한 선수는 이보다 많지만, 실제로 활동 중인 선수는 30명 내외다.이나마도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기량을 닦은 선수가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 전향하거나 아예 백지에서 처음 엘리트 체육의 길로 들어선 이들이 대부분이다.한여름 아스팔트 위에서 바퀴 달린 썰매를 타고, 밤에는 선수들이 직접 썰매 날을 닦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등 열악한 현실에서 이들이 겪은 고생은 이루 말하기 어려울 지경이다.이런 현실을 근성으로 이겨낸 선수들이 속속 소치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4.01.10 23:02

한국 봅슬레이, 아메리카컵서 금·은메달 획득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향해 달리는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아메리카컵에서 금은메달을 휩쓸었다. 파일럿 원윤종과 브레이크맨 서영우로 이뤄진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대표 A팀은 9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7차 대회에서 12차 레이 스 합계 1분51초4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파일럿 김동현과 브레이크맨 전정린으로 구성된 B팀도 함께 출전, 1분51초87의 기록으로 준우승했다. 대표팀은 3위 일본(1분52초21)을 제쳤다. 한국팀이 한 대회에서 동시에 12위를 차지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한국 최초의 국제대회 봅슬레이 금메달리스트인 원윤종서영우는 지난해 3월 처음 아메리카컵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래 벌써 네 번째 정상을 밟았다. 이날도 두 차례 레이스에서 모두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아메리카컵에서는 정상급실력을 갖췄음을 확인했다. 특히 원윤종서영우는 올 시즌에만 세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아시아 선수중 처음으로 아메리카컵 종합 우승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김동현전정린도 지난해 12월 아메리카컵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며 얻은 상승세를 이날 준우승으로 이어갔다. 두 팀이 모두 선전하면서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꿈꾸는 '소치올림픽 두 팀 출전'도 한층 가능성이 커졌다. 이미 원윤종서영우가 국제대회에서 거듭 맹활약하면서 대표팀은 1장의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해 놓은 상태다. 여기에 김동현전정린까지 가세하면서 2인승에서 2장의 출전권을 따내는 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봅슬레이 대표팀의 이용 감독은 "원윤종이 시종일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자 질세라 김동현이 바짝 추격하며 메달을 휩쓸었다"면서 "특히 김동현은 현재 랭킹에 서 앞서 있는 모나코 팀(5위)을 꺾어 포인트 획득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고 전했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4.01.09 23:02

'설원을 녹여라'…아마 스키어 '레이스'

전북일보전북스키협회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8일 오후 5시 카니발세미나 심포니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스키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겨울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과 전북도체육회 김대진 사무처장, 전북스키협회 최경호 회장, 전북일보 백성일 상무, 한제욱 이사, 참가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퓨전공연그룹 공명의 흥을 돋우는 식전공연과 한제욱 이사의 개회선언으로 문을 열었다.또 무주군 관내에서 유송렬 군의회 의원과 김인옥 경찰서장, 최정섭 교육장, 조내수 농협지부장, 김대웅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낙표 군수는 선거법 제한으로 6시 이후에 자리를 함께 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하얀 설원 위에서 모두가 함께 손잡고 건강을 다지면서 멋진 추억을 담아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수칙과 에티켓을 잘 지키고 상대를 배려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전북스키협회 최경호 회장도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무주에서 이뤄지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가장 만족하는 대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대회, 그리고 가장 질좋은 대회를 목표로 시작됐다며 이번 대회가 스키의 저변인구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홍낙표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무주는 남부지방에서 유일하게 스키장이 있는 지역으로 많은 스키인구들이 몰려들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날로 번성하고 발전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9일 루키힐 코스에서 1회전, 10일 파노라마 코스에서 2회전을 치른 뒤 1, 2회전 중 좋은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 또 스노보드 대회는 10일 오후 1시부터 파노라마 코스에서 펼쳐진다.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14.01.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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