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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로 승마 체험 해 볼까

익산 공공승마장 XR말산업체험관이 13일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XR(확장현실)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의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기술로, 익산시는 이를 활용해 가상의 말을 만져 보고 돌보고 타보는 체험의 장을 구축했다. 체험관에는 무료 체험 3종과 유료 체험 3종이 마련돼 있다. 말 품종 알아보기 놀이기구와 라이브스케치, AR포토존은 무료로 마음껏 즐길 수 있고, VR마차 체험과 VR말관리사 체험, MR승마 체험의 경우 5000원을 내고 이용하면 된다. 특히 XR말 체험은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개별로도 즐길 수 있고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함께 즐길 수도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체험관 운영을 통해 공공승마장을 활성화하고 승마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미륵사지석탑과 왕궁리5층석탑 관련 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체험관에서 활용하고,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부터는 조랑말을 주제로 하는 포니 체험장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승마가 생활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는 분위기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XR말체험관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승마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송승욱
  • 2024.02.13 15:53

완주군, 근대5종 실업팀 창단

'근대5종 선수만이 올림픽 대회의 진정한 선수로 불릴 수 있다.' 근대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인 근대5종을 강한 인내심과 감투정신, 스피드와 지구력을 갖춰야 하는 복합 스포츠 종목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어렵고 비인기 종목이어서 국내 체육 중고교 중심으로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전북에는 그동안 근대5종 실업팀이 없어 전북 출신 우수 선수들이 타 시도 실업팀으로 들어가거나 진로 걱정을 해야 했다. 이 같은 실정에서 완주군이 29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했다. 이날 창단한 근대5종 실업팀 멤버는 완주에 있는 전북체육중·고 출신들이 주축이다. 선수단은 임성택 감독과 김우철·형태극·이화영·김예나·김세웅·윤민종 선수 등 남녀 혼성으로 구성됐다. 임 감독은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지도자며,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봉동 출신의 김예나 선수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선수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팀을 보유한 완주군이 새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한 것은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다. 다른 종목과 달리 근대5종 종목(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의 경우 대회 유치 때 선수들이 장기체류하면서 경제 유발 효과가 크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 체육 중고교 시설을 완주군민들에게 개방하고, 전북도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도 완주군과 군의회를 움직였다. 이날 창단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과 의원, 전국 근대5종연맹 이정관 상임부회장,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김동석 LH 전북본부장, 이문순 전북근대5종연맹 회장, 선수단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의장은 “완주군 근대5종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완주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스포츠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강선 회장은 "과거 전북체육의 위상을 되찾는데 완주군청 실업팀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팀 창단을 해준 완주군수와 군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문순 전북연맹 회장은 "척박한 환경에서 운동해온 전북 출신 근대5종 선수들이 실업팀이라는 보금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완주군 실업팀이 25세 이하 실력 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 스포츠일반
  • 김원용
  • 2024.01.29 17:37

완주군, 근대5종 실업팀 창단

'근대5종 선수만이 올림픽 대회의 진정한 선수로 불릴 수 있다.' 근대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이 근대5종을 강한 인내심과 감투정신, 스피드와 지구력을 갖춰야 하는 복합 스포츠 종목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어렵고 비인기 종목이어서 국내 체육 중고교 중심으로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전북에는 그동안 근대5종 실업팀이 없어 전북 출신 우수 선수들이 타 시도 실업팀으로 들어가거나 진로 걱정을 해야 했다. 이 같은 실정에서 완주군이 29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했다. 이날 창단한 근대5종 실업팀 멤버는 완주에 있는 전북체육중·고 출신들이 주축이다. 선수단은 임성택 감독과 김우철·형태극·이화영·김예나·김세웅·윤민종 선수 등 남녀 혼성으로 구성됐다. 임 감독은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지도자며,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봉동 출신의 김예나 선수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선수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팀을 보유한 완주군이 새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한 것은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다. 다른 종목과 달리 근대5종 종목(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의 경우 대회 유치 때 선수들이 장기체류하면서 경제 유발 효과가 크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 체육 중고교 시설을 완주군민들에게 개방하고, 전북도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도 완주군과 군의회를 움직였다. 이날 창단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과 의원, 전국 근대5종연맹 이정관 상임부회장,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김동석 LH 전북본부장, 이문순 전북근대5종연맹 회장, 선수단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의장은 “완주군 근대5종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완주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스포츠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강선 회장은 "과거 전북체육의 위상을 되찾는데 완주군청 실업팀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팀 창단을 해준 완주군수와 군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문순 전북연맹 회장은 "척박한 환경에서 운동해온 전북 출신 근대5종 선수들이 실업팀이라는 보금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완주군 실업팀이 25세 이하 실력 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 스포츠일반
  • 김원용
  • 2024.01.29 17:37

88서울올림픽 기념 12폭 병풍, 전북자치도체육회 품으로

정상훈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전 원광대 체육교육학과 겸임교수)이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 정 위원이 기증한 소장품은 1988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던 12폭 병풍을 비롯해 올림픽 기념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뱃지, 각종 기념품이 모아진 액자 등이다. 이날 정강선 회장은 정상훈 기증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증증서를 전달했다. 기증된 소장품은 전시 및 연구자료로 보존·활용하게 된다. 정상훈 위원은 “체육회가 추진 중인 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체육 소장품이 기증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북체육역사기념관 TF 위원장인 문승우 전북도의원은 “기증된 소장품들은 감히 가격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가치가 높다”며 “전북체육 발전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회장은 “먼저 흔쾌히 기증에 동참해주신 정상훈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북체육역사를 잘 관리하고 보존시켜, 후배 체육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체육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원로 체육인, 프로 선수 등의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4.01.25 17:11

남원시, 연중체육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력'

전북특별자치도 최고 스포츠 명품도시로 거듭난 남원시가 각종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24일 시는 오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4일간 열리는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올해 40개 체육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방소멸 위기에 있는 중소도시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교통요충지로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여건과 질 좋은 숙박시설, 맛 좋은 먹거리,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강조해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 이 같은 시의 노력으로 지난 1월에는 유소년 축구와 초등 테니스 전지훈련팀이 방문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맞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다. 시는 그 연장선상으로 오는 2월에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와 태권도 승단대회를 유치, 개최할 예정이다. 또 3월에는 전국탁구대회가, 4월에는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와 문체부 초등 태권도 대회 등이 예정돼 있으며 신규대회로 유소년 테니스 꿈나무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 꿈나무 초등 테니스 대회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국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 시는 각종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참가자와 가족 동반자들을 생활, 관계 인구로 유입하고 이들이 시민과 함께하는 체류형 대회를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을 찾은 스포츠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대회 기간동안 남원이 가진 매력을 느끼신다면 다시 오고 싶은 도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각종 전지훈련과 스포츠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스포츠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 스포츠일반
  • 신기철
  • 2024.01.24 16:35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무주로

무주군이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선수들의 전지훈련 최적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탁구선수들이다. 2024년 탁구 청소년 대표팀까지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무주를 선택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와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에는 탁구 청소년 대표팀 36명(선수 30명, 임원 등 6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모두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2024년 1월 8∼18일)에서 선출된 인원들로,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인별 체력 강화를 비롯한 경기력 향상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이들은 태권도원에 머물며 훈련장을 오갈 계획으로 무주군은 숙식 등으로 인한 대략 1억 5천만 원정도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 시설사업소 노상은 체육진흥팀장은 “무주군은 해마다 탁구 청소년 대표팀의 전지훈련지가 되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무주에서 훈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전지훈련이 대한탁구협회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동력이 돼 앞으로 메이저급 대회를 유치해 나가는 데도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올해 무주반딧불배전국탁구대회(7월 중)와 전국시니어탁구대회(10월 중),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탁구대회(5월 중), U-12전국초등탁구연맹전(8월 중), 전국탁구연말결승전 대회(12월 중)도 개최할 예정으로 이들 대회가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활성화에 기여하며 방문객 유치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효종
  • 2024.01.24 16:34

김제시 스키캠프교실 '큰 호응'

김제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4 스키캠프 교실’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시는 ‘2024 김제시 생활체육 스키캠프 교실'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시 체육회가 주관, 지역 거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스키캠프는 올바른 장비 착용방법 등 안전교육과 스키의 기본 기술들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생활체육 스키캠프는 평야지대인 김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동계 레저스포츠를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이용해 운영하며 학업으로부터 얻은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 및 면학분위기 조성, 공동체생활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길러줄 좋은 기회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신청자의 폭주로, 신규 참가자들을 우선순위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 조기마감 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유승 김제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준 학부모님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스키캠프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즐기는 가운데 건강도 지키고 긍정적인 사고와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최창용
  • 2024.01.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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