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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 에이스 한다경(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7일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한다경은 2024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6일 카타르 도하로 출국했다. 한다경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수영 선수들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한다경 역시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계영 800m에서 역영을 펼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200m와 400m, 800m에 출전하는 한 선수는 자신의 기량을 뽐내게 된다. 특히 다음 달 예정돼 있는 파리올림픽 출전 선발전 대회를 앞두고 기록 단축 및 기량을 점검하는 절호의 기회다. 한편 한다경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전북 수영의 간판이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동계체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경기에서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빙상(스피드) 여고부 3000m 경기에서 4분24초5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정유나(전주제일고)는 1500m와 매스스타트 경기에서도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여찬혁(전북연맹)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가장 월등한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전북자치도 소속 빙상(쇼트트랙) 선수인 박지원과 최지현, 노아름은 각각 500m와 1000m, 3000m에서 은메달을 수확했고, 3000m 릴레이 경기에서도 전북자치도청팀은 2위를 기록했다.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동계체전 기간 내내 승전보가 울려 도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이사회를 열고 전북 체육 발전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결과 △2024년 사업계획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시기 변경 승인 건 △각종 규정 개정(안)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건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임원변동 사항 및 전국동계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육꿈나무선발대회, 전국체육대회 등 올해 예정 돼 있는 주요 추진업무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이날 임원들은 전라북도체육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 “전북특별자치도와 의회, 교육청,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등과도 협업·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한 단계 더 도약하자”고 덧붙였다. 정강선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속 체육회도 나날이 발전·성숙해가고 있고,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전북체육이 더욱 비상할 수 있도록 올해도 앞만 보고 달릴 것이며 임원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실군청 사격팀 김예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아시아 사격선수권대회’에서 25m 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또 개인전 25m 권총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김 선수는 2018년부터 임실군청 사격팀 선수로 등록, 임실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훈련에 힘입어 2024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김 선수는 “올해 열리는 각종 대회는 물론 내년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이 전지훈련을 위해 익산을 찾으면서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30일 시에 따르면 익산 펜싱아카데미에서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펜싱협회와 대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익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훈련에는 56명의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뿐만 아니라 경기도체육회와 호남대학교 선수들이 동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익산을 방문한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을 환영한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미래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근대5종 선수만이 올림픽 대회의 진정한 선수로 불릴 수 있다.' 근대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인 근대5종을 강한 인내심과 감투정신, 스피드와 지구력을 갖춰야 하는 복합 스포츠 종목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어렵고 비인기 종목이어서 국내 체육 중고교 중심으로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전북에는 그동안 근대5종 실업팀이 없어 전북 출신 우수 선수들이 타 시도 실업팀으로 들어가거나 진로 걱정을 해야 했다. 이 같은 실정에서 완주군이 29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했다. 이날 창단한 근대5종 실업팀 멤버는 완주에 있는 전북체육중·고 출신들이 주축이다. 선수단은 임성택 감독과 김우철·형태극·이화영·김예나·김세웅·윤민종 선수 등 남녀 혼성으로 구성됐다. 임 감독은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지도자며,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봉동 출신의 김예나 선수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선수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팀을 보유한 완주군이 새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한 것은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다. 다른 종목과 달리 근대5종 종목(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의 경우 대회 유치 때 선수들이 장기체류하면서 경제 유발 효과가 크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 체육 중고교 시설을 완주군민들에게 개방하고, 전북도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도 완주군과 군의회를 움직였다. 이날 창단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과 의원, 전국 근대5종연맹 이정관 상임부회장,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김동석 LH 전북본부장, 이문순 전북근대5종연맹 회장, 선수단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의장은 “완주군 근대5종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완주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스포츠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강선 회장은 "과거 전북체육의 위상을 되찾는데 완주군청 실업팀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팀 창단을 해준 완주군수와 군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문순 전북연맹 회장은 "척박한 환경에서 운동해온 전북 출신 근대5종 선수들이 실업팀이라는 보금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완주군 실업팀이 25세 이하 실력 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근대5종 선수만이 올림픽 대회의 진정한 선수로 불릴 수 있다.' 근대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이 근대5종을 강한 인내심과 감투정신, 스피드와 지구력을 갖춰야 하는 복합 스포츠 종목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어렵고 비인기 종목이어서 국내 체육 중고교 중심으로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전북에는 그동안 근대5종 실업팀이 없어 전북 출신 우수 선수들이 타 시도 실업팀으로 들어가거나 진로 걱정을 해야 했다. 이 같은 실정에서 완주군이 29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했다. 이날 창단한 근대5종 실업팀 멤버는 완주에 있는 전북체육중·고 출신들이 주축이다. 선수단은 임성택 감독과 김우철·형태극·이화영·김예나·김세웅·윤민종 선수 등 남녀 혼성으로 구성됐다. 임 감독은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지도자며,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봉동 출신의 김예나 선수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선수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팀을 보유한 완주군이 새로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한 것은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다. 다른 종목과 달리 근대5종 종목(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의 경우 대회 유치 때 선수들이 장기체류하면서 경제 유발 효과가 크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 체육 중고교 시설을 완주군민들에게 개방하고, 전북도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도 완주군과 군의회를 움직였다. 이날 창단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과 의원, 전국 근대5종연맹 이정관 상임부회장,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김동석 LH 전북본부장, 이문순 전북근대5종연맹 회장, 선수단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의장은 “완주군 근대5종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완주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스포츠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강선 회장은 "과거 전북체육의 위상을 되찾는데 완주군청 실업팀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팀 창단을 해준 완주군수와 군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문순 전북연맹 회장은 "척박한 환경에서 운동해온 전북 출신 근대5종 선수들이 실업팀이라는 보금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완주군 실업팀이 25세 이하 실력 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정상훈 대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전 원광대 체육교육학과 겸임교수)이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 정 위원이 기증한 소장품은 1988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던 12폭 병풍을 비롯해 올림픽 기념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뱃지, 각종 기념품이 모아진 액자 등이다. 이날 정강선 회장은 정상훈 기증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증증서를 전달했다. 기증된 소장품은 전시 및 연구자료로 보존·활용하게 된다. 정상훈 위원은 “체육회가 추진 중인 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체육 소장품이 기증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북체육역사기념관 TF 위원장인 문승우 전북도의원은 “기증된 소장품들은 감히 가격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가치가 높다”며 “전북체육 발전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회장은 “먼저 흔쾌히 기증에 동참해주신 정상훈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북체육역사를 잘 관리하고 보존시켜, 후배 체육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체육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원로 체육인, 프로 선수 등의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테니스협회(회장 장교진)는 지난 2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2023 전라북도테니스협회 유공자 및 랭킹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전상철 익산시테니스협회 총무이사 등 5명이 대한테니스협회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전북이순테니스회 김양일 씨 등 4명은 감사패를, 고창군테니스협회 김종신 씨 등 3명은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김원재 홍보위원장 등 6명은 전북테니스협회 우수 임원상을 수상했다. 남원 거점 스포츠클럽 조민혁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남원노암초 박서지 등 10명에게는 전북테니스협회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교진 전북테니스회장은 “오늘 자리는 2023년을 빛낸 전북테니스인들을 결려하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면서 “전북테니스협회는 지역선수가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꿈나무 육성에도 적극 지원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최고 스포츠 명품도시로 거듭난 남원시가 각종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24일 시는 오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4일간 열리는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올해 40개 체육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방소멸 위기에 있는 중소도시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교통요충지로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여건과 질 좋은 숙박시설, 맛 좋은 먹거리,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강조해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 이 같은 시의 노력으로 지난 1월에는 유소년 축구와 초등 테니스 전지훈련팀이 방문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맞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다. 시는 그 연장선상으로 오는 2월에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와 태권도 승단대회를 유치, 개최할 예정이다. 또 3월에는 전국탁구대회가, 4월에는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와 문체부 초등 태권도 대회 등이 예정돼 있으며 신규대회로 유소년 테니스 꿈나무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 꿈나무 초등 테니스 대회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국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 시는 각종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참가자와 가족 동반자들을 생활, 관계 인구로 유입하고 이들이 시민과 함께하는 체류형 대회를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을 찾은 스포츠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대회 기간동안 남원이 가진 매력을 느끼신다면 다시 오고 싶은 도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각종 전지훈련과 스포츠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스포츠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무주군이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선수들의 전지훈련 최적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탁구선수들이다. 2024년 탁구 청소년 대표팀까지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무주를 선택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와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에는 탁구 청소년 대표팀 36명(선수 30명, 임원 등 6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모두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2024년 1월 8∼18일)에서 선출된 인원들로,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인별 체력 강화를 비롯한 경기력 향상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이들은 태권도원에 머물며 훈련장을 오갈 계획으로 무주군은 숙식 등으로 인한 대략 1억 5천만 원정도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 시설사업소 노상은 체육진흥팀장은 “무주군은 해마다 탁구 청소년 대표팀의 전지훈련지가 되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무주에서 훈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전지훈련이 대한탁구협회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동력이 돼 앞으로 메이저급 대회를 유치해 나가는 데도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올해 무주반딧불배전국탁구대회(7월 중)와 전국시니어탁구대회(10월 중),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탁구대회(5월 중), U-12전국초등탁구연맹전(8월 중), 전국탁구연말결승전 대회(12월 중)도 개최할 예정으로 이들 대회가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활성화에 기여하며 방문객 유치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시즌 첫 대회부터 연이은 선전을 펼치고 있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청 펜싱팀은 전날 막을 내린 2024 전국남녀종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하나씩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해 치러진 대회에서 남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 권영준·정병찬·양윤진·김종준 팀은 파죽지세로 오른 결승전 무대에서 울산광역시청 팀을 45대39로 꺾으며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울산광역시청 팀에 당했던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했다. 또 익산시 홍보대사이자 남자 에페 국가대표인 권영준 선수는 개인 종목 결승전에서 11대15로 아쉽게 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기쁜 소식은 육상팀에서도 전해졌다. 지난 21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18회 KTFL 전국실업크로스컨트리대회에 출전한 김용수 선수는 26분45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뛰어난 기량으로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시설 보수로 휴장했던 임실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오는 25일부터 재개장한다. 22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영됐으며,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수를 추진했다. 이번 시설물 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개선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천장 마감재 교체, 수조 바닥타일 교체, 노후된 배관교체 등을 실시하고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여과재 교체도 함께 진행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휴장 기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재개장까지 기다려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안전을 우선해 시설물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4 스키캠프 교실’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시는 ‘2024 김제시 생활체육 스키캠프 교실'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시 체육회가 주관, 지역 거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스키캠프는 올바른 장비 착용방법 등 안전교육과 스키의 기본 기술들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생활체육 스키캠프는 평야지대인 김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동계 레저스포츠를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이용해 운영하며 학업으로부터 얻은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 및 면학분위기 조성, 공동체생활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길러줄 좋은 기회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신청자의 폭주로, 신규 참가자들을 우선순위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 조기마감 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유승 김제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준 학부모님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스키캠프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즐기는 가운데 건강도 지키고 긍정적인 사고와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에 전북에서 2명의 선수가 출전,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강릉을 비롯한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청소년올림픽대회에 도내에서는 한국체육의 명예를 걸고 김혜원(무주고·여)과 박민용(무풍고)이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한다. 김혜원은 지난해 펼쳐진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우수 선수다. 또 박민용은 지난해 동계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이들은 승패 여부를 떠나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경기력 향상 등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혜원은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는 19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열리는 대형 이벤트다.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회장 전성호)가 지난 18일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내 브리지 보급과 동호인 저변 확대 등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는 이날 전주시 중화산동 이중본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전성호 초대 회장을 비롯해 상임고문에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과 진형석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최용철 전주시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는 부회장과 감사 등 집행부 및 상임이사진, 스포츠공정위원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사무국을 포함하는 임원진 40여명의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 창립 및 규약 제정 안건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가입 안건 등도 의결했다. 전성호 회장은 “전북브리지협회 창립을 통해 지역사회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설립 취지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진희 한국브리지협회장도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리지의 태동을 알리는 전북브리지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성호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이 잘 협력하고 소통해 지방 브리지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바둑, 체스와 함께 두뇌 발달에 좋은 카드 게임인 브리지는 참가자 4명이 2명씩 팀을 구성해 각각 카드 13장씩 나눠 가진 뒤 경기를 시작한다. 팀원이 마주 앉아 상대팀까지 총 4명이 돌아가며 카드를 한 장씩 내는데 이를 한 트릭이라고 한다. 각자 낸 카드 4장 가운데 가장 강한 카드(A-K-Q-J-숫자 내림차순 순서로 약해짐)를 낸 팀이 해당 트릭의 승자가 된다. 총 13개 트릭이 끝나면 미리 정했던 계약 성사 여부에 따라 정해진 점수를 얻게 된다.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가 지난 19일 창단을 앞둔 ‘완주군청 근대5종’ 실업팀을 초청해 격려했다. 오는 29일 창단 예정인 완주군청 근대5종 실업팀은 완주군이 운영하는 실업팀운동경기부로 임성택 감독을 중심으로 김우철·형태극·이화영·김예나·김세웅·윤민종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 선수들은 완주에 있는 전북체육중·고 출신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김예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북도체육회는 지금까지 지역 출신 근대5종 선수들은 탁월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지만 지역 실업팀이 없어 우수선수들의 타지역 유출이 우려돼 완주군에 근대5종 실업팀 창단을 요청, 결실을 보게 됐다. 서남용 의장은 “전북의 우수한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선수로 활동하길 바라며, 특히 부상에 유의하고 땀 흘린 만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순창군이 대표 종목인 소프트테니스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스포츠마케팅의 출발 신호탄을 쏜다. 18일 군에 따르면 ‘제65회 전국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는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 배연숙)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는 대회로, 19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순창공설운동장 실내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 소프트테니스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되며,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소프트테니스 학생선수 등 30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단체전과 개인복식, 개인단식 부분으로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전국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의 경우 매년 순창에서 개최되는데, 이는 지난해 1월 순창군과 한국여성소프트테니스연맹이 상호간 본 대회를 순창군에서 영구 개최하기로 약속한 ‘스포츠대회 유치협약’사항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악천후에서도 대회가 가능한 실내 돔구장 등 경기장 사용지원과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매년 전국 유소년 대회를 순창에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순창군은 올 한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전문 체육대회 위주인 15개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1~2월 동계시즌에 20여개 소프트테니스팀이 순창군을 방문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스포츠마케팅은 민선 8기를 맞아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군민들에게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업이다”며 “올 한해도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말산업 특구인 장수군에서 ‘2024 장수 Winter Championship 승마대회'를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장수군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국제규격의 실내승마장(천천면 소재)을 보유하고 있어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승마경기 특성상 사계절 개최 가능한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2022년부터 동절기 승마대회를 개최해 전국의 승마선수와 말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사)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회장 강승욱)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승마대회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30~130㎝, 또 이벤트 경기인 권승·허들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출전 가능하며 대회 기간 약 150여 두 말과 선수, 관계자 500여 명이 장수를 방문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일회성 대회가 아닌 3회에 걸쳐 결승전까지 진행되는 챔피언십으로 개최되어 겨울철 최고의 승마선수와 말을 선정함과 더불어 지속적인 승마인구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욱 회장은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장수군 관계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대회가 국내 말산업 발전 및 승마 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승마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승마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여 전국 최고의 승마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승마대회를 비롯한 13차례의 승마대회를 개최해 대회 기간 1만여 명이 장수군을 찾아 11억여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지역 원로 체육인들이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발전기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이자 현 고문인 구기섭·나혁일·김대진 원로는 각각 1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또 전 전북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인 김향조 고문과 전 전북도의원이었던 김홍기 고문도 각각 100만 원을 기부했다. 답지된 발전기금은 오롯이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쓰이게 된다. 정강선 회장은 “원로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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