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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근로 사업장 90개소 선제적 전수검사 ‘전원 음성’

정읍시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근로 사업장 90개소 572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소장 허성욱)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최근 3밀(밀폐밀접밀집) 환경에 노출돼있는 취약사업장에서의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 지역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실시됐다. 특히 선별진료소(정읍시보건소, 아산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모두 9개소의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공중보건의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별진료반을 구성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정읍제2산업단지 인근인 하북동 근린공원과 8개 읍면(신태인, 태인, 고부, 영원, 덕천, 소성, 입암, 북면) 보건지소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선제검사를 독려해 왔으나 근무 여건과 신분 노출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검사 참여가 저조했다며 이동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사업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계속해서 점검하고, 3밀 환경에 노출된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전수검사 대상을 확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명령과 과태료 부과로 강력히 조치하는 동시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30 17:25

정읍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지원한다

정읍시가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과 추가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 경영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16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중 5년 이상 현재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경영성과와 교육실적, 영농규모 등 전반적인 영농 경영실적을 평가해 선발하게 된다. 서류평가와 현장 확인, 전문 평가기관 검증을 거쳐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한도에서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설치, 농기계구입 등 농업경영 운영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정읍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농업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하고, 마음껏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능한 영농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기술지원과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29 17:22

정읍시, 차량보다 보행자 우선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정읍시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을 앞두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했다. 오는 4월17일부터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은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춰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도로 위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심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생활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사고요인을 분석하고 현장을 조사한 뒤 개선대책을 수립했다. 또, 총사업비 4억8000만원을 들여 179개소에 최고 제한 속도 규제표지판을 설치하고, 통합표지판 교체 및 신설, 노면표시 등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특히 안전속도 5030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1개월간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차량 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차량이 5030 정책에 맞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신호 운영 체계도 함께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28 16:20

정읍 샘고을시장 상인회장 선거 26일 실시, 3파전 치열

26일 실시되는 정읍 대표 전통시장 샘고을시장(상인회장 고광호) 제4대 상인회장 선거 결과에 지역사회 관심이 높다. 현재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하여 지난10일 후보등록이후 14일 동안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면서 상인회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후보는 기호추첨을 통해 △기호 1번 안영만(효진상회)전 번영회장 △기호 2번 이흥구(백곰표 씽크) 전 상인회감사 △기호 3번 박영주(만복이네 강경젓갈) 현 웃음을 찾아주는 사람들 봉사단장 등 3명이다. 기호 1번 안영만 후보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며 상인회원들과 소통하며 시장 발전을 실천하겠다는 각오이다. 기호 2번 이흥구 후보는 평화주차장 진입로 확장, 초산로 지중화사업 추진, 지붕 자동개폐식 사업(단계적), 옥상 비가림시설 및 태양광 설치, 간판 통일화 추진 등을 공약하고 다시 오고 싶은 친절한 시장을 만들겠다는 포부이다. 기호 3번 박영주 후보는 일하는 머슴이 되겠다며 각 점포 화재보험료 정읍시 지원, 옹기전 부근 대형버스 5대 이상 주차공간 마련, 각 점포 간판과 비가림 시설 및 방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여름 무더위 해소 장치 설치, 번영회 상가 간선도로 재산세 중 토지세 감면 추진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샘고을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공정 선거 관리를 위해 자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광희)를 구성했으며 지난3대에 정관을 개정하여 회장 임기를 3년에 1회 연임으로 제한했다. 선거인은 총 261명이며 1/3 이상 투표하여 최다득표자가 당선된다. 고광호 현 상인회장은 후보들이 공정한 선거전을 펼치고 향후 당선된 사람과 힘을 모아 공약을 실천하고 전북 서남권 대표 전통시장으로 샘고을시장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25 17:27

정읍시, “대형폐기물 수거, 스마트폰 신청으로 간편하게”

정읍시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운영업체 (주)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형폐기물 간편 결제 서비스 앱 빼기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거나 정읍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고 또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처리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민들은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으며 재활용할 만한 대형폐기물은 중고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배출신청 방법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수거 장소를 입력하고, 버리고 싶은 품목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사물 인식 Al 기능을 통해 견적을 산출해 알려준다. 앱으로 처리비용을 결제한 뒤 폐기물에 신청번호를 적은 쪽지를 붙여 밖에 내놓으면 된다. 시는 5월 말까지 빼기 서비스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홍보를 거쳐 2021년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고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정읍시와의 협약을 통해 빼기 서비스가 정읍시민의 보다 편리한 폐기물 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대형폐기물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공공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23 20:30

정읍시, 10개 읍면동 ‘행정구역 조정’으로 주민생활권과 행정구역 일치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10개 읍면동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시 총무과에 따르면 역사적 지명 활용과 구역 조정, 일제시대 왜곡된 마을 이름 변경, 아파트 신설 등의 행정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행정구역 조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우선, 자연마을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신태인읍 연지마을을 연지마을과 연가아파트로 분리 운영한다. 또 대흥이라는 지명으로 역사가 오래된 지역인 입암면 접지리의 동부, 서부, 남부, 중부, 문화 5개 마을과 신마석, 1개 마을을 편입해 입암면 대흥리를 신설한다. 일제강점기 당시 지명이 왜곡된 고부면 주산(舟山)마을은 대뫼(竹山)마을로 변경하고, 산내면 평내(坪內)마을은 평천(坪川)마을로 변경한다. 수성동의 뉴캐슬아파트 준공과 통의 관할범위가 넓은 수성동 9통, 10통, 36통의 관할구역을 변경해 4개 통 7개 반을 신설한다. 또한, 기존 구거 기준으로 구분된 장명동의 3통, 7통, 8통의 관할구역은 도로를 기준으로 생활권역에 맞게 조정해 2통, 3통, 7통, 12통으로 조정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파트 신축에 따라 자연마을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내장상동 1통은 1통과 오투그란데아파트로 분리해 1개 통 3개 반을 신설하고, 초산동 8통은 8통과 영무예다음아파트로 분리해 1개 통 4개 반을 신설한다. 또, 기존 1개 통으로 운영된 초산동 양우내안애아파트는 2개 통으로 분리하고, 연지동 영무예다음아파트는 기존 1차와 2차 아파트를 분리해 1개 통 2개 반을 신설한다. 마지막으로 상교동 첨단 LH행복주택아파트 신축에 따라 상교동 32통을 32통과 첨단 LH행복주택아파트로 분리해 1개 통 8개 반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주민 불편이 야기된 대상지의 실태조사를 마치고 행정구역 조정계획 수립과 입법예고 절차를 거쳤다. 지난19일 제26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행정구역 관련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사전보고를 거쳐 내달 초 시행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행정구역 조정으로 주민 생활권과 행정 구역을 일치시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22 19:58

정읍시 축산악취 해결 대책 마련 행정력 집중

정읍시가 고질적인 축산악취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 방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축산, 환경과장등은 지난 19일 덕천면 양돈 단지 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악취 주요인과 해결 방안을 찾는데 주력했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축산악취는 농장마다 사육환경이 다르고, 냄새의 원인과 시간, 유형이 제각각이다. 특히, 미부숙 퇴비로 인한 악취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에 대한 악취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날 유 시장은 (유)그린바이오와 농업회사법인 성우, 양돈 단지 (덕천 농장 외 5개소) 등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살펴봤다. 또, 축산농가와 업체,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축산악취 해결방안과 마을 정주 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축산농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산악취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6개 사업에 18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악취 발생지역에 BM활성수와 악취저감제를 살포하고, 휴대용 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와 악취 발생지역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3.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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