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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동체 리더 교육이 공동체 역량강화에 호평을 받고 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 공동체활성화센터가 주관하는 교육은 이달 초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 20명을 모집하고 지난 18일부터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그간 창안대회를 통해 뿌리 단계로 선정된 공동체와 뿌리 단계를 준비하는 공동체 리더및 마을해설사 교육 수료생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공동체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파워포인트와 아래한글, SNS 활용법, 감정 리더십, 코칭 리더십, 조직역량 강화등이 진행된다. 특히 공동체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 제시에 중점을 두고 공동체 리더들의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의 2020년 시민창안대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 공동체과 관계자는 공동체 리더들이 구성원들과 함께 경쟁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연지동 정읍터미널에서 연지아트홀까지 540m 구간 내 간판을 개선해 도심 속 걷기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 시 도시재생과는 26일 정읍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내달 중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무질서하게 난립돼 거리 경관을 해치고 있는 간판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정비한다는 것. 시는 간판의 높낮이를 맞추고 거리의 특색과 업소별 특성을 간판의 서체와 색채에 담아 미적으로 아름답고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간판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25일 연지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2019 연지아트홀 걸어가는 길 간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거리와 건물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진섭 시장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 건물 업종에 맞는 아름다운 명품간판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주민이 주도하여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읍시의회 김승범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의회 구현과 지방의회 위상을 크게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사)지방의회발전연구원 이사장 공로패를 받았다. 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6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2대부터 현 8대에 이르기까지 25년 동안 뛰어난 리더십과 주민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정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읍시가 최근 감사원에서 주관한 2019년 자체 감사활동 서면심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올해 자체감사 활동 서면심사 평가 A등급을 목표로 사전 예방적 컨설팅 감사실시와 사전심사제 활동 강화, 취약분야에 대한 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에 노력한 결과이다. 감사원은 자체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감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공공감사법 적용대상 기관인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23개 기관에 대해 감사 활동과 감사성과 등을 평가하고 있다. 자체감사 활동 서면심사 기준은 △감사 인프라 분야 △감사 활동 분야 △감사성과 분야 △사후관리 분야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다. 감사원은 서면 심사대상 287개 기관을 8개 심사군으로 분류해 4개 등급(A, B, C, D)을 부여했다. 오현종 감사과장은 앞으로도 자체감사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공직자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감사문화 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24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서 앞에서 출근길 숙취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렴동아리 청솔회 회원과 함께 본서및 지구대, 파출소등 지역경찰관서에서도 숙취 운전 점검이 펼쳐졌다. 청문감사실에 따르면 면허정지 기준 0.03% 이상 등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음주운전 단속 처벌 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전일 과음으로 인한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시기로 경찰이 먼저 솔선수범이 요구된다.
정읍시는 지난 21일 2019년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열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방지 상황을 점검했다.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산사태와 사방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산사태 취약지역 24개소를 심의해 2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또 지난 2013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돼 사방사업이 완료된 6개소를 해제했다. 신규로 지정된 곳은 산내면과 산외면, 칠보면 등 지난해 산사태 위험지로 조사된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큰비로 인해 산계곡부의 토석과 나무 등이 밀려 내려와 주변 인가와 농작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곳이다. 해제된 곳은 신월동과 입암면 등 사방사업이 완료된 지 5년이 지나 지정 목적이 달성된 지역이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을 포함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총 171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인근 민가의 안전을 위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소 등 대피 체계를 구축하여 특별 관리된다. 위험등급에 따라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 등 피해 방지를 위한 사방사업이 우선 시행되고 지정 목적이 달성되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이 해제될 수 있다.
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가 신축되어 지난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기존 상교동 주민센터(구계교암길 277) 바로 옆에 들어섰다. 총사업비 22억3000만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856.6㎡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과 회의실, 문서고 등이 조성되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다목적강당 등이 구성되어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통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건축됐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제244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조상중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대책 방안 마련을 주장했다. 안건심사결과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 소관 정읍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14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성실납세자 우대 및 지원 조례안등 5건은 수정가결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소관 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명장선정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남희) 소관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18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오) 소관 정읍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조상열)가 공동 주최한 문화재 지킴이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정읍 내장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6월 21일 전국의 10만 문화재 지킴이 단체연합회가 서울 경복궁에서 6월 22일을 문화재 지킴이의 날로 선포한 이후 첫 번째 열린 행사다.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내장사, 정읍문화원, 국립공원내장산사무소가 후원한 행사는 전국의 문화재 지킴이 단체 대표 1000여명이 참가해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의 현장을 둘러봤다. 행사는 정읍시립농악단의 식전 공연과 실록 이안 재현 연극및 기념식,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문화재청장상 남원문화원 안동문화지킴이 이효숙 부대표, 문화살림 박민규 △연합회장상은 한국무예술형유산진흥회 김선영 회장, 평택문화지킴이 최영진 대표, 화성시역사생태공동체학교 조종연 총무이사가 수상했다. 또 유진섭 정읍시장은 조상열 회장에게 감사패, 이용찬 정읍문화재지킴이에게 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을 지켜낸 장소인 내장산의 용굴암과 은적암, 비래암 등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답사가 펼쳐졌다. 한편 문화재지킴이의 날로 선정된 6월 22일은 정읍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이 전주사고의 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겨 온 날이다. 1592년 4월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구가 부산을 함락하고 북상하며 성주와 충주, 서울 춘추관 사고에 보관해 오던 조선왕조실록이 20여일 만에 모두 전소되고 전주사고마저 위험에 처한 상황이었다. 실록과 어진의 내장산 이안과 수호과정이 기록되어 전하는 임계기사의 수직상체일기에 의하면 안의와 손홍록은 실록과 어진을 내장산으로 옮겨 370일 동안 지켜냈다. 이들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직을 하게 되는데 안의 혼자 수직한 날이 174일, 손홍록 혼자 수직한 날이 143일 둘이 함께 수직한 날이 53일에 이른다. 당시 내장사 주지였던 희묵대사는 승병을 조직하여 국난 속에서 실록을 지켜내는데 온 힘을 다함으로써 안의, 손홍록과 함께 문화재 지킴이의 선구자가 됐다.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이 제4회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하고 월간 한국인 KOREAIN 6월호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출입기자클럽한국언론연합회대한방송연합뉴스선데이뉴스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혁신리더로서 밝은사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선정한다. 한국인은 최낙삼 의장을 표지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최의장은 특유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긴밀한 소통의 리더십으로 크고 작은 성과를 도출해 냈다고 밝혔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성주)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동장 유선종) 동민 30여명이 지난 18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태인읍 천단마을 농가에서 포도나무 가지치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만수4동 주민들은 2009년 9월 신태인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고춧가루, 마늘, 양파, 오이, 감자 등 신태인산 농산물을 대량 구매하고 있다. 김성주 조합장은 해마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 지역 농산물을 대량 구입해주는 만수4동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질좋은 농산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가 환경청 국가환경교육지원단 환경교육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7일 체험교실에는 김제 검산초등학교 3학년 80여명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이론교육과 생생한 체험을 통해 생활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랑 실천방법을 재미있게 교육 받았다. 전북지사에 따르면 찾아가는 분리배출체험교실은 환경관련 영상물 상영, 자원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체험방법 이론 및 체험교육, 환경퀴즈 이벤트, 환경지킴이 선서식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찾아가는 분리배출체험교실 문의사항은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제도운영부(063-279-0831)로 연락하면 된다.
정읍시는 사회문제로 부각된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망 확보를 위해 19일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회의를 가졌다. 시 보건소 건강재활과에 따르면 협의체 회의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응급상황 시 효율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보건소를 주축으로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정신 응급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또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각 단계별 기관의 역할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현장 대응 인력들의 안전보장 방안과 응급상황 시 진료 가능 여부 확인 등 상호 협력 사항을 협의했다. 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참여 기관들과 함께 주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들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등 응급상황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칠보면 소재 마을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대표 서현정)은 19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 시장)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정읍시 시기동소재 서선민 헤어라인 대표 서선민 씨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서선민 헤어라인은 지난 2015년과 2017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와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은 지난 18일 정읍시 입암면 상부마을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식 및 명예이장 위촉식을 갖고 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를 상부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입암면장, 조천형 정읍시지부장, 김재기 황토현농협조합장, 이만세 교수, 상부마을 영농회장 및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이장 위촉식 및 마을주민 웃음치료도 함께 진행됐다. 조천형 지부장은 명예이장 위촉행사를 통해 상부마을과 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매년 정읍지역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대학생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부마을을 비롯하여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시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강동극 판사)를 열고 지적재조사사업이 시행된 초산1지구와 신태인1지구 경계 결정 이의신청에 대해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조사 결정에 이의신청한 초산1지구 1건 1필지, 신태인1지구 7건 9필지에 대해 심의하여 초산1지구 1건은 수정의결, 신태인 1지구 7건중 1건은 기각됐다. 시에 따르면 이 두 지구는 지적불부합지가 다수 산재해 경계분쟁과 토지 관련 민원이 많았던 지역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의 결정이 완료됨으로써 개인재산권이 보호되고 건물 신축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신태인1지구는 올해 연계 추진되는 신태인2지구의 시작점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됐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현황과 지적도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최첨단 측량방법을 통해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이번에 결정이 완료된 2개 지구를 포함한 12개 지구를 국비 8억8000여만 원을 확보해 추진해왔다. 올해는 2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해 장명동상동 일부(장명상동지구)와 신태인읍 신태인리(신태인2지구) 일대를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현재 전북도의 기초측량 검사결과를 통보받고 토지 현황 측량실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법사랑 정읍지역연합회(회장 정태호) 정읍지구협의회(회장 임은택)가 주관한 찾아가는 법사랑 동아리 2박 3일 캠프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있었다. 이번 캠프에는 정읍지청 나상현 검사와 정태호 연합회장, 정읍지구협의회 임은택 회장과 법사랑위원 및 운영실장, 정읍 서영여고, 배영고, 정읍고, 정읍여고, 정주고 학생 51명등 6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평화박물관 견학, 마라도 탐방, 부모님께 편지쓰기와 더불어 나상현 담당검사로 부터 법이야기 특강을 청취하고 준법정신을 함양했다.
정읍시가 농촌인력난 해소와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20년도 농업인 후계자 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징병검사를 이미 받은 자와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인 후계농업경영인(2020년 예정자 포함) 중 산업기능 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다. 교육기관에서 수학하고 있는 자와 휴학 중인 자는 제외된다. 단, 산업기능 요원 편입희망 연도에 졸업할 수 있는 자와 야간학교에 수학하고 있는 자로서 영농 사업장에서 통근하고 있는 자, 방송 통신에 의한 수업으로 수학하고 있는 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26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 등을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추천적격자를 선발해 병무청에 제출하며 병무청에서 최종 편입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의무종사 기간은 34개월이며 소집대상 보충역은 23개월이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육묘공급을 마무리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조벼를 시작으로 첫 출하를 시작한 이래 이달 16일까지 약 16회에 걸쳐 12만장의 육묘를 농업인조합원에게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12만상자의 육묘는 약 400ha(130만평)에 모내기를 실시할 수 있는 양이다. 이 기간 정읍농협 직원들은 진산동과 덕천면에 위치한 공동육묘장에서 약 5주간에 걸쳐 우량육묘 공급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06년 661㎡(200평)을 시작으로 현재 3868㎡(1170평)의 면적을 갖추고 있는 공동육묘장은 수도작농가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기위해 두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동육묘장은 우량품종의 볍씨를 자동화된 공정을 통해 균일하고 건강하게 기르는데 이앙시기나 수확시기의 조절로 일괄수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산단지별로 품종을 통일해 쌀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유남영 조합장은 자동화 공동육묘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의 해소 및 생산비를 낮추어 농가 수취가격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기반구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운영한 2019 어반비즈 도시학교 수료식이 지난 14일 정읍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4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코아루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단풍상회 △위드에코 △(사)나누매기 △꿈을 담은 별등 5개팀 30여명의 주민들이 유진섭 시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이어 교육 과정을 통해 발굴한 지역자원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정리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시학교 참가팀은 저마다 쇠퇴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한달간의 학습 과정을 마쳤다. 특히 교육과정 중에는 군산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외부 도시재생 선진지 코디네이터들과 연계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수료한 팀에는 팀당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7월부터 12월까지 실행단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짧은 교육기간에도 다양한 사업발굴과 대안이 제시되었다며 앞으로 정읍시의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 참여로 원도심 활력 찾기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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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장학숙, 입사생·학부모 160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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